퍼스트 제너레이션(이하 퍼제)이 윈윈을 제압하고 챔피언스리그 5연속 결승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퍼제는 이날 벌어진 윈윈과의 4강전에서 김두리와 강건의 활약이 더해지며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결승에 오른 김두리와 문학준은 "결승에 올라가서 기분 좋지만 유로를 승리하지 못하고 마무리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Q 결승에 올라간 소감은. A 김두리=결승 올라가서 기쁘다. 4강에서 유로를 만날 것 같았는데 탈락하는 바람에 한 번도 이기지 못
2014-01-06
지난 시즌 우승팀 중 세 명이 포함된 저격이 투신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순조롭게 4강에 진출했다. 1세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둔 저격은 2세트에서 패배 위기에 몰렸지만 끊어먹기를 통해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고, 공진혁이 플레이한 드렉슬러의 유성창이 대규모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내면서 승리를 따냈다. 팀의 기둥인 이수훈 역시 두 세트 모두 카를로스를 택해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Q 4강에 진출한 소감은.
MVP 권태훈은 2012 시즌 마지막 GSL의 우승자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GSL에서 고석현을 제압하면서 우승을 차지한 권태훈은 이후 군단의 심장으로 버전이 바뀌면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 연습할 생각도 하지 못했다는 권태훈은 프로리그가 꾸준히 열리면서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Q 프로리그에서 2연승을 거뒀다.A 개인적으로 2연승한 것보다는 팀이 꼴찌 대결에서 승리하면서 꼴찌를 벗어나서 기쁘다
지금까지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던 30.4가 스팀팩 파이브를 제압하고 넥슨 서든어택 5차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랐다. 30.4는 이날 벌어진 4강전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서정은과 김다영은 "지금까지 성과를 낸 적이 없었는데 결승에 진출해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Q 결승에 올라간 소감을 말해달라. A 서정은=팀을 만든지는 오래됐지만 성과를 낸 적이 없었다. 결승전에 올라가서 정말 기분 좋다. A 김다영=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Q 스팀팩파이
손에 땀을 쥐는 경기였다.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고 막판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조신영이 최우진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경기가 끝나고 난 뒤 마치 우승한 것처럼 엄청나게 환호성을 지른 것만 보더라도 얼마나 경기가 치열했는지 알 수 있었다.Q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기분이 어떤가. A 정말 좋다. 뭐라고 말할 수가 없다. 마치 우승한 것 같은 느낌이다. 사실 개인전 상대 중 제일 어려웠는데 이기게 돼
1월6일을 '이제명의 날'이라고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액션토너먼트 2014 윈터 개막전에서 이제명이 보여준 플레이는 상상을 초월했다. 대장전에서 올킬을 기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는 절대 이길 수 없다고 평가됐던 상대인 남스트리트파이터 정재운을 잡아내는 기염을 토한 이제명은 두 손을 번쩍 들어 올렸다. 네임드의 클래스가 다름을 증명한 순간이었다. Q 상성상 힘든 상대인 정재운을 3대2로 제압했다. 기분이 어떤가. A 대장전에서 올킬을
네임드들이 모인 팀은 역시 달랐다. 던전앤파이터리그에서 숱하게 우승을 차지한 김현도와 베테랑 이제명의 조합은 상성상 불리한 캐릭터들간의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할 정도로 엄청난 포스를 자랑했다. 네임드들의 맹활약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진 김현도가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자전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A 우리 팀이 사실 불리한 조합이었는데 (이)제명이형이 예상외로 잘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Q 이제명이 평소보다 더 잘해준 것 같은
오늘 2인 역할을 했던 김창원. 박한솔이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한 가운데 다행히 김창원이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주면서 승자전 진출에 성공했다. 경험이 많은 만큼 신예를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친 김창원은 "이번 시즌은 무조건 결승에 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Q 승자전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일단 올라갔기 때문에 좋은 것은 당연한데 이번 경기에서도 실수를 많이 했다. 왜냐면 박한솔이 워낙 좋지 않은 경기를 하면서
첫 경기에서 삼성 갤럭시 칸 김기현이 CJ 엔투스 신동원을 잡아내지 못했다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을 수도 있다. 자원이 만 넘게 차이 나는 상황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김기현 덕에 삼성은 강팀 CJ에게 2연패를 선사하며 2연승으로 IM과 함께 공동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Q 첫 승리를 기록했다. 기분이 어떤가.A 생각보다 첫 승을 빨리 한 것 같다. 비시즌 때 많이 놀아서 솔직히 성적이 잘 나올지 걱정스러웠다(웃음). 2주간 집중하면 잘 할 수 있
우승자 테란이었지만 조성주가 과연 프로리그가 주는 부담감과 긴장감을 극복할 수 있을지는 물음표였다. 그러나 조성주는 모든 것을 극복하고 결국 진에어의 첫 이륙을 자신의 손으로 성공시키며 완벽한 프로리그 적응을 신고했다. 하루 2승으로 팀에 1승을 안긴 조성주는 단숨에 프로리그 다승왕으로 주목 받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Q 프로리그 첫 승자 인터뷰다. 기분이 어떤가.A 굉장히 신기하고 기대된다. 솔직히 아직은 얼떨떨하다(웃음).Q 진에어로
2014-01-05
삼성 갤럭시 오존이 CJ 프로스트를 3대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다. 삼성 오존은 세 경기 모두 CJ 프로스트에게 한 수 위의 실력을 과시하며 압승을 거뒀다. 특히 '임프' 구승빈, '마타' 조세형 듀오는 경기 내내 상대 듀오를 압도했고, 중후반 대규모 전투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Q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구승빈(imp)=그동안 부진한 모습 많이 보여드렸는데 이번 시즌 무사히 4강에 안착했다. 3대0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4강에 올라 기
2014-01-03
성황리에 막을 내린 '도타2 홀릭 스튜디오'에서 캡틴으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모은 김철영 캡틴을 만났다. 김철영 캡틴은 아프리카TV 개인 방송뿐만 아니라 '홀릭 스튜디오' 현장에서도 많은 고정팬을 몰고다닐 정도로 '캡틴'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Q 자기소개 부탁한다.A 다른 게임들도 많이 하면서 방송도 했고 '도타'를 오래 했다. '도타2'도 동남아 서버에서부터 시작했고, 한국 서버 열린 뒤에도 계속 하고 있다. '도타2'에서 홀릭 스튜디오를 하면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에서 지역 최초 2연패를 달성했던 '폴트' 최성훈이 한국에서의 짧은 휴식을 마치고 미국으로 2일 돌아간다. 최성훈은 작년 1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뒤 때마침 열린 WCS 아메리카와 메이저리그 게이밍(MLG) 스프링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최성훈은 출국을 앞두고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MLG 스프링 대회 우승이다"고 말했다. Q 2013년을 최고의 해로 만들었는데
2014-01-02
한 경기에서 세 번 연속 MVP를 획득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나진 실드 ‘꿍’ 유병준은 제닉스가 훨씬 강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팀이 우승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1, 3, 4세트 모두 MVP를 획득했다. 이로써 유병준은 SK텔레콤 T1 ‘페이커’ 이상혁을 제치고 MVP 포인트 1위로 뛰어 올랐다.롤챔스 윈터는 전통적으로 나진이 강했던 만큼 유병준은 "이번 롤챔스에서 반드시 결승전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Q 4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우
2014-01-01
퀀틱게이밍 고석현이 팀으로부터 상당 금액의 돈을 지급받지 못했다는 내용을 폭로했다. 고석현은 1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월급과 해외 대회 상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고석현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상금까지 받고 사라질지 상상도 못했다. 은퇴까지 고려할 정도로 많이 힘들었지만 주위에서 도움을 많이 주고 있어서 힘이 난다"고 말했다. Q 고심 끝에 글을 올리게 된 계기를 말해달라.A 사실 이야기를 안하려
SK텔레콤 T1 원이삭은 지난 12-13 시즌 4라운드부터 프로리그에서 활동했다. 12-13 시즌에서 3개의 라운드를 뛰면서 원이삭은 10승을 훌쩍 넘겼지만 동료들에게 가려서 인터뷰를 하지 못했다. 기껏 기회를 잡았지만 김택용과 함께 더블 인터뷰를 하면서 속에 있는 이야기를 마음껏 꺼내지도 못했다. 2014 시즌에 들어와서 단독 인터뷰 기회를 가진 원이삭은 특유의 속사포같은 말투로 쌓인 이야기를 풀어냈다. 열심히 준비할 것이며 우승하겠다는 다짐은 물론,
2013-12-31
"2승을 했지만 프라임을 상대로도 배울 점이 있었습니다. 다음 경기에서는 모자랐던 부분을 메워서 나오겠습니다."SK텔레콤 T1 최연성 감독은 2전 전승, 세트 득실 +5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배가 고프다는 뜻을 남겼다. 3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1주차 프라임과의 대결에서 SK텔레콤이 3대1로 승리했지만 최연성 감독은 마음을 놓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연성 감독은 프라임과
STX 소울에서 프로리그 우승의 주역이 됐던 조성호는 후원사가 사라지면서 자연스레 소울로 갔다. 소울에서 WCS 시즌3 코리아 8강, 시즌3 파이널 본선까지 올라갔지만 은퇴를 고심했다. 그렇지만 IM으로 이적하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한 조성호는 자신의 무대였던 프로리그에서 IM의 유니폼을 입고 첫 승을 거뒀다. 이적하기까지 2개월 가량 쉬었던 조성호는 "아직까지 내 컨디션을 찾지 못했고 트렌드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더 열심히 노력해
"이영호가 1세트에서 패한 상황에서 2세트에 출전한 김대엽이 역전승을 거두면서 분위기가 우리에게 넘어왔습니다."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이 CJ 엔투스와의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요소로 김대엽의 2세트 역전승을 뽑았다.KT 롤스터는 3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1주차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이영호가 1세트에서 무너지며 위기를 맞았지만 2세트에서 김대엽이 신동원을
KT 롤스터 전태양이 이적 이후 프로리그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전태양은 30일 벌어진 CJ 엔투스와의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김준호와의 경기에서 상대 점멸 추적자를 완벽하게 막아내고 승전보를 울렸다. 전태양은 경기 후 "이적 이후 성적을 잘 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심했는데 첫 경기에서 승리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Q 이적 이후 첫 승을 거둔 소감은. A 이적하고 난 뒤 성적을 잘 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심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
6월 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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