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태형입니다. 3일 온게임넷이 중계하는 프로리그 경기는 이스트로와 공군의 경기입니다. 두 팀이 하위권에 처져 있다고는 하지만 전력상으로는 점차적으로 탄탄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예상이 어렵습니다.이번 경기는 이스트로의 방어와 공군의 찌르기의 대결로 축약할 수 있습니다. 이스트로 선수들이 최근 들어 전략적인 승부를 많이 보고 있지만 공군을 상대로는 굳이 전략을 쓸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기 측면에서 앞서기 때문입니다. 이스트로가 잘 막아낸다면 3대0으로 이길 것이고 흔들리기 시작한다면 공군이 3대0으로 이길 것이라 생각합니다.1세트 ‘배틀로얄’부터 예측하
2009-05-02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입니다.오늘은 KTF가 연패를 끊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공군과 하이트에게 연달아 패하며 6위권 진입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경기에서는 배수의 진을 치고 나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우선 변수는 4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4세트 결과에 따라 3대1 또는 에이스 결정전 승부가 날 것 같습니다. 4세트에서 김승현이 이기면 에이스 결정전을 치를 것이고 우정호가 승리하면 KTF가 깔끔하게 3대1로 승리를 거둘 것 같네요.오늘 세부적인 세트 내용은 예상이 무척 어렵습니다. 동족전이 많은데다 기세가 좋은 선수들끼리의 맞대결이 많기 때문인데요.우선 1세트는 임진묵과 이영호의
2009-04-28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 입니다.제가 프로리그 해설을 한지도 2주가 지났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순위권 싸움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에 리그가 점점 재미 있어지는 것 같습니다.화승과 위메이드 모두 이번 경기를 반드시 승리해야 하기 때문에 사활을 걸고 경기에 임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1~3라운드까지는 잘해주다가 4라운드 3연속 0대3 패배를 당한 화승과 1~3라운드에서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다가 4라운드 들어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위메이드. 분위기가 완전 반대인 두 팀이 맞붙는 것도 매우 흥미롭네요.엔트리를 살펴보니 화승은 보이지 않는 엔트리의 변화가 눈에 띕니다. 이제동과 구성훈을 내
2009-04-25
안녕하세요. 이글아이를 통해 팬 여러분과 만나고 있는 MBC게임 한승엽 해설입니다. 21일 경기는 '한 지붕 두 가족' MBC게임 히어로와 STX 소울이 맞대결을 펼치는데요. 결론을 말씀 드리면 MBC게임이 에이스결정전까지 가며 승리를 거둘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첫 세트와 2세트는 STX 진영수와 김구현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최근 팀 분위기가 상승세에 오른 STX가 그 기세를 이어가며 진영수와 김구현이 동족전을 승리로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변수라면 이재호가 그나마 MBC게임 선수들 중 호성적을 내고 있는데 이재호가 승리를 한다해도 에이스 결정전으로 흘러가는 스토리에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3세트에 출전하는 고석현이 중요한
2009-04-21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 입니다.프로리그 해설자가 된지 2주가 지났네요. 그동안 제 예상도 점점 적중률이 좋아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저주를 벗어나 무당 해설자로 탈바꿈 할 발판을 마련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경기 예측은 정말 어렵네요. KTF 엔트리가 정석을 벗어난데다 공군이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예측은 해야겠죠?승부의 분수령은 2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세트의 경기 결과에 따라 3대1 KTF 승리인지 에이스 결정전까지 승부가 이어질 것인지 결정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우선 1세트의 경우 과감하게 이주영의 승리를 예상해 봅니다. 맵이 배틀로얄이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 입니다.지금 하이트에서 합숙을 하고 있기 때문인지 하이트 경기 예상은 이야기거리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하이트 뿐만 아니라 다른 팀에 대해서도 완벽하게 파악해 더 좋은 예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지난 번 SK텔레콤과 화승 경기에서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3대0으로 경기가 끝났는데요. 스코어만 볼때는 SK텔레콤의 압승이었지만 경기를 하나하나 살펴보면 모두 치열한 접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3경기밖에 안했지만 오랜만에 손에 땀을 쥐고 경기를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지난번 예상으로 벌써 부터 저주 이야기가
2009-04-20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입니다.화승과 SK텔레콤의 대결은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죠. 더군다나 얼마전 열렸던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 리매치가 펼쳐지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최근 스타크래프트 리그를 살펴보면 ‘이제동을 이겨라’는 미션이 생긴 느낌인데요. 그만큼 이제동에게 승리를 거두기란 ‘하늘의 별 따기’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화승과 대결하는 팀은 ‘이제동’을 꺾는데 온 힘을 집중하고 있죠. SK텔레콤도 마찬가지로 이제동을 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1세트는 무난하게 구성훈이 승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영철의 경우 오랜만에 출
2009-04-18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창선입니다.18일 경기는 공군과 STX의 대결인데요. 3라운드와 4라운드 초반 공군의 경기력을 보고 너무 실망한 터라 공군이 승리하는 기적은 바라기 힘들 것 같습니다.첫 경기의 승패에 따라 STX가 3대0으로 이길지, 3대1로 이길지 결정될 것 같습니다. 김현우가 저그전을 잘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이주영에게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저그전이기 때문에 변수가 작용해 이주영이 승리할 수도 있고요. 1세트가 누가 승리하든 나머지 세트는 STX가 모두 승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2세트 한동욱과 진영수의 경기는 진영수가 약간 우세할 것 같네요. 최근 진영수가 MSL에 진출하며 기세를 타고 있기 때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창선 입니다.지난번 화승과 온게임넷 대결을 완벽하게 맞췄기 때문에 오늘 경기 예상이 더욱 조심스럽네요. 반드시 맞춰야 한다는 압박감이 은근히 다가옵니다(웃음).전반적으로 양팀 모두 개막전에서 0대3 패배를 당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입니다. KTF 라인업과 이스트로 라인업 모두 에이스를 총 출동시킨 모습이네요.경기는 3대1 또는 3대2로 KTF가 승리할 것 같습니다. 1세트는 네오메두사에서 이영호와 신상호가 맞대결을 펼치는데요. 메두사가 네오메두사로 바뀌면서 프로토스를 상대로 테란이 할만해 졌습니다. 더군다나 이영호는 메두사 버전일 때도 테란 중 유일하게 승수를 쌓는
2009-04-14
오랜만에 이글아이를 통해 인사를 드리는 MBC게임 해설위원 한승엽입니다. 이글아이를 통해 승부를 예측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데일리e스포츠 독자 여러분과 e스포츠 팬들에게 더 많은 재미를 줄 수 있다면 승부를 예측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14일 웅진과 화승과의 경기는 화승의 우세가 점쳐집니다. 그 중에서 2세트에 출전하는 손주흥이 승리의 열쇠를 쥔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 맵인 신의정원에서 손주흥은 저그 김명운을 맞상대하게 되는데, 그 동안 손주흥이 선보였던 전략적인 플레이가 예상됩니다. 특히 1팩토리 이후 선보일 벌처 혹은 레이스 플레이에 김명운의 대처법이 관건입니다.1세트 네오메두사에서는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 입니다.첫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가 사실 많이 힘들었습니다(웃음). 많이 노력했고 열심히 분석한 뒤 했던 예상이었기 때문에 더욱 아쉬움이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생각보다 팬 여러분이 많은 성원 보내주셔서 힘내고 있습니다. 제 예상이 틀리더라도 경기를 보는 재미를 더했다고 생각하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산 너머 산이라고 했던가요. 이번 경기 예상은 정말 어렵네요. 제가 지금 하이트 숙소에서 합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제 판단과 분석이 객관성을 잃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한 상황에서 예상을 해보겠습니다.14일 경기는 프로토스 라인이 약점인 하이트와 강력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 입니다.프로리그 경기로 이글아이에서 만나 뵙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전에는 제 별명이 ‘김캐리의 저주’였지만 이 코너를 통해 ‘김 무당’으로 바뀌길 기대해 봅니다.전반적으로 팀 분위기를 살펴보면 아무래도 KTF 우세를 예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영호라는 걸출한 에이스가 굳건한데다 박찬수, 박지수가 든든히 받쳐주고 있고 고강민, 배병우 등 백업 멤버들이 최근 예선을 모두 뚫어내는 등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죠. 반면 위메이드는 이영한, 신노열, 임동혁 등 저그라인이 살아났지만 프로토스 라인이 무너졌고 테란 라인도 박성균의 부진으로 위태롭기 때문이죠. 또한 KTF가
2009-04-11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김창선 해설위원 입니다.굉장히 오랜만에 이글아이 코너를 통해 독자 여러분을 만나게 됐습니다. 4, 5라운드에도 더 좋은 해설로 인사드릴 것을 약속합니다.우선 4라운드 첫 개막경기를 중계하게 돼 매우 설레네요. 위너스리그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정규시즌 1위의 최강팀 화승과 이번에 하이트로 이름을 바꾼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대결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첫 경기는 온게임넷 김상욱과 화승 임원기의 대결입니다. 이적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임원기가 친정팀을 상대로 선봉에 나섰는데요. 하지만 제 예상은 김상욱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됩니다. 연습할 때 잘하는 선수지만 유독 방송경기에서는 제 실
2009-04-10
[[img3 ]]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엄재경입니다.바투 스타리그가 드디어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그동안 바투 스타리그에서는 김택용이 36강에서 떨어졌다가 손찬웅의 허리부상으로 생긴 빈자리 덕분에 4강까지 진출하는 일도 있었고 조일장이라는 걸출한 신예의 등장이 관심을 모았으며 역대 최다 팀킬이 벌어지기도 하는 등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이야기 거리를 생산한 바투 스타리그가 4일 결승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데요. 마지막에 웃을 1인은 아무래도 이제동이 될 것 같네요.스코어는 3대1 또는 3대0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난 위너스리그 결승에서 이제동의 플레이는 “테란으로 이제동을
2009-04-03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태형입니다.드디어 바투 스타리그가 마지막 경기인 결승전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번 결승전은 'e스포츠 성지'라 불리는 부산에서 벌어지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네요. 더군다나 정명훈의 고향이 부산이고 이제동이 소속된 화승 연고지가 부산이라는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부산에서 펼쳐지는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은 저그가 주인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즉 이제동이 모든 사람들의 예상처럼 우승컵을 들어 올릴 것이라는 거죠.우선 맵 순서가 저그에게 워낙 좋습니다. 메두사는 말할 것도 없고 그나마 테란이 할만하다고 알려진 신추풍령과 달의 눈물이 3, 4경기에 배치돼 있기 때문에 이제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 입니다.드디어 바투 스타리그도 결승전까지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네요. 36강 첫 경기를 치른 것이 바로 전인 것 같은데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사실 동족전을 예상하는 것인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다른 종족전에 비해 저그대 저그전은 변수도 많이 작용하고 초반 빌드로 인해 승부가 갈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상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죠.하지만 이런 것을 뛰어 넘는 선수가 딱 한 명 있습니다. 공식전 저그전 성적이 무려 80%가 넘는 이제동이 그 주인공인데요. 이제동이 프로토스, 테란과 맞붙을 때는 약점이 보이지만 저그를 상대로는 딱히 약점이 보이지 않는데다 절대 질 것 같지
2009-03-27
칭찬 릴레이 두 번째 선수는 오랜 부진의 터널을 뚫고 '전략가'로 돌아온 이스트로 신희승입니다. 신희승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시즌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뇌리에서 잊혀지는 듯했지만 이번 시즌 프로리그뿐만 아니라 스타리그, MSL 본선에도 모두 진출하는 등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습니다.신희승은 칭찬할 선수로 같은 팀 남승현을 꼽았습니다. 연습실에서 바로 옆자리에 앉는 동갑내기 남승현을 칭찬하는 이유는 두려울 정도의 연습량 때문입니다.남승현은 숙소에서 연습량에 있어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선수지요. 김현진 감독조차도 "그만하고 좀 쉬어라"고 직접 나서서 말릴 정도랍니다. 틈이라도 생기면 컴퓨터 앞에 앉아
2008-12-15
칭찬릴레이의 첫번째 선수는 바로 10살의 나이차를 노련미로 극복하며 차기 MSL에 진출한 CJ 박영민입니다. 박영민은 이번 서바이버 리그를 준비하며 동료들이 바투 스타리그 예선을 준비하느라 제대로 연습을 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칭찬해 줄 선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누구일까요.박영민은 팀 후배인 김국군을 택했습니다. MSL에 진출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김국군과의 연습경기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숙소에서 마땅한 연습상대를 찾지못해 손을 푸는 것에 만족해야 했던 박영민에게 김국군이 먼저 찾아와 "형 제가 연습을 해 드릴게요"라며 말을 걸어왔더랍니다. 박영민은 화색을 띄며 연습에 집중했고 그나마 전태양을 상대
2008-12-11
6월 2일 뉴스 브리핑
6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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