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현이 1년여만에 프로리그 무대에 모습을 들어낸다.김구현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인크래더블 미라클(이하 IM)과의 대결에서 프라임의 유니폼을 입고 출격한다. 김구현은 기구한 운명을 가진 선수다. STX 소울에서 김윤환과 함께 에이스로 자리를 잡은 김구현은 2011년 공군 에이스에 입대하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려 했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서 여전한 기
2013-12-29
웅진 스타즈에서 SK텔레콤 T1으로 팀을 옮긴 저그 김민철이 프로리그 무대에서 첫 승에 도전한다. 김민철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개막전 MVP와의 대결에서 4세트에 출격한다. 김민철에게 이번 경기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WCG 2013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핫식스컵에서 결승까지 올라갔던 김민철은 웅진 스타즈 소속으로 활동했다. 핫식스컵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오랜만에 '이글아이' 코너로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8월 STX 소울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프로리그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라는 이름으로 4개월만에 다시 열립니다. 그동안 프로리그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죠. 12-13 시즌 결승에서 맞붙었던 STX 소울과 웅진 스타즈가 팀을 해체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고 인크레더블 미라클, MVP, 프라임 등 e스포츠 연맹 소속으로 활동하던 3개 팀이 프로리그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이 대망의 막을 올린다. 이번 프로리그에서는 팀 구성이나 순위 산정 방식 등이 달라졌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경기장이다. 용산이나 신도림이 아닌, 강남 한복판에 새롭게 지어진 넥슨 아레나에서 프로리그가 진행된다. 28일 일반에게 공개된 넥슨 아레나는 e스포츠 경기장 사상 최초로 지하 1, 2층의 복층 구조로 되어 있다. 5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으며 가로 19m에 달하는 대형 전광판을 설치했고 화면을 3개로 분
프로리그에서 양대 산맥을 유지하며 경쟁 체제를 구축했던 '리쌍'이 분리되면서 향후 관련 기록은 모두 이영호의 것이 될 전망이다. 29일 막을 올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에서 통산 개인 기록은 모두 이영호의 몫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영호의 강력한 경쟁자였던 EG 이제동의 모습을 프로리그에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12-13 시즌을 마칠 당시 프로리그 통산 다승 순위에서 이영호는 이제동과의 격차를 10승까지 벌리면서 1위를 달
2013-12-28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에는 프로리그가 최강 종족으로 떠오른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27일 발표된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의 엔트리를 보면 프로토스 종족이 압도적인 출전률을 선보이고 있다. 1라운드 1주차에 배정된 여섯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을 제외한 24개 세트, 48명의 엔트리가 공개된 가운데 프로토스는 27개의 자리를 차지했다. 세트 기준으로 봤을 때에는 24개 세트 가운데 22개 세트에 프로토스가 들어가 있을 정도로 압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의 특징은 승자 연전 방식으로 진행되는 '리그 속의 리그'가 없다는 점이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2014 시즌의 방식을 공개하면서 "승자 연전 방식은 각 라운드별 포스트 시즌에 도입하기로 결정했으며 과거에 유지했던 승자 연전 라운드는 폐지한다"고 밝혔다. 프로리그 안에 도입됐던 승자 연전 방식의 위너스리그는 팬들에게 보는 재미를 줬다. 진정한 강자 한 명이 다른 팀을 상대로 1승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이 방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가 시작되기 전 각 팀의 사령탑들이 대거 교체됐다. 일부 기업 팀이 게임단 운영을 포기하면서 1세대 감독들은 설 자리를 잃었고 몇몇 팀은 감독을 경질하거나 새로운 인물로 물갈이를 단행했다. 그 결과 프로리그 100승 이상을 달성한 감독들 가운데 아직까지 지휘봉을 잡고 있는 사람은 단 두 명 뿐이다. 지금까지 프로리그에서 최다승을 기록하고 있던 감독은 웅진 스타즈의 전 감독인 이재균이었다. 이 감독은 지난
e스포츠 연맹 소속이었던 인크레디블 미라클(Incredible Miracle, 이하 IM)과 MVP, 프라임이 한국e스포츠협회에 가입한 뒤 프로리그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오는 29일 서초구 넥슨 e스포츠 아레나에서 벌어지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에서 세 팀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MVP는 SK텔레콤 T1과 개막전을, IM은 프라임과 경기를 치른다.프로리그에 합류한 세 팀 중에 가장 주목받는 팀은 IM이다. GSTL에서 최강 팀으로 자리매김했던 IM은 벤큐 GSTL 시즌1
'문글레이드' 앤드류 펜더가 프로리그 해외 중계진에 합류한다. 앤드류는 오는 29일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시작되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부터 해외 중계진으로 활동하게 됐다. 워크래프트3 시절부터 선수 생활을 시작한 앤드류는 스타크래프트2로 넘어와서는 저그 종족으로 활동했다. 2011년 GSL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오세아니아 대표로 참가했다. 올해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시즌1에서는 8강까지 진출하며 개인
2013-12-27
◇12월 29일(일)◆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1주차▶MVP-SK텔레콤 1세트 조중혁(테) < 연수 > 정윤종(프)2세트 서성민(프) < 세종과학기지 > 어윤수(저) 3세트 박수호(저) < 벨시르잔재 > 원이삭(프)4세트 최경민(저) < 아웃복서 > 김민철(저) 에이스결정전 < 프로스트 >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1주차▶IM-프라임 1세트 박현우(프) < 우주정거장 > 전지원(저) 2세트 송현덕(프) < 프로스트 > 김구현(프)3세트 최용화(프) < 연수 > 장현우(프
스타크래프트2로 진행되는 프로리그의 새로운 시즌이 29일 대망의 막을 올린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전병헌, www.e-sports.or.kr, 이하 KeSPA)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www.blizzard.com)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2 : 군단의 심장(StarCraft®2: Heart of Swarm™)에 기반을 둔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이 개막한다. 12월 29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
2013-12-26
몽키3측 계약 미루며 요구 조건만 늘어 파기 동의MP3 음원 제공 업체인 몽키3로부터 후원을 받기로 했던 9차 소닉 스타리그가 최종 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하고 파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닉 스타리그를 진행하는 BJ 소닉(본명 황효진)은 게시판 공지를 통해 "9차 소닉 스타리그의 후원사로 내정됐던 몽키3와 계약이 틀어졌다"며 "9차 스타리그의 규모나 일정과 관련된 부분에서 조율해야 할 부분이 생실 수도 있다"고 밝혔다.구두상 계약이 성사됐고 최종 계약
지난 해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진 GSTL 시즌1에서 스타테일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던 프라임은 이후 많은 부침을 겪으며 전력이 많이 악화됐다. 에이스였던 '해병왕' 이정훈이 리그 오브 레전드(LOL)로 종목을 변경했고 많은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지난 주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미디어 데이에서도 모든 팀으로부터 최하위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프라임은 리빌딩을 마무리하고 프로리그에서 새롭게 비상을 꿈꾸고 있다.◆로스터
벤큐 GSTL 시즌1에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지만 아쉽게 결승전에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MVP는 6개월 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프로리그로 돌아왔다. SK텔레콤 T1과 함께 두터운 선수층을 자랑했던 MVP는 프로리그를 앞두고 3명의 선수가 이탈했고 관계자, 해설위원으로부터 하위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팀으로서는 자존심을 구기는 내용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MVP도 상위권에 올라갈 충분한 가능성을 안고 있는 팀이다. '동래구' 박수호를 중심으로 뭉쳐
벤큐 GSTL 시즌1에서 MVP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던 인크레디블 미라클(Incredible Miracle, 이하 IM)은 e스포츠 연맹 시절 최강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GSL 4회 우승에 빛나는 정종현과 임재덕을 시작으로 실력이 출중한 선수들이 포진되면서 라인업에서부터 다른 팀을 압도했기 때문이다.그렇기 때문에 연맹에서 넘어온 3개 팀 가운데 가장 기대를 많이 받고 있는 팀 역시 IM이라고 할 수 있다. 휴식기 동안 팀을 재편한 IM은 GSTL에 이어 프로리그까지 석권하기 위해 담
이번 시즌 프로리그의 가장 큰 키워드는 '이적'이었다. 8개 팀이 전력 보강을 위해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에 나섰고 역대 비시즌 중에 가장 많은 선수들이 소속을 바꿨다. 해체된 웅진 소속이었던 김민철과 김유진이 각각 SK텔레콤과 진에어로 이적했고 진에어 전태양은 KT에 둥지를 틀었으며 이번 프로리그에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IM, MVP, 프라임 등도 새롭게 선수들을 영입하며 프로리그를 준비했다.그러나 지난 시즌과 전력이 전혀 다르지 않은 한 팀이 있
진에어 그린윙스에 대한 평가는 김유진, 조성주 이적 전과 후로 극명하게 갈린다. 이적 발표가 있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진에어는 프라임과 함께 약팀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2013년 프로토스와 테란 선수들 가운데 개인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김유진과 조성주를 영입하면서 단숨에 팀들 사이에서 경계순위 1위로 떠올랐다.경계대상이긴 하지만 진에어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물음표다. 변수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뚜껑을 열어보지 않
2014 시즌에 돌입하기 전 진에어 그린윙스와 함께 가장 큰 변화를 겪은 팀은 삼성 갤럭시 칸이다. 10년 동안 팀을 이끌었던 김가을 감독이 떠났고 에이스 허영무마저 은퇴를 선언했다. 또한 최수범 코치도 리그 오브 레전드 팀 코치로 보직을 옮기면서 삼성 갤럭시 칸 스타크래프트2 팀은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새롭게 팀을 책임지게 된 오상택 수석 코치의 경우 워낙 경험이 많기 때문에 팀에 당장 문제는 없겠지만 에이스 허영무의 은퇴는 전력에
KT 롤스터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을 마친 이후 대규모 구조 조정에 들어갔다. 주전으로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빈도가 떨어지는 선수들을 정리했고 이 과정에서 임정현 등 '매서운' 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 조직의 슬림화를 꾀하는 과정이긴 했지만 KT는 주축 선수 일부가 계약되지 않으면서 전력이 약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굉장히 큰 출혈이 일었지만 KT는 FA를 선언했던 테란 전태양을 영입하면서 어느 정
2월 27일 뉴스 브리핑
'붉은사막'의 요람, 펄어비스 홈 원을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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