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송병구가 16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MBC게임을 '역올킬'하며 자신의 데뷔 6주년을 자축했다. 송병구는 "팬들이 챙겨주셔서 6주년인 걸 알게 됐다"며 "응원해주신 덕분에 역올킬을 성공할 수 있던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2005년 1월12일 CYON 챌린지리그로 데뷔한 송병구는 매번 스타리그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함의 대명사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송병구는 가장 기뻤던 기억으로 스타리그와 프로리그 등을 우승했을 때를 꼽았고, 가장 슬펐던 때는 이영호와의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우승을 꼽았다. 송병구는 "그땐 내가 다신 결승에 오르지 못할 것이란 생각을 했다"며 "또다시 준우승을 하
2011-01-17
SK텔레콤 김택용이 15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폭스를 상대로 올킬, 사상 최초로 통산 4회 올킬 기록을 세웠다. 김택용은 "올킬을 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며 "하다보니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김택용은 얼마 전 프로토스 최초로 공식 경기 저그전 100승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통산 승률 68.9%로 저그전 승률 7할 입성까지 눈앞에 둔 김택용은 "100승을 기록한 게 내가 최초라니 신기하다"며 "앞으로는 저그전만 잘 하는 선수보다는 모두 다 잘 하는 선수로 평가받고 싶다"고 소망을 내비쳤다.한편 김택용은 지난 피디팝 MSL 16강 탈락에 대해 "좋은 기회였고, 정말 많이 연습했는데 탈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09-10 시즌 위너스리그서 선봉 올킬폭스 전태양이 위너스리그에서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2회 연속 올킬에 도전한다.전태양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공군 에이스를 상대한다. 전태양은 지난해 2월24일 09-10 시즌 위너스리그에서 공군을 상대로 선봉장으로 출전해 올킬을 달성했다. 공군의 김성기, 박영민, 오영종, 민찬기를 맞아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모두 승리, 위너스리그 사상 최연소 올킬을 기록했다. 소속 팀 폭스의 사상 첫 올킬 기록이기도 했다. 이 경기 이후 전태양은 가파른 상승세를 타면서 프로리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프로토스만 올킬 기록…맵 영향에 다양한 전술이 한 몫위너스리그에서 프로토스가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번 시즌 첫 올킬을 기록한 KT 롤스터 김대엽을 비롯해 사상 최로 4번째 올킬을 기록한 SK텔레콤 T1 김택용, 프로토스 선수로는 처음으로 역올킬을 기록한 삼성전자 칸 송병구까지 10-11 시즌에서 올킬을 기록한 선수의 종족은 모두 프로토스다. 게다가 3킬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의 명단을 살펴봐도 MBC게임 히어로 김재훈, 웅진 스타즈 윤용태 등 프로토스들이 즐비하다. 이번 시즌 위너스리그는 프로토스가 이끌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지난 시즌 위너스리그에서는 프로토스가 전멸하다시피 했다. 13명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호전 앞두고 집중 연습화승 오즈 이제동이 KT 롤스터 이영호와의 대결을 앞두고 테란전을 집중 훈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화승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를 상대한다. 이 경기의 백미는 e스포츠를 1년 이상 지켜본 팬들이면 누구라도 알 수 있든 KT 이영호와 화승 이제동의 맞대결이다. 두 팀 모두 위너스리그 승수는 물론, 프로리그 승수까지도 올려야 하는 상황이기에 에이스인 이영호와 이제동의 활약이 절실한 상황이다.지금까지 위너스리그에서 두 팀의 대결은 세 번 이뤄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저그-프로토스 중심 화승 상대로 최종 보스 역할 맡을 듯KT 롤스터가 '최종보스' 이영호를 또 마지막에 기용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KT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화승 오즈를 상대한다. 화승과의 맞대결에서 승부수는 이제동과 KT 이영호의 일합이라 봐도 무방하다. 두 선수 모두 다른 선수들과의 경기력 차이를 현저하게 벌린 에이스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맞붙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각 팀의 네 번째 주자로 기용될 공산이 크다. 더욱이 KT는 이번 시즌 이영호를 계속 마무리 요원으로 기용했기 때문에 뒷문을 걸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공식전 3전 전패…공군 팀 평가전에서도 번번히 역전패 당해화승 오영종이 KT전을 앞두고 박정석과 붙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오영종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KT를 상대한다. 오영종은 KT전에서 위너스리그 첫 출전의 기회를 잡는다면 상대가 박정석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영종이 이같이 박정석을 지목한 이유는 ‘복수’를 위해서다. 오영종은 현재 공식전에서 박정석에게 3전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이 데이터는 2006년, 즉 5년 전 데이터다. 옛날 데이터로 오영종이 박정석에게 복수를 꿈 꿀리는 없을 터.
화제의 드라마 '시크릿가든'이 종영했습니다. 백화점 사장으로 나오는 현빈이 이런 명대사를 남겼죠.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합니까?'라고요. 이 멘트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4강전 정명훈과 김윤환의 대결을 앞두고 '4강이 최선입니까? 결승 확실합니까?'라고 패러디되기도 했는데요. 최근에 열린 프로리그에서 A팀의 사무국 직원이 비슷한 멘트를 남겼습니다. '장기전이 최선입니까'라고요.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리그는 1대1 형식으로 진행된 프로리그보다 선수들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한 번 이기면 다음 경기에도 또 나설 수 있기 때문에 이기겠다고 달려드는 선수들이 많기도 하고 지고 있는 쪽에서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올킬 리스트 < 1월16일 기준 >
[데일리e스포츠]엘리트 스쿨리그 8강전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 1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10 8강 제1차전 대구경북 경안고등학교와 대전충청 대전고등학교의 경기에서 예상을 깨고 경안고등학교가 4강에 진출하며 파란을 일으켯다.16강에서 올킬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저그 플레이를 보여 주었던 경안고등학교의 조동후 선수와 꼼꼼한 플레이로 역올킬을 기록한 대전고등학교의 이재현 선수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았던 8강 첫 세트는 의외로 조동후 선수가 무난한 운영을 보여주며 손쉬운 승리를 거두었다. 2경기 역시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저그 플레이를 보여준 조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송병구의 데뷔 6주년"팬들이 마련한 선물봉투. 이걸 보기 전까지 송병구 본인조차 자신이 데뷔 6주년인지 몰랐다고."감사합니다!"감사한 마음을 담아 담아, 하트!karma@dailyesports.com
2011-01-16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송병구가 최고예요!"송병구의 역올킬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기록한 삼성전자의 단체사진."삼성전자의 에이스!"송병구만 있다면 이번 위너스리그는 든든!위너스리그는 택'뱅'리쌍이 지킨다!(*클릭해서 큰 사이즈로 보세요)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삼성전자 송병구가 16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MBC게임을 '역올킬'로 잡아냈다. 항상 '택뱅리쌍' 가운데서 커리어로 평가절하받던 송병구였지만 최근 기세와 경기력만큼은 단연 택뱅리쌍 중 선두라고 할 수 있다.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송병구는 이번 프로리그와 개인리그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Q 시즌 첫 역올킬의 주인공이 됐다.A 팀이 0대3으로 밀리고 있었는데, 나는 올킬을 못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최대한 승수를 채울 수 있는데까지 채우자는 생각으로 경기했다. 2킬을 하면서 어쩌면 올킬이 가능하겠다 생각했고, 뜻대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박상우 '올킬 저지 성공!'박상우가 3킬을 기록하고 있던 김동건을 꺾으며 세트 스코어를 1대3으로 만들었다.'어떻게 하지?'5세트를 앞두고 웅진 선수들이 한데 모여 전략 회의를 했다. '테란이 끝낸다!'STX에서 박상우를 상대하기위해 이신형이라는 테란 카드를 또 다시 꺼냈다.박상우 '틀렸다!'이신형의 벌쳐에 앞마당 확장기지와 병력이 피해를 입자 박상우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이신형 '소방수 역할 톡톡!'이신형이 박상우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내며 STX의 위너스리그 첫 승리를 안겼다.김동건 "다시 불태운다!"3킬 활약으로 MVP를 수상한 김동건. 최선을 다해 팬들에게 멋진 경기를 보여주겠다는
◇'택뱅리쌍'이라 불리는 스타크래프트계의 라이벌들이 위너스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왼쪽부터 SK텔레콤 김택용, 삼성전자 송병구, 화승 이제동, KT 이영호.[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승자연전방식서 이름값 재확인'택뱅리쌍'이라 불리며 e스포츠계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네 명의 플레이어가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에서 진면목을 과시하고 있다.SK텔레콤 김택용, 삼성전자 송병구, 화승 이제동, KT 이영호는 위너스리그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면서 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고 있다. 가장 주목을 받은 선수는 SK텔레콤 김택용. 김택용은 11일 STX 소울, 15일 폭스전에서 2회 연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TX 소울의 약한 고리를 굳이 찾으라면 테란이다. 개인리그에서 호성적을 거둔 바 있는 저그 김윤환과 프로토스 김구현이 버티고 있는 종족은 다른 팀보다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테란은 아직 유명한 선수가 없다. 무명이라는 혹평 속에서도 이신형은 선배들과 프로리그 성적에서 뒤떨어지지 않으면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위너스리그에서 첫 승을 거둔 이신형은 "3, 4라운드에서 올킬을 두 번 정도 해보고 싶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Q 팀승리를 마무리한 소감은 어떤가.A 최근 3연패 중이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 승리를 따내고 마무리를 잘해서 기분이 좋다.Q 박상우에게 승리할 자신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TX 소울 김동건이 위너스리그에서 잠재력을 터뜨렸다. 한 때 '인간본좌'라고 불리면서 팬들의 뇌리에 각인되기도 했지만 장기적인 부진에 빠지면서 주목도가 떨어진 김동건은 위너스리그를 준비하면서 갈고 닦은 전략을 오랜만에 마음껏 펼치면서 앞으로 중용될 가능성을 열었다. 김동건은 "나이가 들면서 불태워야 한다는 최연성 코치의 말이 실감이 된다"며 "기회가 되는 대로 출전해서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보여주고 명경기를 연출하고 싶다"고 말했다.Q 3킬로 팀 승리의 주역이 된 소감은.A 상당히 기분이 좋다. 이번 시즌 시작부터 성적이 좋지 않았고 개인리그에서도 MSL과 스타리그 모두 탈락해서 자신감이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 삼성전자 송병구가 시즌 첫 역올킬을 기록하며 삼성전자 칸을 3위로 이끌었다.삼성전자 칸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에게 4대3 역전승을 거뒀다. 대장으로 출전한 송병구의 올킬 활약 덕분이었다.초반 삼성전자는 벼랑 끝까지 몰렸다. MBC게임의 선봉 김재훈에게 유준희, 차명환, 유병준이 내리 패배하며 스코어가 0대3까지 벌어진 것. 김재훈은 물량에 집중한 플레이로 손쉽게 3킬을 달성하고 올킬의 영광을 눈앞에 뒀다.위기의 순간 팀을 구하는 것은 언제나 에이스였다. 마찬가지로 최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08-09, 09-10 시즌 위너스리그서 극도의 부진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마침내 이름값을 해냈다.송병구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2주차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팀이 0대3으로 뒤진 상황에 출전, 올킬을 달성했다. 송병구의 역올킬은 10-11 시즌 최초의 역올킬이자 데뷔 6년 동안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면서 송병구가 거둔 첫 올킬이다.송병구는 16일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팀이 0대3으로 뒤진 상황에 나섰다. MBC게임 김재훈의 재기 넘치는 플레이에 저그 유준희와 차명환, 프로토스 유병준이 무너진 위기에서 출격
9월 21일 뉴스 브리핑
9월 1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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