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회 연속 양대 개인리그 결승!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지금까지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대기록을 세웠다. 양 방송사가 주최하는 개인리그에서 모두 결승전에 올랐다. 그것도 두 번 연속으로!이영호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하나대투증권 MSL 4강전에서 웅진 스타즈의 프로토스 윤용태와의 5전3선승제 경기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스타리그에 이어 MSL에서도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4개월전 EVER 스타리그 2009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네이트 MSL에서는 준우승을 따낸 이영호는 다음 대회에서도 같은 기록을 똑같이 세웠다.지금까지 MSL과 스타리그에서 동시에
2010-05-13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회 연속 양대 개인리그 결승 진출◆하나대투증권 MSL 4강 A조▶이영호 3대0 윤용태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윤용태(프, 1시)2세트 이영호(테, 12시) 승 < 트라이애슬론 > 윤용태(프, 5시)3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투혼 > 윤용태(프, 11시)"2회 연속 양대 개인리그 결승!"KT 롤스터 이영호의 연승 행진을 누가 돌려 세울 수 있을까.이영호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하나대투증권 MSL 4강전에서 웅진 스타즈의 프로토스 윤용태와의 5전3선승제 경기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스타리그에 이어 MSL에서도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2대0으로 앞서고 있던 이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결승 진출!'이영호가 3세트 마저 따내며 2회 연속 양대리그 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인터뷰도 즐거워'결승 진출로 기쁘다는 이영호가 밝은 얼굴로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사고 한 번 치겠다!""기회가 왔을 때 멋지게 사고 한 번 치겠다" 고 밝힌 이영호.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1세트 끝!'윤용태의 앞마당에 벙커를 완성하면서 승기를 잡은 이영호가 먼저 1세트를 따냈다. '당했다'1세트를 내준 후 생각에 잠긴 윤용태.'다시 해보자!'생각을 마친 윤용태가 활기찬 모습을 되찾았다'오늘도 내가 간다!'이영호가 화장실을 다녀오는 길에 윤용태의 대기실을 노려보고 있다.'또 당하다니...'2세트 역시 치즈러시에 당하며 패배를 기록한 윤용태.'빨리 빨리!'두 세트를 내리 따내며 하나대투 MSL 결승에 바짝 다가선 이영호.'어떻게 해야 하나?'윤용태가 당황스러운 듯한 얼굴로 머리를 감싸고 있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윤용태전 1, 2세트 싹쓸이KT '최종병기' 이영호가 프로토스 킬러로서의 입지를 다시 구축했다.이영호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하나대투증권 MSL 4강전에서 웅진 스타즈의 프로토스 윤용태와의 5전3선승제 경기에서 1, 2세트를 따내면서 프로토스전 12연승 기록을 달성했다.7일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4강전에서 위메이드 박세정을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전에 진출하며 프로토스전 10연승을 달성한 이영호는 윤용태와의 경기에서 1, 2세트를 연속해서 따내면서 12연승을 이어갔다. 2008년 2월29일부터 5월22일까지 12연승을 기록한 바 있는 이영호는 자신의 기록과 타이를 이
◆하나대투증권 MSL 4강 A조▶이영호 2-0 윤용태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윤용태(프, 1시)2세트 이영호(테, 12시) 승 < 트라이애슬론 > 윤용태(프, 5시)"이번엔 전진 배럭!"KT 롤스터 이영호가 중앙 지역에 배럭을 지은 뒤 또 다시 치즈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윤용태를 잡아냈다.이영호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하나대투증권 MSL 4강전 A조 2세트 경기에서 윤용태의 더블 넥서스 전략을 전진 배럭 전략으로 막아내면서 1세트와 비슷한 전술을 통해 승리했다.이영호는 맵 중앙 지역에 배럭을 건설한 뒤 윤용태의 전략을 확인했다. 윤용태가 게이트웨이를 짓지 않고 앞마당에 넥서스를 짓자 이영호는
◆하나대투증권 MSL 4강 A조▶이영호 1-0 윤용태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윤용태(프, 1시)"확장하지마!"KT '최종병기' 이영호가 웅진 윤용태와의 4강전 1세트에서 치즈러시를 성공하면서 낙승을 거뒀다.이영호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하나대투증권 MSL 4강전 A조 1세트 경기에서 윤용태의 더블 넥서스 전략을 치즈 러시로 저지하면서 승리했다. 이영호는 프로토스전 11연승을 이어갔다.이영호는 윤용태가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는 것을 확인하고도 팩토리를 완성시켰다. 배럭에서 머린을 꾸준히 생산하면서 SCV 5기를 이끌고 치고 나간 이영호는 팩토리에서 생산된 벌처를 추가하면서 윤용태의 앞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언제 시작하려나~'일찌감치 도착한 이영호가 경기가 시작되기만을 기다리며 기지개를 펴고 있다.'긴장되는 4강'조용히 대기실을 서성이는 윤용태. 윤용태가 컴퓨터 세팅이 끝나자마자 경기석에 들어가 연습을 하고 있다.이영호도 경기석에 들어서자 긴장되기는 마찬가지.'오늘은 좀 다른 세팅입니다'평소 사용하는 30cm 자를 챙겨오지 못해 이지훈 감독이 급히 조달한 30cm 자로 세팅하는 이영호.'결승에 가는 것은 오직 한 명!'무대의 막이 오르며 KT 이영호와 웅진 윤용태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영호와 윤용태가 경기 시작 전 즐겁게 채팅을 하고 있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얼짱 여성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게임방송 온게임넷 나들이에 나섰다. 사각의 링 위에서 화끈한 펀치와 킥을 선보이던 임수정은 온게임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셔틀탈출기 내가 용자라니'에 용자 트레이너로 출연 중이다. 사회 문제로 번지고 있는 왕따로 인한 피해를 당하는 이들에게 현실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를 준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이지만 워낙 독특한 설정으로 인해 임수정은 처음 출연 제의를 받고 적지 않은 고민을 했다"고민을 정말 많이 했어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친구들이 얼마나 열심히 훈련에 임할 것인지 알기 어려웠거든요. 시합에 출전하기 위해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지난 8일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하나대투 MSL 8강 B조 윤용태와 구성훈의 경기가 열렸다.구성훈에게 두 세트를 먼저 내주고도 침착한 경기를 펼치며 내리 3세트를 따낸 윤용태는 2008년 11월 8일 클럽데이 MSL에서 생애 첫 개인리그 4강에 진출한 이후 18개월만에 다시 MSL 4강 고지를 밟게 됐다. 윤용태는 4강 진출이 확정된 후에도 얼굴을 감싸쥔 채 경기석을 벗어나지 못했다. 윤용태는 경기가 끝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부모님과 친척분들이 보고 계실것 같아 더욱 힘을 내 경기를 이겼다. 승리하고 나니 오랫동안 찾아뵙지 못했던 부모님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photo@dailyesports
[데일리e스포츠]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STX 소울이 '성년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STX 소울은 공식 홈페이지(www.stx-soul.co.kr)를 통해 성년의 날을 맞아 팬들에 성원에 보답하는 '성년의 날 이벤트'를 오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STX 소울은 17일 무대인사 후 선수들이 직접 팬 분들께 장미꽃을 전달하는 이벤트와 각 세트 승리 시 팬분들께 선수들이 직접 준비한 꽃바구니와 인형등의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STX 김구현은 "이벤트가 성년의 날을 맞아 현장에 응원오신 모든 분들께 특별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를 포함해 김윤중, 조일장, 김경효, 유충희 선수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매치포인트에서 의외의 패배 많아2010년 프로토스전 승률 91.7%라는 믿기 힘든 기록. 프로토스와 5전3승제 5연승. 현재 프로토스전 공식전 10연승. 이 정도면 프로토스를 상대로 완벽하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이영호의 기록이다. 하나대투증권 MSL 4강에서 프로토스 윤용태와 경기를 펼치는 이영호 앞에 붙는 수식어는 ‘최종병기’를 넘어 ‘완벽한 테란’ 그 자체다. 그렇다고 윤용태가 이영호를 이기지 못하리라는 법은 없다. 대부분 데이터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영호에게도 한가지 약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영호가 테란전, 저그전 연승 기록이 끊겼던 좋지 않은 기억을 남긴 맵. 바로 매치포인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상위권 도약 위한 외나무 다리 승부SK텔레콤 T1과 위메이드 폭스가 상위권 진입을 위한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오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과 위메이드가 정면 대결한다. SK텔레콤과 위메이드는 3라운드부터 중위권에 랭크되면서 순위 싸움을 펼쳐왔고 5주차가 마무리된 상황에서 22승20패로 같은 승수와 패수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세트 득실에서 앞선 위메이드가 4위, SK텔레콤이 5위에 랭크되어 있다. 최근 분위기도 비슷하다. 위메이드는 5월에 열린 프로리그 경기를 모두 쓸어 담으며 4연승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이영호 2010년 프로토스전 승률 9할 넘어"‘폭군’ 이제동이 하나대투증권 MSL 4강 A조 경기를 앞두고 '최종병기' 이영호의 우세를 점쳤다.오는 20일 하나대투증권 MSL 4강 B조에서 김윤환과 4강 경기를 치르는 이제동은 이에 앞서 13일 펼쳐지는 4강 A조 이영호와 윤용태 경기에서 이영호가 유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제동이 이영호를 결승 진출자로 지목한 이유는 최근 기세 때문. 이영호는 2010년이 절반도 지나가지 않은 상황에서 61승을 기록하며 괴물과 같은 포스를 뽐내고 있다. 아직 5개월 동안 61경기를 치른 선수도 손에 꼽기 어려운 상황에서 승리만 61번 했다는 것은 대단한 기록이라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SL 다전제서 정종현-한상봉-김명운 연파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웅진 스타즈 킬러로 나설 채비를 갖췄다.이영호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하나대투증권 MSL 4강전에서 웅진 윤용태를 상대로 결승 진출 여부를 타진한다.이영호는 지난 네이트 MSL과 이번 하나대투증권 MSL을 통해 웅진 스타즈 선수들과 자주 만났다. 네이트 MSL 16강에서는 저그 김명운을 만나 2대1로 승리했고 4강에서 저그 한상봉을 3대1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하나대투증권 MSL에서도 이영호는 8강에서 정종현을 3대1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 웅진 윤용태와 5전3선승제 승부를 벌인다. 만약 이영호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웅진 테란 정종현과 집중 훈련 돌입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이영호와 4강을 앞두고 정종현과 맹훈련에 들어갔다.윤용태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지는 하나대투증권 MSL 4강 이영호와의 경기를 앞두고 소속팀 테란인 정종현과 집중 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용태는 연습 상대로 정종현이면 충분하다며 웅진 테란 이외의 선수와 연습하지 않고 있다.윤용태가 이영호와 경기를 앞두고 이처럼 정종현을 고집하는 이유는 다른 팀 테란 주전 선수들보다 정종현의 메카닉 실력이 훨씬 좋다고 판단하기 때문. 방송 경기에서 제대로 보여준 적은 없지만 연습 때 정종현의 프로토스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SL서 이재호-염보성-구성훈 격파…맵 적응도 높아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MSL 4강까지 올라온 과정을 보면 테란을 연파했음을 알 수 있다.윤용태는 MSL 본선 32강 G조에 속한 윤용태는 1차전에서 STX 저그 김윤환에게 패했지만 패자전에서 MBC게임 테란 이재호를 꺾으며 불씨를 살렸다. 당시 이재호는 위너스리그에서 3회 올킬을 달성하는 등 최절정의 기량을 보이고 있었기에 윤용태의 승리는 더욱 값졌다. 최종전에서는 프로토스 박세정을 제압하며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는 이재호와 함께 MBC게임의 테란 쌍포를 꾸리고 있는 염보성을 상대했다. 첫 세트를 승리한 뒤 두 번째 판을 졌지만 세 번째 세트를 쓸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호 꺾으면 개인-팀 첫 결승웅진 스타즈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결승전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웅진은 2008년 경영 위기를 맞은 한빛소프트가 운영하던 프로게임단을 인수해 프로게임단을 창단했다. 2008년 9월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리그에 참가한 웅진은 08-09 시즌 프로리그에서 6위에 들지 못했지만 09-10 시즌 위너스리그에서 4위 안에 들면서 포스트 시즌을 경험했다. 개인리그에서도 웅진은 아직 결승전을 치른 적이 없다. 2009년 영입한 한상봉이 네이트 MSL에서 4강까지 오르면서 결승전 진출을 노렸지만 이영호에게 패하면서 결승 티켓을 넘겨줬다. 김명운과 윤용태도 개인리그 결승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윤용태 3대0 완파시 프로토스전 13연승 달성KT '최종병기' 이영호가 프로토스 킬러임을 몸소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이영호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하나대투증권 MSL 4강전에서 웅진 스타즈의 프로토스 윤용태와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이영호가 승리할 경우 프로토스의 재앙, 킬러, 스페셜리스트 등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모자람이 없다.이영호는 7일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4강전에서 위메이드 박세정을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전에 진출하며 프로토스전에 자신감을 갖고 있음을 확인시킨 바 있다. 이 경기를 포함해 최근 프로토스전 10연승을 달
9월 21일 뉴스 브리핑
9월 18일 뉴스 브리핑
1
[AG 평가전] '페이커' 이상혁, "대회 참가? 저에겐 '도전의 의미'"
2
[AG 평가전] 한국, 베트남에 3대1 역전승... 전승 마무리
3
[AG 평가전] '페이커' 이상혁, 베트남전서 선발...'디레이'와 대결
4
오랜만의 호흡 '구마유시'-'케리아', "어색함 없었다"
5
'제우스'-'구마유시' 만난 '페이커' 이상혁, "오랜만에 합 맞추니 좀 어색"
6
[LPL 돋보기] IG '루키'-'더샤이', 7년 만에 롤드컵 본선 진출
7
[AG 평가전] 강동훈 감독, "홍콩-대만, 조심해야 하는 전력 지닌 팀"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