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킬은 감질맛 나요"위너스리그에서 진정한 위너로 거듭난 김구현.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10-02-01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크기가 커집니다.)3킬을 거둔 김구현의 황제샷!STX의 든든한 에이스 김구현, 김윤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푸르덴셜 타워 메이크어위시 대강당에서 KT롤스터가 자선게임대회를 개최했다.우승자들을 위한 트로피들.게임을 즐기는 어린이 참가자.어린 참가자와 게임을 함께한 KT롤스터의 김현.게임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 참가자들은 도우미와 함께 했다.해설자은 정훈과 MC휘가 담당.여자부 스타크래프트 우승자는 노성은.남자부 스타크래프트는 IEF 2009 준우승을 차지한 이철민이 우승!스페셜포스 돌격, 저격 양 부문 모두 우승한 김민수.모든 행사가 끝나고 지쳐 잠든 온승재.사진제공=KT 롤스터
블리자드가 연내 출시 예정인 RTS 신작 '스타크래프트2'의 최소 사양과 권장 사양이 공개됐다. '스타크래프트2'의 권장사양은 '아이온' 최소사양보다도 낮아 최근 2년 안에 새로 구입한 PC에서 '스타크래프트2'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으며 5년 이상된 사양의 PC에서도 게임 구동은 가능할 전망이다.미국 게임웹진 INC게임즈는 '스타크래프트2'는 인텔의 펜티엄4나 AMD의 AMD XP 계열 CPU와 512MB 메모리를 탑재한 PC에서 구동에 문제가 없다고 보도했다. 그래픽카드는 32MB 이상의 메모리가 탑재되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형 카드인 지포스2 시리즈나 ATI 라데온 7200 이상이면 '스타크래프트2'를 돌릴 수 있다는 이야기다.'스타크래프
웅진 윤용태가 프로리그 통산 100승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윤용태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에서 화승을 상대로 프로리그 통산 100승에 도전한다. 윤용태는 현재 99승으로 100승을 향해 1승만을 남겨 놓은 상태다.윤용태는 지난 1월24일 공군전에서 100승을 달성할 기회를 잡았다. 선봉으로 나선 김명운이 박태민에게 패해 2세트에 출전한 윤용태는 박태민을 상대로 100승에 도전했다. 상대 전적이나 최근 분위기에서 박태민보다 월등히 앞서 있던 윤용태였기 때문에 100승 달성이 유력해 보였지만 '아홉수'에 걸린 듯 무기력하게 패하고 말았다.1월27일 CJ전에서 윤용태는
KT 롤스터 이영호가 공군 킬러의 진면목을 선보이며 다승 단독 1위에 복귀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영호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공군과의 경기에서 출전, 다승 단독 선두 복귀를 노린다. 위너스리그에 들어와 한 경기에 출전해 승리하면서 1승만을 따낸 이영호는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는 이스트로 박상우의 활약으로 인해 불과 1주일만에 다승 공동 선두를 내줬다. 박상우가 위너스리그에서 세 경기만에 5승을 따내면서 순식간에 23승을 이영호와 타이를 이룬 것. 1, 2라운드에서 22승3패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적을 거둔 이영호로서는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KeSPA 2010년 2월 공인랭킹 발표화승 오즈 이제동이 11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지켜냈다.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www.e-sports.or.kr)는 2010년 2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010년 1월 경기와 EVER 스타리그 2009 4강 및 결승, 네이트 MSL 8강, 4강 및 결승의 경기결과가 반영된 2010년 2월 랭킹에서 화승 오즈 '폭군' 이제동이 1위를 수성하며 11개월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양대 개인리그 결승전이 같은 시기에 열리며 상위 진출자들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졌던 이번 랭킹에서 이제동은 프로리그에서는 3승을 따내는데 그쳤지만 네이트 MSL 우승을 차지하며 KT 이영호의 거
KT 롤스터 프로게임단(단장 강종학)이 지난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푸르덴셜 타워 메이크어위시 대강당에서 자선게임대회를 개최,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12월 중순부터 참가 신청을 받은 이번 자선 게임 대회는 한달 동안 온라인 예선을 거쳐 31일 최종 결승전을 치렀다. 남성부와 여성부 스타크래프트 결승전이 열렸고 저격과 돌격으로 나눠 1대1 스페셜포스 결승전을 치른 결과 남자부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은 IEF 2009 준우승을 차지한 이철민이 차지했고 여자부 우승은 1, 2회 KTF 매직엔스 서포터즈 스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노성은이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셜포스는 돌격, 저격모두 김민수가 우승했다. 대회를 마친 뒤
웅진 스타즈가 이번 시즌 팀 최다 연승과 타이인 5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웅진은 2월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5연승을 달성한다. 웅진은 09-10 시즌 1라운드에서 5연승을 한 번 기록한 바 있어 화승전에서 이긴다면 두 번째 5연승을 기록한다.2라운드 막판 윤용태, 김명운에 한상봉이 살아나면서 2연승을 따낸 웅진은 3라운드에서는 기대하지 않았던 프로토스 김승현이 6전 전승에 한 번의 올킬을 달성하면서 최고의 플레이어로 거듭나며 한층 탄탄해진 전력을 갖췄다. 그 결과 웅진은 위너스리그에서 2전 전승, 세트 득실 +4로 당당히 1
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이제동이 갖고 있는 저그전 최다 연승 기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상봉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선다. 한상봉의 첫 상대는 화승의 에이스 이제동으로 정해졌다.한상봉이 선봉으로 출전한 이유는 최근 페이스가 매우 좋기 때문. 최근 프로리그 10 경기에서 한상봉은 8승2패를 기록하면서 웅진 이적 이후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다. 또 저그와의 경기에서도 8연승을 이어가면서 화승을 상대하기에 적격인 선수로 선발됐다. 화승은 프로토스 라인이 1, 2라운드에서 17연패를 당하면서 출전이 어려운 상태이기에 테란
화승 오즈 이제동이 웅진 스타즈와의 위너스리그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했다. 이제동의 바람은 올킬도 아니다. 1년전 이맘때 치른 08-09 시즌 위너스리그에서 웅진과의 경기처럼만 흘러갔으면 만사 오케이다.이제동은 1년전 이맘때 웅진과의 위너스리그에서도 선봉으로 나섰다. 2009년 2월3일 치른 웅진 전에서 1번 주자로 나선 이제동은 박정훈이라는 프로토스 신예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고 이후 저그 김명운과 김준영을 차례로 잡아내며 올킬을 눈앞에 뒀다. 4세트에 만난 상대는 윤용태. '타우크로스'에서 치열한 난타전을 펼쳤지만 이제동은 윤용태에게 패하면서 생애 첫 올킬 기회를 아쉽게 날렸다. 그러나 이후 이제동은 1주일이 지난 2월
2010-01-31
개발 비용 싸고 효율 좋아 앞으로 자주 사용될 듯최근 프로리그에서 테란이 프로토스를 상대하는 과정에서 자주 등장하는 기술이 있다. 바로 메딕이 사용하는 옵티컬 플레어다. 지난 30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이스트로와 삼성전자의 경기에서 이스트로 박상우가 삼성전자 허영무를 상대하는 과정에서 스캔을 사용한 뒤 옵저버의 위치를 파악하고 메딕의 옵티컬 플레어를 통해 옵저버를 무력화시킨 뒤 한 번에 밀고 내려가면서 단숨에 승리한 바 있다. 또 31일 MBC게임 이재호와 위메이드 박세정과의 경기에서는 더 이른 타이밍에 메딕이 등장했고 옵저버의 위치를 확인한 뒤 옵티컬 플레어를 사용하면서 프로토스의 눈
MBC게임 이재호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호는 위너스리그 2경기에 출전해 5킬을 올리며 팀의 2연승에 기여했다. 이재호는 "프로리그 승률 5할을 넘어 6할에 도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이번 위너스리그에서는 반드시 올킬을 기록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Q 지난 경기 3킬에 이어 2킬을 기록했다. A 내가 정한 목표는 달성했다. 1경기에 이기고 박성균 선수와의 경기에서도 잘 풀렸다. 3경기를 지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세웠던 목표를 달성해서 좋다. Q 옵티컬플레어를 썼다.A 연습을 해봤는데 효율적이어서 써보게 됐다. 옵저버를 무력화 시키기 때문에 마인의 활용이 극대화되는 것 같다. 가격도 싸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 핵보다
MBC게임 히어로 염보성과 김재훈이 위메이드전에서 1승씩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합작했다. 김재훈은 날카로운 올인 빌드로 전태양을 제압했고 염보성은 탄탄한 메카닉 운영으로 이영한을 제압하고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두 경기 연속 마무리로 출전해 승리한 염보성은 "선봉으로 나가 올킬을 올리고 싶다"고 밝혔다. 김재훈은 "위너스리그 10승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Q 팀 승리에 일조했다. 염보성=(김)재훈이형이 끝낼 줄 알았는데 나에게 기회가 왔다. 6, 7세트 위주로 준비를 했다.김재훈=(이)재호가 올킬할 줄 알았다. 그런데 (고)석현이형까지 져서 내가 출전할 줄 몰랐다. 올인 전략을 써서 이길 수 있었다. 심판의날 승리하
MBC게임 히어로가 테란 듀오와 프로토스 김재훈의 활약에 힘입어 귀중한 1승을 추가했다.MBC게임은 31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위메이드 폭스를 4대3으로 제압했다.MBC게임은 이재호가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재호는 박세정과의 매치포인트 경기에서 옵티컬플레어를 활용해 상대 시야를 좁힌 끝에 승리한 뒤 상대 테란 에이스 박성균마저 제압하고 2킬을 올렸다.MBC게임은 전태양에게 2킬을 내주고 2대2로 몰렸으나 김재훈이 과감한 올인 전략으로 승리를 따내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김재훈은 속도 업그레이드 질럿과 드라군,
김윤환이 무너진 상황에서 STX 김구현이 3킬로 팀 승리를 마무리 지었다. 김구현은 김창희, 김상욱, 신상문까지 모두 잡아내며 STX를 지켜냈다. 김구현의 승리로 STX는 2위를 수성하며 하이트를 11위로 끌어내렸다.Q 3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A 또다시 팀의 연승을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기분이 좋다. 승수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3승을 한꺼번에 추가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Q 오늘 많은 승수를 쌓겠다는 욕심을 내고 왔나. A 선수들 모두 욕심을 내는 것은 당연하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원래는 윤환이형이 더 많은 승수를 쌓을 줄 알았는데 나에게 양보해 줘서 운 좋게 3승을 할 수 있었다. Q 3킬을 할 줄 알았나.A 마지막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MBC게임▶MBC게임 4-3 위메이드1세트 이재호(테, 1시) 승 박세정(프, 7시) 2세트 이재호(테, 5시) 승 박성균(테, 12시)3세트 이재호(테, 7시) 승 전태양(테, 1시)4세트 고석현(저, 1시) 승 전태양(테, 7시)5세트 김재훈(프, 7시) 승 전태양(테, 11시) 6세트 김재훈(프, 7시) 승 이영한(저, 11시) 7세트 염보성(테, 1시) 승 이영한(저, 7시)MBC게임 히어로 '프로리그의 사나이' 염보성이 저그의 파상공세를 침착하게 막아낸 뒤 메카닉 병력의 뚝심으로 승리를 따냈다.염보성은 개스를 일찌감치 채취하기 시작한 뒤 본진에 팩토리를 올렸다. 염보성은 골리앗을 모으고 터렛을 건설해 뮤탈리스크 견
STX 소울이 하이트 스파키즈의 킬러임을 다시 확인했다.STX는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에이스 김구현이 3킬을 달성하는 맹활약 속에 프로리그 하이트전 6연승을 이어갔다.STX는 지난 08-09 시즌 위너스리그에서 하이트에게 4대3으로 간신히 승리한 이후 31일 경기까지 모두 6연승을 이어가며 천적임을 증명했다.STX가 하이트에게 강세를 보일 수 있었던 근거에는 김구현이 존재했다. 김구현은 연승을 시작하던 08-09 시즌 위너스리그에서 역 3킬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던 하이트 박명수를 잡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이후 김구현은 하이트와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온게임넷▶STX 4대2 하이트1세트 김동건(테, 7시) 승 박명수(저, 5시) 2세트 김윤환(저, 7시) 승 박명수(저, 1시)3세트 김윤환(저, 7시) 승 김창희(테, 1시)4세트 김구현(프, 4시) 승 김창희(테, 8시)5세트 김구현(프, 8시) 승 김상욱(저, 2시)6세트 김구현(프, 1시) 승 신상문(테, 10시)"3킬!"STX 소울 김구현이 하이트 스파키즈의 에이스 신상문을 셔틀 견제와 빈집 털이를 통해 잡아내고 STX의 승리를 지켜냈다.김구현은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최종전에 출전한 신상문을 꺾고 4대2 승리를 확정지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2주차@MBC게임▶MBC게임 3-3 위메이드1세트 이재호(테, 1시) 승 박세정(프, 7시) 2세트 이재호(테, 5시) 승 박성균(테, 12시)3세트 이재호(테, 7시) 승 전태양(테, 1시)4세트 고석현(저, 1시) 승 전태양(테, 7시)5세트 김재훈(프, 7시) 승 전태양(테, 11시) 6세트 김재훈(프, 7시) 승 이영한(저, 11시) 이영한이 다수 저글링 압박에 이은 뮤탈리스크 추가로 MBC게임 김재훈을 제압하고 승부를 마지막 7세트까지 몰고 갔다.이영한은 본진에서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이영한은 첫 생산한 저글링으로 상대 진영을 두드려 프로토스의 본진에 3기의 저글링을 난입시켰다.이영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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