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김구현이 2세트 패배 이후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팀의 6연승을 이끌었다. 김구현은 에이스 결정전 출전이 예정돼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손으로 팀 승리를 마무리 하게 돼 다행이라고 소감을 밝혔다.Q 경기를 마무리 지었는데. A 마무리를 지어 다행이다. 2세트에서 패배할 줄 몰랐는데 져서 아찔했다. Q 2세트에서 패배를 기록했다.A 초반부터 경기가 많이 꼬였다. 가장 큰 실수는 인구수가 막혀 커세어를 제대로 생산하지 못해 상대 체제를 정찰하지 못했던 것이 패배의 원인이었다. Q 에이스 결정전에 원래 내정 돼 있었나. A 에이스 결정전은 원래 내정 돼 있었다. 2세트 패배를 만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경기했
2009-12-30
STX 김윤환이 문성진과 대결에서 뮤탈리스크의 깔끔한 운용으로 선봉간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김윤환은 2009년 최고의 한해를 보냈지만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2010년을 더 최고의 한해로 만들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Q 팀이 6연승을 거뒀다. A 5연패 뒤에 6연승이기 때문에 굉장히 신기하고 연승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팀이 왠지 질 것 같지 않다. 연승을 계속 이어가고 싶은 마음뿐이다. Q 초반 상황은 불리했다. A 내가 불리한 상황이 맞다. 그런데 상대가 저글링을 너무 공격적으로 사용해 내가 유리해 진 것 같다. 저그전은 저글링 한번 잘못 사용하면 지는 것 같다. Q 어떻게 역전할 수 있었나. A 개인적으로는
STX 조일장이 1대2로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 출전해 김학수를 잡아내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2009년도 스타리그 4강에 진출하며 주목 받았지만 아쉬움이 많은 한 해였다고 밝힌 조일장은 "2010년에는 만족할 수 있는 한해가 되겠다"고 말했다.Q 승리를 거둔 소감은. A 최근 패배를 너무 많이 해서 감각이 좋지 않았는데 2009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다행이다. 2010년에는 다시 날아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 출전했다. A 팀이 지고 있는 상황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당황하긴 했지만 경기에 집중한다면 에이스 결정전으로 바통을 넘겨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Q 김택용과 경기 이
KT롤스터의 저그 에이스 박찬수.09-10시즌 강력한 프로토스 에이스 우정호.이제는 여유로움까지 느껴지는 KT롤스터의 에이스 이영호.KT롤스터의 10주년 기념일을 승리로 장식한 박찬수, 우정호, 이영호.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KT 롤스터 박찬수가 2라운드 들어 처음으로 승리 인터뷰를 가졌다. 1라운드에서 승리하면서 마지막으로 인터뷰한 박찬수는 2라운드에서 출전한 경기에서 패하며 인터뷰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후 줄곧 4세트에 배치됐고 그때마다 3대0으로 경기가 끝나면서 오랜만에 프로리그 무대에 섰다.Q 오랜만에 출전해서 승리했다.A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몇 차례 4세트에 배치됐는데 3대0으로 승부가 결정됐다. 그동안 실전 감각이 떨어질까 두려웠는데 아니나 다를까 경기 감각이 좋지 않았다.Q 고인규와의 경기를 어떻게 준비했나.A 고인규의 최근 경기 VOD를 챙겨봤다. 고인규와 SK텔레콤 테란의 빌드 오더를 모
KT 롤스터 이영호가 새해 첫날 열리는 EVER 스타리그 4강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30일 프로리그를 마치고 나서 31일과 1일 MSL, 스타리그 경기를 연달아 치르는 이영호는 31일 MSL 경기보다는 새해 첫 날 열리는 스타리그 5전3선승제 4강전에 집중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호는 "김윤환 선수를 꼭 이기고 스타리그 결승에 가고 싶다"고 각오를 말했다.Q 18승째다. 팀이 프로리그 경기를 한 만큼 승수를 쌓았다.A 말 그대로 나오는 날마다 이겼다. 엔트리에 빠진 적도 없고 하루에 1승씩 거뒀다. 시즌 초반에 하루에 1승만 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지금까지는 신기하게 잘 맞아 떨어지고 있다.Q 이승석과의 경기에서 정말 쉽게
우정호가 살아나면서 KT 롤스터도 함께 고공비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호가 매 경기마다 1승씩 따내고 우정호도 어느새 12승이나 보탰다. 확실한 원투 펀치로 자리를 잡은 우정호는 "앞으로 10년 동안 KT와 함께 하면서 20주년 행사에도 참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우정호가 지금처럼 10년만 더 해준다면 팀은 물론 우정호도 계속 함께할 수 있지 않을까.Q 오늘 경기의 승부처로 우정호를 꼽은 사람이 많다. 부담이 컸을텐데.A 부담까지 느끼지는 않았다. 나도 매우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연습으로 극복하겠다는 마음이 부담감보다 컸다. 도재욱과 친했던 사이였고 잘하는 동생이라 생각했다. 아마추어 시절
STX가 하이트와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6연승을 이어갔다.STX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하이트전에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하이트를 꺾었다. 이로써 STX는 6연승으로 이번 시즌 최다 팀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STX는 초반 에이스 김윤환이 문성진을 깔끔한 운영으로 잡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김윤환은 앞마당이 늦은 불리한 상황에서 뮤탈리스크 운용으로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2, 3세트에서 김구현과 진영수가 각각 김상욱, 신상문에게 패하며 1대2로 몰린 상황에서 STX를 구한 것은 조일장이었다. 조일장은 신예 프로토스 김학수를 상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STX 3대2 하이트 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문성진(저, 5시)2세트 김구현(프, 9시) 승 김상욱(저, 3시)3세트 진영수(테, 7시) 승 신상문(테, 5시)4세트 조일장(저, 1시) 김학수(프, 7시)5세트 김구현(프, 12시) 승 박명수(저, 9시)STX 김구현이 3게이트웨이 올인 공격으로 박명수를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김구현은 초반 원게이트 이후 앞마당을 확보하는 대신 게이트웨이를 늘리는 모습이었다. 김구현은 드라군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일찌감치 돌려주며 3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꾸준히 생산했다.김구현이 올인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꿈에도 모른 채 박명수는 드론을 충분히 확보한
이스트로에서 활동하던 테란 이호준이 하이트 스파키즈로 이적했다.이호준은 12월30일자로 하이트 스파키즈로 이적했다. 2008년 데뷔한 이호준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 2승2패를 기록했고 08-09 시즌 1승7패로 부진했다. 이호준은 이스트로에서 테란 주전으로 활동했지만 박상우가 성장하면서 출전 기회를 잃었고 신상문과 김창희 이후 이렇다 할 테란을 육성하지 못한 하이트와 조건이 맞아 떨어져 둥지를 옮겼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STX 2-2 하이트 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문성진(저, 5시)2세트 김구현(프, 9시) 승 김상욱(저, 3시)3세트 진영수(테, 7시) 승 신상문(테, 5시)4세트 조일장(저, 1시) 김학수(프, 7시)STX 조일장이 ‘수퍼 저글링’으로 김학수를 격파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조일장은 초반 앞마당을 가져가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또한 5시 확장기지까지 확보하며 자원적인 면에서 우위를 점했다.조일장은 김학수의 커세어에 흔들리는 듯했다. 평정심을 찾은 조일장은 스컬지로 커세어를 제압한 뒤 김학수의 다크템플러 견제를 별다른 피해 없이 막아냈다.이후 조일장은 공격력, 방어력
쉬는 시간 펼쳐진 벙키의 댄스!4세트에 앞서 악수를 나누는 박찬수와 고인규.경기에 들어가기 전 박찬수에게 작전 지시를 하는 이지훈 감독.승리의 미소로 벤치에 돌아온 박찬수.팀 창단 10주년의 날에 승리를 결정지어 기쁜 박찬수.'누구에게 드려야 하나?'10주년 기념 머그컵을 나눠주려고 두리번거리는 박찬수.경기는 끝났지만 3대1 승리로 아직도 컵이 남았다.주장으로서 마음이 무거운 고인규.'우리가 최고!'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KT롤스터! "오늘이 창단 10주년이에요~ 앞으로도 함께 응원해주세요~"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KT 롤스터가 이동통신사의 라이벌인 SK텔레콤 T1을 제압하고 창단 10주년 승리를 자축했다.KT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프로게임단 창단 10주년을 자축했다.KT는 1세트에 나선 배병우가 김택용을 상대로 5드론 저글링 러시를 시도했지만 캐논에 막히면서 허무하게 패했다. 스타트를 불리하게 끊었지만 KT는 에이스 이영호가 이승석을 5분만에 제압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타이로 만들었다.승부의 분수령은 3세트였다. 프로토스전 강호 도재욱을 상대한 우정호는 초반 교전에서 승리한 뒤 계속 한 발씩 앞서갔다. 병력과 확장에서도 앞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 ▶KT 3대1 SK텔레콤 1세트 배병우(저, 7시) 승 김택용(프, 1시)2세트 이영호(테, 10시) 승 이승석(저, 7시)3세트 우정호(프, 7시) 승 도재욱(프, 1시)4세트 박찬수(저, 12시) 승 고인규(테, 8시)"10주년 기념 승리!"KT 롤스터 박찬수가 한 번 잡은 승기를 놓치지 않고 몰아치며 KT 롤스터 창단 10주년 기념 승리를 따냈다.박찬수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2대1로 앞선 상황에 출전, 고인규를 완파하며 KT 롤스터의 창단 10주년을 자축했다.박찬수는 고인규가 SCV 2기와 머린을 활용해 벙커링을 시도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STX 1-2 하이트 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문성진(저, 5시)2세트 김구현(프, 9시) 승 김상욱(저, 3시)3세트 진영수(테, 7시) 승 신상문(테, 5시)하이트 신상문이 불리한 상황에서 역레이스로 상황을 뒤집고 테란전 6연승을 달성했다.신상문은 초반 앞마당 커맨드 센터를 포기하는 대신 팩토리를 두기 건설했다. 반면 진영수는 원팩토리 이후 앞마당을 가져간데다 신상문의 투팩토리 공격을 잘 막아내며 신상문은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설상가상으로 진영수가 깜짝 레이스를 모아 신상문의 시즈모드 탱크를 잡아내며 승기를 잡는 듯 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신상문의 대처 능력은 빛을 발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 ▶KT 2-1 SK텔레콤 1세트 배병우(저, 7시) 승 김택용(프, 1시)2세트 이영호(테, 10시) 승 이승석(저, 7시)3세트 우정호(프, 7시) 승 도재욱(프, 1시)'압승!'KT 우정호가 초반 교전에서 얻은 이익을 끝까지 이어가면서 대승을 거뒀다.우정호는 3개의 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면서 도재욱의 입구를 봉쇄했다. 도재욱이 4개의 게이트웨이를 건설하면서 병력을 한 번에 터트리겠다는 생각을 갖고 언덕 위에 올라왔지만 우정호는 드라군의 일점사를 통해 병력을 줄였다.여유를 가진 우정호는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간 뒤 게이트웨이를 6개까지 늘렸다. 옵저버를 생산해 밀어 넣으
항복 선언 직전의 이승석.'나 간다~'6분도 채 되지 않아 경기를 끝내버린 이영호.환한 미소지으며 벤치로 돌아온 이영호.'내 몫은 다했다~'벤치로 돌아가 팀 저그 선수들과 이야기하는 이승석KT의 프로토스 에이스 우정호가 3세트에 나섰다.SK텔레콤 '괴수' 도재욱의 출격.'밀리는데~'걱정스러운 최연성 코치.'이겼어~!'승리를 직감한 KT 벤치 모두가 박수를 치고 있다.우정호의 승리로 또 한 걸음 앞서 나가는 KT.세트 스코어 2대1!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주간 MVP에 선정된 김택용의 시상식이 있었다.12월 30일 오늘은 KT롤스터의 창단 10주년.팬들의 환호성과 함께 입장한 KT.SK텔레콤은 벙키가 선수들을 맡이하기 위해 먼저 입장.드디어 선수들 입장. 1세트를 기다리는 배병우.오늘의 첫 경기. 배병우와 김택용의 대결. 5드론이 막히자 KT 벤치의 표정이 좋지 않다.'그런건 나한테 안돼~'승리를 따내고 여유로운 김택용.음료수를 마시며 즐겁게 경기 이야기를 하는 김택용.KT의 에이스 이영호가 나선다.2세트 SK텔레콤의 저그 이승석 출전.'이제 시작이다'경기석에 앉은 이영호.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STX 1-1 하이트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문성진(저, 5시)2세트 김구현(프, 9시) 승 김상욱(저, 3시)하이트 김상욱이 김구현의 견제 공격을 잘 막아내고 대규모 물량으로 승리를 거뒀다.김상욱은 초반 앞마당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며 장기전을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김상욱은 앞마당에 가스를 건설하지 않으며 상대에게 뮤탈리스크를 생산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 하지만 김상욱은 원가스에서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 김상욱의 심리전은 제대로 통했다. 김구현은 김상욱이 뮤탈리스크를 생산할 것이라 예측하지 못한 듯 캐논 건설 타이밍이 늦었고 김상욱은 그 틈을 이용해 김구현의 앞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 ▶KT 1-1 SK텔레콤 1세트 배병우(저, 7시) 승 김택용(프, 1시)2세트 이영호(테, 10시) 승 이승석(저, 7시)'타이밍 러시 작렬!'KT 이영호가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6분도 되지 않아 SK텔레콤 이승석을 격파했다.이영호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2배럭 바이오닉 러시로 완승을 거뒀다. 이영호는 시즌 18승을 다승 1위를 지켜냈다.이영호는 2개의 배럭을 지으면서 바이오닉 병력을 모았다. 머린 6기로 앞마당 지역에 놓여 있는 오버로드를 잡아낸 이영호는 메딕과 파이어뱃을 충원하며 곧바로 내려 왔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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