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공군과의 경기서 풍성한 이벤트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단장 김성철)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스포테인먼트를 지향해 항상 새로운 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레콤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미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맞아 SK텔레콤은 팬을 위해 다양한 선물을 마련했다. SK텔레콤 선수들이 경기에 들어가기 전 무대에 올라 던져주는 공을 받은 팬에게 아디다스 점퍼, 가방, SK텔레콤 T1 유니폼, 크리스마스 케이크, 크라제버거 상품권 등을 선물하며, 선물은 경기 종료 후 경기장 입구에서 팬들에게 직접 전달한다
2009-12-22
SK텔레콤 고인규가 인터뷰에 대한 아쉬운 사정을 털어 놓았다.최근 프로리그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고인규는 팀이 이기면 개인이 패하고 개인이 이기면 팀이 지는 혹독한 불운으로 인해 승자에게 돌아가는 권한인 인터뷰를 거의 하지 못하고 있다. 2라운드 들어 후배 정명훈이 부진하자 적극적으로 기회를 얻고 있는 고인규는 2승2패를 기록했다. 두 번이나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지만 고인규는 프로리그 승자 인터뷰 기회를 모두 날렸다. 고인규가 이기면 에이스 결정전에서 팀이 패했기 때문이다.지난 9일 고인규는 CJ전에서 에이스 김정우를 잡아내고도 승자 인터뷰를 하지 못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 박재혁이 김정우에게 패하면서 기
MBC게임 (MBC플러스미디어 대표 장근복)은 겨울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한 특집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한 특집 프로그램 '스무도MINI(미니)'가 첫 선을 보인다. MBC게임 간판 게임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스타무한도전을 시청자와 함께 실시간으로 즐긴다는 컨셉트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생방송으로 2시간 동안 시청자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유병준, 정인호, 강현종의 '병라인'과 임성춘, 박상현, 한승엽의 '춘라인'의 두 라인업은 각각 시청자와 호흡하면서 유즈맵을 소화해야하는 대결 구도를 진행하며, 프로그램 중간중간 나오는 돌발퀴즈와 시청자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도 준비돼있
연이은 패배로 자존심을 구긴 SK텔레콤 저그 라인이 공군을 상대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SK텔레콤은 22일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3주차 공군전에서 저그를 두 명이나 출전시켰다. 최근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하며 4연패의 주범으로 떠오른 저그를 두 명이나 포함시킨 것은 이례적인 선택이다.SK텔레콤이 공군전에서 분위기가 좋지 않은 저그 선수들을 2명이나 기용한 이유는 자신감을 되찾게 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공군에게 12연승을 거두고 있으며 공군이 창단된 뒤 한번도 진 적이 없기 때문에 저그 선수들에게 공군전 승리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할 기회를 준 것이다.2세트에 출
공군 에이스가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첫 승을 따낼 절호의 찬스를 맞았다.공군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대등한 선수들을 맞붙이면서 승리의 가능성을 한껏 높이고 있다.공군은 이번 경기에서 SK텔레콤 저그만 잡아낸다면 에이스 결정전까지 끌고 갈 수 있다. SK텔레콤 소속으로 군에 온 박태민이 후배 어윤수를 2세트에서 상대하고 저그 킬러로 입지를 굳힌 민찬기가 과거 MBC게임 소속으로 한솥밥을 먹은 적이 있는 정영철과 대결한다.SK텔레콤의 저그 라인이 최근 프로리그 8연패를 기록하는 등 완벽히 무너진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공군이
KT 롤스터 이영호의 테란전 연승 행진이 어디에서 멈출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이영호는 지난 2009년 5월1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CJ 조병세를 꺾은 이후 공식전이라는 공식전에서는 테란을 만나 한 세트도 빼앗기지 않으면서 20연승을 달성했다. 같은 유닛을 사용하는 같은 종족과의 경기이기 때문에 사소한 실수로 인해 승패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지만 이영호는 매 경기마다 최고의 집중력을 선보이면서 연승을 이어갔다.20연승을 달성하는 동안 이영호는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내로라하는 테란을 모두 제압했다. 더 이상 간판을 깨러 다닐 선수가 없을 정도다. 이영호는 22일 위메이드 박성균과의 대진이 잡
SK텔레콤이 인사 이동을 단행하면서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던 서진우 협회장의 보직 이동이 가시화됐다.SK텔레콤은 지난 18일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IPE(Industry Prouctivity Enhancement산업 생산성 향상)사업단'을 신설하여 성장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고 CTO 산하에 기반기술연구소를 설립해 SK텔레콤만의 고유의 핵심 기술을 내재화해 나가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이 연구소를 통해 IPE 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 개발 등, 연구 개발 추진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글로벌 사업에 있어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헤드 쿼터를 한국, 중
12월21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손쉬운 승리를 거두고 인터뷰를 하기위해 기자실에 온 이제동 선수. 경기가 열리는 시간이 저녁식사 시간인지라 인터뷰를 하러 오는 선수들은 항상 배고파한다. 그 역시 마찬가지였는지 과자를 집다가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먹어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힐끗 바라본다. 그러다가 한 입에 과자를 털어넣는 이제동 선수. 스무살이라는 나이에 이렇게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잠깐 시간이 나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팬들의 반응을 살피던 이제동 선수는 어떤 글을 보고 입을 떡 벌린걸까.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09-12-21
'리틀 이제동' 박준오.누구에게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구성훈.부동의 에이스 이제동.셋이 만들어 낸 3대0 승리.
대충 '포즈 잡아봐'라고 한 뒤30초 만에 찍은 사진이라고 보기에는너무 잘나오지 않았는가.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김구현, 최근 점점 멋있어 지고 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멋있는 김윤환, 귀여운 김윤환.최근 들어 매력발산에 여념이 없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종족별 에이스들이 한자리에!오랜만에 셋이 승리를 합작했다!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화승 이제동은 21일 김상욱과의 경기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았다. 지난 18일 KT 이영호에게 패하면서 10연승을 날려버린 이제동은 25일 크리스마스에 치르는 이영호와의 8강전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이영호에게 패한 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영호와의 경기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했다는 이제동은 "응원하는 팬들과 크리스마스에 경기하는 나를 위해 4강 티켓을 선물하고 싶다"며 승리에 대한 열의를 밝혔다.Q 너무 쉽게 이긴 것 같지 않나.A 쉽게 이겨서 별 느낌이 없다. 꼼수로 이긴 것 같다. '아웃사이더SE'가 12드론 앞마당과 9드론 스포닝풀로 빌드 오더가 갈리면 역전이 불가능하다. 운으로 1승을 거둔 것 같다.Q 연승이 이영호에
화승 오즈 구성훈이 크리스마스를 맞은 커플 부대에 '저주'를 뿜어댔다. 다음 주에 있을 프로리그 연습을 위해 키보드, 마우스와 싸움을 해야 하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구성훈은 "크리스마스날 눈이 아니라 비가 오길 바란다"며 인터뷰를 마쳤다.Q 승리한 소감은.A 오랜만에 장기전 끝에 테란전을 승리했다. 연습하는 동안 중후반전에 초점을 맞췄는데 잘 통한 것 같다. 오늘 경기는 시작부터 편했다. 김창희 선수와 채팅을 하면서 긴장이 풀려 승리한 것 같다. 사실 경기 중반에 나에게 유리하게 진행되면 커맨드 센터 러시나 핵폭탄을 쓰려고 했다. 그런데 확장 기지는 지을 자리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핵폭탄을 쓰려고 했는데 김창희 선수가
화승 오즈 박준오가 신인에게서는 볼 수 없는 노련한 후반전 운영 능력을 앞세워 5연승을 내달렸다. 박준오는 21일 하이트 김학수와의 경기에서 자칫하면 패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 스컬지로 옵저버를 모두 잡아내고 릴레이 자원 채취를 하는 상황에서도 리버에 대비해 뮤탈리스크를 생산하는 침착함을 앞세워 승리했다. 박준오는 "송병구 선수와 연습하는 과정에서 무수하게 비기는 상황을 맞았기 때문에 후반전 운영은 자신 있었다"라고 밝혔다.Q 5연승했다.A 연승이지만 연승 같지는 않다. 1승씩 쌓아나갈 뿐이다. 연승에 대한 감각은 없다. Q 오늘 경기한 김학수와 친분이 있나.A 연습 때 경기를 해본 적 있다. 힘싸움 중심의 프로토스라고 알
STX 김구현이 최근 분위기가 좋은 진영화를 꺾어내며 팀의 3대1 승리를 마무리 지었다. 김구현은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파고드는 권법으로 승기를 잡으며 최근 물오른 프로토스전 실력을 뽐냈다.Q 팀 승리를 마무리 지은 소감은. A 팀 승리를 마무리해 기분이 좋다. 우리 팀 분위기도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기쁜 것 같다. Q 상대가 최근 분위기가 좋은 진영화였다. A (진)영화가 신예일 때부터 봐왔는데 최근 분위기가 워낙 좋더라. 그래서 기세를 한번 꺾어주고 싶었다. 원래 같은 종족이 잘하면 경쟁 의식이 생기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생각했다. Q 상대의 실수를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A 운도 많이 따라줬던 것
STX 진영수가 다른 팀 테란 에이스들을 연달아 격파하며 좋은 분위기를 유지했다. 진영수는 이스트로와 대결에서 박상우를 꺾어내더니 CJ전에서 조병세마저 꺾으며 테란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Q 최근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 A 나도 분위기 한번 타면 잘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분위기를 타고 있다는 것에 만족한다. 이 기세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방심하지 않겠다. Q 상대의 중앙 배럭을 일찍 발견했다. A 어느 정도는 생각했다. 최근 네오문글레이브에서 센터 배럭을 많이 하기 때문에 신경 쓰고 있었다. 얼마 전 박성균전에서 조병세 선수가 중앙 배럭 전략을 사용했는데 이번에 심리전으로 또 사용할 것 같아서 정찰한 것이 도움이
STX 김윤환이 1세트에 출전해 마재윤을 꺾고 선봉간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특히 빌드에서 불리하게 시작했지만 중반 운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우승자 저그다운 포스를 뿜어냈다.Q 승리한 소감은. A 우리 팀이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연승을 했다. 또한 5연패를 거둔 뒤 연승을 거뒀기 때문에 더 기쁜 것 같다. Q 마재윤을 상대했다. A 가장 안전하고 강력한 빌드를 선택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빌드에서는 불리하게 시작했다. A 불리했었지만 상대가 실수를 했고 그 실수를 잘 파고들었기 때문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상대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는 비밀이다. Q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 A 우리 팀 분위기는 항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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