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역대 포스트 시즌 9승2패…웅진전 올킬시 PS 최다승 등극'프로리그의 사나이'라고 불리는 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포스트 시즌의 사나이'로 애칭을 바꿀 기회를 잡았다.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웅진 스타즈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은 염보성은 이 경기에서 쌓은 승수에 따라 포스트 시즌 최다승 기록을 달성할 수도 있다. 염보성은 지금까지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에서 9승2패를 기록하며 다승 3위에 올라 있다. 화승 이제동과 CJ 마재윤이 12승으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염보성은 CJ 조병세, 삼성전자에서 활동
2010-03-26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준PO 김민철 깜짝 올킬 등 분위기 메이커 필요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에는 '미친 남자'가 한 명씩 등장했다. 프로리그가 1년 단위, 5라운드로 진행되면서 세 번째 라운드를 승자연전방식, 7전4선승제로 치르는 위너스리그로 치르기로 결정한 지 2년 동안의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 결과를 보면 '필(feel) 받은' 한 명이 올킬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았다.08-09 시즌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KT 롤스터(당시 KTF 매직엔스)와 SK텔레콤 T1의 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올킬에 의해 승부가 가려졌다. 08-09 플레이오프에서는 화승 오즈 이제동이 선봉으로 출전해 KT를 올킬했고 결승에서는 이제동이 3킬을 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재호-염보성만으로도 최강MBC게임 히어로가 갖고 있는 장점은 테란 쌍포다. 위너스리그 최강의 선수로 부상한 테란 이재호와 '프로리그의 사나이'라고 불리면서 지명도를 쌓고 있는 테란 염보성이 MBC게임이 자랑하는 최강 화력이다.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에서도 MBC게임은 이재호와 염보성의 쌍포를 앞세워 결승 진출 티켓을 노릴 공산이 크다. 하태기 감독은 선봉 카드부터 화끈하게 꺼내 들었다. 이번 시즌 24승7패로 위너스리그를 지배한 이재호를 1세트에 출전시킨 것. 이재호를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한 뒤 1, 2킬을 보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윤용태, 김승현 상대 전적 우위MBC게임 히어로 김재훈이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변수로 꼽히고 있다.김재훈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웅진 스타즈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분위기 전환용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김재훈이 변수로 꼽히고 있는 이유는 웅진의 프로토스 대표 선수인 윤용태, 김승현과 맞대결한 결과 모두 승리했기 때문이다. 윤용태와 08-09 시즌 프로리그 4라운드에서 맞붙어 승리한 김재훈은 08-09 시즌 1라운드에서는 김승현을 상대로 승리했다. 김재훈은 다른 종족과의 경기에 비해 프로토스전에 강한 편이다. 이번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윤용태-김승현 "MBC게임 테란에 강해"웅진 스타즈가 MBC게임의 테란 쌍포를 상대로 프로토스 라인을 가동할 태세다.웅진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 대비해 프로토스 라인의 특훈에 들어갔다. MBC게임이 자랑하는 테란 라인을 잘라내기 위해서다.웅진의 프로토스는 윤용태와 김승현이 주전으로 꼽힌다. 윤용태는 2006년부터 팀의 주력 프로토스로 활동해왔고 김승현은 이번 위너스리그에서 CJ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하는 등 12승을 따내면서 승자연전방식에서 빛을 발휘하는 선수로 부상했다.웅진 프로토스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민철 선봉…김명운, 한상봉도 출격 대기웅진 스타즈가 3명의 저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저그 트로이카 시스템을 선보일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웅진은 25일 발표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엔트리에서 저그 신예 김민철을 선봉으로 내세웠다. 김민철의 활용은 어느 정도 예상된 부분. 20일 열린 STX 소울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김민철은 김구현과 김현우, 조일장, 김윤환 등 STX의 강력한 라인업을 상대로 올킬을 달성하면서 이재균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분위기 좋은 선수를 적극 기용하는 이 감독의 용병술에 김민철만큼 좋은 선봉 카드는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김민철이 상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조지명식서 C조 배치 놓고 설전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0 MSL 시즌1 조지명식에서 흥미로운 장면이 연출됐다. 27일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웅진 스타즈 선수들과 MBC게임 히어로 선수들이 신경전을 펼친 것. 신경전은 C조를 둘러싸고 일어났다. 웅진 한상봉이 시드 배정자로 고정 자리를 받아 놓은 상황에서 MBC게임 염보성이 같은 조로 들어오면서 미묘한 긴장감이 조성됐다. 자신의 이름표를 옮기거나 다른 선수의 이름표를 옮겨 올 수 있는 상황에서 염보성은 윤용태의 이름표를 자기 옆자리에 붙여 놓음으로써 본격적인 신경전을 펼쳤다. 염보성은 "윤용태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다경험자의 여유'조지명식 경험이 많은 김택용이 특유의 "껄껄~' 소리를 내며 웃고 있다. '심심해 죽겠네~'별 일 없을 때도 누군가가 지명을 할 때도 항상 심심한 첫 경험자 김성대."제가 시켰어요~"우승할 것 같은 선수 3위에 뽑힌 전상욱 사실은 팀 동료들에게 뽑으라고 압박을 가했다며 이실직고하고 웃고 있다."전 무리일 것 같아요~"구성훈 테러리스트 가면을 빌려주겠다는 말에 자신은 도저히 못할 것 같다며 손사래를 치는 정명훈."너 안해주기만 해봐"지명권이 있는 김구현의 멱살을 쥐며 자리 이동을 요구하는 김윤환."복불복이죠~"3테란 조에서 이동이 없자 "어차피 2명이 올라간다. 다같 죽자. 복불복이다
2010-03-25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제동 VS 전태양 4월1일 개막전'2010 MSL 시즌1의 대진표가 확정됐다.화승 이제동과 위메이드 전태양, SK텔레콤 박재혁과 STX 박성준이 출전하는 개막전은 4월1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 이외의 일정은 선수단과의 조율을 통해 완료될 예정이다.이번 MSL은 4월1일과 4일, 6일, 8일 4일에 걸쳐 하루에 두 조씩 32강 8개조를 모두 소화한다. thenam@dailyesports.com◆2010 MSL 시즌1 일정 및 대진◇4월1일 오후 5시▶A조1경기 이제동(저) 전태양(테)2경기 박재혁(저) 박성준(저)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개막전만 확정▶B조1경기 이영호(테) 전상욱(테)2경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SL 2010 시즌1 조지명식 완료'지난 MSL 우승자인 화승 오즈 이제동의 선택은 스타리그 36강의 복수전이었다.이제동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0 MSL 시즌1 조지명식에서 스타리그 36강에서 자신을 떨어뜨린 위메이드 전태양을 상대로 선정했다.조지명식에서 가장 많은 이동권을 갖고 있던 이제동은 전태양을 개막전 첫 상대로 지명했다. 2번 시드인 이영호가 같은 팀인 구성훈을 자신의 상대로 만들어 놓자 이제동은 가장 먼저 구성훈의 이름을 떼어 전태양과 교체했다. 전태양은 지난 3월12일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전 2차전에서 이제동에게 0대2 패배를 안기면서 스타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입을 굳게 다물고 입장한 SK텔레콤 김택용."익숙해서 편안해요~"지난 시즌 8강까지 갔던 KT 김대엽이 밝게 웃으며 무대로 향하고 있다.'위풍당당하게!'어깨를 쭉 펴고 무대 위에 오른 MBC게임 이재호.범상치 않은 표정으로 무대에 선 STX 진영수.'MSL리거들의 수다'이미 입장한 선수들이 삼삼오오 모여 수다를 떨고 있다."오랜만이에요~"팬들을 향해 두 손을 흔드는 SK텔레콤 도재욱.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는 STX 김구현.'얼른 가자'재빨리 무대로 걸음을 옮기는 '최종병기' 이영호.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추노 분장으로 분위기 업 MBC게임 히어로 고석현이 '추노 세리머니'로 조지명식 MVP에 올랐다. 고석현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0 MSL 시즌1에서 '추노 세리머니'를 펼쳐 기자단과 선수들, 팬들의 반응 등을 통해 취합한 MVP로 뽑혔다.고석현은 '빈라덴' 분장을 하고 나선 구성훈과 댄스 타임을 가진 이제동 등과 경쟁을 펼쳤으나 압도적인 차이로 앞서면서 MVP의 영광을 안았다. 분장 뿐만 아니라 고석현은 조지명식 중간중간 재치있는 언변과 재미있는 동작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고석현은 "리그에서 1위한 적은 없지만 MVP라도 받아 기쁘다. 경기로 이번 대회에서 실력을 발휘
입장 세리머니가 끝난 뒤 허기를 채우고 있는 구성훈과 이제동.구성훈이 들고 있는 총이 그저 신기한 이제동.이제동이 총을 살펴보는 동안 이영호도 관심을 보였다.총이 신기한 듯 계속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제동과 이영호.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테러리스트 출현!'총을 들고 조지명식장에 난입한 테러리스트의 정체는?"구성훈입니다!"가면을 벗고 무대로 향한 화승 구성훈."첫 진출입니다~"MSL 조지명식에 처음 오르는 전태양이 주먹을 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긴장되네~'역시 MSL 조지명식을 처음 밟는 CJ 신동원이 한숨을 내쉬며 무대로 향했다.'뭔가 아쉽네~'다른 선수들이 입장할 때도 계속해서 가면을 바라보는 구성훈.'노래 한 곡 뽑을 기세'키가 작은 김성대에게는 너무나 높은 마이크.긴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선 웅진 정종현.'MSL 무대에도 추노판'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추노'의 인물로 분장한 MBC게임 고석현."저 멋지죠?"입장을 마치고 대기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빙글빙글~'춤을 추며 분위기를 띄운 지난 시즌 우승자 이제동.'민망한네~'이제동이 춤을 추고 내려오며 겸연쩍은 듯 미소를 지었다.'전상욱의 선택!'어차피 바뀔 것이기 때문에 이제동과의 대진을 선택했다는 전상욱.'어디에 붙일까?'자신의 이름표를 받자마자 대진표를 바라보는 정명훈.무대 위에 올라 먼산을 바라보는 박성균.'우리는 친한 친구들~'각자 친한 선수 옆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선수들. 이름표를 받고 있는 SK텔레콤 저그 박재혁.박세정이 대진표를 붙이고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아깝다~'세리머니를 할 듯 말 듯 주춤거리다가 그냥 내려온 KT 김재춘.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몸치라 춤 잘 추는 사람 보면 부러워"KT 이영호가 2010 MSL 시즌1 조지명식에서 이제동의 세리머니를 보고 부러움에 탄성을 질렀다.이영호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2010 MSL 시즌1 조지명식에서 이제동이 유키스의 '빙글빙글' 춤을 춘 것을 본 뒤 "정말 잘 춘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이제동의 세리머니를 부러워 하는 이유는 춤을 못 추는 '몸치'이기 때문이다. 이영호는 "나는 목도 잘 안 돌아가고 몸이 뻣뻣하기 때문에 세리머니로 춤을 보여줄 수가 없다"고 한숨을 쉬었다. 춤을 잘 못추는 이영호는 겨우 30분 연습하고 멋지게 유키스의 춤을 소화한 이제동이 부러울 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프로토스로만 조를 꾸리자."KT 김대엽이 웅진 김명운을 다른 조로 보내고 CJ 진영화를 같은 조로 끌어 들이면서 4명의 프로토스로 조를 꾸렸다. 김대엽은 "프로토스 4명이 경기를 치르면 한 종족만 연습하면 되기 때문에 편안한 상황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개인리그 8강 넘어서는 것이 목표."위너스리그 다승 1위를 차지한 MBC게임 이재호가 "개인리그 8강을 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아직 컨디션이 최고조라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재호는 "웅진 선수들과 프로토스에게 많이 졌기 때문에 고민"이라고 말한 뒤 삼성전자 송병구를 다른 조로 보내고 웅진 김명운을 같은 조에 넣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32명 가운데 11표 득표MBC게임이 MSL 조지명식을 맞아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KT 롤스터 이영호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선수' 1위로 뽑혔다.이영호는 32명의 선수 가운데 11명이 지명하면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스타리그 우승과 MSL 준우승, 프로리그 다승 1위 등 갖은 타이틀을 모두 갖고 있는 이영호이기에 선수들로부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영호는 "이런 설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할 줄 몰랐다"며 "나는 내 이름을 쓰지 않고 팀 동료인 프로토스 김대엽을 썼다"고 말했다.thenam@dailyesports.com*기사 수정했습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염보성 도발에 "고석현도 넣자" 맞불○…"해볼 만하다."하이트 박명수는 프로토스를 택하지 않고 C조 한상봉의 조로 이름표를 옮겼다. 박명수는 "저그들이 많은 조에 속하는 것이 가장 해볼 만하다"고 밝혔다.○…"고석현 세리머니 내 아이디어"MBC게임 염보성이 고석현의 '추노 세리머니'가 자신의 아이디어라고 밝혔다. 염보성은 "추노 드라마를 동료들이 모두 좋아해서 조지명식에서 이러한 세리머니를 하면 좋겠다고 추천했다"고 말했다.염보성은 웅진 윤용태를 자신의 조로 데려 왔다. 염보성은 "윤용태에게 많이 져서 데려왔고 리그 일정으로 바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석현을 한상봉 옆 자리에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BC게임이 조지명식 과정에서 특이한 설문을 선보였다.조지명식을 위한 사진 촬영 과정에서 선수들로부터 취합한 설문지에서 세 가지 사적인 질문을 던진 결과 '순수할 것 같은 선수'로 위메이드 전태양, '이성 앞에서 태도가 돌변할 것 같은 선수'로 STX 김윤중, '댓글 많이 달 것 같은 선수'로 MBC게임 염보성이 꼽혔다.'가장 착하고 순수할 것 같은 선수'의 후보로는 웅진 김명운, SK텔레콤 정명훈, 위메이드 전태양, 이스트로 김성대가 뽑혔다. 이 가운데 1위는 최연소 프로게이머인 전태양이 선발됐다. 전태양은 "좋은 설문 내용에서 1위를 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같은 팀인 박성균은 "전태양이 그렇지 않다"라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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