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5주차@MBC게임 ▶이스트로 1-0 엔엘베스트 1세트 이스트로 8 4 엔엘베스트이스트로 O X O O O X OㅣO X X O O엔엘베스트 X O X X X O XㅣX O O X X 디펜딩 챔피언 이스트로가 공격과 수비의 절묘한 조화를 앞세워 엔엘베스트의 추격을 뿌리치고 8대4로 1세트를 따냈다.이스트로는 1경기를 폭탄 설치 이후 가볍게 따낸 뒤 2경기 시간 초과로 아쉽게 패했으나 이후 내리 3경기를 따내며 4대1로 앞서나갔다.이스트로는 5라이플맨 체제 아래 올인성 초반 공격과 지공을 자유자재로 사용한 끝에 전반전을 5대2로 앞선 채 끝냈다.이스트로는 후반전 들어 상대의 약속된 플레이와 김광민, 김미연 등의 활약에 말려 6대
2009-11-15
3연속 WCG 결승전에 올랐지만 2회 연속 은메달에 그친 삼성전자 송병구는 아쉽다는 표정을 지었다. 겉으로는 메달 욕심이 없다로 했지만 준우승을 두 번 연속했다는 사실에는 안타까움이 묻어 났다.Q 은메달을 차지한 소감은.A 게임을 오래하면서 꾸준히 성적을 낸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말 기쁘다. 명예의 전당에 욕심이 없었는데 그래도 지고 나니까 많이 기대했던 주위 분들에게 안타까움을 드린 것 같아 아쉽다. 응원해준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든다. 벽을 느꼈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도 생겼다.Q 해외에 나와보니 어떤가.A 해외에 다시 나오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다. 해외에 나오면 연습을 열심히 하지 못하고 마음대로 게임을
한국 대표로 출전한 이제동이 국제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감격을 밝혔다. 경기를 치르는 동안에는 전혀 알지 못하다가 태극기를 들고 무대 중앙에 나선 순간 울컥했다는 이제동은 "국가대표로 우승하는 기분이 이런 것인 줄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Q 오늘 결승을 앞두고 연습을 얼마나 했나.A (송)병구형이 연습을 했다고 들었는데 그 정도 연습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어제 8강, 4강 경기를 하고 난 뒤 워낙 지쳐 있었기 때문에 많이 하지 못했다. 오늘 아침에 손을 푼 정도였다. 또한 한국 팀 동료들이 연습을 도와줘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Q 국가대표로 우승한 소감은.A 못해본 것들을 이것 저것 다 하고 나니 기분이 좋다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는 지난 주에 대만에서 열린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해 5위에 그쳤다. 대회 초반 마음을 놓았다가 1패를 안았고 이후 따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킬/데스 차이에 뒤지면서 4강에 들지 못했다. 복귀한 뒤 첫 경기에 나선 MBC게임은 반성과 각성의 의미로 STX를 잡아냈다. 심영훈은 "대만 팬들의 뜨거웠던 응원 열기를 잊지 못하겠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러한 열기를 끌어내고 싶다"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지난 주에 스페셜 포스 월드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대만에 갔는데 충격적인 5위에 머무르고 말았다. 월드챔피언십에서 진 분풀이를 하기 위해 동료들 전원이 심기일전했고 오늘 승리할 수 있었다.
화승 이제동이 독일 쾰른에서 열린 WCG 2008 8강의 한을 풀었다. 8강에서 송병구에게 패하며 고배를 마셨던 이제동이 중국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에서 드디어 금메달을 따내며 활짝 웃었다. 국제 대회 첫 우승이라는 기쁨까지 함께 누린 이제동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금메달을 딴 소감은. A 먼저 작년 독일 WCG에서 아쉽게 8강에서 탈락을 했는데 이번 중국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 너무 기쁘다. 각오를 워낙 단단히 하고 왔기 때문에 금메달을 딴 것이 더욱 기분이 좋다. 웃으며 한국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국내 대회 우승과는 달리 특이한 기분이 든다. Q WCG 우승은 어떤 의미인가.A 국내 대회에서는 우승을 많이 해봤고 국제 대회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5주차@MBC게임 ▶MBC게임 2대0 STX 1세트 MBC게임 8 승 2 STX2세트 MBC게임 8 승 2 STXMBC게임 O O O X X O OㅣO O O STX X X X O O X XㅣX X X MBC게임 히어로가 STX 소울과의 중위권 싸움에서 2대0 완승을 거두고 3위 도약에 성공했다.MBC게임은 1세트 승리의 기세를 몰아 2세트 초반부터 STX를 압박했다. MBC게임은 2세트 초반 3경기를 내리 따내며 기세를 올린 뒤 상대의 올인성 공격에 3대2까지 쫓겼으나 저격수 심영훈과 박재현의 콤비 플레이를 앞세워 전반을 5대2로 이긴 채 마무리했다. 특히 심영훈은 7경기 막판 과감한 폭탄 해체를 성공시키며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웠고, 6경기서는 홀로 3킬을 성공
대한민국 선수들이 WCG 2년 연속 종합 우승이라는 당초 목표를 달성했다.한국은 지난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중국 청두시에서 펼쳐진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에서 금메달 3, 은메달 2, 동메달 4개를 획득해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2008년에 이어 2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은 2001~2002년 종합 우승에 이어 6년만에 연속 우승 자리를 되찾으면서 'e스포츠의 종주국'임을 세계 만방에 알렸다.한국은 2008년 종합 우승을 차지할 때와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1위를 차지했다. 13일 '붉은보석' 부문에 참가한 컴온베이비 팀이 가장 먼저 금메달 획득 소식을 알렸다. 컴온베이비는 조별 풀리그에서 일본과 미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5주차@MBC게임 ▶MBC게임 1-0 STX 1세트 MBC게임 8 2 STXMBC게임 O X O O X O OㅣO O O STX X O X X O X XㅣX X XMBC게임 히어로가 너브가스 무적 행진을 달리던 STX 소울의 수비를 뚫고 8대2 완승을 따냈다.MBC게임은 1경기부터 기지 넘치는 승리를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MBC게임은 2대2 상황에서 상대의 허를 찌르는 플레이로 포인트 승리를 따냈다. 이후 MBC게임은 시간을 충분히 사용하는 지공작전으로 STX의 수비 포지션을 무력화시켰고 2대1 교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며 우위를 지켰다.MBC게임은 승부처였던 6경기와 7경기에서 극적인 막판 역전승을 거둬 5대2로 전반전을 마친뒤 후반에 들
화승 오즈 이제동이 2008년 WCG 그랜드 파이널 8강의 한을 1년만에 풀었다.이제동은 KT 박찬수, 삼성전자 송병구와 함께 출전한 2008년 독일에서 열린 WCG 그랜드 파이널에서 8강에 멈췄다. 삼성전자 송병구를 상대한 이제동은 접전을 펼쳤지만 3전2선승제 경기에서 1대2로 패하면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2009년 이제동은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3위로 간신히 막차를 탔지만 본선에서만큼은 절대로 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조별 풀리그에서 1위를 차지해야만 8강에서 우리 나라 선수와 대결하지 않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이제동은 해외 선수들과의 격차를 보여주면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조 1위를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결승▶이제동 2대1 송병구1세트 이제동(저, 1시) 승 송병구(프, 10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송병구(프, 5시)3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송병구(프, 5시)"첫 국제대회 금메달!"화승 오즈 이제동이 데뷔 후 처음으로 WCG 금메달을 따내면서 국제 대회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이제동은 15일 중국 청두시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상대로 2대1 승리를 따내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4일 경기에서 한국 대표 김택용을 제압하며 결승전에 오른 이제동은 결승전에서도 송병구를 제압하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1대1 상황에서 이제동은 송병구의 커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결승▶이제동 1-1 송병구1세트 이제동(저, 1시) 승 송병구(프, 10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송병구(프, 5시)"최종전 갑시다!"삼성전자 송병구가 화승 이제동을 상대로 뚝심을 발휘하면서 승부를 3세트로 이끌었다.송병구는 15일 중국 청두시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결승전에서 이제동을 상대로 은근과 끈기를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 송병구는 초반 이제동의 짜내기식 운영에 휘둘리면서 불안하게 흘러갔다. 앞마당을 가져갔고 하이 템플러를 다수 생산했지만 이제동이 뮤탈리스크를 다수 활용하면서 하이 템플러를 모두 잘라내는 바람에 불안하게 흘러갔다.송병구는 또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결승▶이제동 1-0 송병구1세트 이제동(저, 1시) 승 송병구(프, 10시)'역전!'화승 이제동이 초반 드론 피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후반 운영 능력을 앞세워 삼성전자 송병구를 격파하고 1세트를 따냈다.이제동은 15일 중국 청두시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결승전 1세트에서 송병구의 다크 템플러 견제에 의해 휘둘렸지만 중후반 힘을 앞세워 역전승을 따냈다.송병구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다크 템플러 드롭을 선택했다. 이제동이 이를 간파하고 셔틀을 스컬지로 요격하면서 막아내자 송병구는 급속도로 불리해졌다. 그러나 송병구는 다크 템플러 2기를 각각 나눠
워크래프트3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박준은 WCG에서 메달을 딴 것은 처음이지만 표정은 왠지 밝지 않았다. 결승전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이 너무 컸던 듯 3~4위전을 치르고 온 박준은 메달리스트 같지 않은 모습이었다.Q 동메달을 획득한 소감은.A 기분이 좋지는 않다. 결승전에 갔어야 하는데 가지 못해서 아쉽기 그지 없다. 동메달을 따서 기쁘다기 보다는 경기가 끝나서 마음이 편안해 진 느낌이다Q 4강전이 아쉬울 것 같다.A 4강전 때 만난 루웨이량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같은 종족전을 무척 잘한다. 컨트롤이나 판단이 워낙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힘들다는 생각을 하긴 했다. 사실 동족전 연습을 많
아스팔트4 종목에 출전한 한국 대표 이원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이원준은 15일 중국 청두시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아스팔트4 3~4위전에서 독일의 플로리안 아놀드를 2대0으로 격파하고 동메달을 따냈다. 이원준이 3위에 입상하면서 한국은 동메달 4개째를 따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이름 수정했습니다. 오해를 드려 죄송합니다.
워크래프트3 한국 대표 중 유일하게 4강에 진출했던 박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박준은 15일 WCG 2009 그랜드파이널이 열리는 중국 청두시 워크래프트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서 한국은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종합 우승을 확정지었다.박준은 4강에서 중국의 워크래프트3 최고의 선수인 ‘SKY’ 루웨이량에게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15일 펼쳐진 3, 4위전에서 러시아 선수를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워크래프트3 부문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박준이 WCG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15일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삼성전자 송병구와 화승 이제동의 역대 전적은 11승10패로 송병구가 미세하게 앞서 있다.송병구와 이제동은 2007년 1월에 진행된 수퍼파이트 팀 대항전에서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쳤다. 송병구는 삼성전자의 에이스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이제동은 데뷔한 지 1년만에 선배 오영종을 제치고 당당히 팀의 대표로 나섰다. 결과는 송병구의 승리였다.이제동이 송병구에게 복수를 성공한 것은 정확하게 7개월 뒤. e스타즈 서울 256강 대회에서 8강에서 송병구를 맞닥뜨린 이제동은 1세트를 내줬지만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면서 승리했고 이 대회 우승
지난해 WCG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붉은보석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에 가장 먼저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한국의 금메달 밭으로 자리매김한 붉은보석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을 때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많은 사람들이 의혹의 눈초리를 보냈던 이유는 꽤 많은 나라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붉은보석이지만 한국보다 일본에서 인기가 많았고 대회에 참가하는 나라도 한국, 일본, 미국 등 한정돼 있었기 때문. 하지만 붉은보석 개발사 엘엔케이로직코리아 남원택 대표는 "이번 WCG를 계기로 많은 부분을 보완할 예정"이라며 e스포츠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남 대표는 붉은보석 부문에 출전한 우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크기가 커집니다.)유쾌하게 진행된 송병구, 이제동의 더블 인터뷰.사진에서 보이는 만큼두 선수의 우정은 '절친급'이었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WCG 2009 그랜드파이널이 열리고 있는 중국 청두. 이곳에서는 한국에서는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선수들이 대거 모여있다. 이제동과 송병구도 바로 그 선수들 중 하나다. 의외로 프로게이머들과 친분이 별로 없는 이제동이 친한 프로게이머라고 말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 중 한명인 송병구. 이제동은 WCG 한국 대표 선발전 승자 인터뷰에서 "이왕이면 친한 게이머인 (송)병구형과 같이 같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로 송병구와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두 선수를 만난 것은 김택용이 조별 토너먼트를 펼치고 있던 지난 13일. 할일이 없어 심심했는데 인터뷰를 하게 돼 다행이라며 들뜬 표정으로 나타난 두 선수와 인터뷰는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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