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바투리그 4강 2경기▶최철한 1-0 허영호1세트 최철한(백, 74) 승 허영호(흑, 72)독사 최철한이 정확히 이길만큼의 히든을 활용한 뒤 완변한 계산력을 선보이며 1세트를 따내고 기선을 제압했다. 최철한은 시작부터 상대 베이스돌에 공세적인 입장을 취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최철한은 허영호의 베이스돌이 몰려있는 좌상귀와 상변에 착수를 이어가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최철한은 자신의 베이스돌 하나를 버려가면서까지 허영호의 베이스돌을 압박했고 히든을 활용할 준비를 했다. 베이스돌에 강한 압박을 느낀 허영호가 먼저 히든을 사용해 베이스돌을 살려내자 최철한은 좌하귀에 히든을 사용해 흑돌 3개를 잡아냈다. 이길만큼의
2009-11-03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4주차 J, K, L조 이경민, 신상문, 김창희 각각 출전 지난 시즌 박명수, 문성진, 신상문, 김창희 등 네 명의 선수를 한 번에 스타리그 16강에 진출시키며 돌풍을 일으킨 하이트 스파키즈가, 이번 시즌에서 스타리그 16강 역대 최다 진출자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이트 스파키즈 이경민, 신상문, 김창희가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J, K, L조에 각각 출전,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것.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J, K조 경기는 오는 11월 4일(수) 오후 5시에, L조 경기는 6일(금) 오후 6시 30분에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며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 계열 게임채널 온게
마침내 e스포츠계에도 신종 플루의 영향이 미쳤다.SK텔레콤 T1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습생이 신종 플루 확진 환자로 판명됐다. 석태수라는 프로토스 플레이어가 신종 플루 판명을 받은 것. 이번 시즌부터 SK텔레콤 연습실에서 훈련하고 있던 석태수는 며칠 전부터 감기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2일 신종 플루 환자로 확진을 받았다. 11월 1주차에 프로리그 경기가 없어 선수들에게 휴가를 준 SK텔레콤은 석태수의 검진 결과가 나오자 연습실로 복귀하지 말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라고 통보했다. SK텔레콤은 또 석태수가 연습하던 자리에 놓인 장비와 물품들을 소독했고 숙소 생활을 하는 선수들 전원의 체온을 재는 등 검사를 진행
공군 민찬기가 다음 상대인 조병세에게 "기를 꺾어 놓겠다"고 말했다.민찬기는 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CJ전에 출전해 조병세와 맞붙는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조병세와 붙지만 민찬기는 오히려 이날을 기다려 왔다며 각오를 불태우고 있다.민찬기가 조병세와 대결을 벼르고 있던 이유는 단 하나. 조병세가 최근 프로리그에서도 맹활약하고 개인리그도 곧잘 올라가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자 "내가 테란 원톱"이라며 민찬기에게 거드름을 피웠기 때문이다.또한 조병세는 평소 민찬기에게 "찬기형을 만나면 '생큐'"라며 도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승부욕이 강하고 자존심이 센 민찬기는 조병세가 다시는 이런 말을 하지 못하도록 리그
틀린 기록 찾기, 기록항목 추가 이벤트 진행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11월3일(화)부터 협회 홈페이지 기록실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진기록 명기록’ 서비스를 오픈 한다. 이번 진기록 명기록 서비스는 스타크래프트 공식전 기록을 토대로 다양하고 유의미한 기록들을 쉽게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로 1999년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PKO)부터 현재까지 10여년 동안 누적된 약 30,000개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종 최다승, 최다패, 연승, 나이 등 다양한 기록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매달 5일마다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기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기록 명기록 서비스 오픈을 맞아 팬들을 대상으로 틀린 기록
◇SK텔레콤 임요환이 2008년 제대 후 처음으로 예비군 훈련을 받는다. 사진은 2008년 12월21일 제대 당시 거수 경례를 올려붙이며 제대 신고를 하던 임요환의 모습.SK텔레콤 임요환이 공군 제대 이후 처음으로 예비군 훈련을 받는다.임요환은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인근의 한 부대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는다. 소집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고 오전부터 오후까지 훈련을 받은 뒤 귀가했다가 다시 부대로 입소하는, 출퇴근 방식으로 훈련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2006년 10월 공군에 입대한 임요환은 2008년 12월21일 제대했고 2009년 첫 예비군 훈련을 받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J 엔투스 김정우의 ‘명품 테란전’을 프로리그에서 볼 기회가 생겼다.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라운드 4주차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CJ는 김정우를 4세트에 배치했다. 김정우의 상대는 김성기다. 김정우는 협회가 집계한 2009 시즌 종족별 성적에서 테란 잡는 저그로 입지를 굳혔다. STX 소울 김윤환보다 1승 뒤지며 다승 2위에 랭크됐지만 승률에서는 단연 1위를 달리고 있다. 김정우의 테란전 성적은 13승1패. 승률이 무려 93%나 된다. 테란이 저그에게 상성 측면에서 앞서 있다는 사실은 김정우에게는 통하지 않는 상식이다.김정우의 상대는 애꿎게도 CJ 엔투스에서 한솥밥을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은 11월 2일 첫 방송된‘G마켓배 카트라이더 길드 챔피온십’ 개막전에서 ‘슈프레임(Supreme)’ 길드가 우승을 했다고 밝혔다.‘슈프레임’은 카트라이더 공식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펼쳤던 선수들이 활동하는 길드로, 뛰어난 주행 실력과 탄탄한 팀워크을 바탕으로 무패 행진을 펼치며 개막경기 우승을 거머졌다.두 번째 경기는 9일 방송되며, 탄탄한 실력을 갖춘 ‘별’,‘르퍼스트(Lefirst)’ 길드의 승자가 돌풍을 일으키며 개막경기에 우승을 한 ‘슈프레임’ 길드에 도전할 예정이다.G마켓배 카트라이더 길드 챔피온십은 11월 2일부터 9주간 매주 월요일 5시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되며, 챔피언에 도전하는 ‘챔피언
최고령 sckteam VS 강호 Alive.L 맞대결겉과 속이 다른 팀들이 결승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치른다. 오는 5일(목) 이름만 신생팀인 Alive.L과 최고령 멤버가 속한 Sckteam이 결승전 티켓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서든어택 리그 5관왕을 노리는 ‘e.sports-united’가 지난 4강 1주차에서 결승 진출을 확정 지으면서 남은 한 장의 결승행 티켓은 Alive.L과 Sckteam 중 한 팀에게 돌아가게 된다. 두 팀의 공통점은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 겉으로 보면 신생팀이 분명하지만 속해 있는 멤버들의 면면을 보면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 8강 토너먼트 1경기에서 전통강호 Ksp-Gaming와 맞붙었던 Alive.L은 ‘이번 시즌 유력한 우승후
STX 박종수를 시작으로 MBC게임 서경종, 삼성전자 주영달, 이스트로 서기수 등 4명의 주장을 만나본 주장열전. 지금까지 약간은 딱딱하고 무거운 이야기를 주로 나누며 주장의 역할, 주장의 고민에 대한 심도 깊은 인터뷰가 진행됐었다.그리고 다음 주장열전의 주인공을 하이트 원종서로 잡은 이유는 두가지. 그동안 딱딱하게 진행된 주장열전에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서다. 또한 주장들이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어떤 문제를 너무나 가볍게 해결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원종서는 선수들과 너무 친해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결코 선수들이 무시하지 못하는 주장이다. 또한 팀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데 일등 공신의 역할도 하고 있다. 감독 입장에
최근 신종 플루로 인해 감염자가 대폭 늘어나고 정부의 경계 수위도 '심각'까지 올라가면서 e스포츠계에도 신종 플루 환자가 있을 수 있다는 염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한 게임단에서 일어난 신종 플루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할까 합니다. 주전급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성적을 내고 있는 A 프로게이머가 감기에 걸리자 B게임단은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열도 조금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곧바로 병원으로 보내 검진을 받도록 조치했죠. 숙소에서 함께 생활하는 선수들도 병원에 동행했습니다. 징조는 보이지 않았지만 옮았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는 A의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치료제를 줬
2009-11-02
화승 오즈가 '먹이' 위메이드 폭스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09-10 시즌 2승4패로 하위권에 처져 있는 화승 오즈가 상대 전적에서 크게 앞서 있는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연패 탈출을 시도한다. 화승은 위메이드 폭스에게 진정 강했다. 김양중 감독이 부임한 2007년 후기리그 이후 9번 만나 단 한 번밖에 패하지 않으며 연전연승했다. 신예를 대거 기용한 3일 경기에서도 이러한 패턴이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다. 화승 오즈는 시즌 개막 전 조정웅 감독이 밝힌 출사표처럼 '이제동 원맨팀'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다. 특히 저그 신예 박준오를 집중 기용하면서 이제동의 짐을 덜어주면서 경험도 쌓아주는 행보를
최연성이라 쓰고 괴물이라 읽는다. e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어록이다. 최연성이 e스포츠계에서 짧은 기간 동안 엄청난 승률과 우승 기록을 낳으면서 얻은 별명은 '괴물'. MSL 3회 연속 우승과 스타리그 2회 우승, 프로리그 4회 연속 우승의 주인공 등 최연성은 우승 제조기였다. 현재 SK텔레콤 T1에서 플레잉 코치로 활동하며 또 한 번의 우승을 엮어낸 최연성의 과거를 돌아봤다.◆특이했던 발탁 과정최연성의 데뷔는 시작부터 e스포츠계를 뒤흔들었다. 공식전을 한 경기도 치르기 전부터 이름을 날렸기 때문. '입소문 마케팅'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요란했다. 입소문을 낸 주인공은 바로 최연성이 평생 '스승'으로 모시고
대회 전날 방식 변경…당일 새벽 대진표 전달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에서 운영상의 오류가 드러나 참가 선수들의 불만이 제기됐다.세계 17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10월31일과 11월1일 이틀 동안 치러진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는 대회 운영 방식이나 대진표가 뒤늦게 선수들에게 전달되면서 혼선을 빚었다.IEF 주최측은 당초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종목의 경우 32강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든 경기를 3전2선승제로 치르겠다'고 발표했다. 그렇지만 대회 개막 하루 전인 30일 밤 대회 방식을 변경해 선수들에게 혼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측이 밝힌 새로운 방식은 본선을 5개조로 선수를 나눈 뒤 조별 풀
지금까지 팀 승패와 명맥 같이해웅진 스타즈와 김명운의 '공동 운명체' 관계가 09-10 시즌에도 계속되고 있다.김명운과 소속팀 웅진 스타즈는 08-09 시즌부터 완벽한 호흡(?)을 과시했다. 프로리그 경기에서 김명운이 이기면 웅진이 승리하고 지면 같이 패하는 경우가 자주 일어났다. 김명운이 8연승을 기록한 2008년 10월21일부터 10월29일까지 웅진은 7연승을 기록했고 김명운이 최다 연패인 9연패를 당한 5월11일부터 6월22일까지 웅진은 1승6패로 부진에 빠지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시즌에도 이러한 페이스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김명운이 이기면 팀도 이기고 지면 패하는 패턴이 계속되고 있는 것. 시즌 개막전인 SK텔레
아이템베이(대표 이창석)가 11월 고객들을 위한 색다른 영화시사회를 준비했다.아이템베이가 준비한 영화는 11월 26일 개봉예정인 ‘홍길동의 후예’로, 특히 이번 시사회는 프로게이머 임요환, 김택용, 도재욱, 정명훈 등 SK텔레콤 T1 프로게임 선수단이 함께 할 예정이라 고객들에게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템베이의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밤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시사회를 기획했다”며“게임을 즐기고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프로게이머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와, 11월 개봉 최고 기대작 ‘홍길동의 후예’를 남보다 10일 먼저 볼 수 있는 행운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기분 좋은
이스트로가 신구 조화로 6위에 랭크되며 포스트시즌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이스트로는 지난 시즌 '신 트리오'로 이름을 날린 신대근, 신희승, 신상호와 박상우 이외에 다른 선수들을 거의 기용하지 않았다. 4명을 혹사시킨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김현진 감독은 엔트리에 4명만을 고집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 들어서면서 김 감독은 프로토스 신재욱, 저그 김성대, 테란 김도우 등 신예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며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 비시즌 동안 비밀 병기로 키워낸 신예 선수들이 도합 3승1패를 기록하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줬고 그 결과 이스트로는 3승3패로 6위에 올랐다.김 감독이 지난 시즌 고정 엔트리를 고집한 이유는 신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이 임요환 출전에 대한 질문에 "이번 시즌에 10승 정도 거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요환은 지난 10월25일 화승전에 출전해 박준오를 상대로 '핵'까지 날리며 승리를 거뒀다. 이에 많은 팬들은 임요환의 다음 출전이 언제가 될지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이에 박용운 감독은 "좋은 전략이 있고 팀 내부에서 정한 출전 조건에 맞는다면 언제든 출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임요환은 팀 내에서도 꾸준하게 맵을 분석하며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늦지 않은 시점에 임요환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박 감독은 "임요환에게 이번 시즌 10승 정도 기대한다"고 말
제3회 실내아시아경기대회 2009, e스포츠 대회 개막…피파 김관형, 김정민 1승1패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한국e스포츠 역사상 최초 국가대표로 참가하는 ‘제3회 실내아시아 경기대회’ 대회 1일차 경기결과를 발표했다. 11월 1일 베트남 현지 하노이 공학 대학(Hanoi Technic University)에서 제3회 실내아시아 경기대회 e스포츠 대회가 개막했다. 약 2000여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9개 참가국의 입장했으며 대회 주최기관인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가 개막을 선언했다. 오전에는 피파 2009 경기가 진행 중인 현장에 대한체육회 박용성 회장이 방문, e스포츠 경기 장면을 관전하고 직접 사진을 찍는 등
정부가 국가전염병 재난단계를 최고인 '심각'으로 조정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집회, 스포츠 경기, 극장, 대규모 학회, 전시회 등 대중활동 제한'의 국민 행동수칙 요령이 전파될 수 있어 e스포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e스포츠 경기장은 신종플루에 대한 위험으로 인해 관중이 급감하고 있는 실정이다. 프로리그 관중이 급감한 것은 물론이고 일부 스타 플레이어가 출전한 개인리그도 관중이 줄었다. 지난달 29일 허영무와 박지호 간의 서바이버 토너먼트 경기는 경기를 시작하고도 관중이 단 한 명도 없어 '무관중 경기'가 되기도 했다. 현재 상설 경기장 등에는 신종플루에 대한 예방 현수막이 걸려 있고 입구에는 협회에서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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