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09-10 시즌 운영 방식과 관련한 회의가 17일 개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어떤 결정이 내려질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국e스포츠협회는 17일 전략 위원회를 개최하고 09-10 프로리그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략 위원회는 프로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는 최고위 결정권자가 참가하는 자리로, 이 자리에서 결정된 내용이 다음 시즌 프로리그 운영 방안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이번 논의 사항은 09-10 시즌 프로리그를 어떤 방식으로 끌어갈지에 대한 큰 그림과 세부사항 조율이다. 지난 9월3일과 4일 이틀 동안 워크숍에서 발의된 방안을 최종적으로 검토하고 선정하는 과정을 밟는다. 가장 큰 관심사는 09-10 시즌에
2009-09-16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SK텔레콤 6대0 웅진1세트 이승석(저, 11시) 승 김승현(프, 5시)2세트 도재욱(프, 5시) 승 임진묵(테, 11시)3세트 최호선(테, 5시) 승 임정현(저, 7시)4세트 도재욱(프, 5시) 승 임정현(저, 11시)5세트 최호선(테, 11시) 승 김승현(프, 5시)6세트 이승석(저, 5시) 승 임진묵(저, 11시)SK텔레콤 T1 이승석이 '아스가르드'에 특화된 전략과 중후반전 능력을 앞세워 웅진 임진묵을 꺾고 6대0 완승을 확정지었다.이승석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저글링과 럴커를 주력으로 활용했다. 스파이어 유닛으로 체제를 잡을 수도 있지만 배제하면서 럴커를 다수 생산했고 임진묵이 치고 나오는 타이밍에 포위 공격을 시
2009-09-15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SK텔레콤 5-0 웅진1세트 이승석(저, 11시) 승 김승현(프, 5시)2세트 도재욱(프, 5시) 승 임진묵(테, 11시)3세트 최호선(테, 5시) 승 임정현(저, 7시)4세트 도재욱(프, 5시) 승 임정현(저, 11시)5세트 최호선(테, 11시) 승 김승현(프, 5시)'현란한 드롭십!'SK텔레콤 T1 최호선이 신출귀몰하는 드롭십 활용 능력을 앞세워 웅진 김승현을 제압했다.최호선은 입구를 막은 뒤 팩토리에서 탱크를 생산하면서 김승현의 드라군 푸시를 막아냈다. 이어 드롭십에 벌처 2기와 탱크 한 기를 태워 김승현의 본진에 드롭을 성공, 프로브를 대거 사냥했다. 곧바로 벌처 2기가 앞마당을 공략하면서 프로토스가 일을 하지
Q 승리한 소감은. 서기수=오랜만에 방송 경기에서 이겨 기분이 좋다. 인터뷰를 6, 7개월만에 하는 것 같다. 마치 신인으로 돌아온 기분이다. 오늘은 준비를 많이 못했고 맵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신상호=이겨도 이긴 것 같지 않다. 맵을 보자는 생각으로 경기를 했기 때문에 별다른 감흥은 없다. 승리에 대한 욕심은 전혀 없었다.신재욱=그냥 맵 테스트였을 뿐이다. 상대도 연습을 많이 한 것 같지는 않았다.Q 아스가르드 맵은 어떤가. 서기수=아스가르드는 테란맵인 것 같다. 자원이 별로 없고 싸우는 길목이 좁기 때문에 퇴출 대상 1호다. 수정을 해도 테란에게 너무 유리해 프로토스는 물론 저그도 살수가 없을 것이 뻔하다.Q 심
SK텔레콤 도재욱이 '아스가르드(사진)'에 대한 대대적인 수정 방안을 내놓았다.도재욱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9-10 맵테스트 경기에서 웅진 스타즈 신예 저그 임정현을 천신만고 끝에 꺾고 수정해야 할 점이 많다고 지적했다.도재욱은 임정현과의 경기에서 초반부터 후반까지 제대로 된 공격 한 번 하지 못하고 방어만 했다. 그러면서도 후반으로 이끌면서 아콘을 모아 수비적으로 운영하면서 간신히 승리했다.도재욱은 '아스가르드'를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의견을 달라는 중계진의 요청에 "수정하려면 몇 달이 걸릴 것 같다"는 말로 압축적으로 표현했다. 도재욱의 지적 사항은 수 만가지였다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SK텔레콤 4-0 웅진1세트 이승석(저, 11시) 승 김승현(프, 5시)2세트 도재욱(프, 5시) 승 임진묵(테, 11시)3세트 최호선(테, 5시) 승 임정현(저, 7시)4세트 도재욱(프, 5시) 승 임정현(저, 11시)"질린다, 질려!"SK텔레콤 T1 도재욱이 오프라인 테스트 결과 1대13으로 프로토스가 저그에게 뒤진 '아스가르드'에서 3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승리했다.도재욱은 미네랄이 극히 적은 맵인 '아스가르드'에서 1게이트웨이 플레이를 펼쳤다. 질럿 중심으로 병력을 생산한 도재욱은 임정현의 럴커가 러시를 오기 전 앞마당 지역에 캐논을 다수 건설하며 방어에 성공했고 곧바로 옵저버를 충원하면서 막아냈다.도재
◆프로리그 라인업매치▶삼성전자(저) 1-4 이스트로(프)1세트 장지수(저, 5시) 승 서기수(프, 11시)2세트 주영달(저, 1시) 승 신재욱(프, 7시)3세트 이정현(저, 7시) 신상호(프, 11시)4세트 조귀환(저, 5시) 승 신상호(프, 12시)5세트 유준희(저, 1시) 승 신재욱(프, 5시)이스트로 신재욱이 센스 있는 다크템플러 운용으로 유준희를 제압하고 하루 2승을 거뒀다.신재욱은 초반 더블넥서스를 가져가며 부유하게 출발했다. 상대가 12시 확장기지까지 가져간 것을 확인한 신재욱은 커세어를 꾸준하게 생산하며 다크템플러 생산 체제를 갖췄다.이후 신재욱은 신예라고 보기 어려운 노련하고 센스 있는 운영을 보여줬다. 12시 오버로드를 모두 제
◆프로리그 라인업매치▶삼성전자(저) 1-3 이스트로(프)1세트 장지수(저, 5시) 승 서기수(프, 11시)2세트 주영달(저, 1시) 승 신재욱(프, 7시)3세트 이정현(저, 7시) 신상호(프, 11시)4세트 조귀환(저, 5시) 승 신상호(프, 12시)이스트로 신상호가 삼성전자 조귀환의 실수에 편승해 1패 후 1승을 거뒀다.신상호는 초반 더블넥서스를 가져가며 안정적으로 출발했다. 질럿을 꾸준히 생산한 신상호는 상대가 예측하지 못한 타이밍에 질럿 5기를 진출시켰다.질럿 5기를 막아내기는 했지만 신예인 조귀환은 이미 많이 흔들린 모습이었다. 신상호는 상대가 방송 경기 경험이 없는 것을 최대한 활용해 상대를 흔드는데 주력했다.이후 신상호는 질럿과
'용오름(사진)'이 선수들로부터 후한 점수를 받으면서 차기 시즌 공식맵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9-10 맵테스트 대회에서 '용오름'에서 플레이한 SK텔레콤 T1과 웅진 스타즈 선수들은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했다.경기를 마친 선수들은 승패와 상관 없이 "용오름 정도라면 맵의 밸런스보다 선수들의 경기력에 따라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각 선수별로 한번씩 경기를 치른 뒤에 가진 평가 시간에도 SK텔레콤 선수들은 평균 9점을 줬고 웅진 선수단 또한 평균 8점에 육박하는 점수를 주면서 완벽하다는 평가를 내렸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용오
◆프로리그 라인업매치▶삼성전자(저) 1-2 이스트로(프)1세트 장지수(저, 5시) 승 서기수(프, 11시)2세트 주영달(저, 1시) 승 신재욱(프, 7시)3세트 이정현(저, 7시) 승 신상호(프, 11시)이정현이 뮤탈리스크로 하이템플러를 끊어낸 뒤 이어진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통해 신상호를 꺾고 삼성전자를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이정현은 초반 드론을 다수 생산하며 부유한 플레이를 준비했다. 하지만 신상호가 다크아칸을 이용한 마엘스트롬 마법에 주춤하며 추가 확장 기지를 가져가지 못해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또한 하이템플러를 잡아내기 위해 선택한 뮤탈리스크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모두 제압당하며 승기는 신상호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SK텔레콤 3-0 웅진1세트 이승석(저, 11시) 승 김승현(프, 5시)2세트 도재욱(프, 5시) 승 임진묵(테, 11시)3세트 최호선(테, 5시) 승 임정현(저, 7시)'SK텔레콤 테란 기대주!'SK텔레콤 T1 최호선이 테란 라인을 이어받을 만한 자격을 갖췄음을 증명했다.최호선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맵테스트 경기에서 웅진의 저그 임정현을 상대로 완벽한 운영을 통해 승리했다.최호선은 입구를 서플라이 디폿 2개와 배럭, 팩토리로 막으면서 정찰을 허용하지 않았다. 벌처의 마인을 개발한 뒤 저그에게 보여주면서 본진과 앞마당에 성큰 콜로니를 짓도록 강요한 최호선은 레이스
◆프로리그 라인업매치▶삼성전자(저) 0-2 이스트로(프)1세트 장지수(저, 5시) 승 서기수(프, 11시)2세트 주영달(저, 1시) 승 신재욱(프, 7시)이스트로 신재욱이 꼼꼼한 정찰과 컨트롤로 주영달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신재욱은 심판의날개 맵이 심시티가 어려운 맵이라는 것을 비웃기라도 하듯 캐논 두기로 입구를 막아내고 더블 넥서스를 가져갔다. 하지만 상대가 빠른 레어 이후 투해처리 뮤탈리스크 전략을 들고 나와 신재욱은 위기에 처했다.하지만 신재욱은 신예답지 않게 꼼꼼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신재욱은 프로브 한기로 주영달의 본진을 정찰해 빠른 뮤탈리스크 전략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SK텔레콤 2-0 웅진1세트 이승석(저, 11시) 승 김승현(프, 5시)2세트 도재욱(프, 5시) 승 임진묵(테, 11시)'도재욱표 물량!'SK텔레콤 T1 도재욱이 생산력을 폭발시키면서 웅진 임진묵을 꺾었다.도재욱은 테란보다 확장 기지를 늦게 가져가는 전략을 택했다. 드라군이 6기까지 모이자 질럿 한 기를 앞세워 입구를 두드린 도재욱은 임진묵의 탱크 3기를 잡아내는 성과를 올렸다. 게다가 커맨드 센터까지 들어올리면서 테란의 확장 기지를 돌아가지 못하도록 강제했다.앞마당과 6시 확장을 가져간 도재욱은 리버를 셔틀에 태운 뒤 테란의 본진에 건설된 서플라이 디폿을 4개나 파괴하면서 테란의 생산 체계를
MBC게임 히어로 스타크래프트 게임단과 히어로+ 스페셜포스 선수들이 처음으로 합동 워크숍을 떠난다. MBC게임 프로게임단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25명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 위치한 덕산스파 캐슬리조트로 워크숍을 떠난다.먼저 M캐슬 덕산리조트에 여장을 풀고 리조트 안에 있는 워터파크에서 프로리그 08-09 시즌을 치르면서 쌓였던 피로를 씻어내고 재무장을 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후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선수 총 23명은 테란팀, 저그팀, 프로토스팀, 스페셜포스팀 등 총 4개의 팀으로 나눠 종족별 분임토의를 통해 종족별로 지향해야 할 방향과 목표를 정하고 나아가 팀 전체 공동 목표까지 서로
◆프로리그 라인업매치▶삼성전자(저) 0-1 이스트로(프)1세트 장지수(저, 5시) 승 서기수(프, 11시)이스트로 서기수가 프로토스의 힘을 보여주며 장지수를 격파하고 승리를 거뒀다.서기수는 본진과 앞마당 자원이 별로 없는 아스가르드 맵을 잘 이해하고 있는 플레이를 펼쳤다. 저그가 확장을 가져가는 것에 대해 별다른 견제를 하지 않으며 프로토스 확장을 늘리는 데 주력한 것. 어차피 자원이 별로 없기 때문에 같은 자원을 가져가면 프로토스가 유리하다는 생각으로 수비태세를 갖췄다.서기수의 움직임에 장지수는 스스로 자멸했다. 상대방이 견제를 올 것이라고 생각해 오버로드 속도 업그레이드, 성큰 콜로니 등 확장 기지를 수비하는 데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SK텔레콤 1-0 웅진1세트 이승석(저, 11시) 승 김승현(프, 5시)"타이밍 러시 통했다!"SK텔레콤 이승석이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웅진 김승현을 꺾었다.이승석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9-10 시즌 프리매치 맵테스트전에서 웅진 스타즈 김승현을 상대로 히드라리스크 러시로 단숨에 승리했다.이승석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레어로 진행하면서 히드라리스크덴과 스파이어를 동시에 올렸다. 김승현이 커세어 한 기로 확인했지만 아직 어떤 유닛을 주력으로 사용할 지 보여주지 않은 이승석은 히드라리스크의 스피드 업그레이드와 사정거리 업그
물 흐르는 듯한 운영으로 테란 압도2009 시즌 다른 종족을 상대하는 방법을 터득한 스타크래프트 달인을 찾으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CJ 김정우를 언급해야 한다. 9월 협회 발표 공인랭킹 5위를 차지한 김정우는 모든 종족과의 전투에서 강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지만 그 중 가장 볼만한 종족전을 꼽으라면 테란전이다. 김정우는 2009년 1월부터 9월까지 테란전 성적만 놓고 보면 독보적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린다. 14승1패, 승률 93.3%를 기록하고 있으며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두 꺾었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에서 KT 이영호에게 한 번 패한 것이 패배의 전부다. 완전무결한 기록에 옥의 티라 하겠다.김정우가 테란전의 달인으로 올라선
최근 여러 팀들이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펜션과 테마파크, 리조트 등을 찾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 몇 해 전 통 크게 선수들에게 '쏜' A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A 감독은 감독이 되기 전부터 선수들에 대한 애정이 넘쳤습니다. 스타크래프트도 잘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선수들 면면을 좋아해 개인적인 친분을 가지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A 감독의 집안이 남부럽지 않은 재력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돈을 아까워하지 않고 썼다고 합니다. 어느 겨울 다른 팀들은 워크숍과 전지훈련으로 분주하게 보내는데 A 감독의 팀은 전지훈련을 갈 수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팀에 기 죽는 선수
화승 오즈 이제동이 '절친' 손주흥과 함께 캐나다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이제동은 화승 오즈와 FA 재계약을 성사한 뒤인 9월6일 해외 여행을 떠났다. 지금까지 한 번도 가 보지 못했던 캐나다를 행선지로 잡은 이제동은 손주흥과 함께 10박11일 일정으로 여행하고 있다. 이제동은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는 친구의 집에서 묵으면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이제동의 복귀 시점은 16일 밤으로 확인됐다.화승의 휴가 원대 복귀일이 14일임에도 불구하고 이제동과 손주흥에게 이틀 가량 시간을 더 준 이유는 FA로 인해 복잡했던 마음을 정리하기 위한 것. 첫 협상이 어긋났을 때 "쉬지도 못하고 매일 경기 준비만 하는 아들을 지켜보기 힘들었
e스포츠가 10년만에 경사를 맞았다. 정식 체육 종목으로 진행하는 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대한 체육회의 인정단체로 승인을 받은 것. 이로 인해 e스포츠도 정식 체육 종목이 될 가능성이 생겨났다.한국e스포츠협회는 2008년 3기에 들어서면서 임기내 수행할 1번 과제를 정식 체육 종목화로 선정했다. 지난 2009년 4월 김신배 회장에서 서진우 회장으로 협회장이 교체될 때에도 '정식 체육 종목화'라는 어젠더는 그대로 유지됐다.협회는 대한체육회에 지난 11일 인정단체 승인 신청을 했고 15일 확답을 받았다. 이전에도 신청할 수 있었지만 저변 확충과 인지도 개선에 힘써오다 2009년 9월 결실을 맺은 것. 대한 체육회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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