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1
1일 서울 강북구 서울 사이버대학교에서 열린 프로게이머 정기·소양교육 1일차 교육이 종료됐다.이날 교육은 12개 스타크래프트 게임단 및 8개 스페셜포스 게임단과 기타 카트라이더, 던전앤파이터 등의 프로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457명의 대상자 중 223명이 참석했다.첫번째 교육은 마라톤 영웅 황영조 현 국민체육공단 감독의 강연이었다. 황 감독은 강연을 통해 자신의 선수시절 경험담을 들려준 뒤 프로게이머로서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세를 들려줬다. 황 감독은 또 지원자들과 함께 달리기를 하며 여러 가르침을 주겠노라 약속도 했다.오후교육은 정호원 스트레칭 전문 강사와 함께 스트레칭으로 가볍게 시작했다. 정 강사
◇김광섭 웨이버 관련 한국e스포츠협회 공시.하이트 스파키즈 김광섭이 웨이버 공시됐다.김광섭은 8월31일자로 하이트 스파키즈로 부터 웨이버 선수로 공시됐다. 2007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후기리그에서 팀플레이 다승왕을 차지한 바 있는 김광섭은 2008시즌 별 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08~09 시즌 팀플레이가 폐지되면서 설 자리를 잃었다. 하이트 스파키즈가 08~09 시즌을 통해 박명수를 비롯한 김상욱과 문성진 등 저그 라인업을 형성하면서 김광섭은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김광섭은 8월 재계약에서 하이트와 계약에 실패하면서 웨이버 공시됐다. 한국e스포츠협회 규약 제42조에 따르면 김광섭은 14일 동안 웨이버 공시에 들어가며 이
스트레칭 강의를 해주신 정호원 선생님.어깨와 등 스트레칭을 하는 선수들.목과 어깨 운동은 이렇게.깜짝퀴즈! 시커먼 발바닥은 누구의 것?하지만 일부 선수들은 곧 잠의 세계로.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KeSPA 2009년 9월 공인랭킹 발표"이제동의 독주는 계속된다."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www.e-sports.or.kr)가 2009년 9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한 결과 화승 오즈 이제동(저그)이 6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및 결승전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및 결승, 아발론 MSL 결승까지 경기결과가 반영된 이달 랭킹에서 ‘폭군’ 이제동이 6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유지했다.이제동은 플레이오프에서의 2승 4패와 박카스 스타리그 우승, 아발론 MSL 4강에 힘입어 또다시 점수를 추가하며 3459.3점을 기록하며 1위를 고수했다. 2위인 SK텔레콤 김택용과는 1224.3점 차이
웅진 스타즈가 비시즌을 맞아 의미있는 해외 봉사활동을 떠난다.웅진 스타즈 프로게임단은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 인근 지역으로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재균 감독 이하 선수단이 전원 참가하는 이번 봉사 활동은 웅진 그룹이 전부터 진행한 우물 파주기 사업의 연장이다. 지난 웅진 스타즈 팬미팅에서 선수단과 팬들이 모금한 금액으로 캄보디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2개의 우물을 기증할 계획이다. 웅진 선수단은 봉사 활동을 통해 우물 파주기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또 계열사인 웅진 씽크빅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학교도 방문한다. 학교 봉사활동은 환경 공사와 외벽 도색, 학생들
1년 365일 가운데 100일 넘도록 해외에서 일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해외 법인에서 근무하거나 항공, 해운과 관련한 업무를 하는 사람이 아닌 경우 국내에서 사업을 진행하면서 해외 출장을 그만큼 다니는 일은 쉽지 않다. e스포츠 종사자들 가운데는 극히 드물다. 월드사이버게임즈(주) 김형석 대표 이사는 3년째 그 일을 하고 있다. 해외에서 대회를 치르면서 매년 100일 이상을 해외에서 업무를 진행한다. 올해만 해도 그렇다. 데일리e스포츠가 김형석 대표와 인터뷰를 하기 위해 2~3번 연락을 취했지만 그 때마다 김 대표는 WCG와 관련한 업무를 위해 해외에 체류하고 있었다.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전을 위해 국내에 체류하고 있다는 소식을
바둑 세계 최강 이창호와 바투 아마 강자 서정인이 월드바투리그에서 맞붙는다. 오는 9월 6일 일요일 저녁 8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만나게 될 이 둘은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C조에 속해 조별 풀리그를 치르는 것. 서정인은 아마추어 바투 대회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온라인 예선전부터 치열한 승부를 치르고 올라온 아마 바투 최강자로 오로지 바투에만 전념하고 있다. 수년간 바둑 세계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며 전세계적인 바둑 영웅으로 자리매김한 이창호는 주최측 시드로 이번 월드바투리그에 참가해 아직 바투에 대한 적응력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 이창호와 서정인이 바둑으로 승부를 가린다면 결과는 두말할 것 없이 이
네 번이나 우승한 팀과 네 번이나 4강에만 든 팀이 맞붙는다. 오는 9월 3일 목요일 온게임넷의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1경기에서 지난 리그 우승팀 e.sports-united(이하 esu)와 다양한 리그에서 3, 4위에 머물렀던 KSP-Gaming이 대결한다. 그야말로 ‘4관왕’ 대 ‘4강왕’의 대결인 것.서든어택 1차, 4차, 5차 마스터리그 우승과 슈퍼리그 우승까지 휩쓴 esu와 지난 마스터리그와 슈퍼리그 내내 3, 4위에 머물며 ‘무관의 제왕’ 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KSP-Gaming이지만 이미 한 경기씩을 마친 현재 두 팀의 여세는 다르다. 지난 8월 20일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개막전 첫경기를 치른 esu는 MiraGe를 상대로 다소 실망스러운 움직임
프로리그 챔피언십 9월5일 KT-MBC게임 개막전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프로리그 비시즌을 맞아 양대 프로리그 공식 종목인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종목을 혼합하여 대결을 치르는 ‘프로리그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해당 두 종목 팀을 보유한 KT, MBC게임, 하이트, 이스트로, SK텔레콤, STX 등 6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9월5일부터 약4주간에 걸쳐 각각 토, 일 오후1시 온게임넷과 MBC게임을 통해 생방송될 예정이다. 6강 토너먼트로 펼쳐지는 이번 프로리그 챔피언십은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순위를 통해 결정된 6강 대결을 거쳐 6강 승리팀과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
교육 전 숙면을 취하는 선수들.강연에 나선 황영조 감독.강연에 경청하는 장재호, 이호우.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한국e스포츠협회는 1일 서울 강북구 서울 사이버대학교 내 차이코프스키홀에서 2009년도 하반기 정기·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마라톤 영웅' 황영조 현 대한체육회 이사 겸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의 강연부터 시작됐다. 황 이사는 마라톤의 특성과 유산소 운동의 특성을 설명하며 프로게이머로서 목표를 갖고 경기를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황 감독은 또 프로게이머들에게 성공하기 위해서는 음식 섭취와 숙면에 신경을 쓰며 게임에만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자신의 목표를 확실하게 설정한 뒤 목표를 위해 전념하는 것이 성공을 위한 정도라고 강조했다.강연 전까지 잠을 청하던 선수들도 강연이 시작된 뒤에는 거의 모든 선수들이 강연
삼성전자 이성은과 유준희, 최은창이 1일 서울 강북구 서울 사이버대학교 내 차이코프스키홀에서 열린 정기·소양교육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와 눈길을 끌었다. 이성은 등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의 위험으로부터 예방하기 위해 미리 약국에 가 마스크를 구입했다고. 특히 이성은은 플루전용 마스크를 착용해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정기·소양교육에 앞서 협회는 전 선수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체온검사를 했고 한 선수를 제외한 전원이 정상으로 나타났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e스포츠의 대표 꽃미녀 이종미, 서지수, 서지원, 김진유, 임수라.그녀들을 위협하는 새로운 미녀(?) 이스트로 강석.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한국e스포츠협회가 신종 플루에 대한 대비책으로 체온 검사를 실시한다.협회는 1일과 2일 이틀 동안 열리는 프로게이머 정기/소양 교육시 체온 검사를 실시, 고열이 발생하는 선수를 가려낼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 플루의 확산을 막기 위한 것이다. 만약 고열 증상을 보이는 선수는 교육 참가를 미뤄 다른 선수들이 감염되지 않도록 막을 예정이다.한국e스포츠협회 이재형 경기국장은 "많은 인원이 모이는 곳에서 신종 플루 감염이 일어나는 현상이 많아 체온계를 준비했다"고 말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남자와 여자 성별을 가릴 것 없이 일과 가정은 모두 중요한 요소입니다. 직장은 사회적 성취감을 고취시켜 삶의 의욕을 주고 가정은 안락한 휴식의 공간으로,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안식처입니다. 그리하여 남과 여는 결혼을 통해 가정을 꾸리고 일을 하면서 사회적 존재로 자리를 잡아 갑니다.프로게임단 A 감독은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유부남이죠. 결혼하신 남자 분들은 아시겠지만 처가에 가게 되면 장모의 극진하고도 융숭한 대접을 받습니다. 씨암탉을 잡는다는 말처럼 상다리 휘어지게 대접하시죠.A 감독은 상다리 휘어지는 밥상보다 더 값진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프로게임단 감독이라는 일을 장모님이 너무나도 깊이 이해하고 계시
2009-08-31
이번 FA는 팬들의 비난과 함께 선수와 게임단에 부담만을 안겨준 실패한 제도였다. 가장 시급하게 개선해야할 문제는 연봉 공개다. FA는 처음부터 끝까지 선수들의 연봉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이번 FA에서는 몇몇 게임단이 연봉공개를 거부하며 팬들의 알권리를 차단했다. 더군다 몇몇 게임단은 공통계약서를 무시한 채 계약을 진행해 내년도 FA 시행에 있어서도 문제의 소지를 남겼다. 연봉공개를 통해 선수들의 대우를 팬들도 알 수 있도록 해 매 시즌마다 성적과 연봉의 상관관계를 따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FA 계약 이후 선수들은 안정적으로 선수생활을 할 수 있고, 팀 역시 FA 영입 선수를 안정적으로 보유할 수 있도록
31일로 마무리된 FA는 결과적으로 문제점만 노출하고 생색내기에 그친다는 비난이 봇물처럼 터져 나왔다.이번 FA의 가장 큰 문제점은 협상의 주체 중 하나인 선수들에 대한 보호장치가 전혀 없었다는 점이다. FA에 나선 선수들이 고작 5명에 불과했고 이마저도 원소속 게임단과 계약을 마침으로써 FA의 실효마저도 의문으로 남았다. 또한 FA를 통해 다년계약을 성사시킨 선수가 전혀 없었다는 점도 FA의 존재 의미를 퇴색시켰다. 다른 프로 스포츠의 제도를 본따 만들었으나 다른 스포츠에서 흔히 들을 수 있었던 FA를 통해 계약을 한 선수들에게 계약금을 줬다거나 다년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은 전혀 없다.가장 크게 대두된 문제점으로는 총액개
FA 시장을 냉각시킨 요인은 선수들과 기업 모두에게 있다고 할 수 있지만 기업의 책임이 더 크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이다.일반적으로 프로 스포츠에서 FA는 선수와 기업의 평등한 관계가 형성되어 있지만 e스포츠의 FA는 기업에게 무게추가 더 실려 있다. e스포츠는 입장 수입이 전혀 없고 팀은 홍보 효과에 의존해 선수단을 꾸리고 있기 때문에 협상 과정에서 기업의 입심이 더 셀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FA 협상의 키를 들고 있는 기업들은 최근 경기 불황으로 인해 게임단의 규모를 축소시키고 있다. 수익이 거의 없는 e스포츠계에 대한 투자 여력도 줄고 있는 상황이다. 게임단의 숙소 규모를 줄이고 있고 선수단의 구성 인원도 구조조정을 하
지난 12일부터 20여일 동안 진행된 e스포츠 사상 첫 자유계약제도(이하 FA)가 별다른 이슈없이 막을 내렸다. 당초 이제동과 김택용, 송병구 등 '대어급' 선수들의 이동이 예상되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이 원소속 게임단과 재계약을 맺으며 말만 무성한 제도라는 혹평을 받았다.e스포츠 사상 최초로 시행된 이번 FA는 39명이나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동안 이적과 트레이드를 제외하면 팀을 옮길 방법이 없었던 선수들은 원하는 계약 조건으로, 원하는 팀으로 올길 수 있다는 꿈에 부풀었다.그렇지만 지난 11일 협회가 FA 대상 선수들을 모아 놓고 시행한 교육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금액과 관련한 부분을 잘못 통보하면서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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