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팬들과 신나게 놀고 있는 KT 선수들!사진=KT 제공
2009-08-24
웅진 스타즈가 비시즌 기간 중에 전력 보강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웅진 관계자에 따르면 "09~10 시즌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진출과 우승을 위해 전력 보강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라며 "FA로 나선 선수이든 해당되지 않는 선수라 하더라도 영입을 통해 팀의 전력을 끌어올리겠다"라고 의사를 밝혔다.이 말을 유추해보면 웅진이 이제동 영입에 뛰어들 수도 있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지난 20일 원소속 프로게임단인 화승 오즈와 계약이 불발된 이제동을 영입하기 위한 입찰에 뛰어들 수도 있다는 것. 만약 이제동이 26일과 27일 기간 동안에 거부권을 행사해 화승과의 재협상을 선택할 경우 다른 선수를 영입하겠다는 두 가지 뜻을
KT 프로게임단(단장 강종학)이 시즌 동안 응원한 팬들에 대한 팬서비스의 일환으로 개최한 ‘olleh kt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1박2일’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1박2일은 서해안에 위치한 독산해수욕장 갯벌체험장에서 진행됐다. 22일 오전 11시 갯벌체험장에 도착한 선수단 및 서포터즈는 총 4개조로 나뉘어 갯벌바지락 잡이를 시작했다. 처음 접해보는 바지락잡이가 신기한 듯 선수단 및 서포터즈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 이후 바닷가에서 진행된 레크레이션에서는 깃발잡기, 바닷가 기마전, 살인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각 조별로 단합된 모습을 보이며 사고 없이 무사히 레크레이션을 마쳤다.저녁식사는 바지락잡이 및 레크
25일 열리는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플레이오프 하이트 스파키즈와 SK텔레콤 T1의 경기에 하이트 신상문이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하이트 신상문은 25일 WCG 국가대표 평가전 16강전을 앞두고 있다. 문제는 WCG가 이번 주부터 오후 6시30분부터 경기가 열린다는 점. 경남 STX컵이 오후 6시에 치러지는 것을 감안할 때 STX컵에서 신상문을 볼 수 없는 것이 확실시 된다. WCG 한국 대표 선발전은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경남 STX컵은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기 때문에 신상문이 홍길동이 아닌 바에야 두 곳의 경기를 동시에 치를 수는 없다. 신상문은 더군다나 이영호와 김정우 경기가 치러진 뒤 한상봉과 맞붙기 때문
22일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 타깃 평균시청률 0.88%세 번째 스타리그 3회 우승자 탄생에 10~20대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22일 오후 6시부터 8시10분까지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과 수퍼액션에서 동시 생중계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이 타깃 시청층(13-25세 남자)에서 평균시청률 0.88%(점유율 17.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전국가구기준, 모든 플렛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시청자 수로는 전국적으로 총 579,141명(온게임넷, 수퍼액션 합산)이 시청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장면은 화승 이제동과 하이트 박명수의 현란한 공중 유닛 컨트롤을 볼 수
SK텔레콤 T1이 이제동 영입에서 한 발 물러선 것으로 확인됐다.,SK텔레콤 관계자는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제동 영입에 대해 부정적인 뜻을 갖고 있음을 발혔다. SK텔레콤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을 치를 때만 하더라도 이제동을 영입할 수도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 관계자는 "FA 최대어를 영입할 만한 자금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는 화승 이제동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됐다.지난 20일 이제동이 원소속 프로게임단인 화승 오즈와 재계약에 실패한 이후 시장에 나오자 SK텔레콤은 이제동 영입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으나 부정적인 답을 얻었다. 김택용이라는 이제동에 필적하
KT 프로게임단이 이제동 영입에 생각이 없음을 밝혔다.KT 관계자는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이제동을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제동이 지난 20일 원소속 게임단인 화승 오즈와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FA로 풀렸고 KT가 영입 의사가 있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무성했지만 KT가 확실히 입장을 밝힌 것.KT 관계자는 "2008년과 2009년 영입한 선수들 대부분이 FA 대상자였고 재계약을 했기 때문에 이제동을 추가 영입할 생각도 여력도 없는 상태"라며 "비시즌 이후 치른 각종 대회에서 저그 플레이어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KT는 이번 FA를 통해 저그 박찬수와 김재춘, 배병우,
프로게이머 A는 선수 시절 훤칠한 키와 외모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실력 역시 결코 무시할 수 없었죠. 많은 대회에서 상위 입상하면서 펄펄 날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후배들에게 밀리며 자리를 잃었고 은퇴를 결정했습니다.A는 은퇴와 함께 조그만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프로게이머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와 함께 의욕적으로 사업을 열었고 초기에는 호황을 이뤘습니다. 은퇴를 앞둔 다른 후배들도 A로부터 사업수완을 전수받았죠.하지만 A가 경기 불황 탓으로 인해 사업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아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이 때문에 여러 관계자들이 안부차 A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최근에 전화를 건
하이트 이승훈이 은퇴와 함께 군 입대를 발표했다. 내달 22일 경상남도 창원의 모 훈련소로 입대영장을 받았다. 이승훈은 욕설이 섞인 채팅 한 번으로 e스포츠의 최대 악동으로 낙인 찍혔다가 성실한 자세와 노력으로 호감을 얻는데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은퇴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고 전화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Q 군 입대를 앞둔 심정은.A 프로게이머를 선택한 일에 전혀 후회가 없다. 너무 즐거웠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이왕 군대에 갈 것이었다면 좀 더 일찍 선택하지 않았던 것이 아쉬울 뿐이다. 전역 후에 e서포츠가 더 발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생기길 바란다.Q 후배들이 이승훈에게 많은 것을 배웠
하이트 프로토스 이승훈이 결국 프로게이머의 꿈을 접고 입대를 선택했다.이승훈은 최근 내달 22일로 날짜가 확정된 입대영장을 받았다고 이명근 감독에게 알려왔다. 경상남도 합천 출신인 이승훈은 경상남도 창원에 있는 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한다. 이승훈은 이번 시즌 2승8패를 기록했다. 한때 하이트 프로토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기도 했으나 이경민, 김학수, 조재걸 등 후배들의 성장에 따라 자리를 잃고 은퇴를 결심했다고 한다. 지난 2월14일 STX 김경효에게 패한 뒤 공식전에 출전하지 못했다.군 입대 소식을 전한 이승훈은 "그 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많은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프로게이머 생활을 단 한 번도 후회해
하이트 박명수가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이 끝난 뒤 “준비가 부족했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박명수는 경기전 인터뷰에서는 긴장했지만 막상 부스에 들어가니 긴장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1세트를 빌드 싸움에서 패한 뒤 “내 수가 읽혔다”는 생각이 들어 위축됐다고. 이후 박명수는 특유의 공격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수비만 하다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박명수는 “나도 열심히 준비했지만 결승전 경험이 풍부한 (이)제동이가 내 수를 미리 읽고 준비를 정말 잘 했더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3세트가 가장 아쉽다며 “평소대로 했으면 승리할 수 있었던 경기였는데 1, 2세트를 허무하게 패하고 나니 불안한 마음이 들어 너무 수비적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을 관람한 하이트 문성진이 “결승전 무대는 역시 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문성진은 지난 22일 펼쳐진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에 오른 선배 박명수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4강에서 박명수에게 0대3 패배를 당한 문성진은 “나를 이기고 올라갔기 때문에 (박)명수 형이 반드시 우승해야 한다”고 경기 전에 박명수를 압박하기도 했다.문성진은 박명수가 메이크업을 하러 간 사이 4강전 경기를 떠올리며 “1세트에서 (박)명수형이 패하면 아마 쉽게 0대3으로 패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저그전 특성상 1세트에서 기세가 꺾이면 다시 회복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성진의 설명이었다. 그리고 문성진의 말대
온게임넷 제작진에 스타리그 결승전 결과 문의박카스 스타리그에서 박명수를 응원했던 개그맨 박명수가 22일 저녁 온게임넷 제작진에게 경기 결과를 물어온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개그맨 박명수는 동명이인인 프로게이머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프로게이머 박명수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특히 개그맨 박명수도 2인자로 알려진 가운데 프로게이머 박명수 역시 2인자라는 사실에 더욱 큰 관심을 가졌다고.경기 전에도 개그맨 박명수는 “프로게이머 박명수가 이번 결승전에서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멀리 미국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프로게이머 박명수 역시 “개그맨 박명수씨의 응원을 들으니 힘이 난다”며 우승을 다짐하기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 프로게이머의 등용문전국 12세 이상 대한민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스타크래프트 아마추어 최강을 가리는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2009'가 24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MBC게임에서 주최하고 엘리트학생복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e스포츠협회가 후원하는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는 지난 2006년 시작하여 올해 5번째를 맞이한다. 참가 대상은 개인전이 아닌 학교 대항 팀 배틀 형식으로 같은 학교에서 팀을 만들어 참가해야 하며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2009년 9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전국 6개 권역으로 나눠 온라인 예선과 지역 예선을 거쳐 올라온 16명을
MBC게임 '강철승 (강민, 김철민, 이승원)' 연기 데뷔?MBC게임 최고의 중계진 조합인 ‘강철승 (김철민 캐스터, 이승원, 강민 해설)’이 드라마 촬영을 통한 연기에 도전했다. 이들은 8월21일 오후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진행된 MBC 일일 연속극 '밥줘' 촬영에서 극중 인물인 배웅의 스타크래프트 리그 결승전 경기를 중계하는 역할을 맡았다. 최근 많은 화제를 뿌리며 2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일일극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MBC의 밥줘는 이번 주 방송 내용에서 프로게이머의 꿈을 가지고 있는 배웅이 드디어 MBC게임의 대회를 통해 프로게이머로 데뷔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배웅의 부모인 조영심
카트 황제 김대겸이 소리소문 없이 입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대겸은 지난달 7일 입대한 뒤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훈련을 받았고 현재 강원도 고성군의 모 부대에서 현역으로 군생활을 하고 있다. 김대겸이 조용히 입대를 결정한 배경으로는 역시 카트리그의 부재 때문이다. 올해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았던 카트라이더 리그 때문에 김대겸이 설 자리가 사라졌고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기 때문에 입대를 결정했다고.김대겸은 카트라이더 1차리그부터 출전해 3회 우승을 차지하며 '황제'의 칭호를 얻는 등 스타크래프트 선수들 못지 않는 사랑을 받아왔다. 김대겸은 세이버 SR 시대에서 코튼 SR로 차량이 바뀌는 과정에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대표 김형석)가 주최하는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의 본선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오는 29일과 30일에 열리는 결선 대회에서 한국대표 선수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은 오는 27일까지 본선을 마친 후 29일과 30일, 이틀간 개최되는 한국대표 선발전 결승전을 통해 총 26명의 한국대표가 최종 확정된다.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김택용과 지난 WCG 2008 한국대표 선수였던 박찬수, 송병구, 이제동이 8강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이고, 24일과 25일에 나머지 16강 대회의 승자들과 함께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워크래프트3에서는 작년
◆월드 바투리그 16강 B조▶김찬우 0-2 이재웅1세트 김찬우(백, 기권) 승 이재웅(흑)2세트 김찬우(백, 70) 승 이재웅(흑, 76)이재웅이 히든 싸움에서 지고도 막판 뒷심을 발휘해 6점차 승리를 따냈다. 이재웅은 2승으로 B조 단독 선두에 올라 8강 진출을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이재웅은 중반까지 불리한 상황을 맞았다. 이재웅은 평범한 초반 공방전에 이은 히든 싸움에서 지고 우변 흑돌 6점을 내줘 패색이 짙었다.이재웅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를 짜내며 역전을 이끌어냈다. 이재웅은 우상귀 싸움에서 백에게 승리해 대마를 잡아내 역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이재웅은 하변 싸움도 무리 없이 치러내 역전을 완성했다.'바투 아버지'로
2009-08-23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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