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10일 발표를 통해 FA 시행 첫 대상자 39명을 발표했다. 이들 39명은 원소속 게임단과 오는 20일까지 우선협상을 벌인 뒤 협상이 결렬될 경우 21일부터 나흘간 다른 게임단과 계약을 맺을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FA를 통해 대박을 이루는 스타도 탄생할 수 있다.'FA 최대어' 이제동은 이미 화승과 구두로 '최고대우'를 보장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2일부터 진행되는 우선협상을 통해 구체적인 연봉 등이 결정되겠지만 최고대우를 약속받음에 따라 1억원 대를 넘어 2억원에 가까운 금액까지 연봉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에서도 김택용(사진)이 FA 대박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택용은 이번
2009-08-10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허영무 2대0 김준엽1세트 허영무(프, 3시) 승 김준엽(테, 9시)2세트 허영무(프, 9시) 승 김준엽(테, 1시)▶이영호 2대0 최지훈1세트 이영호(테, 3시) 승 최지훈(저, 9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최지훈(저, 9시)"나도 레이스 쓸 줄 안다!"KT 이영호가 신상문을 연상시키는 레이스 컨트롤을 앞세워 저그 최지훈을 꺾고 16강에 올랐다.이영호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경기 2세트에서 현란한 레이스 컨트롤과 방어 능력을 앞세워 2대0으로 승리했다.이영호는 입구를 막아 놓은 뒤 2개의 스타포트를 건설, 레이스를
전국 13세-25세 남성 기준 케이블TV 전체 1위…순간최고시청률 3.018% 지상파포함 1위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MBC게임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광안리 결승전'이 동시간대 전국 13-25세 남성기준과 전국 20대 남성기준에서 모두 시청률 1위를 달성해, MBC게임 역대 최고의 프로리그 결승전으로 기록됐다.시청률조사전문기관 TNS에 따르면 결승전 첫날인 7일 MBC게임을 통해 중계된 은 이벤트방송부터 시작된 16시55분부터 종료시각 21시52분경까지 전국 13-25세 남성기준 평균시청률 1.182%(점유율 15.0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케이블 방송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결승 2차전인 8일에도 기록은 이어졌다. 에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허영무 2대0 김준엽1세트 허영무(프, 3시) 승 김준엽(테, 9시)2세트 허영무(프, 9시) 승 김준엽(테, 1시)▶이영호 1-0 최지훈1세트 이영호(테, 3시) 승 최지훈(저, 9시)'바이오닉만으로 오케이!'KT 이영호가 바이오닉 병력에 자원을 모두 투여하면서 저그 최지훈을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이영호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경기에서 바이오닉 병력을 쏟아내고 낙승을 거뒀디.이영호는 초기 진출한 한 부대의 바이오닉 병력이 최지훈의 7시 해처리를 깨뜨리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이후 진출한 두 번째 병력과 합류하
2009년 첫 시행을 앞두고 있는 FA에서 최대어로 평가받는 이제동에게 화승이 '최고대우'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화승은 2006년 데뷔 이후 줄곧 팀의 에이스로 리그 전체를 호령하고 있는 이제동에게 '최고 대우'를 해주겠다고 구두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웅 감독과 화승 프런트 이용찬 대리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이미 방침은 세워졌다. 프로게이머 중 최고대우를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이제동은 8월 공인랭킹을 통해 3000포인트를 넘은 최초의 선수로 기록됐으며 지난 시즌 프로리그 54승으로 다승왕과 정규시즌 MVP를 동시에 수상했다. 또 현재 양 방송사의 개인리그에서도 4강에 오르며 당대 최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허영무 2대0 김준엽1세트 허영무(프, 3시) 승 김준엽(테, 9시)2세트 허영무(프, 9시) 승 김준엽(테, 1시)"흔들기 성공!"삼성전자 허영무가 신예 김준엽을 상대로 다크 템플러 드롭을 성공시키면서 낙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허영무는 질럿과 드라군을 소수만 생산한 뒤 다크 템플러 드롭을 준비했다. 시타델 오브 아둔과 로보틱스를 동시에 건설한 뒤 셔틀을 생산한 허영무는 다크 템플러 두 기를 셔틀에 태워 상대 진영으로 날아갔다.허영무는 다크 템플러를 드롭했다가 김준엽이 스캔을 활용하자 다시 태우면서 스캔을 허비하도록 만들었다. 다시 다크 템플러를 내린 허영무는 김준
한국e스포츠협회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년도에 처음 시행되는 FA제도가 적용되는 대상자 총 39명을 발표하고 시행일정도 공시했다.이번에 발표된 대상자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화승 이제동과 SK텔레콤 김택용. 현재 리그를 대표하는 두 선수는 이번 시즌에서 공동으로 MVP를 수상하고 다승왕에서도 1, 3위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팀별 분포를 봤을 때 KT가 6명으로 FA 대상자가 가장 많다. 박찬수와 박지수 등 박찬호 라인의 두 명을 포함해 안상원, 배병우, 김재춘, 강민이 해당한다. 현 MBC게임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강민이 FA 대상자에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허영무 1-0 김준엽1세트 허영무(프, 3시) 승 김준엽(테, 9시)삼성전자 허영무가 장기전 끝에 특유의 힘싸움을 발판 삼아 위메이드 연습생 김준엽을 제압하고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허영무는 초반 드라군 푸시를 통해 김준엽을 위축시킨 뒤 앞마당과 1시 확장을 차례로 가져가며 힘을 비축했다. 별 다른 견제 플레이 없이 테란의 벌처 기습을 막아낸 허영무는 아비터를 갖추며 12시와 1시까지 모두 넥서스를 건설했다. 허영무는 김준엽이 나올 생각을 하지 않자 질럿과 드라군, 하이템플러를 본진에 리콜하면서 공격을 시도했다. 첫 리콜은 큰 소득을 얻지 못했으나 하영무는 정면으로
2009.07.30 목제주에서의 마지막 날날씨는 매우 화창했다 약간 먼 거리인 만장굴에 가면서 외곽도로를 타고 해안을 누비면서 ^^ 만장굴에 도착하기 직전에 식당에서 비빔밥을 먹고!!~만장굴은 세계적 규모의 용암동굴이라던데과연 좀 웅장하긴 했다일반인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동굴안 약 1,000m까지였고마지막엔 웅장한 7m가 넘는 용암석주가 있었다 두둥 !! 밖으로나와서 비자림으로향하는데희안하게두 제주는 보는 학교마다 전부 잔디구장....짱 부러웠다 히힛 비자림에서 온가족이 수박을 까 먹구'_' 사진도 이리저리 찍다가내가 가보고 싶어했던 신비의 도로로!! 첨엔 신기했지만 차에서 내려보니 트릭이 자연스레 풀렸다앞으로 가실분들은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가 중국 최대 전자제품 유통 업체인 바이나우(Buynow)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6일 WCG는 오는 11월 중국 청두에서 개최되는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을 앞두고 중국의 최대의 IT 유통 업체인 바이나우와 체결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는 8월부터 상해와 청두 매장을 중심으로 WCG의 다른 파트너사들과 공동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WCG는 최근 리뉴얼된 바이나우 공식 홈페이지(www.buynow.com/cn)를 통해 8월부터 11월까지 총 2차에 걸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WCG 그랜드 파이널 소식도 전하게 된다.㈜WCG는 지난 WCG 2008 그랜드 파이널에 맞춰 독일 현지의
◇14일 월드바투리그 개막식에 출전하는 미녀 프로기사 박지은.세계 최고의 두뇌 플레이어를 가린다.바둑을 현대적으로 변형한 두뇌전략게임 바투의 글로벌 게임대회인 월드바투리그(총상금 3억 원, 우승상금 1억 5천만 원)가 8월 14일 오후 1시 16강 개막전을 시작으로 2달여 간의 대장정에 오른다. 이번 본선에는 그 동안 온오프라인 예선 관문을 통과한 한국과 중국의 16명 선수가 출전해, 16강 조별 풀리그, 8강~결승 토너먼트를 통해 세계 최고의 두뇌 플레이어를 뽑을 예정이다. 14일 개막전에서는 B조, C조 경기가 각각 1경기씩 벌어질 예정. B조에서는 아마 시드전(비프로기사 대상 본선 진출자 선발전) 우승자 손창호와 프로기사 중 최다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자유계약(Free Agency 이하FA) 제도가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FA 제도는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의 자격을 얻은 뒤 일정 기간이 넘으면 선수 개인이 다른 팀과 이적과 관련한 협상을 할 수 있는 제도다. 현재 프로야구나 프로농구 등에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으며 e스포츠계에서 FA 제도가 시행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FA 대상 선수들은 원 소속 프로게임단과 1차 협상을 진행하며 조건이 맞지 않을 경우 다른 팀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올해 FA에 해당되는 프로게이머는 3~40명 선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선수에 대한 리스트에는 화승 이제동, SK텔레콤 김택용, 삼성전자 송병구 등 걸출한 스타 플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의 전 코치였던 박용욱이 해설위원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 오는 8월10일부터 전세계 게이머들이 자웅을 겨루는 게임 축제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에서 전용준 캐스터, 김태형 해설위원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은 오는 8월10일부터 8월30일까지 3주 동안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중계된다. 특히 박용욱 해설위원이 진행을 맡은 스타크래프트 부문은 10일부터 20일까지 24강부터 8강이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1시, 24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후 6시30분, 4강이 29일 오후 2시30분과 6시30분, 결승전이 30일 오후 2시30분에, 3, 4위전이 오후 6시30분에 각각 방
정명훈이 결승전 MVP를 받았지만정규시즌에서 다승왕을 받은 김택용이나 팀내 다승 2위를 기록한 도재욱 모두오늘 SK텔레콤이 우승하는 데 밑거름이 됐던 선수들이다.승리의 도택명! 부산=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8-09
SK텔레콤이 우승할 수 있어던 원동력은 성학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학승이 있어 SK텔레콤 'T1 저그'가 달라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부산 광안리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는 정명훈의 3승 활약으로 끝났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이번 시즌 코치로 합류한 성학승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성 코치는 지난 3월 e스포츠 기자단과 함께 한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마친 뒤 회식자리에서 기자에게 "분명 T1 저그는 달라질 수 있다"며 "내가 지금부터 저그를 살려낼테니 지켜봐 달라"며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그때까지 T1 저그가 승률 4할도 되지 않는 성적을 내고 있었기 때문에 큰 기대를 걸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부산=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임요환이 제안한 SK텔레콤 우승 세리머니.광안리는 SK텔레콤 땅임을 증명하기 위해 선수들이 모래성도 같이 쌓고 깃발도 꼽았다.1년간의 대 장정을 마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의 우승 세리머니. 선수들이 꼽은 깃발 옆에 한 개의 깃발을 더 꼽은 박용운 감독!광안리 3연승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정명훈!다리에 힘이 풀린 도재욱. 자신의 패배로 팀이 지는 것은 아닌지 스트레스가 심했던 듯 하다.오늘 승리의 일등 공신인 SK텔레콤 권오혁 주장. 감독보다 말을 더 잘하는 듯 하다.부산=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 T1이 우승을 확정한 이후 광안리 해변에 깃발을 세우는 세리머니를 펼치자는 아이디어를 낸 선수는 임요환인 것으로 알려졌다.임요환은 선수단 사이에서 우승할 경우 어떤 세리머니를 펼칠 것인지 의논하는 과정에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이 했던 세리머니를 따라하자"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선수단 전원이 광안리 결승전 무대 앞에 나가 흙을 모은 뒤 모두가 하나가 되어 SK텔레콤 T1의 깃발을 세우자고 아이디어를 냈다.임요환은 정명훈의 승리로 우승이 확정된 뒤 함께 땅을 파고 직접 깃발을 흔든 뒤 꽂아 놓으면서 아이디어 발의자이자 세리머니의 마무리까지 멋지게 해냈다.임요환은 "야구 대표팀이
SK텔레콤 김성철 단장이 경기를 마친 뒤 열린 우승팀 공식 인터뷰를 통해 "FA 영입을 할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김 단장은 FA 제도 시행과 관련된 질문에 "이번 시즌을 마치면 FA가 시행되는데 감독과 상의를 한 뒤 결정을 내리겠다"며 대답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 팀의 전력 중 저그가 약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제동을 포함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겠다"고 밝혔다.김 단장은 "FA를 하더라도 원 소속팀과 우선협상을 벌이기 때문에 바로 선수를 영입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답변을 마쳤다. 부산=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준우승에 머문 화승. 무대 위의 일을 모두 마친 뒤 응원단 앞으로 다가와 감사 인사를 했다.화승 이계주 구단주가 선수들과 일일이 수인사를 나누고 있다.이 구단주는 마지막 이제동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모든 인사를 마치고 떠나는 선수들.아쉬움에 발길이 떨어지지가 않았다.하늘에 날리는 꽃가루를 바라보고 있는 손주흥.멍한 모습에 눈가가 촉촉히 젖었다.부산=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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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팀 참가...中 데마시아컵, 10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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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멸망전 경기, 승리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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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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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샤이' 강승록, "프로게이머 하면서 팬 사랑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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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 정지훈, LCK 정규시즌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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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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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잔치 속 '스매시' 신금재, LCK 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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