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16강 구도 예상박카스 스타리그 2009가 19일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의 구도는 저그와 테란의 경연장. 16강 구성원 가운데 저그가 7명, 테란이 6명으로 80% 이상이 저그와 테란으로 꾸려졌다. 따라서 조지명식에서도 저그와 테란이 어떤 구도를 형성하느냐에 따라 판세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지난 바투 스타리그 우승자인 화승 이제동이 지명권을 쥐고 있는 A조와 준우승자 SK텔레콤 정명훈의 B조, 4강에 포함된 STX 조일장과 SK텔레콤 김택용 등 시드 배정자들의 지명권 행사 방향에 따라 구도가 확정된다. 스네이크 방식으로 진행되는 지명식의 특성에 따라 선수들이 종족 배분에 충실히 지명한다
2009-06-19
스타리그는 우승자 뿐만 아니라 처음 출전한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경우에 붙는 수식어인 '로열로더'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도 관심을 모은다.지금까지 로열로드에 올랐던 김동수, 임요환, 이윤열, 박성준, 오영종, 마재윤, 이제동 등은 스타리그 뿐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각종 우승을 차지했고 팀 단위 리그인 프로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역사에 길이 남을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했기 때문이다.이번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로열로더 후보는 공교롭게도 모두 저그라는 점이 눈에 띈다. 하이트 문성진과 CJ 한상봉, 웅진 김명운이 해당자다. 세 선수는 MSL 32강 무대를 통해 이미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문성진은 아레나, 클
오는 19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조지명식이 다가오면서 스타리그 오프닝에 대하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온게임넷은 지난 13일 16강 진출자들을 경기도 모처에 모아 오프닝을 촬영했다. 서울에서 촬영할 경우 팬들에게 노출될 우려가 있어 지방인 경기도 일대에서 촬영을 했고, 여름에 시작되는 시즌인 만큼 물과 관련된 컨셉트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007 작전을 방불케한 이번 오프닝을 촬영한 이제동은 "정말 고생해서 찍었다"고 운을 뗀 뒤 "고생하며 촬영한만큼 멋진 장면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제동은 "다시는 물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말할 만큼 오프닝 촬영을 하면서 애를 먹었다고.온게임넷 관계자들
오는 19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조지명식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시즌에는 이제동과 김택용 등 랭킹 1, 2위가 나란히 시드를 배정 받았고 송병구, 이영호 등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즐비해 역대 최악의 죽음의 조가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바투 스타리그 우승자인 화승 이제동이 최악의 조를 만들 권리를 갖고 있다. 이제동이 KT 이영호를 선택한다면 저그와 테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맞붙는 조가 형성된다. 이제동과 이영호는 두 선수 모두 이씨 성을 갖고 있어 팬들로부터 '리쌍'이라 불리며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 경우 이영호가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카드는 삼성전자 송병구다. 비록 박카스 스타리
SK텔레콤 정명훈이 자신의 주특기인 벌처 견제플레이를 적극 활용해 아발론 MS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정명훈은 승자전 상대의 준비된 전략에 휘둘리며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수준급의 견제플레이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Q 첫 16강 진출인데.A 정말 기분이 좋다. 힘들게 올라온 만큼 보람이 되는 것 같다. 16강에만 진출하면 다음 경기는 잘 풀릴 것이라 생각했다. 앞으로 경기도 잘 풀릴 것으로 보인다.Q 첫 경기 신상문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는데.A 상대가 너무 정신 없이 몰아치는 바람에 준비한 것을 생각할 틈이 없었다. 상황에 맞게 손이 움직이는 대로 경기를 펼쳤던 것 같다. 운이 많이 따라 준 경기라 생각한다.Q 승자전 진영화와 결전을
2009-06-18
◇위메이드 이윤열과 이스트로 신희승을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한 변형태.◇힘겨운 싸움 끝에 가까스로 16강 진출 티켓을 손에 넣은 정명훈.사진=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아발론 MSL 2009 16강 진출자 현황(6월18일 현재)◇종족별 분포테란(3명)=임진묵, 변형태, 정명훈저그(2명)=김정우, 김윤환프로토스(1명)=김구현◇팀별 분포STX(2명)=김구현, 김윤환 CJ(2명)=김정우, 변형태웅진(1명)=임진묵 SK텔레콤(1명)=정명훈
◆아발론 MSL 32강 F조1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신상문(테, 5시)2세트 진영화(테, 3시) 승 이제동(저, 9시)승자전 정명훈(테, 5시) 승 진영화(프, 3시)SK텔레콤 정명훈이 혁명을 일으키려고 한 진영화의 기세를 벌처 돌파로 잠재우고 16강에 안착했다.경기 초반은 진영화의 분위기였다. 진영화는 경기 시작과 함께 중앙으로 진출시킨 프로브로 1시 지역에 머물게 했다. 본진 자원으로 차분히 경기를 운영하는듯 하면서 어느새 3시에 아둔과 템플러 어카이브를 올렸고 다크 템플러를 생산해 드라군과 함께 돌파를 시도했다. 정명훈은 차분히 일꾼을 입구를 막아놓은 건물에 붙이며 방어에 나섰고 터렛을 건설해 다크 템플러의 위험을 벗어났다
◆아발론 MSL 32강 F조1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신상문(테, 5시)2세트 진영화(테, 3시) 승 이제동(저, 9시)CJ 진영화가 화승 이제동을 드라군만으로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제동은 패자전으로 떨어져 신상문과 대결해야 한다.진영화는 앞마당을 가져가며 무난하게 경기를 준비하는듯 했다. 하지만 3게이트웨이 확보 후 진영화는 드라군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며 거센 공격을 감행했다. 드라군 숫자는 3에서 6로 늘어났고 히드라리스크로 방어하려는 이제동의 의지를 점차 꺾어내렸다.진영화는 5게이트웨이를 완성한 뒤 드라군을 더 추가했다. 저그 앞마당의 건물들을 모두 파괴했고 어느새 템플러 어카이브까지 올려 다
◆아발론 MSL 32강 F조1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신상문(테, 5시)SK텔레콤 정명훈이 신상문의 드롭십 7기를 한꺼번에 잡아내는 '대박'을 거두며 자칫 밀릴뻔했던 승부를 승리로 이끌었다. 정명훈은 신상문을 상대로 상대전적을 3대0까지 벌렸다.정명훈은 경기 중반까지 신상문의 물량에 밀리며 불리한듯 했다. 팩토리 숫자도 정명훈이 5개일 때 신상문은 7개를 확보했고 드롭십 역시 신상문이 7기를 보유할 때 고작 3기밖에 없었다.하지만 정명훈은 단 한 번의 판단력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정명훈은 신상문이 본진을 공략하기 위해 띄운 드롭십 7기를 10시 지역 인근에서 모두 잡아내며 병력면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후 정명훈은 7시에 전선을
CJ 변형태가 위메이드 이윤열을 꺾고 승자전 이스트로 신희승을 상대로 접전 끝에 힘겨운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변형태는 “최소한 4강 이상은 도달하고 싶다”고 밝히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Q 16강 진출한 소감은.A 아직 기뻐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넘어야 할 경기가 많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선다.Q MSL 16강 진출이 세 번째인데.A 한번 올라가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한다. 일단 올라가고 나면 다음부터는 잘되는 것 같다.Q 목표는 어디까지 바라보는지.A 당연히 우승이다. 최소한 4강 이상은 들어야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Q 첫 세트 이윤열 선수가 3스타포트 전략을 썼는데 알고 있었는지
◆아발론 MSL 32강 E조1세트 이윤열(테, 1시) 승 변형태(테, 7시)2세트 이경민(프, 5시) 승 신희승(테, 11시)승자전 변형태(테, 3시) 승 신희승(테, 9시)CJ 변형태가 초반 상대에게 빌드와 테크트리를 모두 들킨 상황에서 드롭십을 절묘하게 활용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변형태는 중앙에 배럭을 건설한 신희승에게 기지를 내보이며 시작했다. 스타포트와 커맨드센터까지 모두 들키며 전략적인 플레이를 원천봉쇄당했다. 오히려 신희승에게 역레이스를 당해 위기를 맞는 듯 했다.하지만 변형태는 활로를 드롭십으로 찾았다. 신희승의 앞마당 뒤편 언덕에 탱크 2기를 내려놔 자원채취를 못하게 만들며 확장을 따라갔고 탱크를 다수 생산하며
◆아발론 MSL 32강 E조1세트 이윤열(테, 1시) 승 변형태(테, 7시)2세트 이경민(프, 5시) 승 신희승(테, 11시)이스트로 신희승이 이경민의 다크 템플러보다 앞서 2팩토리 공격을 성공시켜 승자전에 진출했다.신희승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2팩토리를 선택했다. 벌처 한 기로 프로토스 진영을 정찰하려고 했지만 드라군 2기와 파일런에 막히며 실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신희승은 벌처 3기와 탱크 2기를 이끌고 상대 앞마당까지 진격했다. 마인을 심어 드라군들의 접근을 차단했고 닼 테플러에 대비해 스캔을 적절히 뿌려줬다. 신희승은 탱크를 살리며 벌처만을 충원해줬다. 이미 앞마당의 넥서스와 파일런이 깨져 이경민은 병력을 생산할 수 없었다
◆아발론 MSL 32강 E조1세트 이윤열(테, 1시) 승 변형태(테, 7시)CJ 변형태가 이윤열보다 한 발 빠른 확장을 가져가며 힘싸움에서 앞서 승자전에 진출했다. 이윤열은 공식전 6연패의 늪에 빠졌다.변형태는 앞마당 입구에 벙커를 건설하며 확장을 확보했다. 이때 이윤열은 2팩토리를 선택해 강한 압박을 선택했다. 변형태는 벙커와 탱크로 단단한 방어선을 구축했고 팩토리를 늘리기 시작했다. 변형태는 이윤열의 벌처난입을 허용하며 SCV 소수를 잃었다. 하지만 전화위복으로 상대 방어라인이 얇아진 틈을 타 지상군 다수를 이끌고 이윤열의 앞마당까지 진격했고 일꾼 소수를 제압했다. 이어서 이윤열이 잠시 빈 틈을 보이자 벌처 3기를 난입시켜
SK텔레콤 T1은 오는 19일 박카스 스타리그 조지명식에 참가하는 김택용, 고인규, 정명훈 선수의 두번째 특별한 변신을 준비한다.세 선수는 SK네트웍스 스마트의 협찬으로 조지명식 '첫 데이트' 의 컨셉에 맞춰 방송에서 처음으로 교복을 입는다. 조지명식에 참가하는 세 선수의 나이가 10대 후반~20대 초반이며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얼마되지 않은 점을 감안, 학생 신분으로 되돌아가 그때 간직했던 소중한 첫 데이트의 추억을 되살리고자 하는 바람에서 '교복 컨셉트'를 선보인다. 현재 인기그룹 샤이니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SK네트웍스 스마트 교복은 산뜻한 분위기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T1 선수단에게도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img1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도 이제 각 팀별로 6경기씩만을 남겨 놨다. 5라운드제로 처음 치러진 이번 시즌은 이제동이 한 시즌에 50승을 달성하기도 했고 조병세, 진영화, 이영한 등 걸출한 신인들도 배출되며 풍성한 시즌이 됐다.하위팀들은 씁쓸하겠지만 상위 6개 팀은 포스트시즌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높은 순위를 차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화승, SK텔레콤, CJ, 하이트 등은 저마다 광안리 직행을 외치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프로게임단들의 노력과 달리 현 체제의 프로리그에서 포스트시즌의 위상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고 광안리에 직행한 팀은 내달
18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32강 F조 첫경기 신상문과 정명훈의 경기가 차세대 테란 왕좌를 가리는 빅매치로 e스포츠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신상문과 정명훈은 현재 리그를 대표하는 테란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차세대 스타 플레이어 들이다. 최근 데일리e스포츠가 설문을 통해 선발한 차세대 테란에서도 신상문과 정명훈은 각각 51표와 50표를 획득하며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이들의 상대전적을 살펴보면 정명훈이 2대0으로 앞섰다. 2009년 2월에 열린 바투 스타리그 2009 16강 및 재경기에서 맞붙어 정명훈이 승리를 거둔 것. 정명훈은 이 대회에서 준우승까지 차지했다. 하지만 이후 신상문은 프로리그에서 기세를
위메이드 이윤열이 최근 출장조차 못하며 무너져내린 자존심을 자사 게임을 홍보하는 리그에서 되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윤열은 18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32강 E조에 출전한다. 이윤열은 최근 경기 5연패를 포함해 지난 3월5일 이후 106일동안 승리가 없었다. 프로리그에서도 박성균에 이어 전태양에게마저 밀리며 좀처럼 출장기회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윤열은 지난 시즌 8강진출자로 시드를 받은 아발론 MSL에서 무너진 '천재'의 자존심을 되살려야 한다. 이윤열 스스로도 이 점을 잘 알고 있어 지난 조지명식에서 "목숨을 걸고 준비하겠다"는 발언도 했다. 이윤열의 첫상대는 CJ 변형태
‘택뱅’ 김택용-송병구, ‘리쌍’ 이영호-이제동 등 초호화 멤버가 참가하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가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16강에 돌입한다.박카스 스타리그 2009 조지명식은 오는 19일오후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지난 시즌 우승자 이제동, 준우승자 정명훈 외에도 김택용, 조일장 등이 출연한다. 또 치열한 36강을 뚫고 올라온 신상문, 김창희, 박명수, 문성진, 김정우, 한상봉, 송병구, 고인규, 이영호, 진영수, 손찬웅, 김명운 등 화려한 16강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조지명식은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에 앞서 조지명식 오프닝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자 이제동이 뉴스 앵커로 깜짝 변신
SK텔레콤 임요환이 17일 출연한 국국방송 라디오 '공유가 기다리는 20시'에서 군시절 가장 좋았던 점이라는 질문에 "출장 기회가 많아서 좋았다"라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임요환은 이날 출연한 라디오에서 군 시절 에피소드와 게이머가 된 계기, 그리고 전역 후 민간인이 돼 좋은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임요환은 시종일관 여유있는 어조로 물흐르듯 진행해다고 한다.임요환은 게이머가 된 계기로 "재수 시절 스타크래프트를 처음 접한 뒤 에이전트의 권유로 프로게이머가 됐다"고 답변을 했으며 민간인이 된 후 "군복을 벗고 사회에 복귀했다는 사실이 가장 좋다"며 좋은점을 꼽았다.눈길을 끈 점은 공군 에이스 시절을 회고하며 "선수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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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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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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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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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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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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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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