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은 김택용이 이적하기 전까지 ‘테란 군단’이었다. 임요환을 필두로 최연성과 전상욱, 고인규로 이어지는 테란 플레이어들은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를 두루 섭렵하며 대한민국 최강 테란 라인업을 구축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팀 이름인 ‘T1’을 패러디해 ‘테란 1위’라고 부를 정도다.SK텔레콤이 자랑하는 테란 라인에 새 얼굴이 등장했다. 2008년에 입단한 최호선이 선배들의 영광을 물려받을 재목으로 쑥쑥 자라나고 있다.최호선은 2008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팀에 합류했다. SK텔레콤이 최호선에게 관심을 가진 이유는 2007년 11월에 진행된 자체 선발전에서 1024명의 참가자 가운데 당당히 1위를 차지했기 때문
2009-05-27
하이트가 스포츠 패션 전문기업 한국데상트와 후원 계약을 연장하고 새로운 하계 유니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로써 2008년 1월부터 르꼬끄 스포르티브(le coq sportif)의 후원을 받아온 하이트는 내년 3월까지 유니폼을 비롯해 각종 의류 및 용품 일체를 계속 지원받게 됐다.르꼬끄 스포르티브는 수탉(Le Coq)을 심볼로 하는 126년 전통의 프랑스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팀의 유니폼 후원사로 잘 알려져 있다.이번에 공개한 새 유니폼은 오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에 출전하는 박명수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새 유니폼은 남, 녀 두 종류로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성도 염두에 두고 제작됐다. 남자 선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안동시 e스포츠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휘동),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e스포츠 제전인 ‘제1회 대통령배 2009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 (Korea e-Sports Games, 이하 대통령배 2009 KeG)’의 아마추어 선수 등록 시스템이 구축, 시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는 대통령배 2009 KeG 대회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별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향후 지역 e스포츠 인재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아마추어 선수 등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예년과 달리 대통령배 2009 KeG 부터는 대회
[[img1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태형 입니다.최근 오랜만에 ‘김태형의 저주’가 연속으로 통했네요. 이상하게 분명 잘하던 선수도 제가 예상만 하면 평소와는 다른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제가 봐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정말 데이터도 꼼꼼히 살펴보고 굉장히 신경 써서 예상을 하는 데 자꾸만 빗나가 약간 속상하기도 하네요.27일 펼쳐지는 박카스 스타리그 36강 경기는 박명수와 이재호, 이승석이 출전합니다. 세 선수 모두 최근 성적은 그다지 좋지 못한데요. 기세가 좋은 선수들이 붙으면 예상하기 힘든 것과 마찬가지로 기세가 좋지 않은 선수들끼리의 맞대결 예상도 매우 힘드네요.1경기는 이재호와 이승석의 대결인데요. 아무
2009-05-26
온게임넷이 김정민 해설의 급작스런 군입대로 인해 해설진을 재편성했다.온게임넷은 김정민 해설의 공백을 메울 인물로 엄재경 해설을 택했다. 엄재경 해설은 한 주에 5일 동안 열리는 프로리그 가운데 이틀을 맡게 되며 김태형, 김창선 해설이 네 번씩 마이크를 잡는다. 김태형 해설 위원은 전보다 이틀, 김창선 해설 위원은 하루 더 프로리그를 맡는다. 캐스터와 해설진 간의 조합도 다양해졌다. 성승헌-김태형-김창선으로 이어지는 조합은 그대로 유지됐으나 다른 조합은 크게 달라졌다.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스타리그 고정 중계진인 전용준, 엄재경, 김태형 조합은 아쉽게도 이뤄지지 않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온게임넷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는 100승의 향연이 펼쳐졌다. 선수 출신 최초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한 박정석을 비롯, 사령탑들의 100승 러시가 이어졌고 창단 이후 단일 팀으로 100승을 차지한 SK텔레콤까지 100승 잔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프로리그 역사상 가장 의미가 있는 선수 출신 100승 달성자가 나왔다. 그 주인공은 공군 박정석. 박정석은 지난 4월21일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박지수를 상대로 ‘단장의능선’에서 승리하면서 100승의 첫 주인공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프로리그 원년인 2003년부터 출전한 박정석은 꾸준한 기량을 유지하면서 7년 동안 선수로 활동했고 팀플레이 66승, 개인전 34승을 거두며 100승을 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제도적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슈는 단연 ‘명명권’이었다. 온게임넷은 4라운드가 시작되자 마자 ‘e스포츠에 투자 의지를 갖고 있는 ㈜하이트와 명명권 계약을 맺고 팀 이름을 하이트 스파키즈로 바꾼다’라고 선언했다. 협회 서류 정리 절차를 거친 뒤 4라운드 2주차부터 하이트 스파키즈라는 이름으로 프로리그에 출전했다. 위메이드 폭스가 온게임넷의 명명권 마케팅에 발목을 잡고 나섰다. 위메이드는 “주류 회사가 청소년이 대부분인 e스포츠계에 들어오는 것은 옳지 않다”며 이사사의 결정에 반대하고 나섰고 협회 탈퇴는 물론 게임단 해체까지 거론하면서 강경 자세를 유지했다.흥미롭게도 기
3라운드까지 상위권=여전한 상위권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에서 승률 50% 이상을 기록한 팀들의 면면을 살펴보니 지난 3라운드까지 선두 그룹을 형성했던 팀들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며 포스트시즌 진출 구도를 굳혀가고 있는 양상이다. 이번 4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팀은 SK텔레콤 T1과 하이트 스파키즈. 이 두 팀은 각각 8승3패를 기록하며 현재 종합 순위 2위와 4위에 올라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라운드에게 저그들이 몰라보게 성장하며 김택용, 정명훈, 도재욱과 함께 막강한 화력을 자랑했다. 특히 정영철의 활약은 눈부셨다. 정영철은 8경기에 출전해 6승2패를 기록하며 팀에 든든한 1승 카드로 성장했다.하이트는 신상
이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는 공군이 5승6패를 거두며 선전한 가운데 중위권의 대혼전이 불가피했다. 꼴찌 공군보다 못한 팀이 STX, 웅진, KTF, 위메이드 등 무려 4팀이나 있어 앞선 라운드에서 얻은 점수를 갉아 먹으며 고생길을 자청했다.◆STX - 진영수 '무너진 자존심'STX는 4라운드에서 4승7패를 기록하며 공군에 비해서 1승이 모자란 성적을 기록했다. 승리한 팀이 이스트로, 공군, 하이트, KTF 등으로 하위권 팀들에게는 강했지만 상위권 팀들에게는 힘을 쓰지 못하며 체면을 구겼다. STX의 부진은 에이스 진영수의 부진에서 찾을 수 있다. 진영수는 이번 4라운드에 7차레 출전해 2승5패에 불과한 성적을 기록했다. 진영수가 패
◇저그 최다 출전의 빌미를 제공한 '배틀로얄'.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에서 가장 많이 출전한 종족은 저그로 나타났다.4라운드에서 저그 종족이 출전한 세트 수는 총 205세트. 전체 522세트 가운데 39.3%라는 수치를 기록하며 최다 출전 종족 자리를 차지했다. 저그는 테란을 상대로 30승24패, 프로토스전 22승19패를 기록하며 종족별로 5할 이상의 승률을 쌓아갔다. 3라운드부터 이어져온 저그의 강세가 고스란히 이어졌다.반면 테란은 161세트에 출전하며 뒤를 쫓았으나 77승84패를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프로토스는 156세트에 출전해 77승79패로 5할에 조금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같은 종족 싸움에서도 저그는 눈에 띄
‘채팅 강화 규정’이 3라운드 동안 계도기간을 마친 뒤 4라운드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되자 위반 사례가 속출했고 그에 따른 몰수패도 연이어 논란의 대상이 됐다.‘채팅 강화 규정’이 생겨난 이유는 지난 2008년 12월24일 스타리그 36강전 경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화승 손찬웅이 실수로 먼저 'ziziyo'를 입력하면서 논란이 일었기 때문. '손찬웅 선(先)항복선언 사건'이 일어난 뒤 확실한 규정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e스포츠 협회는 항복 선언을 ‘GG’ 또는 ‘gg’만 허용하며 경기 중단 요청도 ‘PPP’로 규정하는 ‘채팅 강화 규정’을 발표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3라운드가 진행되는 3개월을 계도 기
공군이 막강한 저그 라인을 구축하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최대 돌풍을 일으켰다.공군은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고작 3승 밖에 거두지 못하며 공군 창단 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4라운드에서 확연히 달라진 면모로 돌아온 공군의 성적은 5승6패로 3라운드까지 거둔 승수보다 4라운드에서만 거둔 승수가 더 많다.공군이 승리한 팀을 보면 상위권에 랭크된 쟁쟁한 팀들이다. 공군은 삼성전자, 하이트, KTF등 강 팀을 연달아 꺾었다. KTF와 삼성전자를 3대1로 제압했고 하이트와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4라운드 돌풍의 핵으로 떠올랐다.또한 공군은 4라운드에서 박정석의 프로리그 통산
‘미라클은 계속된다!’하이트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4라운드에서 유일한 두 자리 승리를 챙기면서 팀을 4위까지 올려 놓은 일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신상문은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에서 8승에 그치면서 슬럼프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샀다. 그렇지만 프로리그 방식으로 전환된 4라운드에 들어오자마자 4연승을 달리면서 우려가 기우였음을 증명했다. 신상문은 4월28일 STX 소울 김구현과의 ‘아웃사이더’ 경기에서 유리한 상황을 맞았으나 경기 중단 요청 사인인 ‘PPP’가 아닌 ‘PP’만 입력하는 오류를 범하면서 몰수패를 당한 뒤 기세가 다소 꺾였다. 이후 CJ 변형태와 SK텔레콤 김택용에게 내리 패하면서 3
프로리그 4라운드 종합…공군 5승 선전SK텔레콤 T1과 하이트 스파키즈가 4라운드 최강 팀에 등극했다.SK텔레콤과 하이트는 25일 마무리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8승3패를 기록하면서 라운드 최다승에 올랐다. SK텔레콤은 4라운드에 들어오기 전부터 분위기를 띄웠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 막판 3연승을 기록하면서 드라마처럼 4강에 들었다. 포스트 시즌에서는 비록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여세를 몰아 4라운드 초반 5연승을 이어가면서 박용운 감독이 사령탑을 잡은 이후 최다 연승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하이트는 3라운드 부진을 깔끔히 털어냈다. 3라운드에서 에이스 신상문이 부진하면서 4라운드 시
◆2009 2군 평가전 7주차 엔트리▶MBC게임-하이트1세트 장민철 (프) 안준영 (저)2세트 김동현2 (저) 원종서 (테)3세트 오세기 (테) 하태준 (프)4세트 공민창 (테) 김학수 (프)5세트 ▶SK텔레콤-웅진1세트 최호선 (테) 임정현 (저)2세트 어윤수 (저) 이동준 (테)3세트 박대경 (프) 박정훈 (프)4세트 이승석 (저) 김민철 (저)5세트 ▶CJ-이스트로1세트 한두열 (저) 이호준 (테)2세트 김민호 (저) 김성대 (저)3세트 정우용 (테) 신재욱 (프)4세트 신동원 (저) 정명호 (저)5세트 ▶화승-위메이드1세트 임원기 (프) 최수민 (프)2세트 박준오 (저) 김준호 (저)3세트 김민혁 (테) 이예훈
2009년 상반기 신규 e스포츠 공인종목 심사 실시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2009년 상반기 신규 e스포츠 공인종목 심사를 통해 ‘마구마구’, ‘바투’, ‘아발론 온라인’등 3개 종목이 신규 공인종목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공인종목 심사를 주관한 등록위원회는 약 4주간의 심사기간 동안 게임 문화성, 대회진행, 방송중계 등 e스포츠 종목으로서의 적합성을 검토하여 평가하였고 신규 공인종목으로 스포츠 야구게임 ‘마구마구’(애니파크 개발/CJ인터넷 유통), 보드게임 ‘바투’(이플레이온 개발/유통), RTS게임 ‘아발론 온라인’(모본 개발/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유통) 등을 선정했다.‘마구마구’는
5월28일 접수 시작…6월5일부터 온라인 예선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주관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사장 김형석 이하 WCG㈜)는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의 일정과 상세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한국대표 선발전은 WCG 2009의 12개 종목 중 11개 종목에 걸쳐 실시되며, 오는 6월 5일부터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온라인 예선전은 5월28일부터 6월30일까지 WCG 한국 공식 홈페이지(http://kr.wcg.com)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종목별 상세 일정 또한 확인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종목 등의 온라인 예선전은 6월5일부터 16일까지 2차에 걸쳐 진행되며, 모바일 종목의 온
국내 최고 군사 전문가인 양욱 씨는 26일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상대로 한 강연 중 "소총과 기관단총만 구별해도 게임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양욱 씨에 따르면 소총과 기관단총은 탄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사용 목적이 다르다고 한다. 소총의 경우 300m 내외의 적을 제압하기 위한 총으로 M4나 AK 시리즈가 해당하는 것으로 초탄(격발하는 첫 탄환)의 적중도가 중요한 반면, 기관단총은 권총 탄환을 호환하며 반동이 적기 때문에 대 테러작전에 주로 사용된다고 한다. 기관단총의 경우 우지나 MP5 등이 해당한다.이 때문에 양욱 씨는 스페셜포스 내에서도 각 맵에 따른 적합한 총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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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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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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