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6조패자전 유준희(저, 11시) 승 박재영(프, 5시)최종전 구성훈(테, 11시) 승 유준희(저, 5시)“이 날을 위해 준비했다.”화승 구성훈이 배럭을 날려 저그의 해처리 건설을 방해하는 필살기를 성공시키면서 데뷔 후 처음으로 MSL 본선에 올랐다.삼성전자 유준희와의 최종전에 나선 구성훈은 일찌감치 SCV를 유준희의 뒷마당 지역으로 보냈다. 배럭을 건설한 구성훈은 미네랄 필드 앞에 안착시켰고 머린을 한 기 생산했다. 미네랄 필드 사이에 배치된 머린은 자연스럽게 미네랄 사이를 벙커처럼 에워싸고 해처리를 공격했다. 구성훈은 실제 벙커까지도 지으면서 유준희의 앞마당 확장 의도를 무위로 돌렸다.구
2009-05-09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6조패자전 유준희(저, 11시) 승 박재영(프, 5시)“저그는 역시 하이브 체제야.”삼성전자 신예 저그 유준희가 하이브 체제로 전환한 뒤 저글링으로 몰아치는 공격을 성공시키면서 승자전에 진출했다.유준희는 뮤탈리스크 체제를 배제하고 저글링과 럴커로 프로토스의 확장 기지를 가져가지 못하도록 견제하려 했다. 그렇지만 박재영이 일찌감치 다크 아콘을 한 기 보유하면서 마엘스트롬을 개발한 탓에 럴커 견제가 힘을 쓰지 못했다. 유준희는 박재영의 힘과 물량에 밀리는 듯했다. 럴커로 저지선을 만들려 했지만 옵저버를 보유하고 뛰쳐 나오는 병력에 의해 자주 돌파당했다.유준희는 하이브 체제로 전환
CJ 변형태가 다시 한 번 MSL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과거 전격 작전을 주로 펼쳤던 모습과 달리 이번에는 운영을 더한 탄탄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완숙미가 느껴지는 변형태의 말을 들어봤다. Q 3시즌 연속 MSL에 진출한 소감은?A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지난 시즌까지 아무 것도 보여준 것이 없어 아쉬웠다. 열심히 해야할 것이라 생각한다.Q 변행태 답지 않게 경기가 길었다.A 저그의 빌드가 대세를 따르고 있는데 경기를 길게 할 수 없는 경기다. 사실 경기를 준비하며 에피소드가 있었다. 어제 배틀넷에서 친구등록돼 있는 이영호에게 빌드가 어떤지 조언을 구했다. 그런데 생각을 해 보니 배병우가 올라올 가능성도 있었다. 그런데 경기장에
Q 승리한 소감은.임정민(이하 임)=프로리그를 시작하고 2패로 시작해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다행히 2연승을 거둬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게 돼 기분이 좋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Q 2패 뒤 2연승을 달리고 있다.임=장비를 바꾼 후 적응 기간이 있었다. 이제는 상대를 부술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다(웃음). 위성과 미사일 맵은 연습을 많이 한 상황에서 오늘 좋은 결과를 냈던 것 같다. 조현종(이하 종)=연습도 잘 되고 있다. 또한 형들이 알아서 백업을 잘 해주기 때문에 성적이 더 잘나오는 것 같다.Q 리그 초반보다 샷감이 좋아진 것 같다.임=개인전 연습을 주로 한다. 다른 서버로 가서 팀원들과 함께 2~3시간 동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5조패자전 배병우(저, 11시) 승 이영한(저, 5시)최종전 변형태(테, 11시) 승 배병우(저, 5시)‘4번째, 3연속 MSL!’CJ 엔투스 ‘광전사’ 변형태가 조모상으로 인해 미뤘던 아발론 MSL 32강 티켓을 3주 만에 다시 손에 넣었다.이스트로 신희승에 의해 최종전으로 밀렸던 변형태는 9일 KTF 배병우를 제압하면서 4번째이자 3회 연속 MSL 진출에 성공했다.변형태는 배병우의 뮤탈리스크를 막는데 주력했다. 벌처로 시간을 끌면서 앞마당을 가져갔고 곳곳에 터렛을 건설하면서 뷰탈리스크 방어 체제를 구축했다. 여기에 발키리까지 3기 동원하면서 별 피해 없이 막아냈다.이후 변형태는 배럭을 늘려 바이오닉을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4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 2-1 엔엘베스트1세트 이스트로 승 엔엘베스트 (6대3)2세트 이스트로 < EMP > 승 엔엘베스트(1대6)3세트 이스트로 승 엔엘베스트(6대2)이스트로가 승패를 예측하기 힘든 접전 끝에 엔엘베스트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이스트로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4주차 경기에서 엔엘베스트를 상대로 밀고 밀리는 접전을 거듭한 끝에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이스트로는 2연승과 함께 2승2패, 득실 -2를 기록하며 종합 4위로 순위 상승했다.이스트로는 1세트 임정민의 맹활약 속에 6대3 승리를 거두며 기선제압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5조패자전 배병우(저, 11시) 승 이영한(저, 5시)“병력이 최고야!”KTF 매직엔스 배병우가 병력에 집중하면서 교전에서 승리하고 최종전에서 변형태를 상대한다.배병우는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5조 패자전에서 위메이드 이영한을 상대로 승리, 승자전에 올랐다.배병우는 이영한과 같은 빌드 오더를 들고 나왔다. 앞마당을 가져간 뒤 스포닝풀을 건설했고 저글링을 극소수만 뽑으면서 레어로 전환했다. 스파이어가 완성된 뒤에는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모아 나갔다.변화를 준 쪽은 이영한이었다. 이영한은 7시 지역 개스를 채취할 수 있는
◇5월6일 신한 프로리그 08-09 4R 4주차 이스트로와 MBC게임의 에이스 결정전.하위권에 머물며 포스트시즌 진출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이스트로와 MBC게임이 지난 6일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양 팀은 비록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한 경기, 한 경기 열심히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경기는 혼전 끝에 에이스결정전까지 이어졌는데요. 이스트로 신대근과 MBC게임 이재호가 만났습니다. 이미 이들은 앞선 세트에서 경기를 치렀고 신대근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들은 에이스 결정전에서 만나 2해처리와 2배럭 바이오닉 러시로 풀어갔습니다. 초반 신대근은 불리함 속에서 경기를 진행해야만 했습니다. 러시거리가 가까운 맵임에
거침없이 4연승을 거둔 리퓨트. 드래프트 선발전에서 가까스로 3위를 차지해 리그 참가 자격이 주어졌던 리퓨트가 어느새 리그 1위로 올라서며 최고의 팀으로 우뚝 섰다. 더 멋진 팀으로 거듭나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던 리퓨트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거침없이 4연승을 거뒀다.온승재(이하 온)=솔직히 이렇게 잘할 줄은 몰랐다. 열심히 준비하다 보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Q 인터뷰를 못해서 서운했다던데.온=만날 하는 선수만 인터뷰를 하다 보니 매우 서운했다(웃음). 다른 2명도 인터뷰 하고 싶어 할 것이다(웃음). 그런데 막상 인터뷰를 하니 생각나는 이야기가 없다(웃음).Q 연승의 비결은.김찬수(이하 찬)=꾸준히 연습을 한다.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4주차@온게임넷▶리퓨트 - MBC게임1세트 리퓨트 승 MBC게임(6대0)2세트 리퓨트 승 MBC게임(6대2)리퓨트가 MBC게임을 상대로 완벽한 퍼펙트 승리를 거두며 SF프로리그 4전 연승을 기록했다.리퓨트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에서 MBC게임을 상대로 완승을 일궈내며 1위 팀으로서의 위상을 지켜냈다. 이로써 리퓨트는 4승, 득실 +6을 기록하며 선두자리를 유지했다.리퓨트는 크로스로드 맵에서 진행된 1세트 MBC게임에게 1포인트도 내주지 않으며 완벽하게 경기를 주도했다. 1세트 가장 빛을 발한 선수는 돌격수 온승재였다. 온승재는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오늘 승리의 수훈갑. 고석현, 김재훈!오늘은 멋있는 모습으로 한 컷!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화승 오즈 구성훈이 첫 MSL 본선 진출에 도전장을 던졌다.구성훈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6조 최종전에 진출한 상태다. 패자전을 치르는 삼성전자 유준희와 KTF 박재영의 승자와 최종전을 치러 승리할 경우 구성훈은 처음으로 MSL 32강에 진출한다.구성훈은 낮 1시부터 열린 공군 에이스와의 프로리그에서 가볍게 승리를 챙기면서 컨디션을 확인했다. 프로리그에 출전한 맵도 ‘데스티네이션’이고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경기하는 맵도 ‘데스티네이션’이어서 맵에 관한 파악까지도 모두 마쳤다. 데스티네이션에서 구성훈의 프로토스전과 저그전 성적을 보면 그리 나쁘지 않다. 프
‘Repute’라는 단어는 명사이기도 하고 동사이기도 하다. 우리에게 명성이라는 뜻으로 익숙한‘reputation’의 어원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한 팀이 서서히 명성을 얻어가고 있다. 그 팀의 이름은 앞서 설명한 ‘Repute(이하 리퓨트)’다. 무명에서 명성을 얻어가는 리퓨트를 만났다.◆이합집산리퓨트는 리더인 전병현, 돌격수 김청훈, 김현, 온승재, 저격수 김찬수로 꾸려졌다. 정식 팀으로 꾸려진 지 불과 한 달 가량밖에 되지 않았다. 각자 소속된 클랜이 따로 있었고 만났다가 헤어지는 등 우여곡절도 많았다. 한 때 같은 팀으로 활약
Q 연승을 거둔 소감은.A 매번 패하는 데 익숙해 있었는데 연승을 거두니 기분이 좋다. (허)영무와 굉장히 친하기 때문에 이겨서 미안한 감도 없지 않지만 지난 번에는 내가 패하지 않았나. 그래서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하고 싶었다.Q 4게이트 올인 전략을 선택했는데.A 상대에게 정찰을 당하고 난 뒤 ‘내가 4게이트 올인 전략을 사용하면 상대가 방심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준비해온 대로 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4게이트 올인 전략을 사용했다. 상대는 전략적인 움직임을 거의 보이지 않는 허영무이기 때문에 다크 템플러는 사용하지 않을 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올인 전략이 통할 수 있다고 100% 확신했다. Q 고석현과 승리를 합작했다
Q 생애 처음으로 하루 2승을 거뒀다.A 나와 같이 데뷔한 선수들은 이미 스타가 됐다. 이재호, 이제동, 신상문, 허영무 등 데뷔 동기인데 나만 뒤쳐진 것 같아 그동안 아쉬웠다. 처음으로 하루 2승을 거두고 나니 너무 기쁘다. 팀이 1대2로 패하고 있는 상황에서 역전승을 거뒀다는 사실이 더 기쁜 것 같다. Q 오랜만에 테란전을 했는데.A 지난 서바이버 이후 테란전을 오랜만에 했기 때문에 무척 설렜다. 이번 시즌 들어서 저그전을 너무 많이 했기 때문에 다른 종족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동안 저그전을 하도 많이 하다 보니 이제는 저그전이 더 편하다(웃음). Q 4경기는 쉽게 끝났다.A 이성은 선수가 예전 신대근 선수에게
손주흥이 화승의 제 3의 카드로 살아나고 있다. 최근 연승을 거두며 이제동과 구성훈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고 있는 것. 손주흥의 남은 경기가 더욱 기대된다.Q 3대0의 승리를 지캐냈다.A 방심을 하며 힘들었지만 승리를 거두며 잘못된 점을 인지하게 됐다. 예전보다 성숙한 경기를 하며 연승을 달릴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더 연승을 하고 싶다. Q 한 타이밍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A 상대의 빌드를 착각해 타이밍을 놓쳤다. 하지만 처음부터 한 방 러시로 경기를 끝내려고 준비해 왔다. 스캔으로 상대 병력을 확인하며 피해를 덜 입어 승리할 수 있었다.Q 빌드가 깔끔했다.A 거의 100% 빠른 뮤탈리스크 빌드로 확신했다. 연습 과정에서 가디언과
이제동이 9드론 스포닝풀로 12드론 스포닝풀 빌드를 들고 나온 이주영을 꺾었다. 빌드 상성상 불리하다고 하지만 이제동에게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완승이었다.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팀이 깔끔한 승리를 거둘 수 있어서 기쁘다. 하지만 마냥 좋아하고 싶지만은 않다. 4월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선 멀었기 때문에 이번 승리로 기세를 타고 쉬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Q 9스포닝 빌드로 12스포닝 빌드를 깼다.A 운이 따랐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착각을 하지 않았나 싶다. 내 빌드를 먼저 보고 생각을 많이 하며 머리 속이 복잡해진 것 같다. 그래서 대처가 미흡했고 손쉽게 승리할 수 있었다. Q 40승 고지에 오르며 다승왕
조정웅 감독이 IS, 플러스, 화승으로 팀을 이끌며 개인 100승을 달성했다. 조규남 감독 등에 이어 4번째 100승. 조 감독은 감독의 개인 100승보다 팀의 100승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Q 네번째 100승 달성이다. A 거짓말을 보태지 않고 100승인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지난 번 0대3 패배가 너무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경기를 끝낸 뒤 선수들이 알려줘 알게됐다. 선수들의 공이었고 개인 100승 보다는 팀의 100승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100승을 달성하며 거억에 남는 선수는.A 우리 팀을 거쳐간 선수들 모두 생각나고 한 선수를 꼬집어 말하기보다는 모든 선수들의 공이라고 생각한다. 또 화승으로 창단한 뒤 많은 승수
MBC게임 히어로가 고석현이 하루에 2승을 따내는 맹활약 덕에 연승을 이어가던 삼성전자 칸을 꺾고 연패탈출에 성공했다.MBC게임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삼성전자를 상대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고석현이 하루 2승을 거두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MBC게임은 2연패의 부진을 털고 19승21패, 득실-7을 기록하며 중위권 진입에 박차를 가했다.MBC게임은 선봉으로 나선 김태훈이 공중전에서 밀리며 패배를 안고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바통을 이어받은 김재훈이 4게이트웨이 올인 러시를 선보이며 허영무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5주 1일차@온게임넷▶MBC게임 3-2 삼성전자1세트 김태훈(저, 5시) 승 차명환(저, 1시)2세트 김재훈(프, 10시) 승 허영무(프, 6시)3세트 염보성(테, 9시) 승 송병구(프, 3시)4세트 고석현(저, 9시) 승 이성은(테, 1시)5세트 고석현(저, 10시) 승 차명환(저, 4시)MBC게임 고석현이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삼성전자 차명환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고석현은 스포닝풀 건설 후 일찌감치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리며 뮤탈리스크 체제를 선택했다. 차명환의 선택도 같았다. 하지만 고석현은 상대보다 한 발씩 빠르게 테크트리를 올리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병력 생산에서도 앞서가며 경기를 주도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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