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버 예선 6조 8강김윤환(저,STX) 2-0 김이삭(프,이스트로)손석희(프,삼성전자) 2-1 최호선(테,SK텔레콤)이학주(테,화승) 2-0 유현근(저,온게임넷)박수범(프,MBC게임) 2-0 정우용(테,CJ)◆4강김윤환(저) 2-1 손석희(프)이학주(테)0-2 박수범(프)◆결승박수범(프) 1-2 김윤환(저)◆최종진출김윤환▶STX 김윤환=예선만 아홉 번째 통과인 것 같다. 이제는 본선에 좀 올라가고 싶다. 예선을 통과할 때마다 기분은 좋은데 쉽게 떨어져서 자괴감이 든다.이번에 프로토스만 세 번 잡고 올라왔다. 예선에서 사용되는 맵이 프로토스를 상대하는 과정에서 어려웠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모두 장기전이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가장 어려운 선수는
2009-04-02
◆서바이버 예선 5조 8강장민철(프,MBC게임) 2-1 신대근(저,이스트로김동주(테,웅진)2-1 신동원(저,CJ)박종수(프,STX) 2-0 김민혁(테,화승)임요환(테,SK텔레콤) 2-0 장지수(저,삼성전자)◆4강장민철(프) 1-2 김동주(테)임요환(테) 2-0 박종수(프)◆결승김동주(테) 2-0 임요환(테)◆최종진출웅진 김동주▶웅진 김동주=이번 예선을 통과하면서 두 번째 예선을 넘어섰다. 사실 대회를 준비하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었다. 그동안 성적을 내지 못한 경우도 많았고 개인 사정도 있어서 준비하기가 쉽지 않았다. 또 어제는 배가 아파서 제대로 연습도 못했다. 이번 예선을 통과하는 과정에서는 마인드 컨트롤이 주효했다. 이전 경기에서 자신감이
2009-04-01
◆서바이버 예선 4조 8강이재호(테,MBC게임) 2-1 정재우(저,SK텔레콤)박정훈(프,웅진) 2-0 김성진(테,위메이드)이재황(저,삼성전자) 1-2 김봉준(프,온게임넷)이영호(프,KTF) 2-0 김민호(저,CJ)◆4강박정훈(테) 0-2 이재호(테)김봉준(프) 0-2 이영호(프)◆결승이영호(프)0-2 이재호(테)◆최종진출MBC게임 이재호▶MBC게임 이재호=예상대로 쉽게 진출했다. 첫 경기할 때 정재우 선수의 반란 때문에 고전했다. 이번에 드래프트된 선수로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탄탄하게 경기하더라. 8강에서 질 뻔한 뒤로 정신 차리고 했다.4강과 결승에서 프로토스를 두 번 만났다. 시작 전 예상에선 반대쪽 대진이 저그와 테란이 올라올 것이라 생각하고 중점적으로
◆서바이버 예선 3조 8강박성준(저,STX) 2-0 장동현(프,SK텔레콤)박준오(저,화승) 1-2 공민창(테,MBC게임)박성훈(프,삼성전자) 1-2 이승민(테,이스트로)김영진(테,KTF) 2-1 김민철(저,웅진)◆4강박성준(저) 0-2 공민창(테)김영진(테) 2-0 이승민(테)◆결승공민창(테) 0-2 김영진(테)◆최종진출김영진 진출▶KTF 김영진=두 번째 서바이버 예선 통과다. 첫 진출 때 만큼이나 기쁘다.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예선을 앞두고 저그전과 프로토스전을 중점적으로 준비했는데 4강과 결승에서 테란이 걸리더라. 당황스러웠지만 기본기에 충실한 경기를 해서 승리한 것 같다. 이번 예선을 치르기 전에 연습실에서 이영호와 박지수의 경기를 뒤
◆서바이버 예선 2조 8강박성균(테,위메이드)2-1 이재안(프,SK텔레코)강정우(테,KTF) 2-1 김종화(프,CJ)고석현(저,MBC게임)2-0 조강석(테,웅진)이승훈(프,온게임넷) 2-0 이진수(저,이스트로)◆4강박성균(테) 2-1 강정우(테)고석현(저) 2-0 이승훈(프)◆결승고석현(저) 2-0 박성균(테)◆최종진출MBC게임 고석현◆MBC게임 예선 맵 순서8강 : 데스티네이션-메두사-비잔티움24강 : 메두사-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결승 : 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메두사▶고석현=서바이버 리그는 처음 진출한 것이다. 예선을 통과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다. 떨지 않고 경기를 풀어가는 것이 첫 목표다. 연습을 하면서 압박을 많이 받고 있어서 드라마도 줄이고 경기에
◆서바이버 예선 1조 8강도재욱(프,SK텔레콤) 2-0 김기현(테,삼성전자)문지훈(테,웅진) 2-0 조성호(프,STX)안상원(테,KTF) 2-0 이예훈(저,위메이드)김상욱(저,온게임넷) 2-1 장기훈(프,MBC게임)◆4강도재욱 2-0 문지훈안상원 2-0 김상욱◆결승도재욱(프) 0-2 안상원(테)◆최종진출KTF 안상원▶KTF 안상원=도재욱 선수를 꺾고 올라간 것 때문에 이슈가 되고 있는데 나는 오히려 온게임넷김상욱 선수와의 4강전에 비중을 많이 뒀다. 같은 팀에 있었기 때문에 서로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부담이 컸다. 도재욱과의 경기는 테란 이영호에게 조언을 얻었다. 이영호로부터 알게 된 빌드 오더 덕분에 앞서 갈 수 있엇다.이적 후에 첫 경기여서 중압감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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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 만우절용 ‘낚시’ 홍보온게임넷이 방송을 통해 차기 스타리그 조지명식이 5월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데일리e스포츠가 확인한 결과 만우절을 맞아 기획된 '낚시'로 알려졌다.온게임넷측은 "만우절 아이템을 기획하던 중 가장 참신한 아이디어로 채택되어 방송 도중 CG로 제작했다"며 "스타리그와 관련된 내용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으며 만우절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려고 추진했다"고 밝혔다.온게임넷은 만우절을 맞아 '낚시 경기 베스트'를 방영한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플레이오프 2-3위전@온게임넷1세트 ITBANK Razer 승 < EMP > Achieve2세트 ITBANK Razer 승 < Desert Camp > Achieve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의 결승전은 ITBANK 형제간의 대결로 확정됐다.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 플레이오프 2-3위전에서 ITBANK Razer가 Achieve를 상대로 스코어 2대0이라는 완승을 일궈내며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ITBANK Razer는 1세트 전반 상대 진영을 완벽하게 장악하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ITBANK Razer는 전반전 탄탄한 수비라인을 통해 3포인트를 지켜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기세가 오른 ITBANK Razer는 후반 좁은
'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설레는 젊음 하나로 그땐 그랬지.'이적과 김동률이 카니발이라는 팀을 만들어 함께 부른 ‘그땐 그랬지’라는 노래의 도입부입니다. 어리고 모르던 시절은 누구에게나 있었죠. 프로게이머들에게도 그러던 시절이 있습니다. 특히 올드 프로게이머들은 춥고 배고픈 시절을 보내면서 e스포츠를 성장시켰죠.이번 ABC토크에서는 올드 프로게이머들이 ‘영’하던 시절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청운의 부푼 꿈을 안고 프로게이머가 되겠다고 무작정 서울에 올라온 A와 B는 서울에 처음 올라온 날부터 어리둥절했답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다른 사람들의 말로만 전해듣던 서울의 실상을 맞닥뜨리니까 규모가 대단했기 때문이
이번 시즌 저그전 5승2패…박찬수-김택용 등 우승자 격파 SK텔레콤 정명훈은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까지 오르는 과정에서 우승자들을 연파하며 최고의 기세를 자랑하고 있다.지난 대회인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2번 시드를 배정받은 정명훈은 36강을 치르지 않고 16강에 돌입했다. 이스트로 서기수와 STX 조일장, 온게임넷 신상문 등과 한 조를 이뤘고 조일장에게 패해 2승1패를 기록한 정명훈은 재경기를 치러 2승으로 깔끔하게 조 1위를 차지했다.8강에서 만난 상대는 KTF 매직엔스 박찬수. 8강에서 테란을 만나면 2대0으로 가볍게 제치고 4강에 두 번이나 오른 박찬수였고 저그전에 약하다는 평을 받은 정명훈이었기에 박찬수
SK텔레콤 ‘리틀 임요환’ 정명훈이 저그전에 약하다는 악평을 깰 절호의 찬스를 맞았다.오는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화승 이제동을 상대하는 정명훈이 우승할 경우 ‘저그전 약체’라는 평가를 떨쳐낼 수 있다. 2008년 3월 이후 공식전만 집계한 데이터를 살펴보면 정명훈의 저그전은 5할이 채 되지 않는다. 12승13패로 48%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리그와 온게임넷, MBC게임의 공식전이 포함된 이 자료만 놓고 보면 정명훈의 저그전은 상위 10걸에 들지 못한다. 종족 상성에서 테란이 저그보다 앞서 있지만 5할이 되지 않는 성적이기 때문.그러나 스타리그 데이터만 추출하면 정명훈은 저그전에 결코 약하지 않
SK텔레콤 정명훈이 지난 시즌 미처 인정을 받지 못했던 임요환-최연성 라인을 이번 바투 스타리그 우승으로 확실하게 도장찍겠다는 각오다.정명훈은 지난 인크루트 스타리그 결승 진출로, 역대 SK텔레콤 테란 중 임요환, 최연성에 이어 테란 가운데 세번째 결승 진출자로 기록됐다. 하지만 앞선 선배들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한 반면 정명훈은 준우승에 머물러 임요환-최연성 라인에 합류하지 못했다.정명훈이 이번 시즌에 이제동을 꺾고 우승을 차지할 경우 임요환과 최연성을 잇는 테란으로 확실히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임요환과 최연성 모두 당대 최고의 저그들을 격파하며 우승컵을 끌어 안았기 때문이다.임요환은 2001년 5월5일
SK텔레콤 T1 정명훈이 이제동을 꺾을 비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정명훈은 아직까지 결승전에서 사용할 빌드를 정하지 못했다. 상대가 이제동인만큼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다양한 경기 운영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손승재, 정영철, 박재혁 등 동료 저그들과 함께 전략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정명훈이 펼칠 전략 중 기본 옵션은 단연 벌처다. 정명훈의 벌처 활용 능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고 저그를 상대로도 승리의 원동력이 된 바 있다. 지난 15일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KTF 고강민을 상대로 벌처 드롭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전 대회인 인크루트 스타리그 준결승에서도 김준영을 상대로 벌처를 적극 활용한 메카닉 전략을 선보이며
스페셜포스 e.sports-united팀 4개월 연속 1위 유지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www.e-sports.or.kr)는 2009년 4월 스타크래프트 및 스페셜포스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폭군’ 이제동(화승, 저그)이 지난달 1위 김택용(SK텔레콤, 프로토스)를 제치고 2008년 6월 이후 10개월 만에 랭킹 1위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스페셜포스 부문에서는 e.sports-united가 4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유지했다.스타크래프트 부문 랭킹에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의 경기결과와 ‘바투 스타리그’ 8강 및 4강, ‘로스트사가 MSL’ 8강, 4강, 결승전의 경기결과가 반영됐다.이제
SK텔레콤 정명훈은 바둑에 조예가 깊다. 어렸을 때 집중력을 개발하겠다는 부모님의 선택으로 기원에 다니면서 바둑을 배운 정명훈은 아마 1단 자격을 갖고 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바둑을 두기 시작한 정명훈은 3년이 지난 5학년 때 아마 1단 자격을 획득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동네에서 '바둑 좀 두는' 아이로 유명했다고. 아마 1단은 꽤나 높은 급수. 아마추어의 경우 18급부터 시작해 1급까지 따낸 뒤 1단이 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로 따지면 중수 이상의 실력이다.정명훈은 바투 스타리그 16강 조지명식에서 바둑과의 관계를 직접 표현한 적도 있다. 조지명식 장소로 들어가면서 정명훈은 “어렸을 때 바둑을 배워 어느 정도 실력을
SK텔레콤 T1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내내 저그 부진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았다. 정영철을 긴급 영입하는 등 특별 조치를 취한 끝에 최근 들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SK텔레콤 저그 라인에 걸출한 신형 병기로 부를 만한 선수가 성장하고 있다. SK텔레콤 박용욱 코치가 "배짱이 대단한 선수다. 그렇게 겁 없는 선수는 처음 겪어본다"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저그 어윤수가 주인공이다.박용욱 코치는 어윤수에 대해 "깔끔한 손놀림과 결단력 있는 플레이를 선보이는 몇 안 되는 선수"라고 평했다. 어윤수는 종족전 구별 없이 모두 기본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고 플레이 스타일은 웅진의 김명운과 비슷한 것으로 전해졌
SK텔레콤 T1 정명훈이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이 부산에서 열리자 "꿈에서만 그리던 무대"라며 기대에 찬 발언을 했다. 정명훈은 프로게이머가 된 뒤로 줄곧 부산 무대를 머리 속에 그려왔다고 한다.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응원해준 친구들을 모두 초대해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정명훈은 부산에서 결승전을 지켜본 적이 있다.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결승전이 열릴 때 정명훈은 학교를 마친 뒤 교복을 입고 SK텔레콤 T1 선배들이 연습하고 있는 PC방에서 스파링 파트너가 되어 준 적이 있다. 당시 중학교에 재학중이었고 SK텔레콤의 온라인 연습생 신분이었던 정명훈은 임요환, 최연성, 박태민, 박용욱 등 선배들이 프로리그에
‘만년 2인자’의 설움을 딛고 로스트사가 MSL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찬수. 그러나 우승의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바로 다음날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에 출전한 박찬수는 3세트에 출전해 이제동에게 패했다. 설상가상으로 KTF는 이제동 한명에게 올킬을 당했고 전날 우승을 차지했던 박찬수의 이미지는 하루만에 다시 2인자로 떨어졌다. 우승의 기쁨을 누리지 못한 아쉬움이 클 법하지만 박찬수는 “오히려 다행”이라고 '이색'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박찬수는 “바로 다음날 패하며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꼈다”며 “휴가 기간이지만 집에 가지 않고 바로 연습을 시작했기 때문에 나에게 우승자 징크스는 없을 것”이
테란 명가 SK텔레콤의 '국본' 정명훈과 명실공히 현존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폭군' 화승 이제동의 대격돌이 펼쳐진다. 오는 4월4일 정명훈의 고향이자 이제동 소속팀 화승의 고향격인 부산에서 26번째 스타리그 대망의 우승자를 가리는 것.정명훈은 이번 스타리그 결승에 진출하면서 임요환, 이윤열에 이어 스타리그 결승에 2회 연속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정명훈은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깝게 눈 앞에서 로열로더 자리를 놓친 터라 이번 시즌의 감회는 더욱 남다를 수 밖에 없다. 이제동은 다음 스타리그 2007 이후 네 시즌 만에 힘겨운 예선은 뚫고 생애 두 번째 결승전에 올랐다. 이제동은 이번 스타리그에서 삼성전자 송병
8월 3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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