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훈이 메가폰을 테스트하고 있다.약간 졸린듯한 박영민.비보이들의 열정적인 무대.머리를 하고 있는 노영훈.선봉 이제동. 약간 긴장한 모습이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2009-03-28
CJ 엔투스가 차봉으로 테란 변형태를 선택했다. 조규남 감독이 변형태 카드를 꺼낸 이유는 2세트 신추풍령에서의 성적 때문.변형태는 신추풍령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완전 무결함을 자랑하고 있다. 변형태는 위너스 리그에서 신추풍령 5승을 이어가고 있으며 웅진의 김명운, 온게임넷 김상욱, 삼성전자 차명환 등 저그를 만나 전승을 기록했다. 그만큼 맵을 잘 이해하고 있고 신추풍령에서 저그를 상대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뜻이다.그러나 불안한 점은 변형태가 이제동을 상대로 공식전 승리가 없다는 점. 변형태는 공식전에서 이제동을 상대로 2전 전패를 기록했고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결승전에서도 패하면서 3패만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결승전 ▶CJ 0-1 화승1세트 김정우(저, 7시) 승 이제동(저, 1시)화승 이제동이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CJ 김정우를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제동은 공식전 11연승을 이어갔고 저그전 또한 4연승을 이어갔다. 이제동과 김정우는 앞마당 해처리를 일찌감치 가져가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체제는 같았으나 이제동은 김정우보다 한 발 먼저 테크트리를 올리며 분위기를 이끌었다.이제동은 라바에서 지속적으로 저글링을 생산해 병력이 생산되는 족족 중앙으로 전진 배치시키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이제동은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상대 앞마당을 두들기는 척 시선을 끌며 저글
장충체육관에서 입장을 기다리는 팬들CJ가 레이싱카 전시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입장 시작! 귀여운 복장을 한 CJ팬!선수들 도착!걸어가다가도 카메라를 응시하는 센스!'쇼부봉' 한상봉이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는 중.졸린 주현준. 오늘의 침대는 권수현이다.불만 어린 표정?여전히 졸린 주현준. 자는 주현준을 괴롭히는 박영민.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사전 행사로는 비보이들의 화려한 댄스 파티가 펼쳐질 예정이다. 5명씩 구성된 두 팀의 비보이들은 예행 연습에서 화승 오즈와 CJ 엔투스의 유니폼을 입고 현란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화승 오즈 팬들이 소녀시대의 'GEE'를 개사해 분위기를 띄웠다. 화승 오즈 팬클럽 회원들은 이제동과 구성훈 등 선수들의 얼굴을 오려낸 가면을 쓰고 춤을 췄다.○…CJ 선수단은 카드 섹션과 단체 응원을 선보였다. '최강 CJ'라는 구호에 맞춰 카드 섹션을 했지만 호흡은 그다지 잘 맞지 않았다. ○…이제동이 승리하자 화승 오즈 벤치는 이제동을 격려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CJ는 선수들 모두 벤치를 벗어나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3월28일 대규모 이벤트들이 겹쳐 흥행 전선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3월28일에는 굵직한 스포츠 행사들이 예정되어 있다. 오후 3시부터 KCC와 전자랜드의 프로농구 포스트 시즌 경기가 열린다. 위너스 리그 결승전이 5시부터 막을 올리기 때문에 시청률에 큰 지장을 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경쟁이 심한 포스트 시즌의 특성상 연장전으로 이어질 경우 위너스 결승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오후 5시부터 위너스 리그 결승전이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일본 요코하마에서 K-1 월드 그랑프리 대회가 열린다. e스포츠 팬 가운데 20~30대 남성 팬들이 겹치기 때문에 시청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CJ 엔투스가 다양한 팬 서비스 코너를 만들어 일찌감치 장충 체육관을 찾은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8일 낮 12시부터 이벤트 코너를 오픈한 CJ는 레이싱카 전시, 경품 추첨, 페이스 페인팅 부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CJ가 경기장에서 직접 팬몰이에 나선 반면 화승 오즈는 홈페이지를 통한 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화승은 오즈 토토, 열정 서포터 등 이벤트를 열었고 2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인 500명에게 응원 부채와 수건 등을 배포할 예정이다. ○…오후 12시50분 현재 결승전이 열리는 장충체육관 내부는 준비가 완료됐다. 선수들의 경기석과 무대가 설치 완료됐고 입장 동선도 확정됐다. 관객들의 관전 편
화승 오즈는 이제동과 구성훈으로 구성된 투톱 체제로 위너스 리그를 운영하며 결승전까지 도달했다. 3라운드 화승의 성적은 이제동과 구성훈이 모두 쌓아 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동과 구성훈이 위너스 리그에서 거둔 성적은 32승으로 전체가 따낸 38세트 가운데 8할 이상을 쌓아 올렸다. KTF와의 플레이오프에서도 이제동이 올킬을 했으니 36승을 합작한 셈이다.오는 28일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도 화승의 맵별 전적 분석은 큰 의미를 갖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성적이 증명하듯 이제동과 구성훈은 놀라운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플레이오프까지 포함해 이제동은 올킬 3회, 구성훈은 1회를 기록했고 구성훈은 3킬을
CJ 엔투스는 플레이오프에서 사용되는 맵에서 각각의 맵에 맞는 선수들을 보유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했다. 이에 반해 화승 오즈는 이제동과 구성훈이라는 투톱 체제로 구성대 있어 데이터면에서 CJ는 화승을 상대로 맞춤 용병술을 구사할 경우 의외로 쉽게 우승컵에 입을 맞출 수 있다.CJ 선수들의 맵별 전적은 분산되어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달리 말하면 각 맵에 맞게 선수들을 기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했다. 선봉으로 나서는 김정우는 신청풍명월에 특화된 선수. 이제동이 저그전 최강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위축될 수 있지만 동족전임을 감안하면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다.김정우가 1세트에서 패하더라도 CJ는 2세트 신추풍령에서
'콩간지'는 어떤 선수건 가끔 짓는 표정인가보다.이제동의 얼굴에서 '그'의 모습이 느껴진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활화산처럼 타오르고 있는 화승 오즈 이제동의 기세가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을 좌우할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에서 KTF 매직엔스 고강민, 박지수, 박찬수, 이영호를 모두 꺾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이제동의 기세는 '컨디션 좋은 하루' 정도로 이해할 만했다. 그렇지만 27일 바투 스타리그 4강전에서 STX 조일장을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전에 진출할 때의 포스는 '완벽 그 자체'였다. 이제동의 최근 분위기를 한 마디로 정리하자만 '크레이지 모드'다. 어느 누구를 만나도 지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면서 강하든 약하든 경기장에 들어서면 '독
로스트사가 MSL이 KTF 박찬수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후 차기 시즌에 출전할 25명의 전사를 뽑기 위한 서바이버 토너먼트예선이 오는 4월2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MBC게임은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출전할 선수들을 선발하기 위한 대진표를 발표했다.이번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의 특징은 25개 조로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32강으로 진행되는 MSL에서 8명이 시드를 받았기 때문에 24명만 선발하면 되지만 지난 MSL 본선에 출전했던 이스트로 박문기가 은퇴를 확정하고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 때문에 25명을 뽑기로 했다. 이번 서바이버 토너먼트에는 2009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신입 프로게이머들도 참가해 총 200명이 혈전을 벌인다
2009-03-27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 이제동이 완벽한 경기력으로 조일장을 3대0으로 제압했다. 단 한차례의 위기도 없었다. 시종일관 유리했고 그 유리함을 지켜냈고 오버로드가 한번에 조일장 본진으로 보내는 등 운도 따랐다. 그 어떤 저그가 이제동을 이길 수 있을까? 4시즌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한 이제동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A 노력한대로 결실을 맺어가는 것 같아 뿌듯하다. 최근 연습량을 더 늘렸는데 성과가 나타나 기분이 좋다. Q 25분 24초 만에 경기가 끝났다.A 경기가 쉽게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1경기를 12드론 앞마당이라는 도박적인 빌드를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1경기에서 패하면 3대1로 이길
완벽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 같은 종족 싸움에서 81.2%라는 놀라운 성적은 허수가 아니었다. 경기 결과를 예측할 때 데이터를 믿을 수밖에 없지만 이제동은 데이터를 그대로 반영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81%라는 저그전 승률답게 3대0 완승을 거두며 경기 시작 한 시간이 채 되지 않아 부산행 티켓을 얻었다. 그리고 이제동은 두 번째 스타리그 정복을 위해 발걸음을 뗐다.화승 이제동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4강전에서 STX 소울 조일장이 갖고 있던 로열로더의 꿈을 잔혹하게 짓밟았다. 이제동은 1세트와 2세트에서는 조일장의 맹공을 받아내는 플레이를 펼쳤다. 조일장이 9드론 전략을
◆바투 스타리그 결승 ▶이제동(저)-정명훈(테)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4월4일 부산 사직 실내 체육관 오후 6시
◆바투 스타리그 4강 2주차@온게임넷▶이제동 3대0 조일장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조일장(저, 11시)2세트 이제동(저, 9시) 승 조일장(저, 6시)3세트 이제동(저, 7시) 승 조일장(저, 1시)“완승!”화승 이제동이 로열로더를 꿈꾸던 STX 소울 조일장의 ‘싹’을 완벽히 밟았다.이제동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4강전에서 STX 조일장을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이제동은 2대0으로 앞선 상황인 3세트 신추풍령에서 저글링 러시로 큰 이익을 얻은 뒤 뮤탈리스크로 마무리하며 결승을 자축했다.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구사한 이제동은 조일장이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치면서 전
◆바투 스타리그 4강 2주차@온게임넷▶이제동 2-0 조일장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조일장(저, 11시)2세트 이제동(저, 9시) 승 조일장(저, 6시)“공중전도 완벽!”화승 이제동이 완벽한 공중전 컨트롤을 앞세워 STX 조일장을 상대로 2연승을 따냈다.이제동은 먼저 개스 기지를 건설하면서 중후반전을 대비했다. 조일장이 9드론 스포닝풀 전략으로 저글링을 다수 생산하며 공격하려 했지만 이제동은 정확한 타이밍에 생산된 저글링을 통해 막아냈다.이후 이제동은 저글링 역러시를 통해 조일장이 성큰 콜로니를 건설하도록 강제한 뒤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모아 갔다.이제동은 마음이 급한 조일장이 공격하도록 유인한 뒤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로
◆바투 스타리그 4강 2주차@온게임넷▶이제동 1-0 조일장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조일장(저, 11시)“압도!”화승 오즈 이제동이 압도적인 실력 차이를 보여주면서 STX 조일장을 제압하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이제동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4강에서 조일장과의 격차가 크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이제동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스포닝풀을 건설했다. 조일장이 스포닝풀을 일찌감치 건설하며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러시를 시도했지만 이제동은 저글링을 추가하며 무난히 막아냈다.이제동은 저글링을 적게 생산했기 때문에 드론이 2~3기 가량 많았고 이를 바탕으로 뮤탈리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 입니다.드디어 바투 스타리그도 결승전까지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네요. 36강 첫 경기를 치른 것이 바로 전인 것 같은데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사실 동족전을 예상하는 것인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다른 종족전에 비해 저그대 저그전은 변수도 많이 작용하고 초반 빌드로 인해 승부가 갈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상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죠.하지만 이런 것을 뛰어 넘는 선수가 딱 한 명 있습니다. 공식전 저그전 성적이 무려 80%가 넘는 이제동이 그 주인공인데요. 이제동이 프로토스, 테란과 맞붙을 때는 약점이 보이지만 저그를 상대로는 딱히 약점이 보이지 않는데다 절대 질 것 같지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관련기사[[8780|[바투 4강 예고] 이제동 "저그가 날 막는다고?"]][[8781|[바투 4강 예고] 이제동 저그 만나 '천우신조']][[8782|[바투 4강 예고] 조일장 “로열 로더 선배 꺾고 로열 로드 걷겠다”]][[8783|[바투 4강 예고] STX 조일장 파트별 특훈]][[8784|[바투 4강 예고] 조일장 “발로 찾은 연습상대”]][[8785|[바투 4강 예고] 화승 이제동 '명품 저그전']][[8787|[동영상] 바투 스타리그 4강 출사표 '조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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