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폭스가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장재호에게 파격적인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재호와 3년에 7억원에 달하는 금액에 계약한 것.장재호가 3년에 7억원을 받게 된다면 이는 SK텔레콤 T1 임요환을 능가하는 액수다. 임요환은 군 입대전 SK텔레콤과 1년에 2억원에 계약한 바 있다. 위메이드 안에서는 이윤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는다. 이윤열은 위메이드 폭스가 창단할 당시 3년에 7억5천만원을 받은 바 있다.장재호는 이전 소속 팀인 MYM(Meet Your Makers)에서 활동할 당시 1억2천만원에서 1억5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와 계약이 성사되면서 1억원 가량 연봉이 오른 것.위메이드의 한 관계
2009-03-12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독주를 해왔던 e스포츠 계에서 국산 게임 리그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한국 게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온게임넷은 '서든어택 Super리그'와 '신한은행컵 던전앤파이터 5차리그'가 10대 남자 시청층에서,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가 20대 초반 남자 시청층에서 각각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e스포츠 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3주차까지 진행을 마친 서든어택 Super리그는 지난 2월 26일 생중계 된 2주차에서 10대 남자 평균시청률 1.10%(점유율 9.88%), 최고시청률 2.06%(최고점유율 18.61%)를 기록하며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27일 폐막한 신
이제는 바투를 ‘라이브’로 즐긴다. 두뇌전략게임 바투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바둑TV에서 생방송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으로 찾아간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생생! 바투한판은 프로기사, 연예인, 사회 각계인사 등을 초대해 생생한 토크와 함께 시청자와 즉석 바투대결을 펼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초대손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집중탐구 해보는 ‘토크열전’과 초대손님이 바투 게임에 접속해,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바투 유저와 즉석 대결을 펼치는 ‘바투 리그 열전’으로 구성되어있다. 미녀 프로기사 김효정과 가수 추두엽이 생생! 바투한판의 진행자로 나선다. 김효정은 “바투라는 새로운 게임에 대해 소개하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하
“한국 게임단 입단 자랑스럽다.”위메이드 폭스는 3월12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 마리오 타워 7층에서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장재호의 입단식을 갖고 글로벌 e스포츠 게임단으로 도악을 선포했다.게임 아이디 ‘Moon’으로 잘 알려진 장재호는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워크래프트3 부분 대상을 3회 수상했고 2008년 e스포츠 어워드 올해의 선수상 수상 등 최고의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로 인정받았다. 지난 2008년에는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자로 선정되는 등 e스포츠계의 한류 스타로 각광받고 있다.입단식에는 위메이드 폭스 서수길 구단주를 비롯, 김영화 단장, 김양중 감독 등이 동석해 장재호의 입단을 축하했고 계약서 서명 및 유니폼 증
3월 신학기를 맞아 K-SWISS에서 준비한 '행운의 반 찾기-우리 반 친구들에게 내가 쏜다' 이벤트의 행운은 하남 정보산업고 이숙영 학생에게 돌아갔다."우리 반 친구들에게 내가 쏜다" 이벤트는 "긁으면 쏟아진다" 응모자중 1명을 추첨, 당첨된 고객의 반 전체 친구들에게 K-SWISS신발과 가방을 주는 행사로 3월1일 까지 진행됐으며 이번 이벤트는 반 친구 모두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다.행운의 당첨자에게는 지난 3월10일, 프로리그 1위와 더불어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화승 오즈 프로게임단 선수들이 직접 하남 정보산업고를 깜짝 방문해 선물을 전달해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평소 보고 싶었던 프
2009-03-11
▶9강 풀리그 와일드카드전@온게임넷1세트 ITBANK teenager Razer 승 < Desert Camp > Ever`s2세트 ITBANK teenager Razer 승 < Nerve Gas > iLai‘신동훈 2회 연속 올킬!’ITBANK teenager Razer가 '돌격수' 신동훈의 맹활약을 앞세워 4강 진출에 성공했다.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 와일드카드전에서 ITBANK teenager Razer가 Ever`s와 iLai을 제압하고 마지막 4강 티켓을 거머줬다.ITBANK teenager Razer는 1세트 전반전 전세용의 빠른 대처로 지하로 난입하는 상대 돌격수 2명을 잡아내며 분위기를 장악했다. 이어 ITBANK teenager Razer는 엄폐물을 이용한 철벽수비
A 프로게임단의 B 코치는 얼마전 휴가를 받아 집에 내려갔습니다. 6개월만에 만나는 식구들은 B 코치를 보며 어색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워낙 오랜만에 봤기 때문에 할 말이 없었죠. B 코치도 서먹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프로게임단에서 20명이 넘는 후배, 스태프와 함께 지내다가 조용한 집에 오니 딱히 할 게 없었죠.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친해지길 바래’를 찍는 것과 같은 상황을 유지하던 B 코치를 반기는 사람은 조카였답니다. 조카는 B 코치를 보자마자 특이한 이름으로 불렀는데요. 이름이 아니라 이유식 이름으로 불렀답니다. 졸지에 B 코치는 ‘000 삼촌’이 아니라 ‘페리아슈어 삼촌’이 됐습니다.조카가 B 코치를 ‘페리아슈어
온게임넷 스파키즈가 3라운드를 마치고 단합 대회를 떠난다.온게임넷은 11일부터 2박3일 동안 충청남도의 섬인 안면도에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4, 5라운드 단합을 위한 회의와 갯벌 체험, 산악 오토바이, 휴양림 탐방 등의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신한은행 위너스 리그에서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한 온게임넷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4, 5라운드 분발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온게임넷 사무국 한응수 대리는 "1, 2, 3라운드를 계속 치르면서 지친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고 남은 프로리그 일정을 준비하기 위한 워크숍"이라고 말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사상 최대 팀 킬 전, 역대 우승자들의 격돌 등 초호화 대진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바투 스타리그 8강 2주차가 오는 13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김택용, 박찬수, 조일장, 송병구는 지난 6일, 바투 스타리그 8강 1주차 첫 번째 매치에서 각각 도재욱, 정명훈, 진영수, 이제동을 꺾고 1승을 기록 중이다. 이번 8강 2주차의 결과에 따라 4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질 예정. 1주차에서 패한 선수가 2주차 첫 경기에서 이겨 1대1 동률을 이루면 바로 다음 경기를 진행, 2승을 거둔 선수가 4강에 진출한다.와일드카드전 통해 부활한 김택용, 스타리그 11연승 기록하나?1경기는 김택용과 도재욱의 팀
프로토스 라인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CJ 엔투스가 신형 병기를 깜짝 공개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CJ 김동우 코치가 소개하는 과정에서 “견제가 일품”이라는 단어를 무려 5~6번이나 꺼낼 만큼 상대방을 흔드는 플레이가 일품인 프로토스 장윤철이 주인공이다.1993년생인 장윤철은 선정 중학교를 졸업하고 성지 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2007년 1월 커리지매치를 통과한 뒤 온라인을 통해 추천을 받아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 김동우, 나재웅 코치가 옵저버로 들어간 뒤 경기력을 테스트하는 과정에서도 장윤철은 현란한 셔틀 활용과 다크 템플러, 리버, 하이 템플러, 질럿 등 오만가지 유닛을 드롭하면서 상대를 뒤흔들
이번 신한은행 위너시리그는 승자연전방식과 경기 중 엔트리 제출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돼 기존 프로리그에서 볼 수 없었던 올드 게이머들의 부활 여부를 타진할 수 있는 시험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먼저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선수는 SK텔레콤 최연성. 지난해 10월28일 은퇴를 번복하고 선수 전격 복귀한 최연성은 1월17일 개막 경기인 공군전에서 깜짝 선봉으로 출전해 김환중, 박대만, 한동욱을 꺾으며 3킬을 기록해 e스포츠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연성은 이후 웅진전에도 한 차례 더 출전해 승리를 보태며 위너스리그에서 4승2패를 기록했다. 최연성의 뒤를 이어 부활을 알린 선수는 CJ 마재윤. 마재윤은 지난 1, 2라운드
3월7일 위메이드전 선봉 올킬 통해 PS 합류 '백미'지난 1월17일 막을 올려 3월9일 정규리그를 끝낸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에서 마지막까지 포스트시즌 진출을 놓고 피말리는 순위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최고의 드라마를 쓴 팀은 SK텔레콤 T1이고 주인공은 '혁명가' 김택용이었다. 조연은 고인규 정도 될 것이다. 막판 세 경기를 남겨두고 SK텔레콤이 보여준 드라마는 작가가 있다고 하더라도 쓰지 못할 '각본 없는' 드라마였다.사실 SK텔레콤은 위너스 리그에서 전략적인 엔트리조차 필요가 없었다. 김택용이라는 최강 카드가 있었고 팀과 팬들의 기대대로 김택용은 어느 위치에 포진하든 완벽하게 경기를 소화해냈다.김택용이 기적을 일으키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에서만 볼 수 있는 올킬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본 팀은 공군 에이스와 위메이드 폭스였다.공군은 총 4번 올킬을 당하며 위너스 리그 최다 올킬패를 기록한 팀으로 남았다. 공군은 2월 8일 STX 신예 테란 김경효에게 올킬을 당한 것을 시작으로 내리 3번이나 올킬을 당하며 불명예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공군은 3일 뒤인 2월 11일 화승 이제동에게 올킬을 당하며 2연속 올킬로 지는 좋지 않은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2월 24일 MBC게임 염보성에게 올킬로 패했고 위너스리그 마지막 경기인 3월 9일 온게임넷 박명수에게 올킬을 당했다.더군다나 같은 시기에 공군에 입단한 오영종, 박정석, 한동욱은 4번 올킬패를 당할 때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위너스 리그를 통해 깜짝 스타로 떠오른 선수들 가운데 테란이 가장 많아 눈길을 끌었다.신한은행 위너스리그가 진행되면서 리그가 시작되기 전 올킬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던 구성훈, 김창희, 김경효, 임진묵 등이 올킬러가 됐다. 이들은 모두 테란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위너스 리그 개막 이후 가장 먼저 '뜬금포'를 쏘아올린 선수는 화승 구성훈. 구성훈은 강팀 STX를 상대로 위너스리그 첫 선봉 올킬을 기록했다. 이제동을 제치고 화승의 첫 올킬을 기록한 구성훈은 이후 3번의 3킬을 추가하며 팀내 위너스리그 최다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온게임넷 스파키즈 테란 선수가 올킬을 했다면 대부분 신상문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라운드에서 숨겨둔 재량을 맘껏 뽐내며 팀을 승리로 이끈 선수들이 재발견됐다.5전 3선승제로 진행되던 2라운드까지 출전기회가 적어 자신의 기량을 인정받지 못했던 선수들이 위너스 리그에서 연전연승을 쌓아가며 두각을 나타냈다.3라운드 눈에 띄게 도약한 선수들은 화승 구성훈과 이스트로 신대근, MBC게임 이재호. 화승 구성훈은 3라운드 17승 8패, 승률 68%를 기록, 에이스 이제동을 뛰어넘는 경기력으로 새로운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또한 구성훈은 1월31일 STX 소울전에서 선봉으로 나서 올킬을 기록했고 3킬을 세 차례나 거두며 위너스 리그가 창출한 최고의 선수로 손꼽히고 있다.마
데일리e스포츠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에 들어가기 전 프로리그 해설을 맡고 있는 6명의 해설 위원에게 누가 올킬을 기록할 것으로 생각하는지 5명을 뽑아 달라는 내용의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다(1월15일 기사 참조). 6명의 해설자 가운데 6명 모두 KTF 이영호와 화승 이제동을 기본 사항으로 넣었고 SK텔레콤 김택용이 5표를 얻었다. 해설 위원들의 눈은 정확했다. 이제동과 김택용은 두 번의 올킬을 기록하면서 온게임넷 박명수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 2회 올킬을 기록한 명단에 올랐다. 화승 이제동은 2월11일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올킬을 달성했고 2월17일 온게임넷 스파키즈를 상대로 0대3으로 뒤진 상황에서 네 명을 모두 꺾으면서 팀리그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3라운드(이하 위너스 리그)에서 ‘꿈’이라고 불리는 올킬은 모두 15번 나왔다.승자연전방식에서만 나올 수 있는 기록인 올킬은 한 선수가 상대 팀의 4명을 모두 잡아내는 것(7전4선승제 기준). 한 명이 한 팀을 제압했다는 의미를 갖고 있기에 달성한 선수는 곧바로 영웅으로 추앙받는다.신한은행 위너스 리그에서 첫 올킬은 개막전에서 KTF 매직엔스 박찬수가 기록했다. 삼성전자에게0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한 박찬수는 허영무와 차명환, 송병구, 이성은을 차례로 격파하면서 첫 올킬의 주인공이 됐다. 개막주차 마지막 경기에서는 박찬수의 쌍둥이 동생인 온게임넷 스파키즈 박명수가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12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의 3라운드로 치러지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정규 시즌이 막을 내렸다. 지난 7일(토) CJ와 온게임넷이 각각 승리하면서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3라운드 위너스 리그 정규 시즌이 완료되었다. 별도의 포스트 시즌을 치르는 위너스 리그에서 CJ가 1위를 차지했다. 9일(월) KTF와의 맞대결에서 1대4 이하로 패할 경우 순위가 3위까지 떨어질 수도 있던 CJ는 선봉으로 출전한 손재범이 박찬수를 제압했고 차봉 박영민이 이영호를 격파하면서 3위 하락을 막았다. 이후 박영민이 배병우까지 잡아냈고 중견으
2009-03-10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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