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와 MBC게임을 이끌며 '명장'의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8월 총감독 격인 프로젝트 매니저로 팀을 떠났던 하태기 감독이 '히어로+' 출범과 동시에 팀에 전격 복귀한다. 하태기 감독은 MBC게임이 거대 프로젝트로 구상중인 '히어로+'의 실질적인 책임자로 현재 영입 대상 선수들을 물색하고 팀 구성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 감독은 21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현재 몇몇 선수들을 만나봤다"며 "선수 구성이 완료되는대로 조만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 감독은 또 히어로 관련 업무에서 손을 뗀 뒤 히어로+를 창단하기 위해 수개월 동안 FPS 종목과 관련된 작업을 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지난
2009-01-23
MBC게임(대표 장금복)이 지난 19일 새로 선보인 게임단 브랜드 '히어로+'(플러스)가 e스포츠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지 관련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히어로+'는 기존 프로게임단보다 상위 개념이라 할 수 있는 'e스포츠단'을 표방한 브랜드. MBC게임은 '히어로+'를 최초의 e스포츠단으로 만들기 위해 FPS와 MMORPG를 종목으로하는 프로게이머 영입에 나설 계획이어서 더욱 주목된다.스타크래프트 선수 중심의 기존 프로게임단에 FPS와 MMORPG 플레이어들이 추가되면 국산종목의 활성화는 물론 한국 e스포츠 문화에 새로운 지평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이와 관련해 MBC게임 이상원 차장은 "히어로+는 스타크래프트에 고정된 국내 e스포
23일 공군 에이스에서 전역하는 성학승이 조만간 SK텔레콤 T1의 품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성학승은 지난 2006년 SK텔레콤과의 계약이 만료되며 재계약 논의가 오가던 중 전격적으로 공군 에이스에 입대했다. 이 때문에 전역 후 행보에 관심이 모였던 것도 사실. SK텔레콤에 합류하더라도 계약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성학승은 이번 설 연휴가 끝나는대로 일단 SK텔레콤에 합류한다. 22일 박용운 감독은 "성학승의 합류 여부가 결정됐다"며 "선수단에 합류하면 오랜 선수로서의 노련함과 경륜을 선수들에게 전해 주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성학승 역시 "전역 후 SK텔레콤으로 복귀한다"고
2009-01-22
2006년 11월 13일 입대해 공군 에이스의 저그 종족을 책임지던 성학승이 복무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23일 전역한다.성학승은 지난 20일 삼성전자와의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경기까지 참석해 박정석과 오영종의 승리를 지켜보며 공군 에이스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당시 박정석, 오영종에게 따뜻한 승리의 말을 전하며 최선임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군인으로서의 마지막 경기를 의미있게 보냈다.성학승은 2007년 4월 16일 SK텔레콤 도재욱과의 경기로 공군 에이스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성학승은 도재욱을 꺾은데 이어 허영무, 최욱명, 장 육 등을 제압하며 팬들로부터 '승리의 성장군'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큰 관심을 얻었다. 성학승은 공군
승자연전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가 벤치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각 팀은 물론 해설 위원들까지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즉석에서 상황을 분석하고 있기 때문.지난 17일 온게임넷 해설 위원석에는 미니 노트북 하나가 놓여 있었다. 김정민 해설 위원이 장만한 이 노트북 안에는 선수들의 최근 성적은 물론, 프로리그 통산 전적, 맵별 전적 등 다양한 데이터가 가득 저장돼 있었다. 김 해설 위원은 시청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트북을 직접 장만했다고. 출전 선수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밖에 없는 위너스리그 의 특성 때문에 출전 선수가 발표되면 재빨리 노트북에 저장된 전적 자료를 찾아 다름
STX는 종족별로 걸출한 신예들을 보유하고 있다. 저그 김현우, 테란 이신형, 김성현, 김경효 등 신인들 대부분이 데뷔전에서 승리하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저그, 테란 선수들이 모두 데뷔전을 치렀지만 아직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프로토스가 있다. STX 조규백 코치가 언급한 적도 있어 팬들은 누구일지 매우 궁금하는 상태. 데일리e스포츠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연습실을 찾았다.데일리e스포츠가 창간 기획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키가 가장 작은 선수로 뽑혔던 조성호가 STX 비밀병기 신예 프로토스의 주인공. 한참 선배인 김구현 옆에 앉아 차분히 경기를 지켜보던 조성호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상황
박찬수가 박명수의 16강 진출을 바라봤는지 동생을 따라 똑같이 16강에 올랐다. 최근 이들 형제의 기세는 도저히 막을 수 없다.Q MSL 16강에 진출한 소감은.A 프로리그를 끝낸 뒤 부산으로 농구 경기를 응원하러 동료들이 가버려 연습을 많이 하지는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 16강에 진출해 기쁘다. Q 김구현을 상대로 승리를 다짐했었다.A 그 동안 김구현 선수와의 경기는 이상하게 잘 풀리지 않았었다. 그래서 이번에 꼭 이기고 싶었는데 이겨 기쁘다. 지난 프로리그에서 삼성전자를 상대하며 허영무, 송병구를 꺾으며 자신감을 얻은 덕이다.Q 친청팀 신상문에게 패했다.A 신상문 전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 달리 말하면 상문이가 정말 많이 성장했
◆로스트사가 MSL 16강 진출 현황▶종족별테란(4명) : 신희승, 이윤열, 김동건, 신상문저그(4명) : 마재윤, 박명수, 김명운, 박찬수▶팀별온게임넷(2명) : 박명수, 신상문CJ(1명) : 마재윤이스트로(1명) : 신희승웅진(1명) : 김명운위메이드(1명) : 이윤열삼성전자(1명) : 김동건KTF(1명) : 박찬수
◆로스트사가 MSL 32강 B조1경기 박찬수(저, 11시) 승 김구현(프, 5시)2경기 신상문(테, 1시) 승 박재혁(테, 7시)승자전 신상문(테, 5시) 승 박찬수(저, 11시)패자전 박재혁(저, 11시) 승 김구현(프, 5시)▶최종전 박찬수(저, 11시) 승 박재혁(저, 5시)“16강 티켓은 내가!”KTF 매직엔스 ‘찬스박’ 박찬수가 SK텔레콤 박재혁을 32강 최종전에서 제압하고 16강 티켓을 손에 쥐었다.박찬수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32강 B조 최종전에서 SK텔레콤 박재혁과 살 떨리는 승부를 펼친 끝에 한 번의 공중전에서 승리하면서 16강에 올랐다.박찬수는 박재혁이 과감하게 앞마당을 가져갔다는 사실을 모
르까프 손찬웅이 디스크 악화로 16강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됨에 따라 손찬웅의 빈자리를 메우는 와일드 카드전이 치러진다. 스타리그 36강 각 조별 2위들이 맞붙는 이번 와일드카드전에 출전하는 면면 역시 화려해 스타리그 본선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와일드카드전에 출전하는 선수는 총 12명.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역시 개인리그에서 독무대를 선보인 SK텔레콤 김택용이다. 김택용은 STX 신예 조일장에 패했지만 이번 와일드카드를 통해 다시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잡게 됐다.김택용 외에도 위메이드 '독사' 박성균, 프로리그의 사나이 염보성, 소녀 팬들을 몰고다니는 전상욱 등 쟁쟁한 실력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또 정영철, 김재춘
◆로스트사가 MSL 32강 B조1경기 박찬수(저, 11시) 승 김구현(프, 5시)2경기 신상문(테, 1시) 승 박재혁(테, 7시)승자전 신상문(테, 5시) 승 박찬수(저, 11시)▶패자전 박재혁(저, 11시) 승 김구현(프, 5시)“물량에 장사 없지?”SK텔레콤 박재혁이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을 앞세워 ‘저그전의 강호’ STX 김구현을 완파하며 최종전에 진출했다.패자조로 내몰린 박재혁은 김구현과의 경기에서 안정적인 방어에 앞세워 히드라리스크 물량을 쏟아내며 압도적인 승리를 따냈다. 박재혁은 9드론 스포닝풀을 건설하며 김구현에게 캐논을 강요했다. 그러면서 앞마당과 2시 지역에 해처리를 건설했고 드론을 마음껏 생산했다. 김구현이 커세어를 다수
대한민국 실물 경제가 바닥을 치고 있는 것은 이 선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듯 하다. 연일 경기 출전에 연일 승리를 따내고 있으니 말이다. 온게임넷 신상문을 말릴 수 있는 선수로 과연 누가 있을까.Q MSL 16강에 처음이다.A 경기를 오기 전 (박)명수형에게 16강 진출 비결을 물으니 "당연히 올라가야지"라는 생각을 하면 된다고 했다. 그 가르침에 따라 당연히 진출할 것이라고 믿었더니 16강에 올랐다.Q 조가 만만치 않았다.A 그렇다고 하더라도 정말 연습을 열심히 했다. 준비도 많이 했기 때문에 16강에 올라 갈 것이라고 느꼈다.Q 승자전에서 전략적인 플레이로 승리했다.A 지금까지 메카닉을 했던 적이 별로 없어서 상대가 메카닉에 대해
◆로스트사가 MSL 32강 B조1경기 박찬수(저, 11시) 승 김구현(프, 5시)2경기 신상문(테, 1시) 승 박재혁(테, 7시)▶승자전 신상문(테, 5시) 승 박찬수(저, 11시)“16강 처음이야!”온게임넷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특이한 전략을 구사하며 KTF 박찬수를 제압하고 데뷔 후 처음으로 MSL 16강에 이름을 올렸다.SK텔레콤 박재혁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오른 신상문은 입구를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막아 놓은 뒤 4시 지역에 팩토리를 건설했다. 벌처 한 기를 생산해 박찬수로 하여금 입구 지역에 성큰 콜로니를 건설하도록 강요한 신상문은 팩토리에 애드온을 달고 탱크를 생산했다. 신상문의 전략은 박찬수의 앞마당 뒤쪽에 공격진
◆로스트사가 MSL 32강 B조1경기 박찬수(저, 11시) 승 김구현(프, 5시)▶2경기 신상문(테, 1시) 승 박재혁(테, 7시)‘철옹성!’온게임넷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저그전 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신상문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32강 B조 경기에서 SK텔레콤 박재혁의 초반 공세를 별 피해 없이 모두 막아낸 뒤 역공 한 번으로 제압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신상문은 배럭만 지은 뒤 곧바로 커맨드 센터를 가져갔다. 이후 메카닉 병력을 구성한 신상문은 박재혁의 저글링,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모두 막아내며 철옹성과 같은 진영을 갖췄다. 박재혁이 뮤탈리스크로 깜짝 전환했지만 신상
르까프 손찬웅이 스타리그에 나오겠다는 의지를 꺾었다.손찬웅은 22일 낮까지 바투 스타리그 16강 조지명식에 나올 것이라는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했지만 22일 저녁 르까프 조정웅 감독에게 전화를 통해 스타리그에 참가하지 못할 것 같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손찬웅은 대회 직전까지 주치의와의 논의를 통해 참가 의사를 밝혔지만 불참하는 방향으로 급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리그를 치르기 위해서는 장시간 의자에 앉아 준비해야 하는데 그럴 경우 디스크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는데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르까프 조정웅 감독은 22일 스타리그 제작진에 손찬웅의 불참 의사와 함께 선수 생명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고
◆로스트사가 MSL 32강 B조1경기 박찬수(저, 11시) 승 김구현(프, 5시)“4연패 끊었다!”KTF 매직엔스 박찬수가 ‘육룡’ 가운데 한 명인 STX 소울 김구현을 상대로 과감한 공격을 선택하면서 낙승을 거뒀다. 박찬수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32강 B조 경기에서 4연패를 당하고 있던 STX 소울 김구현을 완파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박찬수는 김구현이 더블 넥서스를 시도할 것이라 예상한 듯 9드론 스포닝풀을 진행하면서 캐논을 3개나 건설하도록 강요했다. 동시에 해처리를 5개까지 늘린 박찬수는 커세어가 올 것이라 확신하고 스컬지를 4기 정도 생산한 이후 박찬수는 곧바로 히드라리스크로 전
김동건의 끈질긴 생명력이 서바이버 리그에 이어 MSL에서도 이어졌다. 첫 세트에서 이윤열에게 허무하게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안정시킨 뒤 운영으로 위기를 극복했다.Q MSL 16강 진출 소감은.A 조지명식에서 말한 이윤열 선수를 꺾지 못해 아쉽지만 8강에 진출하면 다전제에서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때를 기대해달라. 패자전에서 상대가 나보다 긴장을 더 많이 했다는 것을 느끼고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윤열 선수에게 패해 심리적으로 불안해 탈락하고 말았을 것 같다.Q 1세트를 허무하게 잃었다.A 경기가 마음에 들지 않은 상황에서 끝났다. 멋있게 되돌려주고 싶어서 큰 판을 그려왔는데 이윤열 선수가 노련하다는
◆로스트사가 MSL 32강 G조1경기 이윤열(테, 11시) 승 김동건(테, 1시)2경기 고인규(테, 5시) 승 민찬기(테, 11시)승자전 이윤열(테, 5시) 승 고인규(테, 1시) 패자전 김동건(테, 7시) 승 민찬기(테, 1시)▶최종전 김동건(테, 5시) 승 고인규(테, 11시)‘배틀 크루저가 최고야!’삼성전자 김동건이 풀 업그레이드 배틀 크루저를 앞세워 SK텔레콤 고인규를 탈락시키고 2회 연속 MS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김동건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32강 G조 최강전에서 고인규를 꺾고 16강에 올랐다.김동건은 고인규의 몰래 2 스타포트 전략에 위기를 맞았다. 앞마당에 더블 커맨드를 한 이후 팩토리 유
◆로스트사가 MSL 32강 G조1경기 이윤열(테, 11시) 승 김동건(테, 1시)2경기 고인규(테, 5시) 승 민찬기(테, 11시)승자전 이윤열(테, 5시) 승 고인규(테, 1시) ▶패자전 김동건(테, 7시) 승 민찬기(테, 1시)삼성전자 김동건이 집요한 확장 견제를 통해 MBC게임 민찬기를 탈락시키고 최종전에 진출했다.이윤열에게 패해 패자전에 내려온 김동건은 탱크와 레이스를 통해 민찬기의 6시 확장 기지를 물고 늘어지며 승기를 잡았다.민찬기가 배럭도 건설하지 않고 더블 커맨드를 가져간 것을 확인한 김동건은 벌처의 마인을 개발, 두 곳의 진출로에 모두 매설하며 진출 타이밍을 늦췄다. 그러면서 탱크를 다수 생산, 중앙 언덕 지역을 장악했다.민찬
Q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A 한 경기라도 이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 Q 구리와의 경기가 팽팽했는데.A 집계산에 자신이 없어서 전투로 몰고갔다. 구리 선수도 전투를 즐기는 스타일인 것 같다. Q 3연패를 기록했었는데.A 적응을 못했기 보다는 상대들이 너무 강했던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Q 바둑과 바투의 차이가 있다면.A 턴배팅이나 베이스돌, 히든 등 운이 조금 많이 작용하는 것 같다. 바둑보다 반전이 훨씬 많다. Q 다음에도 리그가 개최되면 참가할 의향이 있나.A 열린다면 꼭 출전하고 싶다. Q 다음 대회가 열린다면 목표는.A 좀 더 열심히 연습해서 본선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싶다
8월 3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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