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g1]]이스트로 박문기가 최근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택용 등 프로토스 6인(이하 육룡)에 대해서 거침없는 발언으로 주목을 끌었다. 신상문이 "약한 저그와 하면 좋겠다"고 이윤열에게 부탁을 하며 사건의 발단이 시작됐다. 이윤열은 이에 신상문의 상대로 박문기를 지명했다.이에 지명을 받은 박문기에게 마이크가 넘어 갔고 이때부터 MBC게임 중계진의 유도질문이 시작됐다. 박문기는 이 과정에서 육룡에 대해 "도토리키재기"라고 말해 관중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어서 박문기는 "퇴출할만한 프로토스는 누구"라는 김철민 캐스터의 질문에 "여섯마리 다"라고 대답해 육룡에 속한 6명의 프로토스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문기는 발
2009-01-08
이번 로스트사가 MSL에서 뭔가 보여주겠다는 신예 4인. 아직까지 보여줄 것이 많은 이들은 결의에 찬 표정을 지었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여심을 뒤흔든 신상문, 원더걸스에 대한 무한애정을 보여준 권오혁. 이와 달리 김명운과 박재영은 얌전하게 입장했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박찬수와 젊은테란 3총사. 온게임넷 김창희는 이성은을 향해 '한판 붙자'는 도발을 확실하게 밝혔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매지션' 신희승과 '취객' 신희승이 로스트사가 MSL에서 독특한 세리머니로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로스트사가에 출전하는 우승 후보들. 이제동, 박지수, 이영호 등 누가 우승컵을 차지하더라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이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로스트사가 MSL 조지명식에서 진영수가 선글래스를 쓰고 비를 패러디했다. 고인규는 혓바닥을 낼름 내밀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삼성전자 이성은이 온 몸으로 로스트사가 MSL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로스트사가 MSL 조지명식. 1번부터 4번 시드 네 명의 입장 장면을 담아봤다. 모두 프로토스라는 점이 이채롭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시대의 기린아 SK텔레콤 김택용의 선택을 받는 자는 누구일까.로스트사가 MSL 조지명식이 8일 오후 6시30분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조지명식은 전(全) 대회 우승자 김택용을 비롯해 송병구, 이제동, 마재윤, 이윤열 등 참가자 전원이 출연 각종 세리머니와 인상적인 멘트를 남겼다.KTF 이영호를 시작으로 진행된 조지명식에서는 STX 진영수가 비를 패러디한 댄스를 선보인데 이어 MBC게임 민찬기가 취객을 횽내냈고, 이스트로 신희승은 마술을, 온게임넷 신상문은 머리에 장미꽃을 꽂고 팬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했다. 또 신상문은 구지성에게 장미꽃을 받치는 장면도 연출했다. 한편 세리머니로 항상 조명을 받는 이성은은
프로리그 경기가 있는 날 감독들 중 몇몇은 식사를 거르고 경기장을 방문합니다. 숙소를 나서기 직전까지 선수들을 관리하느라 식사를 거르는 것은 다반사고 몇몇 감독들은 식사를 하고 경기하면 진다는 징크스 때문에 끼니를 거르기도 합니다.얼마 전 프로리그를 위해 방문한 A 감독. 이 날도 A 감독은 굶주린 배를 움켜 잡고 대기실에서 선수들의 상태를 점검한 뒤 관계자들과 이런 저런 환담을 나눴는데요. 이런 저런 말들을 나누던 A 감독은 갑자기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는지 지나가는 관계자들에게 저녁 시사를 권유하기 시작했습니다. 경기 시작까지 30분이 남았기에 밥 먹을 시간은 충분했지만 다들 자기 일이 바쁜지라 A 감독의 청을 사양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졌다!'바둑에서 거장으로 꼽히는 조훈현이 바투에서는 큰 힘을 쓰지 못하고 3패로 풀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조훈현은 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A조 5경기에서 여류기사 박지은을 상대로 2대0으로 패하며 풀리그 기록 3패로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조훈현은 1세트에서 패싸움에서 많은 이득을 따내며 박지은에게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박지은의 포인트 관리에 조금 페이스를 잃으며 경기가 팽팽한 양상으로 흘렀다. 하지만 조훈현은 히든 이라는 마지막 카드를 숨겨두고 있어 유리한 국면을 맞았다. 조훈현은 히든을 끝까지
Q 2승째를 따냈다.A 이겨서 기쁘다. 이제 4강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Q 1세트가 접전이었는데A 조금 착각해서 팻감이 되는 자리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작은 곳이어서 게임이 어려웠다. 조훈현 선수가 히든을 사용했으면 졌을 것이다. Q 2세트에서 상대 히든을 한 번에 파악했다.A 원래는 옆을 스캔하는 것이 정석인데 왠지 감이 와서 마이너스 점을 찍었다. 심리상 마이너스점을 두기 쉽지 않은데 연습을 하다 보니 상대가 스캔을 쓰지 않을 만한 곳에 히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내 심리적 허점을 노렸을 것이라는 느낌이 와서 한 번 찍어봤다. Q 허영호 선수와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A 상대가 계산에 능한 선수이다 보니 나는 히
◆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A조 5경기 ▶조훈현 0대2 박지은1세트 조훈현(백, 79) 승 박지은(흑, 80)2세트 조훈현(백, 기권) 승 박지은(흑)'포인트 관리의 여왕 박지은!'박지은이 포인트를 관리하는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조훈현에게 기권승을 따내며 풀리그 2승째를 따냈다. 한편 조훈현은 3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박지은과 조훈현 모두 맵의 중앙에 대각선으로 나란히 베이스돌을 지정했다. 하지만 조훈현이 맵의 중앙을 선택했기 때문에 박지은이 조금은 불리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박지은은 조훈현이 세력권을 유지하며 집짓기에 나서자 중앙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조훈현이 방어에 나서며 박지은은 공격한 대마가 잡힐 위기에 처
오후 6시가 다 돼서 선수들은 숙소로 돌아왔다. 경기를 마친 뒤라 허기가 졌는지 조용히 저녁 식사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임요환은 냉장고에서 빵과 우유를 챙겨들고 숙소를 빠져 나왔다. 7시부터 진행되는 SK 나이츠와 울산 모비스의 농구 경기에 시구자로 초청됐기 때문이다. 임요환은 이날 농구장에 100여 명의 팬들도 함께 초청했다. ◆문경은과 동일시 농구장에 들어선 임요환은 경기장 안내직원의 인도를 받으며 1층 지정석으로 갔다. 시구자 유의사항을 듣고 농구 유니폼을 입은 뒤 한참이나 SK나이츠 선수들이 몸을 푸는 장면을 지켜봤다. 임요환이 가장 좋아하는 농구 선수는 문경은이란다. 1971년생으로 올해 39살이 된 문경은이 현역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 7주차 경기에서 종족별 최약팀의 맞대결이 성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오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지는 SK텔레콤 T1과 KTF 매직엔스의 이동 통신사 라이벌 대결에서 3세트에 최악 종족 보유 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양 팀의 종족 라인업에서 최악의 성적을 내고 있는 대결이 펼쳐지기 때문. SK텔레콤의 저그 라인은 4승20패로 12개 프로게임단의 저그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고 KTF의 프로토스 라인은 4승17패로 모든 팀의 프로토스 가운데 가장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시즌 초반부터 종족 최약팀 자리를 한번도 내놓은 적
어느새 시간은 12시 40분. 이제 경기장으로 향할 시간. 선수들 전원이 모인 가운데 박용운 감독이 경기에 앞서 전의를 다지는 말로 선수단의 기운을 북돋아줬다. 이어서 주장 권오혁이 파이팅을 선창한 뒤 선수들 모두 "승리! 승리! 승리!"를 외치고 출발했다. ◆소녀시대 만난 에피소드 경기장으로 향하는 차량 안. 다른 선수들은 차에 타자마자 잠에 빠져 들었다. 하지만 임요환은 고인규가 소녀시대의 신곡을 흥얼거리자 자신이 군 생활 중 소녀시대를 만났던 일화를 들려 주기도. 전역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서일까. 임요환이 꺼내는 말 대부분은 군생활이었다. 아무튼 임요환의 눈에는 서현과 유리가 가장 돋보였다고 한다. 1시30분. 임
◆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A조 5경기 ▶조훈현 0대1 박지은1세트 조훈현(백, 79) 승 박지은(흑, 80)'조훈현이 바둑에서 실수를?'박지은이 상대의 포인트 집계 실수로 1집 차이 승리를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박지은은 우변을 강화하는 베이스돌을 지정한 반면 조훈현은 중앙을 강화하는 베이스돌을 선택했다. 턴배팅에서 8점을 베팅한 박지은 선공을 잡으면 좌변과 우변으로 집짓기를 시도했다. 박지은은 조훈현은 우하귀쪽 공세에 집을 상당 부분 잃었지만 상변 쪽으로 공세를 펼치며 상대에게 마이너스점을 두도록 유도해 포인트에서 앞서 나갔다. 박지은은 상대의 좌하귀쪽 공세를 막아내면서 조훈현이 히든을 사용할 수 있는 지점을
지난 1월3일 '황제' 임요환이 SK텔레콤 숙소에 합류했다. 임요환이 본격적으로 합류하자 SK텔레콤 연습실은 제 자리를 찾은 듯한 분위기. 7일 T1맨으로 돌아온 임요환이 처음으로 프로리그 경기장을 찾았고 저녁에는 SK 나이츠 경기를 팬들과 함께 관람했다. 하루종일 바쁜 일정을 소화한 임요환과 동행했다. ◆지저분한 임요환의 자리임요환의 첫 공식일정이었기 때문에 많은 취재진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미리 사무국에 취재 협조를 구했다. 지난 임요환의 복귀 기자회견 때 수많은 취재진이 몰렸던 것을 돌이켜 봤을 때 한바탕 전쟁이 예상됐다. 오전 11시 SK텔레콤 연습실의 문을 들어서자 예상과는 달리 한산한 응접실에 놀랐다. 임요환의
Q 2연패 끝에 첫 승을 거뒀다.A 연패를 끊어서 많이 기쁘다. 2승2패로 승패 동률이라도 이뤘으면 좋겠다.Q 우승후보로 꼽혔는데 2연패를 당했다.A 첫 판에 이창호 선수에게 아쉽게 패해 충격이 컸다. 이창호 선수가 바투를 많이 안 해보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두시더라. Q 1세트에서 턴 배팅을 22점이나 놨는데.A 상대가 선을 잡으면 내가 많이 나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22점을 불렀는데 포인트싸움에서 불리하게 시작해서 어려웠다. 하지만 그렇게 높게 부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Q 1세트의 승부처는 히든이었나.A 그렇다. 히든을 성공시키기 전에는 내가 많이 불리했던 것 같은데 히든을 통해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Q 2세트는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1
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2
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3
[포토] 숨 고르는 '도란' 최현준
4
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5
'루키' 송의진, "한 시즌 휴식, 큰 의미 있었다"
6
'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7
[포토] '도란' 최현준, LCK PO 1등 입장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