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은 기축년(己丑年), 소띠해다. 1985년 4월22일생인 삼성전자 박성훈도 소띠다. 소띠 프로게이머는 박성훈 이외에 김준영, 김남기 등 몇 명 되지 않는다. 박성훈은 현재 프로리그 100전(팀플레이 포함)을 앞두고 있고, 팀의 주장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더 큰 중압감을 받고 있다. 팀플레이 플레이어로서 조금은 소외된 현재의 박성훈을 만나봤다."게임을 처음 시작하고나서는 경기마다 이겨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마추어 중에서는 꽤 명성을 얻기도 했죠. 그러다가 geMBC KTF 4대천황전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당시 1위는 심소명 선수였죠."그 대회를 계기로 당시 삼성전자 칸의 감독 대행을 맡고 있던 김선아 대리의 부름
2008-12-27
‘전략가’가 돌아왔다. 신희승이 4시즌 만에 스타리그 16강에 복귀했다. 신희승은 1승9패 중이던 프로토스전에서 '제갈 공명'으로 불리던 CJ 박영민을 2대0으로 꺾고 새로운 '제갈량'으로 자리매김했다.Q 네 시즌만에 16강에 올랐다.A 내가 4위로 떨어지며 시드권을 받지 못한 EVER 2007 스타리그 이후 4위도 시드를 주더라. 그래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웃음). 그때는 철이 덜 들어서 3~4위전의 중요성을 알지 몰랐다. 요즘은 철이 들었으니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Q 저그전에서 계속 메카닉을 사용한다.A SK텔레콤에서 저그를 상대로 메카닉 전략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고 나만의 메카닉 전략을 연습했다. 알면서도 못 막는 메카닉을 보
2008-12-26
◆바투 스타리그 16강 진출자 현황▶진출 현황시드 배정자(4명) : 송병구, 정명훈, 도재욱, 김준영36강 통과자(4명) : 신상문, 김구현, 손찬웅, 신희승▶팀별 진출 현황SK텔레콤(2명) : 정명훈, 도재욱삼성전자(1명) : 송병구STX(1명) : 김구현웅진(1명) : 김준영온게임넷(1명) : 신상문르까프(1명) : 손찬웅이스트로(1명) : 신희승▶종족별 진출 현황프로토스(4명) : 송병구, 도재욱, 김구현, 손찬웅테란(3명) : 정명훈, 신상문, 신희승저그(1명) : 김준영
◆바투 스타리그 36강 D조 2차전▶ 신희승 2대0 박영민1세트 신희승(테, 6시) 승 박영민(프, 2시)2세트 신희승(테, 3시) 승 박영민(프, 7시)산 ‘중달’이 죽은 ‘공명’을 잡았다!이스트로 사마중달 신희승이 CJ 제갈공명 박영민을 상대로 머리 싸움에서 한 수위임을 증명하며 스타리그 16강에 복귀했다. 신희승은 EVER 스타리그 2007 이후 네 시즌만에 16강에 복귀했다.신희승은 2팩토리 전략을 시도했다. 박영민이 질럿 찌르기 이후 다크 템플러 드롭을 시도하려고 하자 신희승은 마인과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동시에 완료하며 프로토스의 본진을 파고 들었다.신희승의 판단은 옳았다. 박영민이 다크 템플러를 본진에 드롭하며 휘두르기 시작
◆바투 스타리그 36강 D조 2차전▶박영민 0-1 신희승1세트 박영민(프, 2시) 승 신희승(테, 6시)‘프로토스 상대 메카닉도 잘해요!’이스트로 신희승이 프로토스를 상대로도 메카닉 전략을 적중시키면서 첫 세트를 따냈다.신희승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36강 D조 2차전 CJ 박영민과의 1세트에서 메카닉 조이기를 성공시켰다.신희승은 머린 4기와 벌처 2기를 생산, 마인만 개발한 뒤 박영민의 입구를 뚫어냈다. 질럿을 잡아낸 뒤 본진까지 난입, 벌처로 마인을 매설하며 게릴라전을 펼쳤다. 박영민이 드라군을 추가로 생산했음에도 불구하고 신희승은 벌처로 프로브를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이스트로 신희승이 이영한을 상대로 메카닉 전략을 성공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철저한 건물 연구 덕인 것으로 알려졌다.신희승은 26일 바투 스타리그 36강 이영한과의 '왕의 귀환'에서 배럭과 팩토리로 입구를 막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메카닉 전략으로 무난히 넘어갔다.테란 플레이어들이 입구를 막기 위해서는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을 건설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왕의귀환의 경우 서플라이 디폿 두개를 초반에 건설해야 입구가 막히는 단점이 있어 팩토리 타이밍이 늦을 수밖에 없다.신희승은 팩토리도 일찍 건설하고 입구도 탄탄히 막기 위해 배럭과 팩토리를 나란히 건설하는 심시티를 연구했다. 배럭과 팩토리로 입구를 막은 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바투 스타리그 36강 D조 1차전▶신희승 2대1 이영한1세트 신희승(테, 10시) 승 이영한(저, 2시)2세트 신희승(테, 11시) 승 이영한(저, 3시)3세트 신희승(테, 11시) 승 이영한(저, 5시)“또 통했다, 메카닉!”이스트로 신희승이 또 다시 메카닉 전략을 성공시키며 2대1로 위메이드 이영한을 제압하고 박영민과의 2차전에 진출했다.신희승은 벌처 3기로 이영한의 진출을 막아냈다. 이영한이 입구에 성큰 콜로니를 건설하고 히드라리스크를 3기 생산, 벌처를 밀어내려 했지만 신희승은 벌처 3기로 히드라리스크를 잡아냈다.신희승은 이후 골리앗으로 체제를 전환하며 이영한의 뮤탈리스크를 잡아냈다. 본진을 급습하기 위해 날아 들었지만 골리
◆바투 스타리그 36강 D조 1차전▶신희승 1-1 이영한1세트 신희승(테, 10시) 승 이영한(저, 2시)2세트 신희승(테, 11시) 승 이영한(저, 3시)‘집념의 저글링!’위메이드 이영한이 1500짜리 건물 10개가 겹쳐 있는 중립 건물을 저글링으로 파괴하면서 신희승의 허를 파고 들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영한은 초반 신희승의 벙커링에 앞마당 확장 기지를 취소하는 등 불리하게 시작했다. 그러나 이영한은 벙커를 파괴하기 위해 만든 저글링 한 부대로 중립 건물을 공격했다. 1500짜리 체력을 갖고 있는 건물 10개가 포개져 있는 중립건물이었지만 이영한은 집념을 갖고 모두 깼다.이영한은 뮤탈리스크로 정면을 공격하며 터렛을 짓도록 강제했
◆바투 스타리그 36강 D조 1차전▶신희승 1-0 이영한1세트 신희승(테, 10시) 승 이영한(저, 2시)‘메카닉은 힘이 세다!’이스트로 신희승이 메카닉 화력을 바탕으로 위메이드 이영한을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신희승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36강 D조 1차전에서 메카닉 전략을 구사하며 이영한을 제압했다.신희승은 팩토리를 건설한 뒤 벌처 3기를 생산, 이영한의 입구를 마인으로 막아 놓으려 했다. 그러나 이영한이 히드라리스크를 주력을 생산했고 오버로드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뒤 밀고 나오면서 신희승의 앞마당 커맨드 센터를 파괴했다.그러나 신희승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벌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습니까.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태형입니다.26일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36강 D조의 경기는 신희승의 메카닉 전략이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시청자와 팬 여러분들도 느끼셨다시피 최근 테란 플레이어들은 저그나 프로토스를 상대할 때 대부분 메카닉 전략을 사용합니다.이스트로 신희승도 메카닉 전략에 특화된 선수입니다. 요즘 들어 저그를 상대로 특히나 최적화된 전략을 들고 나와 재미를 봤죠. 위메이드 이영한을 상대로도 틀림 없이 메카닉을 쓸 것이라 생각됩니다. 신예 이영한이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1차전의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방송 경기 경험이 거의 없는 이영한이 어떤 유닛으로, 어떤 테크트리로 메카닉을 상대
이스트로 신희승이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할 채비를 마쳤다. 오는 26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36강 4회차 경기에서 신희승은 위메이드 이영한, CJ 박영민과 16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임요환 이후 최고의 ‘전략가’로 알려진 신희승은 지난 EVER 2008 스타리그 4강에 오른 뒤 예선까지 추락했다. 그러나 신희승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7승3패를 거두며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했다.신희승은 첫 경기에서 지난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7 예선 때 맞붙어 패한 이영한과 경기를 펼친다. 이영한은 공식전 전적이 1승2패인 신예선수. 이미 스타리그에서 4강까지 가본 경험이 있는 신희승이기 때문에 노련함
‘천재의 발상이냐, 연습 벌레의 땀이냐, 그것이 문제로다!’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결승전에서 5전3선승제 승부를 펼치는 이성덕과 이형주는 상반된 스타일을 갖고 있어 흥미를 더한다.워크래프트3 해설 위원으로 할약하는 오성균 해설과 천정희 해설은 이성덕을 ‘천재’라고 칭했고 이형주를 ‘연습 벌레’라고 불렀다. 이성덕은 대회를 앞두고도 연습에 몰두하기 보다는 전략을 구상하는 시간을 늘리면서 머리 속으로 판을 그리는 능력이 빼어나다는 평가다.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를 소화하는 동안 이성덕은 기존의 방식을 뛰어넘는 운영법을 들고 나와
WCG 2008 그랜드파이널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아시아의 자존심으로 급부상한 이스트로 카운터 스트라이크팀(이하 이스트로 카스팀)이 정든 이스트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이스트로 카스팀을 인수하겠다고 나선 기업은 2~3개 정도. 현재 e스포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 기업과 모든 조율을 끝마쳤다. 이스트로 프로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는 인터내셔널 e스포츠 그룹(이하 IEG)는 재계약 시점 전부터 여러 기업을 알아본 끝에 가장 좋은 대우를 약속한 한 기업과 구두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이 끝난 11월 이스트로 카스팀의 WCG 2008 그랜드 파이널 출전을 배려하기 위해 현재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IEG는 2007년 3월 카운터 스
◇바투 인비테이셔널에서 조훈현을 2대0으로 꺾은 허영호.'바투 인비테이셔널' 개막전에서 조훈현이 패했고 이창호가 승리했다. 성탄절인 25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바둑황제' 조훈현과 '세계최강' 이창호가 출전했지만 조훈현이 신예 허영호에게 패한 반면 이창호는 김형우를 접전 끝에 누르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해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조훈현과 허영호의 첫 경기에서는 조훈현이 경기 초반 주도권을 가지고 갔으나 플러스 점과 마이너스 점을 영리하게 활용하며, 착실히 점수를 관리한 '강심장' 허영호가 두 세트를 내리 따내며 승리를 거뒀다. 조훈현과 허영호의 경기는 베이스빌드
'황제' 임요환이 제대 후 어떻게 지냈을까.지난 21일 공군 제대 후 e스포츠계 복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황제' 임요환의 제대 순간부터 프로리그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내비치까지 밀착 취재한 영상이 온게임넷을 통해 첫 전파를 탄다.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e스포츠 주간 매거진 'E스포츠센터'는 임요환이 제대하는 날부터 SK텔레콤으로 복귀를 알리는 기자회견장, SK텔레콤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나선 프로리그 현장까지 3일간 밀착 취재한 스페셜 영상을 공개한다. e스포츠센터에서는 e스포츠 아이콘답게 제대 순간부터 빠듯한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던 임요환의 팬들을 향한 제대 신고,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대한민국 e스포츠도 다양한 양식으로 변화를 꾀했고 첫 발을 내딛을 때에 비하면 질적, 양적인 측면에서 발전했음이 사실이다. 변화는 언제나 추진하는 동력이 있기 마련.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이 없었다면 시청자들은 e스포츠를 만나기 위해 엄청난 수고를 들여야 했을 것이다. 신생 e스포츠 전문 매체인 데일리 e스포츠는 개국 10년을 눈 앞에 둔 온게임넷의 김성수 대표 이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의 노력과 앞으로의 비전을 들었다. 김 대표는 “광안리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10만 여 관중이 환호하는 모습을 봤을 때 가장 기뻤고 온게임넷의 비전은 국내 e스포츠가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나 미국의
온게임넷 스파키즈 ‘매직키드’ 신상문이 블루칩으로 우뚝 섰다.신상문은 프로리그는 물론 개인리그까지 ‘마수’를 펼치고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에서 9연승을 달리며 이번 시즌 최다 연승을 기록한 신상문은 스타리그와 MSL까지 진출하며 세 리그에서 맹활약할 기반을 닦았다.신상문이 두각을 나타낸 분야는 프로리그. 단일 시즌으로 진행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서 후반부에 연승을 달리며 온게임넷이 포스트 시즌 진출, 결승까지 올라가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신상문은 08~09 시즌에도 9연승을 기록하며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했다. 이후 신상문은 바투 스타리그 예선을 6전 전승으로 통과한 뒤 지난 17일 STX 김민제를 2
패자전에서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헤드셋을 쓰지 않아 주의를 받았다. 그만큼 긴장을 많이했고 힘든 경기가 예상됐다. 하지만 신상문을 제외한 두 명의 선수를 꺾고 MSL에 생애 최초로 올랐다. 기쁨은 두배를 훌쩍 넘어버렸다. Q 첫 MSL 진출이다. A 경기 전 크리스마스여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에 승리를 해 MSL에 진출하니 기쁨이 두 배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Q 헤드셋을 착용하지 않아 주의를 받았다. A 심판이 PPP를 치길래 뭔가 하고 손을 만지작하는데 옆을 보니 헤드셋이 보였다. "아 맞다"라고 한 뒤 주의를 받아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경기 전부터 '집중하자'만 되내이고 있었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다.Q 경
2008-12-25
◆차기 MSL 진출자 현황시드(8명) : 김택용(프), 허영무(프), 김구현(프), 윤용태(프), 이성은(테), 박명수(저), 이윤열(테), 송병구(프)서바이버 통과자(18명) : 박지수(테), 권오혁(프), 이경민(프), 이영호(테), 박문기(저), 진영수(테), 박영민(프), 김창희(테), 염보성(테), 신희승(테), 박찬수(저), 김명운(저), 김동건(테), 마재윤(저), 민찬기(테), 변형태(테), 신상문(테), 조일장(저)◆종족별 현황테란(12명) : 이성은, 이윤열, 박지수, 이영호, 김창희, 진영수, 염보성, 신희승, 민찬기, 변형태, 김동건, 신상문프로토스(8명) : 김택용, 허영무, 김구현, 윤용태, 송병구, 권오혁, 이경민, 박영민저그(6명) : 박명수, 박문기, 박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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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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