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전상욱이 경기 전 팬들에게 나눠 줄 선물인 T1 수첩에 유성매직으로 그림과 함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2008-12-20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1일차@온게임넷▶르까프 1-1 온게임넷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안준영(저, 11시)2세트 손찬웅(프, 11시) 승 이승훈(프, 6시)‘연패 탈출!’온게임넷 스파키즈 ‘악동’ 이승훈이 르까프 손찬웅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최근 4연패를 기록했던 이승훈은 방어 중심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택했다. 손찬웅의 질럿-프로브 견제를 받았으나 프로브 한 기도 잃지 않은 이승훈은 앞마당 확장 기지를 먼저 시도했다.이승훈은 손찬웅이 리버를 동반한 타이밍 러시를 시도할 것이라 알고 있었다는 듯 탄탄한 방어진을 구성했다. 셔틀 대신 리버를 3기까지 생산했고 앞마당에 실드 배터리까
20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삼성전자와 SK텔레콤과의 경기에 앞서 박성훈이 기자 카메라로 송병구를 찍자 송병구가 의아한듯 쳐다보고 있다.사진=박성훈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10주년 기념 이벤트로 팬들에게 나눠주고 있는 달력에 공군 임요환이 임요한으로 잘못 표기돼 물의를 빚었다.각 팀 단체 사진으로 꾸민 이번 달력에서 공군은 11월을 장식하고 있다. 그런데 화살표로 선수들의 성명과 종족 등을 표기한 인쇄글에 '임요환'을 '임요한'으로 표기한 것. 수 차례 교정과정을 거쳤음에도 아무도 잘못된 점을 찾지 못했던 것.20일 배포되기 시작한 달력을 받아 본 임요환 및 SK텔레콤 팬들은 임요환의 성명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며 실망해 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측은 "선수 성명이 잘못 표기돼 당황스럽다"며 "앞으로 더욱 꼼꼼히 준비해 이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웅진의 김
4세트 박명수와 상대하는 구성훈, 눈빛이 매섭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100전을 승리로 장식한 이제동, 이제는 승률 1위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ilyesports.com
르까프 오즈가 자랑하는 '강한 테란' 라인 손주흥과 박지수.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1일차@온게임넷▶르까프 1-0 온게임넷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안준영(저, 11시)“100번째 경기는 안 놓쳐!”르까프 오즈 이제동이 프로리그 100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자축쇼를 펼쳤다.이제동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경기에 출전, 안준영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이제동은 프로리그 정규 시즌 100번째 경기를 승리했고 67승33패, 67%의 승률을 기록했다.이제동은 개스를 먼저 건설하고 테크트리를 올렸다. 공중전에 힘을 쓰겠다는 뜻이었고 원하는 대로 풀려 나갔다.이제동은 안준영이 몰래 저글링을
삼성전자 선수들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SK텔레콤과의 경기에 과거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해 시선을 모았다.20일 삼성전자 선수들은 역대 팀 유니폼을 각 선수들이 나눠 입어 유니폼의 변천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차명환이 입은 유니폼은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사용된 모델로, 삼성전자 프로토스의 정신적 지주였던 이현승의 유니폼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명환의 유니폼의 주인인 이현승은 현재 현역 육군으로 군복무 중에 있으며 행군 도중 약한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삼성전자가 예전 유니폼을 착용한 이유는 협회에서 진행하는 연말 이벤트 때문. 협회는 e스포츠 10주년을 맞아 과거 유니폼을
르까프 이제동이 프로리그 100전을 맞아 감회가 새롭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제동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 4주차 온게임넷과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해 프로리그 100전째를 치른다. 이제동의 기록은 역대 프로리그 100경기를 치른 선수들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 안에 세워진 기록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이제동은 “벌써 100전이라니 감회가 새롭다”며 “승리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기 때문에 꼭 승리해서 100번째 경기를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제동은 또 “나도 경력이 오래 쌓인 프로게이머 대열에 들어선 것 같다. e스포츠 역사를 만들어온 선배들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지만 프로리그에서 꾸준히 성
e스포츠를 일반 스포츠와 굳이 구분한다면 멘탈 스포츠로 분류할 수 있다. 대표적인 멘탈 스포츠인 바둑처럼 근력을 이용하기보다 지능이나 심리 등 정신적인 요인이 승패에 더 많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e스포츠가 다른 스포츠와 다르다는 점을 착안해 운동 선수 중에서 선호하는 인물을 택해달라고 했다. 총 204명의 대상자 가운데 없음으로 답변한 19명을 제외한 185명이 이 이 시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를 선정했다. ◆ 축구선수 박지성 '압도'185명의 답변을 정리한 결과 현재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성이 무려 77표를 얻어 압도적인 표 차이를 보이며 1위에 올랐다. 박지성이 조사에서 비율만 41.6%로 박지성의 인기를 한
데일리e스포츠 창간 기획 설문 조사 제5탄은 배우를 택했다. 탤런트, 영화배우 구분 없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를 한 명씩 꼽아달라는 질문에 총 204명의 조사 대상자 중 25명의 무응답자를 제외한 179명이 답변했다. ◆ 1위 '만인의 여인' 김태희프로게이머의 선호를 한 몸에 받은 배우는 '만인의 여인' 김태희가 26표로 14.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최근 특별한 방송 출연 없이 광고로만 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위를 차지해 빼어난 미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김태희가 1위를 차지하는 데에는 SK텔레콤과 웅진 선수들이 있었다. 이들은 각각 5표로 몰표를 던져 김태희의 인기에 힘을 실어줬다. SK텔레콤은 김택용, 도재욱, 김성제 등 프로토스
데일리e스포츠 창간 기획 설문 조사 6탄은 프로게이머들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를 살펴본 것이다. 총 204명의 조사 대상 가운데 무응답 23명을 제외한 181명이 답변한 이번 조사에서 영예의 1위는 '월드스타' 비가 27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비를 이어 '노바디' 열풍을 일으킨 원더걸스가 26표로 단 한 표 차로 2위를 기록했다. 이들의 뒤를 잇는 가수들로는 소녀시대와 빅뱅, 손담비, 윤하 등이 있었다.◆프로게이머의 선택 1위 '비'나쁜 남자는 여자들에게만 먹히는 것이 아니었다. '월드스타' 비는 프로게이머들에게도 매력적인 남자였다. 비는 181명의 응답자 중에서 27표를 획득해 14.9%의 득표율을 보였다. 비를 가장 많이 선택한 팀은 온게
국산 FPS 프로리그-정식 스포츠화 추진한국e스포츠는 스타크래프트 중심으로 인프라가 형성됐다. 개인리그가 출범한 이후 급속도로 팬을 모았고 프로리그를 통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 그러나 과도한 스타크래프트 중심의 e스포츠와는 외산 게임에 대한 과몰입, 국산 e스포츠 종목에 대한 등한시 등 불만을 이어지기도 했다. 김신배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3기 협회의 모토로 국내 e스포츠의 안정화를 내세웠다. 이를 위해 국산 종목 가운데 인기를 얻고 있는 FPS 종목으로 제2의 프로리그를 런칭시킬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국산 종목의 e스포츠화라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 놓는다면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e스포츠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이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창선입니다.Eagle Eye라는 코너에서 처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20일 온게임넷이 중계하는 르까프 오즈와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경기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된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12개 팀 모두의 바람은 1위이겠지만 2위인 르까프나 3위인 온게임넷 모두 이번 경기에서 이기고 삼성전자가 패하면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기 때문에 사활을 건 승부가 예상됩니다.제 예상으로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될 것 같습니다. 엔트리상으로 보면 승패가 확실히 갈릴 것 같아요. 1세트에서는 르까프 이제동이 신인을 상대하기에 낙승이 예상되고 2세트에서도 손찬웅의 승리를 감히 점쳐봅니다.온게임넷은 3세
2008-12-19
◆바투 스타리그 16강 진출자 현황▶진출 현황시드 배정자(4명) : 송병구, 정명훈, 도재욱, 김준영36강 통과자(2명) : 신상문, 김구현▶팀별 진출 현황SK텔레콤(2명) : 정명훈, 도재욱삼성전자(1명) : 송병구STX(1명) : 김구현웅진(1명) : 김준영온게임넷(1명) : 신상문▶종족별 진출 현황프로토스(3명) : 송병구, 도재욱, 김구현테란(2명) : 정명훈, 신상문저그(1명) : 김준영
2위와 3위의 대결이 펼쳐진다.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2위 르까프 오즈와 3위 온게임넷 스파키즈가 정면대결을 펼친다. 이기는 팀은 1위를 탈환할 수도 있고 패할 경우 5위까지 떨어진다. 이번 승부의 결과에 따라 2라운드에서 탄력을 받을 수도 나락에 떨어질 수도 있다.르까프는 경기의 중요성을 인식한 듯 ‘독수리 5형제’ 가운데 4명을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1라운드에서 전 경기를 소화한 ‘독수리 5형제’는 이제동, 손찬웅, 박지수, 구성훈, 손주흥. 손주흥을 제외한 4명이 온게임넷의 라인업에 맞선다.1세트에 출전하는 이제동은 최단기 프로리그 100전 기록을 세운다. 결과까지 좋다면 금상첨화. 상대는
“삼성전자는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팀이고 SK텔레콤은 도전자다. 왕권을 쥐고 있는 삼성전자가 분위기와 기세에서 앞선다.”20일 MBC게임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의 경기를 중계하는 강민 해설 위원은 삼성전자의 승리를 예측했다. 강민 해설은 두 팀의 엔트리를 보는 순간 전율을 느꼈다고 한다. 최근 개인리그에서 4강 안에 든 선수가 모려 5명이나 되는 화려한 매치업이었기 때문이라고. 삼성전자 송병구와 SK텔레콤 김택용은 각각 스타리그와 MSL을 석권했가. 허영무와 정명훈은 2위를 차지했으며 도재욱은 스타리그 4강에서 멋진 경기를 펼쳤기에 기대감이 증폭됐다고 한다. 선수들의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쓴다. 상대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자기가 원하는 플레이를 모두 펼치면서 승리하는 것, 그것이야 말로 가벼운 승리다. 김구현이 스타리그 36강에서 두 경기 모두 2대0으로 승리했다. 그것도 압도적으로. ‘프로토스의 눈물’이라고 불리는 ‘달의 눈물’에서 2전 전승을 기록한 김구현의 스타리그 정복은 이제부터 시작이다.Q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했다,A 첫 진출인 만큼 지금 정말 행복하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기도 하다.Q 가장 힘들었던 경기는.A 박동수와 경기했던 첫 경기가 제일 힘들었다. 원래 시나리오대로였다면 리버로 피해를 더 많이 줬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경
[[img1]] ◆바투 스타리그 36강 B조 2차전▶김구현 2대0 정영철1세트 김구현(프, 6시) 승 정영철(저, 2시)2세트 김구현(프, 6시) 승 정영철(저, 3시)‘4연승!’STX 소울 김구현이 36강 1차전과 2차전 모두 2대0 완승을 거두고 스타리그 16강에 입성했다. MSL에서 준우승과 4강 진출 등 빛나는 성적을 냈던 김구현은 스타리그에서도 진가를 발휘할 무대를 마련했다.SK텔레콤 저그 정영철을 상대한 김구현은 2세트에서 2스타게이트 전략을 구사했다.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간 뒤 질럿으로 입구를 틀어막은 김구현은 본진에서 스타게이트를 2개 올리고 커세어를 다수 확보했다. 공중 유닛의 공격력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하며 공중전에 대비했다.김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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