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5연패→4연승→2연패→6연승위너스리그에서 보여준 하이트 엔투스의 페이스는 말 그대로 롤러 코스터다. 한 번 내려가기 시작하면 5연패 정도는 해줘야 하고 올라가면 6연승 정도는 찍어줘야 한다. 페이스가 잡히기 시작하면 고공 비행이요, 잃기 시작하면 급전직하다.◇하이트 엔투스의 연패를 끊은 저그 신동원.◆갈피 못잡은 초반하이트 엔투스는 2라운드에서도 7연승을 이어가며 SK텔레콤 T1과 공동 1위까지 올라갔다. 신상문과 신동원이 동반 상승세를 타면서 안정감을 심어줬고 이경민, 진영화 등이 보조 역할을 해냈다. 3라운드에 들어오자 하이트는 연패에 빠졌다. 승자연전방식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선수들
2011-03-22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매번 ‘원맨팀’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KT와 화승은 고개를 숙여야 했다. 이영호와 이제동에게 의존하는 비율이 높았던 두 팀은 원맨팀 이미지가 강했다. 두 선수는 ‘소년가장’이라는 별명까지 얻어야 했다. 다행히도 팀 동료들이 위너스리그를 통해 부활하며 두 선수는 ‘소년가장’에서 벗어나며 어깨의 짐을 덜어내는데 성공했다.두 선수가 ‘소년가장’에서 벗어난 반면 이번 위너스리그를 통해 새롭게 ‘청년가장’으로 떠오른 선수가 있다. 삼성전자 칸 송병구다. 혼자 19승을 기록하며 고군분투 했지만 송병구를 제외하고 6승 이상을 기록한 선수 조차 없다. 삼성전자는 ‘송병구 원맨팀’이 됐다.◇부진의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상위권에 있는 팀들 가운데 에이스 역할을 하는 선수가 승률이 5할인 경우는 없다. 중위권에서도 마찬가지다. 적어도 세 선수는 승률이 5할 이상이 되야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 5할이라는 성적으로는 절대로 강팀이 될 수 없다.그래서일까. 웅진 스타즈는 상위권 도약에 번번이 실패했다. 에이스뿐만 아니라 뒤를 받쳐주는 백업 멤버들까지 무서울 정도로 승률 5할을 유지하고 있다. 팀 성적도 마찬가지다. 웅진은 위너스리그에서 9승9패 승률 5할을 기록했다. 만약 웅진이 이번 시즌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이게 다 5할 본능 때문일 것이다. ◇웅진 에이스 윤용태(왼쪽)과 김명운(오른쪽)◆만연한 5할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TX 소울은 원래부터 저그 명가로 알려졌다. 조용호, 변은종 등을 키워냈으며 저그 중심의 팀 운영을 통해 저그 명가로서 이미지를 굳혔다. 게다가 김윤환이 STX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조일장, 김현우 등이 스타리그 4강에 진출하면서 STX는 저그 최강팀 이미지를 굳혔다.그러나 이번 시즌은 저그 라인이 부진하며 STX의 발목을 잡고 있다. 1라운드에서 5승12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저그 라인은 2라운드 잠시 살아나는 듯 하더니 위너스리그 기간 동안 또다시 무너졌다. 결국 STX는 위너스리그 포시트시즌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STX 저그 에이스 김윤환(왼쪽)과 백업 멤버 조일장(오른쪽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1, 2라운드 내내 MBC게임은 ‘공포의 외인구단’이라 불리며 돌풍을 주도했다. 한때는 종합 순위 2위까지 올라갔다. 선수층이 얇아 하위권을 맴돌 것이라는 시즌 초반 우려와는 달리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다. 테란 투톱 염보성과 이재호가 건재함을 과시했고 프로토스 라인의 성장으로 MBC게임은 예상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그러나 위너스리그에서 엔트리 활용에 한계가 있다는 약점이 그대로 노출됐다. 위너스리그에서 7승10패를 기록하며 종합 순위도 5위로 떨어졌다. 게다가 시즌 중에 팀의 핵심 전력인 이재호를 웅진으로 이적시켰다. 가뜩이나 얇은 선수층에서 핵심 선수이 이재호가 이적하면서 MBC게임은 총체적
◇폭스 단체.[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세 시즌 연속 위너스 PS 진출 실패폭스와 삼성전자 칸의 공통점은?위너스리그에서 한 번도 포스트 시즌에 올라가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10개 프로게임단 가운데 공군 에이스를 제외한 기업팀 가운데 폭스와 삼성전자는 봄의 축제에 초청되지 못했다. 다른 팀들은 한 번씩 승자연전방식의 포스트 시즌에 올랐지만 이 두 팀만은 뒷심 부족으로 고배를 마셨다.특히 폭스는 위너스리그만 들어오면 꼬였다. 전체적인 전력으로 보면 안정감을 갖고 있지만 위너스리그에서는 특출나게 튀는 선수가 없었다. 이번 시즌에도 전태양이 17승을 거두면서 다른 팀들의 에이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손석희-이성은 활약에 2승에 만족공군 에이스는 위너스리그를 통해 많은 것을 잃었다. 1, 2라운드에서 선전하면서 7승11패, 리그 8위까지 올라가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까지 노려볼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공군은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위너스리그에서 15연패를 당하면서 또 다시 최하위로 내려 앉았다. 3라운드에 들어가기 전 공군 박대경 감독은 "3, 4라운드를 통해 8~9승 정도를 해준다면 프로리그에서 순위 경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지만 공군은 추동력을 갖지 못했다. 에이스로 꼽을 만한 선수가 없었고 팀을 이끌만한 정신적 지주가 사라진 상황을 극복하지 못했다. ◇시즌 막판 좋은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위너스리그에서 폭스가 거둔 성적은 7승11패. 공군을 제외한 프로게임단 가운데 최하위 성적이다. 2라운드 때까지만 하더라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폭스는 위너스리그에서 에이스들이 부진의 늪에 빠지며 무너지고 말았다. 갑작스러운 부진에 폭스 선수들은 힘든 나날을 보내야 했다.그러나 위너스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폭스는 난적 KT를 제압하며 5, 6라운드 전망을 밝게 했다. 신노열이 3킬로 팀을 이끌었고 전태양이 이영호의 대장전 연승을 끊어내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유종의 미를 거둔 신노열과 전태양은 한층 밝은 모습이었다. Q 4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한 소감은.A 신노열=위너스리그에서 우리 팀이 부진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KT와 폭스의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4라운드 최종전이 22일 오후 6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렸다. 양팀의 승패를 결정짓는 KT 이영호와 폭스 전태양의 경기가 시작되자 폭스 선수들이 모니터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전태양 '끝판왕 깼다!'폭스 전태양이 과감한 전략으로 이영호의 대장전 32연승을 저지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패한 이영호가 경기석에 앉아 쓴웃음을 지었다.전태양 '긁적 긁적~'폭스의 승리를 확정지은 전태양이 팬들의 환호성에 무안한 듯 머리를 긁적였다.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KT 이영호를 꺾은 기쁨을 동료들과 누리고 있는 폭스 전태양.[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폭스가 위너스리그 최종전에서 '끝판왕' KT 롤스터를 제압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폭스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KT전에서 신노열이 3킬을 기록하고 전태양이 '끝판왕' 이영호를 제압하며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폭스는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신노열이 KT 김성대와 김대엽, 최용주를 연파하면서 올킬을 눈 앞에 뒀다.신노열은 저그전에서 신들린 듯한 공중 유닛 컨트롤을 선보였고 김대엽과의 경기에서는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성공하며 10분만에 승리를 따냈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R 5주차@MBC게임▶폭스 4대3 KT1세트 주성욱(프, 6시) < 이카루스 > 승 김성대(저, 3시)2세트 신노열(저, 4시) 승 < 아즈텍 > 김성대(저, 8시) 3세트 신노열(저, 1시) 승 < 피의능선 > 김대엽(프, 7시) 4세트 신노열(저, 7시) 승 < 벤젠 > 최용주(저, 1시) 5세트 신노열(저, 9시) 승 < 포트리스SE > 승 이영호(테, 3시) 6세트 박성균(테, 1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이영호(테, 5시)7세트 전태양(테, 5시) 승 < 태양의제국 > 이영호(테, 1시) "끝판왕을 끝판에서 잡았다!"폭스 전태양이 세 시즌 동안 이어져 오던 KT 이영호의 대장전 연승 기록을 32에서 돌려 세웠다.전태양은 22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폭스 전태양이 22일 오후 6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4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KT전 최종주자로 나섰다. 전태양은 KT 이영호와 팀의 승패를 걸고 한 판 대결을 펼친다.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R 5주차@MBC게임▶KT 3-3 폭스 1세트 김성대(저, 3시) 승 < 이카루스 > 주성욱(프, 6시)2세트 김성대(저, 8시) < 아즈텍 > 승 신노열(저, 4시)3세트 김대엽(프, 7시) < 피의능선 > 승 신노열(저, 1시)4세트 최용주(저, 1시) < 벤젠 > 승 신노열(저, 7시)5세트 이영호(테, 3시) 승 < 포트리스SE > 신노열(저, 9시)6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박성균(테, 11시)"박성균전 8전 전승!"KT 롤스터 이영호가 폭스 박성균을 맞아 공식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이영호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KT 이영호가 22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4라운드 폭스전에 최종주자로 출전했다.언제나 연습실과 같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꼼꼼한 세팅을 추구하는 이영호.이영호 '이제 시작이다!'KT 이영호가 신노열의 올킬을 저지하고 벤치로 달려왔다.이영호 '나 이영호야!'언제나 자신감이 충만한 이영호!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R 5주차@MBC게임▶KT 2-3 폭스 1세트 김성대(저, 3시) 승 < 이카루스 > 주성욱(프, 6시)2세트 김성대(저, 8시) < 아즈텍 > 승 신노열(저, 4시)3세트 김대엽(프, 7시) < 피의능선 > 승 신노열(저, 1시)4세트 최용주(저, 1시) < 벤젠 > 승 신노열(저, 7시)5세트 이영호(테, 3시) 승 < 포트리스SE > 신노열(저, 9시)"엘리전 성공!"KT 롤스터 이영호가 폭스 신노열을 제압하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이영호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폭스전에서 1대3으로 뒤진 상황에 출전, 신노열을 제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폭스 신노열이 22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4라운드 최종전에서 KT 김성대, 김대엽, 최용주를 연이어 꺾으며 3킬을 기록했다. 신노열은 대장전 30연승 기록을 보유한 KT 이영호와 대결을 펼친다.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R 5주차@MBC게임▶KT 1-3 폭스 1세트 김성대(저, 3시) 승 < 이카루스 > 주성욱(프, 6시)2세트 김성대(저, 8시) < 아즈텍 > 승 신노열(저, 4시)3세트 김대엽(프, 7시) < 피의능선 > 승 신노열(저, 1시)4세트 최용주(저, 1시) < 벤젠 > 승 신노열(저, 7시)"이영호 나와!"폭스 신노열이 2회 연속 올킬에 빛나는 KT 김대엽을 제압하고 2킬을 달성했다.신노열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KT 롤스터전에서 두 번째 주자로 출전, 최용주를 맞아 공중전에서 압승을 거두고 3킬을 달성했다. 신노열은 저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폭스 신노열이 22일 오후 6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4라운드 최종전 두 번째 주자로 출전, KT 김성대를 꺾고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오늘은 3킬?'지난 두 경기 모두 올킬을 기록하며 프로리그 주간 MVP를 수상한 KT 김대엽이 경기석에 앉았다. 이영한 "뚤었다!"신노열의 히드라리스크가 김대엽 기지의 입구를 뚫어냈다.'담담한 2킬'올킬러 김대엽 마저 제압한 신노열이 표정 변화없이 동료들과 차분하게 손뼉을 맞췄다.동료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밝게 웃는 신노열.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대엽 프로리그 8연승에서 제동◆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R 5주차@MBC게임▶KT 1-2 폭스 1세트 김성대(저, 3시) 승 < 이카루스 > 주성욱(프, 6시)2세트 김성대(저, 8시) < 아즈텍 > 승 신노열(저, 4시)3세트 김대엽(프, 7시) < 피의능선 > 승 신노열(저, 1시)"2연속 올킬러도 꺾었다!"폭스 신노열이 2회 연속 올킬에 빛나는 KT 김대엽을 제압하고 2킬을 달성했다.신노열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KT 롤스터전에서 두 번째 주자로 출전, 김대엽을 맞아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성공하면서 가볍게 제압했다.신노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R 5주차@MBC게임▶KT 1-1 폭스 1세트 김성대(저, 3시) 승 < 이카루스 > 주성욱(프, 6시)2세트 김성대(저, 8시) < 아즈텍 > 승 신노열(저, 4시)"1킬만 해라!"폭스 신노열이 KT 김성대를 상대로 저글링 빈집 털이에 이은 뮤탈리스크 공격을 통해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신노열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KT 롤스터전에서 두 번째 주자로 출전, 김성대를 맞아 지상과 공중 전투에서 모두 승리했다.신노열과 김성대는 12드론 앞마당 전술을 택했다. 스포닝풀을 뒤늦게 지었
8월 26일 뉴스 브리핑
8월 25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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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홍일점' 박소연, "제가 길 좋게 깔아놓고 닦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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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JyJ' 정영재, 최호선과의 재대결도 승리하며 16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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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아카데미, 2026 LCK CL 정규 시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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