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7일 광안리 결승전을 앞두고 진행된 팬사인회에서 땀으로 머리가 흠뻑 젖었던 이제동.[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결승전 장소인 중국 상하이의 날씨는 무덥고 습하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이제동은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다른 선수들보다 유독 더위를 많이 타는 이제동에게 결승전 변수는 맵도 상대도 아닌 바로 상해 날씨가 될 가능성이 높다.중국 상하이는 9월에도 평균 온도가 30도를 훌쩍 넘는다. 더군다나 해안가 도시이기 때문에 습도가 상당히 높다. 우리나라에서 덥고 습도가 높은 부산은 비교가 안될 정도고 습하고 더운 것으로 유명하다. 상하이의 날씨를 검색해 본 이제동은
2010-09-09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MSL 결승전 두 번 연속 이영호에게 패배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결승전을 앞둔 이제동이 도전자의 입장으로 결승전에 임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이제동은 2009년까지 이영호보다 개인리그 우승 횟수에서 훨씬 앞서 있었다. 따라서 이영호는 항상 이제동을 따라잡기 위해 애썼고 결승전에서 만날 때마다 “도전자의 입장에서 (이)제동이형을 상대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2010년 이영호는 대부분의 개인리그 결승에서 우승을 휩쓸며 이제동의 커리어까지 위협하고 있다. 이에 위기를 느낀 이제동은 마인드를 바꿨다. 첫 우승에 도전했을 때 송병구라는 거대한 산을 상대하기 위해 도전자 입장에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 형제상(누이)=부산 중구 대청동 메리놀 병원 장례식장 3호☎ 051-464-33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데일리e스포츠]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결승전이 국내 스타크래프트 리그 최초로 해외에서 열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결승 장소인 중국 상해 동방명주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양의 진주' 중국의 상징적 장소중국 상해 푸동지역에 있는 ‘동방명주’는 상해 최대 높이의 건축물로 중국을 대표하는 명소이다. 높이 468m의 전망타워로 세계에서도 네 번째로 높은 건물이라고. 이른바 ‘동양의 진주’라 불리며 상해 야경의 중추 역할을 하는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스타리그 결승전 같은 대규모 행사가 열리는 것은 동방명주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다. 중국을 상징하는 장소인 만큼 국가 행사를 제외하곤 좀처럼 개방되지 않
[데일리e스포츠]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 www.e-sports.or.kr)는 9월 6일 오전 지난 8월 6~7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펼쳐진 생각대로 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1st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결승전 팬 경품인 ‘세상에 없던 중형 컴팩트 아반떼’ 추첨을 진행했다. ‘세상에 없던 중형 Compact AVANTE’ 경품 추첨은 중구 계동 현대자동차 사옥 1층 전시장에서 한국e스포츠협회, 현대자동차 인사가 동석한 가운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결승전 MVP KT 이영호가 진행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오상대 군(대구 북구, 15세)으로 "평소 e스포츠에 관심이 많아 친구들과 함께 결승전을 관전했고, 부모님이 마침 차를 바꾸고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e스포츠 불법 베팅 사이트를 통한 승부 조작 사건 최종 선고 공판이 10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중앙 지방 법원 510호에서 열린다.이번 공판을 통해 승부조작에 연루된 전직 프로게이머 마 모씨에 대한 형량이 결정될 예정이다. 마 씨는 검찰로부터 징역 1년6개월형을 구형받은 상황이어서 마 씨에게 실형이 선고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검찰 구형 형량보다 최종 선고 형량이 낮아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마 씨가 실형을 살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마 씨를 비롯한 승부조작 연루자들 대부분이 벌금형이나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풀려날 것이 유력하다.지난달 20일 열린 5차 공판을 통해 검찰측은 마 씨 외
◇그래텍이 선택한 케이블 채널 ETN의 홈페이지.[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온게임넷과 협력 못하고 ETN 선택결국 그래텍의 선택은 게이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ETN이었다. 온게임넷과 함께 자사의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이벤트리그를 진행하겠다고 전략적 제휴까지 맺은 그래텍이 게임 방송에서 자사 리그를 틀지 못하는 한계점을 드러냈다.그래텍은 홈페이지 알림글을 통해 '스타2 이벤트 리그를 ETN과 쿡TV(QOOK TV)를 통해 우리 대회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고 고지했다. ETN은 게임 방송 시청자들에게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채널로, 그동안 연예계와 관련된 뉴스나 소식,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케이블 채널이다. 그래텍에 따르면 ETN의
2010-09-08
◇2009 e스포츠 대상에서 테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이영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개인리그-프로리그 휩쓸어KT 이영호가 스타리그를 제패할 경우 올해의 선수상 수상이 확실시된다.이영호는 2010년 최고의 플레이어임을 몸소 증명했다. 2010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스타리그와 MSL 등 두 개의 개인리그에서 모두 결승전에 오르면서 3회 연속 양대 개인리그 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기록을 세운 이영호는 11일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결승전에서 우승한다면 2003년 이윤열에 이어 두 번째로 양대 개인리그 동시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손에 넣는다. 이 경우 이영호는 2010년 EVER 스타리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3번 진출해 모두 승리화승 오즈 이제동이 스타리그 결승전 전승 행진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오는 11일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결승전에서 KT 이영호를 상대하는 화승 이제동은 스타리그 무대에서만큼은 결승전에서 고배를 마신 적이 없다. 2007년 EVER 스타리그를 통해 스타리그 본선과 첫 인연을 맺은 이제동은 로열로드를 걸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한 동안 슬럼프에 빠지면서 스타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이제동은 바투 스타리그에서 36강부터 올라오면서 상승세를 타더니 우승을 차지하면서 골든 마우스를 눈앞에 뒀다. 바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빅파일 MSL 결승서 이영호에 2패화승 이제동이 스타리그 4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폴라리스랩소디'에 대한 아픈 기억을 잊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오는 11일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결승전에서 KT 이영호를 상대하는 화승 이제동은 '폴라리스랩소디'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을 갖고 있다. 지난 달 28일에 열린 빅파일 MSL 결승전에서 이영호에게 2대3으로 패할 당시 이제동은 '폴라리스랩소디'에서만 2패를 당했다. 1세트와 5세트에 중복 배치된 맵에서 모두 패한 것.이제동은 1세트에서 이영호의 변칙 전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뮤탈리스크
◇스타리그 4회 우승에 도전하는 화승 오즈 이제동(왼쪽)과 골든 마우스를 노리는 KT 롤스터 이영호.[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서 이제동 3회-이영호 2회 우승'리쌍록'이 연륜을 더해가면서 어느덧 스타리그 최다 우승자간에 펼쳐지는 결승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오는 11일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결승전에 오른 화승 이제동과 KT 이영호의 대결은 역대 스타리그 사상 가장 많은 배지를 확보한 선수들의 대결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년 동안 진행된 스타리그에서 가장 많은 우승 경험을 갖고 있는 선수들끼리 맞붙은 결승전은 스카이 스타리그 2001과 신한은행 스타리그 20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4세트 가기 전에 승부 봐야KT 롤스터 이영호(사진)는 빅파일 MSL 결승전이 열리기 전 인터뷰에서 "스타리그에서도 이제동과 결승전을 치른다면 이길 수 있겠냐"는 질문을 받자 "MSL은 가능성이 보이는데 스타리그에서는 가능성이 크지는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자신감이 충만했던 이영호가 몸을 움츠린 이유는 '비상-드림라이너'라는 맵 때문이었다. 대한항공 스타리스 2010 시즌2에만 쓰인 이 맵은 테란과 저그의 경기에서 테란이 압도적으로 뒤처져 있다. 지금까지 13번 경기가 열린 가운데 테란은 불과 3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신상문이 한상봉을 상대로 2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으로 승리했고 염보성이 엄청나게
[데일리e스포츠]저그 최강자 화승 '폭군' 이제동과 테란 최강자 KT '최종병기' 이영호가 당대 최강의 한 자리를 놓고 오는 11일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만난다. 이번 결승전은 국내 스타크래프트 개인대회 사상 최초로 해외 원정 경기로 치러지며 11일 오후 6시30분(현지시각 오후 5시 30분) 게임라이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온게임넷:스카이라이프 641번/헬로TV 455번/씨앤앰DV 608번/QOOK TV 510번/MyLGTV 711번/브로드앤TV 23번)지난 1일, 이제동이 4강 A조에서 송병구를 3대2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데 이어, 3일, 4강 B조에서 이영호가 윤용태를 3대1로 물리치고 결승전에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데일리던파 2차 온라인 토너먼트 8강에서 펼쳐진 퇴마사와 퇴마사의 승부는 이블루시퍼가 승리해 명인의 자존심을 지켰다.이블루시퍼는 16강전에서 부전승으로 올라온 것이 마음에 걸린다며 "지더라도 후회가 남는 경기는 하고 싶지 않다"라며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다음은 '이블루시퍼'와의 일문일답.Q 2대0 손쉽게 승리했다. 경기 내용을 평가한다면.A 평소에는 퇴마사와의 결투를 피하는 편이다. 퇴마사와 결투를 하면 승률도 나쁘고 재미도 없어서 집중이 안 됀다. 하지만 리그에서는 상대를 고를 수 없기 때문에 퇴마사를 플레이하는 지인과 연습경기를 하며 8강 경기에 대비했다. 오늘 쉽게 승리
2010-09-07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퇴마사 '이블루시퍼'가 같은 퇴마사인 '제압ㅇ'을 꺽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이블루시퍼는 7일 데일리던파 2차 온라인 토너먼트 8강 세 번째 경기에서 제압ㅇ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압승을 거두었다.이블루시퍼는 경기장 중앙을 차지하는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공참타의 슈퍼아머 판정을 이용해 상대의 공격을 버티며 더 큰 대미지를 주면서 1세트를 가볍게 승리했다.2세트도 같은 흐름이었다. 이블루시퍼는 '저 하늘의 별' 스킬을 적중시킨 뒤 제압부와 성불, 백호를 이용한 플레이로 맵 중앙을 장악했다. 이후 이블루시퍼는 거선풍과 현무, 난격으로 이어지는 연속기를 통해 경기를 마무리
◆40도를 육박하는 상해의 무더운 날씨[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우천시 경기 중단 우려…폭염 속 안전 사고도 대비해야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결승전을 격납고에서 치르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던 온게임넷이 이번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결승전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킬만한 장소를 섭외했다. e스포츠 사상 최초의 해외 결승전을 성사시켰고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에서 오는 11일 결승전을 치른다. 온게임넷이 최초로 시도하는 스타리그의 해외 결승전의 변수는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하이는 중국 남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9월이라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한 여름 기온보다 훨씬 높다. 해안 지대이기 때문에 습도 역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나인브릿지서 2박3일간 진행CJ 엔투스가 제주도로 워크숍을 떠난다.CJ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CJ 나인브릿지에서 워크숍을 진행한다. 09-10 시즌 프로리그를 마치고도 김정우 등 개인리그에 참가하는 선수가 있어 워크숍을 가지 못한 CJ는 10-11 시즌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09-10 시즌을 마친 뒤 조규남 감독이 자진 사퇴를 선언하면서 김동우 감독 대행 체제에 들어간 CJ는 시스템 전환을 위한 첫 공식 행사를 갖는 만큼 이번 워크숍을 내실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CJ는 이번 워크숍에서 선수들이 자율적으로 동기 부여를 받을 수
[데일리e스포츠]◆Benzene 0.90 (벤젠)▶ 타 입 : 중앙분리형 힘싸움맵 ▶ 사이즈 : 112 × 128▶ 인원수 : 2인용 (1, 7시) ▶ 타일셋 : Space▶ 컨셉- 2인용의 특성상 장기전이 불가피 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후반 운영시 거점의 형태가 엇갈리게 하여 공격적인 후반을 유도하였다. 서로 물리는 형태가 벤젠고리와 같기에 ‘벤젠’이라 이름 붙였다.▶ 특징- 본진에 중립건물로 막혀진 통로가 있어서 초반전략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좋다.- 앞마당과 그 앞의 미네랄 멀티가 언덕을 끼고 있어서 이에 따른 견제 플레이를 하기에 좋다.- 후반 운영으로 흘러 갔을 때 전 본진 옆의 중앙에 자신의 거점을 확보하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초심 담은 색깔 내주길최근 CJ 조규남 감독과 화승 조정웅 감독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두 팀의 수석 코치들이 감독 대행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프로게임단의 사령탑으로 임명됐다. 다른 감독을 영입할 수도 있지만 일단 코치들이 감독 대행을 맡으면서 비시즌 동안 10-11 시즌을 이끌어갈 토대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다.전임 조규남, 조정웅 감독은 기업팀이 아니라 클랜 형식으로 운영되던 팀을 만든 주인공이다. 조규남 감독은 GO를, 조정웅 감독은 플러스를 사비를 털어가며 운영했고 지금의 CJ 엔투스, 화승 오즈로 만들었다. 프로게임단이 양적으로 성장하는 데 기틀을 마련한 인물들이다. 감독보다 매니저로 불
[데일리e스포츠]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 www.e-sports.or.kr)는 다가오는 프로리그 10-11시즌을 대비하여 프로리그 10-11시즌 공식맵 선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리그 09-10시즌 공식맵 제작과 관련하여 팬들의 의견수렴 확대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9월 7일(화)부터 9월 26일(일)까지 약 3주간 협회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두 가지로 구성되어있다. 첫 번째는 팬들이 직접 프로리그 공식맵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리그 공식맵 오픈베타 맵테스트 참여” 이벤트다. 공개된 8개의 후보맵을 다운받아 플레이 및 분석하여, 테스트 리뷰를 참여 게시판에 작성하면 참가할 수 있다. 접수된 리뷰는 공식맵 선정
8월 27일 뉴스 브리핑
8월 26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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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홍일점' 박소연, "제가 길 좋게 깔아놓고 닦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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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LoL 강동훈 감독, "中 불참, 상대가 누구든 좋은 경기력 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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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AG 3회 참가, 막중한 책임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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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경기 내용에 실망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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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JyJ' 정영재, 최호선과의 재대결도 승리하며 16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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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퀸' 김명운, 김정우-변현제 연파…F조 1위로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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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 정지훈, LCK 정규시즌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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