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8월 20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8강 1회차에서 2010년 강력한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는 이영호와 그를 저지하려는 신상문의 경기가 펼쳐졌다.신상문의 견제와 압박에 이영호의 패배가 확정되는 듯 했지만 충실한 방어 이후 역습에 성공했다. 결국 신상문의 항복 선언으로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이영호는 놀라움과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얼굴에 그대로 표출했다. photo@dailyesport.com
2010-08-27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TX 상하이 전지 훈련에서 때아닌 '베스트 사악맨'을 가리는 토론이 펼쳐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26일 아침 비행기로 도착한 STX 김윤환, 김구현, 김윤중, 조일장 등 STX배 한중 스타크래프트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단은 상하이 시내를 구경하던 도중 김윤환과 김구현 중 누가 더 사악한 성격을 지녔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 평가가 대부분인 가운데 현재 버전으로는 김구현이 더 사악하다는 평가가 나오며 '베스트 사악맨'은 김구현으로 가려졌다.선수단은 '사악맨'의 원조는 김윤환이라고 입을 모았다. 방송이나 팬들 앞에서는 침착하고 말이 없는 선수지만 외부인이 없을 때는 선수들을 무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26일 중국 상하이에 도착한 STX 선수단이 시내 나들이를 무사히 마쳤다.서지수, 박성준, 이신형, 조성호 등 STX배 한중 스타크래프트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24일 중국에 도착했으며 이들을 제외한 김윤환, 김구현, 김윤중, 조일장 등 나머지 선수들은 26일 오전 중국 상하이 공항에 발을 내딛었다. 선수들은 호텔에서 짐을 푼 뒤 곧바로 상하이 시내를 돌아보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우선 선수단은 오는 9월 11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결승전이 열릴 중국 동방명주를 돌아봤다. 중국 상하이의 상징물로 유명한 동방명주는 468m의 상하이 최대 높이의 건축물이다. 높이 263m에 올라가면 상하이 시내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TX배 한중 스타크래프트 대회 승자조 4강 2회차▶조성호 2대0 박성준1세트 조성호(프, 7시) 승 < 매치포인트 > 박성준(저, 1시)2세트 조성호(프, 5시) 승 < 투혼 > 박성준(저, 7시)STX 프로토스 유망주 조성호가 '투신' 박성준을 제압하며 승자조 4강에 진출했다. 조성호는 26일 중국 상하이엑스포에서 펼쳐진 STX배 한중 스타크래프트 대회 승자조 4강전에서 하늘같은 선배인 박성준에게 2대0으로 깔끔하게 승리했다. 조성호는 승자조 결승전에서 팀 동료인 이신형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중국 선수과 8강전을 펼쳤던 조성호는 곧바로 박성준과 4강전까지 해야 하는 등 강행군을 펼쳤다. 조성호는 연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TX배 한중 스타크래프트 대회 승자조 4강 1회차▶이신형 2대0 서지수1세트 이신형(테, 5시) 승 < 투혼 > 서지수(테, 1시)2세트 이신형(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서지수(테, 1시)STX '여제' 서지수가 팀 동료인 이신형에게 0대2로 패하며 패자조로 떨어졌다. 서지수는 26일 중국 상하이엑스포에서 펼쳐진 STX배 한중 스타크래프트 대회 승자조 4강에서 까마득한 후배인 이신형에게 분패했다. 서지수는 1, 2세트 모두 빌드상 불리하게 시작해 이신형에게 승자조 결승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1세트 초반부터 서지수는 빌드상 불리하게 시작했다. 이신형이 배럭 없이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한데 반해 서지수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TX배 한중 스타크래프트 대회 8강 4회차▶조성호 2대0 황페이펑1세트 조성호(프, 7시) 승 < 투혼 > 황페이펑(테, 5시)2세트 조성호(프, 12시) 승 < 데스티네이션 > 황페이펑(테, 6시)한국에서 공식전을 한번도 치른 적이 없는 열 일곱 신예 프로토스 조성호가 중국의 황페이펑을 제압하고 승자조에 진출했다.조성호는 박성준은 26일 중국 상하이엑스포에서 펼쳐진 STX배 한중 스타크래프트 대회 8강전에서 중국 선수 황페이펑을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첫 해외 원정 경기였고 아직까지 공식전 경험이 없었던 탓에 1세트는 긴장한 듯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이내 평정심을 찾고 2세트 부터는 제실력을 발휘하며 황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송병구-윤용태 동반 4강 도전…지난 대회 이어 2연속 2명?늦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절기상으로 가을을 알리는 입추도 지나면서 서서히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스타리그에서는 가을만 되면 힘을 내는 종족이 있다. 바로 프로토스다.프로토스는 최근 2년 동안 스타리그에서 우승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에서 삼성전자 송병구가 우승한 이후 저그와 테란에게 최고의 자리를 내주면서 체면을 구겼다. 한 때 여섯 명의 프로토스가 스타크래프트계를 지배할 것이라는 뜻으로 '육룡'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서 스타리그에서도 4회 연속 2명의 4강 진출자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008년 인크루트 스타리그 우승 이후 4강 기록 없어삼성전자 송병구가 건재함을 과시할 절호의 찬스를 맞았다.송병구는 27일 부산 해운대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8강전에 , MBC게임 염보성과 8강 2차전을 치른다. 이미 1승을 먼저 따낸 송병구는 한 세트만 더 이기면 4강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송병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 가운데 가장 연륜이 오래됐다. 2005년 EVER 스타리그부터 참가하기 시작한 송병구는 16강에 오른 선수들 가운데 최연장자이기도 하다. 이영호와 함께 나란히 연속 출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송병구는 4강에 진출할 경우 11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이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상문-김성대에 1승만 거두면 진출스타리그도 '리쌍록'이 열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빅파일 MSL 결승전을 이틀 남겨 놓은 상황에서 KT 이영호와 화승 이제동이 스타리그에서도 4강에 나란히 오를지 이목이 모이고 있다.이영호와 이제동은 27일 부산 해운대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8강전에 출전한다. 이영호는 하이트 신상문, 이제동은 이스트로 김성대와 4강 티켓을 놓고 겨룰 예정이다. 지난 20일 경기에서 두 선수 모두 1승을 따놓았기에 1승만 보태면 동반 4강이 가능하다. e스포츠 팬들은 이영호와 이제동이 MSL 뿐만 아니라 스타리그에서도 결승 대결을 펼치기를 기원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36강 1차전부터 8연승 중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스타리그 사상 처음으로 36강부터 8강까지 전승을 노린다. 윤용태는 27일 부산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8강전에서 팀 동료 김명운과 승부를 펼친다. 지난 주에 열린 8강 1차전에서 승리한 윤용태는 김명운을 2대0으로 제압할 경우 36강부터 8강까지 전승 행진을 이어가는 특이한 기록을 세우게 된다. 2008년 인크루트 스타리그부터 36강 체제를 도입한 스타리그는 지금까지 36강 1차전부터 치러 4강에 오르기까지 전승을 거둔 선수가 없었다. 기록을 살펴보면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삼성전자 송병구가 36강 2차전부터 시작해 4강까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여제' 서지수가 급변하는 중국 날씨를 보고 "중국은 날씨도 대륙 스케일"이라고 표현했다.서지수는 STX배 한중 스타크래프트 대회 참가를 위해 중국 상하이에 머물고 있다. 상하이가 바다와 맞닿은 도시기 때문에 날씨 변화가 급격한 것을 보고 서지수는 "중국은 날씨 변화의 폭도 다른 나라와는 다른 것 같다"며 놀라움을 표시했다.서지수가 과장해서 말한 것이 아니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전혀 과장이 없는 명백한 사실이다. 상하이 낮 온도는 39도를 웃돈다. 체감온도는 42도가 넘지만 중국은 법적으로 40도가 넘으면 노동자들이 무조건 쉬어야 한다는 조항이 있기 때문에 정부에
2010-08-26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 두 번째 경기 역시 박국선의 등장과 함께 시작했다.'입장!'e스포츠 유나이티드와 스톰퀘이크 선수들이 무대에 올랐다.'분위기 좋아!'손쉽게 전반전을 따낸 e스포츠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얼굴이 밝다.'따라잡아!'힘을 다해 경기를 하는 스톰퀘이크 선수들.'난감하네~'스톰퀘이크에게 두 세트를 내준 뒤 입술이 마르는 e스포츠 유나이티드의 리더 방민혁.'결국 우리가 이겼다!'잠시 주춤했지만 결국 경기를 잡아낸 e스포츠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손뼉을 맞췄다.경기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 MC 박국선."우린 강하다!"더욱 강한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e스포츠 유나이티드!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경기 시작!'유로와 KSP-게이밍의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첫 경기가 시작됐다.'힘내!'동료들에게 무언가를 전달하는 KSP-게이밍의 송현규.유로의 강민호도 쉬지않고 손과 입을 움직였다'이정도 쯤이야~'디펜딩 팸피언 유로가 3대0으로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 경기를 치를 e스포츠 유나이티드 방민혁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김진규"2연속 우승 도전!"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르겠다는 유로!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거침없는 총성이 시작된다!'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에서 여덟개의 팀이 치열한 전투를 치룬다.빛의 장막을 뚫고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는 인영이 있다.'미녀 등장!'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MC 미스코리아 박국선이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며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시작을 알렸다.MC 박국선이 선수 소개를 위해 무대 중앙으로 이동하며 아름다운 뒷태를 선보였다.'챔피언의 여유!'지난 시즌 챔피언 유로의 리더 김진규가 여유롭게 손을 흔들며 입장했다.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지난 대회 준우승 한 푼다e스포츠 유나이티드는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영원한 강자다. 1, 2차 대회에서 우승했고 3차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우승을 밥먹듯해서 그런지 지난 대회 준우승에 대해 세간의 평가는 e스포츠 유나이티드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번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에서 e스포츠 유나이티드는 명예 회복에 나섰다. 지난 대회까지 리더를 맡았던 이한울이 군에 입대하면서 구성원 변화를 꾀한 뒤 e스포츠 유나이티드는 한층 강해진 전력을 갖췄고 개막전 징크스를 떨쳐내면서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었다.Q 승리한 소감은.A 개막전 승률 0%라는 놀림까지 받았는데 개막전 패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지긋지긋한 징크스 털어내◆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 1주차2경기 e스포츠 유나이티드 5 승 < 드래곤로드 > 2 스톰퀘이크e스포츠 유나이티드 O X O O O X O l O X O X O스톰퀘이크 X O X X X O X l X O X O X"개막전 징크스 깼다!"e스포츠 유나이티드가 스톰퀘이크를 5대2로 제압하고 지긋지긋하게 따라 붙었던 개막전 징크스에서 벗어났다.e스포츠 유나이티드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 개막전에서 스톰퀘이크를 제압하고 개막전 징크스를 털어냈다.e스포츠 유나이티드는 5관왕을 차지하는 동안 개막전에서 패하거나 비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지난 시즌 우승자 유로!가 우승자다운 모습을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에서도 유지했다. 유로!는 저격수 채두혁과 권진만의 활약을 앞세워 후반전 방어 라운드에서 KSP-게이밍의 맹공을 막아내면서 전반전에 얻은 3점을 잘 지켜냈다. 유로!의 리더 김진규를 만났다.Q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징크스를 깼는데.A 쉽게 이길 줄 알았는데 어렵게 풀어갔다. 1대1 상황에서 계속 지면서 전반전에 얻어야 할 포인트를 못 얻었다. 동료들이 잘 해줘서 이긴 것 같다.Q '투페이스' 맵을 대회에서 처음 해봤다.A 온라인에서도 사용자들이 불만을 토로한 적이 있다. 대회 맵으로는 별로인 것 같다. 전략을 사용할 것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KSP-게이밍 상대로 후반 완벽 수비 선보여◆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 1주차1경기 유로! 3 승 < 투페이스 > 0 KSP-게이밍유로! X O O X X O X l O O O O OKSP-게이밍 O X X O O X O l X X X X X지난 대회 우승자 유로!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도입된 '투페이스' 맵에서 KSP-게이밍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유로!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 개막전에서 KSP-게이밍을 상대로 완벽한 수비 능력을 앞세워 승리했다.선공을 펼친 유로!는 2, 3, 5라운드에서 승리하면서 공격 포인트 3점을 따냈다. 2라운드에서 스나이퍼 채두혁이 마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내달 2~3일 양재서 열려e스포츠를 즐기는데 장애는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가 오는 9월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립특수교육원, CJ인터넷(주)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Wii-스포츠(볼링)와 오델로, 피파온라인, 마구마구, 에어라이더, 사천성, 오목 등의 6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룬다. 전국 특수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17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인 이번 대회는 e스포츠 대회 뿐만 아니라 정보화대회, 정보화 세미나, 프로게이머
8월 27일 뉴스 브리핑
8월 26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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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홍일점' 박소연, "제가 길 좋게 깔아놓고 닦아야죠"
2
AG LoL 강동훈 감독, "中 불참, 상대가 누구든 좋은 경기력 金 목표"
3
'페이커' 이상혁, "AG 3회 참가, 막중한 책임감 있어"
4
'페이커' 이상혁, "경기 내용에 실망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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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JyJ' 정영재, 최호선과의 재대결도 승리하며 16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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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퀸' 김명운, 김정우-변현제 연파…F조 1위로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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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 정지훈, LCK 정규시즌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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