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WCG-MSL 모두 이기고파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8강전 1회차 경기에 나서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화승 이제동의 얼굴은 하얗게 떠 있었다. 피곤해 보이기 보다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스트로의 신예 저그 김성대 때문에 백전노장 이제동이 긴장하고 있다는 사실에 의아했던 주위 사람들이 컨디션에 대해 물었다. 이제동은 "어제 이영호의 경기력을 보면서 부담감이 생겼다"고 뜬금 없는 대답을 던졌다. 이영호와 경기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제동이 부담감을 가질까. 이제동의 마음 속에는 빅파일 MSL 결승전에서 상대할 이영호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고 있었
2010-08-21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와우!"경기석을 벗어난 이영호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해맑은 얼굴로 승리기념 촬영을 마친 이영호.'입찢어지겠네~'이영호 사인을 하면서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기분 최고!"포기하려는 마음까지 들 정도로 어려운 경기를 역전해내서 기쁘다는 이영호.photo@dailyesports.com
2010-08-20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최강의 테란 등장!'현존하는 테란 중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이영호가 스타리그 8강 1세트 무대에 올랐다."나도 만만치 않아!"테란 중 손꼽히는 실력을 갖고있는 신상문이 이영호와 테란 동족전을 펼친다.이영호 '전병력 전진!'이영호가 모든 병력을 이끌고 공격에 나섰다.신상문 '당했다~'이영호의 공격에 기세가 꺾인 신상문.'믿을 수 없어!'장기전 끝에 역전승을 따낸 이영호가 승리를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드라마틱한 역전승에 나도 감동"KT 이영호가 기자실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한 말은 "어떻게 이겼는지 모르겠다"였다. 어제 정명훈을 꺾은 뒤에도 땀을 뻘뻘 흘리며 들어와 비슷한 말을 했던 이영호는 이틀 연속 장기전을 치르면서 자신의 기량을 점검했다. 그래도 변함 없는 사실은 이영호가 모두 이겼다는 것이다. 이영호는 프로리그 08-09 시즌 이성은과의 경기를 언급했다. '네오메두사'에서 누가 봐도 다 졌다고 판단한 경기를 뒤집어내는 저력을 이틀 연속으로 보여준 이영호에게 어울리는 수식어는 "대단하다"는 것 뿐이다.Q 신상문을 어렵게 이겼다.A 어제 정명훈 선수와의 1세트 경기도 그랬지만 이틀 연속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상문전서 인구수 50 차이 뒤집어◆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8강 1회차A조 이제동(저, 1시) 승 < 태풍의눈 > 김성대(저, 5시)B조 송병구(프, 3시) 승 < 비상-드림라이너 >염보성(테, 6시)C조 윤용태(프, 7시) 승 < 그랜드라인SE > 김명운(저, 11시)D조 이영호(테,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신상문(테, 11시) "또 이겼다!"KT 이영호가 19일 정명훈을 꺾은 데 이어 20일에는 신상문을 제압했다. 정명훈과의 경기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서 역전을 성공하면서 드라마틱한 경기력을 선보였다.이영호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8강 1회차 경기에서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몸 좀 풀까?'경기 순서가 다가오자 윤용태가 대기실에서 몸을 풀고 있다."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팀킬은 처음이라 끝난 후 기분이 어떨지 모르겠다는 김명운.윤용태가 김명운의 9드론 저글링 전략을 확인하고 얼굴이 굳었다.'저그 기지 초토화!'저글링 러시를 잘막아낸 윤용태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저그의 기지를 초토화시켰다.'기분 좋은 연승행진!'스타리그에서 패배없이 8연승을 기록한 윤용태.'10연승을 향해!'대회 초 약속했던 10연승을 기록하겠다는 윤용태.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다음 경기도 치열하게 맞서고파 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스타리그 8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팀 동료 김명운과 경기했지만 윤용태는 서로 최선을 다했고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래도 이왕이면 자신의 스타리그 전승 행진은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밝히면서 김명운을 반드시 제압하겠다는 각오도 담아냈다.Q 스타리그에서 8연승을 이어갔다.A 오늘 질 거라고 생각하고 경기장에 왔다. 물론 연습 과정에서는 꼭 이기겠다는 생각으로 했지만 명운이가 프로토스전을 잘하기때문에 불안했다. 결과가 좋게 나와서 보람도 느끼고 기분도 좋다.Q 누구와 연습했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8강 1회차A조 이제동(저, 1시) 승 < 태풍의눈 > 김성대(저, 5시)B조 송병구(프, 3시) 승 < 비상-드림라이너 >염보성(테, 6시)C조 윤용태(프, 7시) 승 < 그랜드라인SE > 김명운(저, 11시)"명운이는 안돼!"웅진 윤용태가 현란한 견제와 힘싸움을 발판으로 팀 후배 김명운을 제압하고 스타리그 8전 전승을 이어갔다.윤용태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8강 1회차 경기에서 후배 김명운을 완파했다. 윤용태는 스타리그 본선 진출 이후 전승 행진을 계속했다.윤용태는 김명운의 9드론 스포닝풀 저글링 러시에 끝날 뻔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중국서 열리는 결승에 꼭 가고파삼성전자 송병구는 무얼 먹고 사는가. 기자실에서 과자를 얻어 먹는 장면이 가끔 카메라 앵글에 잡히기도 했지만 송병구를 지금까지 롱런하게 해준 요소는 팬들의 응원이다. 밝히지는 않았지만 최근 힘든 일을 겪었다는 송병구는 "경기장에 와서 팬들의 응원 소리를 들으면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 "이번 스타리그가 끝날 때까지 팬들의 함성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Q 염보성을 꺾은 소감은.A 연습하면서 불안했다. 오늘 들고온 컨셉트가 불안했다. 세팅하면서도 손이 잘 풀리지 않았다. 오랜만에 스타리그에서 4강 갈 기회를 잡은 만큼 깔끔한 경기력을 보여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캐리어-리버로 염보성 격파◆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8강 1회차A조 이제동(저, 1시) 승 < 태풍의눈 > 김성대(저, 5시)B조 송병구(프, 3시) 승 < 비상-드림라이너 >염보성(테, 6시)"캐리어의 총사령관!"삼성전자 송병구가 완벽한 캐리어 활용 능력을 앞세워 MBC게임 염보성을 꺾었다.송병구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8강 1회차 경기에서 MBC게임 염보성을 리버와 캐리어로 제압했다.송병구는 일찌감치 테크트리를 올리면서 리버와 셔틀을 확보했다. 염보성의 본진으로 견제를 간 송병구는 셔틀이 잡혔고 리버가 큰 피해를 입히지 못하면서 불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스타리그 우승 경험이 있는 송병구와 첫 8강 진출자 염보성의 대결'이번엔 꼭!'첫 세트 승리를 따낸 송병구가 입을 굳게 다물었다.'부럽다~'승리한 송병구가 부러운 윤용태."팬여러분들과 함께!"결승까지 팬들의 응원과 함께 하고 싶다는 송병구.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8인의 전사들!'스타리그 8강에 진출한 여덞 명의 사진이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 걸려있다.'1세트를 잡아라!'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8강 첫 경기가 시작된다.'떠오르는 저그!'첫 경기 왼쪽 무대를 차지하고 서있는 로열로더 후보 김성대.이제동 '자비는 없다!'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파괴신' 이제동이 김성대와 경기를 치른다.'졌다'이제동의 저글링을 막지 못하고 김성대가 8강 첫 경기를 내줬다.'가뿐하지~'8강을 승리로 시작한 이제동이 승리 기념 촬영까지 마치고 여유롭게 경기장을 벗어나고 있다."1승, 2승 그리고 4강!"압도적인 승리로 4강에 오르겠다는 이제동.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1일 MSL에 주력해서 연습 화승 이제동은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스타리그 8강 준비보다는 MSL 4강 준비를 더 많이 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평생 라이벌 이영호가 19일 정명훈을 꺾고 결승전에 오른 것을 보면서 이제동은 MSL 결승에 3회 연속 진출하고 이영호와의 3회 연속 매치업을 만들겠다고 단호한 결의를 가졌다고 했다. 김성대보다는 이재호와의 경기에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는 이제동을 만났다.Q 8강 1차전에서 승리했다.A 다음 주에 지방 투어를 가게 된다. 오늘 이기면서 마음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어 한시름 놓게 됐다. 스타리그 매치업이 저그전이라서 자신감을 갖고 경기했다.Q 김성대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8강서 1승 선취하며 유리한 고지◆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8강 1회차A조 이제동(저, 1시) 승 < 태풍의눈 > 김성대(저, 5시)"저그전 최강!"화승 오즈 이제동이 저그전 최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이제동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8강 1회차 경기에서 이스트로 김성대를 상대로 초반 저글링 난입을 성공한 뒤 뮤탈리스크 싸움에서 압도하며 1승을 선취했다.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한 뒤 저글링을 생산한 이제동은 김성대의 진영 근처에 4기를 배치하면서 게릴라전을 시도했다. 김성대의 저글링이 빠져 나가는 것을 오버로드로 확인한 이제동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상하이 특설 무대에서 매치업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이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동방명주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온게임넷은 내달 11일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을 중국 상하이의 동방명주에 위치한 특설 무대에서 연다고 밝혔다.동방명주는 스타리그 36강 오프닝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인 CJ 김정우가 올라선 첨탑이 위치한 곳이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작업을 하긴 했지만 스타리그 결승전을 그 곳에서 펼친다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다.또 국내에서 열린 스타리그나 MSL 등 개인리그가 결승전을 중국에서 여는 것은 처음이다. 2000년 첫 야외 무대 결승전 생중계를 펼친 이후 10년만에 해외에서 개인리그 결승전을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선수들은 어디에?''스타리그 8강 1회차 경기가 펼쳐지기 직전의 대기실. 선수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관계자들로 가득차 있다.이제동 "저 여기 있어요~"이제동과 송병구는 팬들 앞에 멋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꽃단장 중.'처음이라 어색해요~'스타리그 8강에 첫 진출한 염보성은 어색한 모습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다.'준비 또 준비!'김성대는 이제동과의 8강 첫 경기를 위해 연습에 열중했다.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토요일 더블 헤더 승리시 이영호와 3연속 결승-미국행 티켓 획득화승 오즈 이제동이 오늘 치를 스타리그보다 내일 열릴 더블 헤더가 더 걱정된다고 밝혔다.이제동은 20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8강전 이스트로 김성대와의 경기를 치르기 전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오늘 경기보다 내일 열리는 두 경기에 대한 압박감이 상당하다"고 밝혔다.이제동은 21일 오후 1시부터 빅파일 MSL 4강전에서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와 5전3선승제를 치른다. 이 경기를 마친 뒤 용산으로 무대를 옮겨 WCG 2010 한국 대표 선발전 4강에서 CJ 김정우와 경기한다. 이제동이 부담을 갖는 이유는 두 대회 모두 올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웅진 김명운이 스타리그에서 승률 100%를 기록하고 있는 윤용태의 연승을 끊어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김명운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8강에서 같은 팀 동료인 윤용태를 상대한다. 사상 첫 팀킬을 앞두고 김명운은 스타리그 7연승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윤용태의 로열로더를 향한 꿈을 8강에서 접게 하겠다고 전했다.윤용태는 숙소에서 웅진 저그들과 편하게 연습을 하고 있지만 김명운의 경우 팀에 연습할 수 있는 프로토스가 없기 때문에 STX 등 다른 팀에서 연습 상대를 구해 어렵게 연습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처음에는 김명운도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불법 베팅 사이트 승부조작에 연루된 전직 프로게이머 마 모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이 구형됐다.20일 서울 서초구 중앙 지방 법원에서 열린 불법 베팅 사이트를 통한 승부 조작 사건 5차 공판에서 담당 검사는 프로게이머 진 모씨와 축구선수 정 모씨 사이에서 승부조작을 중개한 마 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담당 검사는 "1999년부터 e스포츠를 지켜봐왔으며 외국 생활을 할 때도 수시로 관련 소식을 찾아보던 팬의 입장에서 승부조작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으며 e스포츠를 좋아하는 어린 아들에게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난감하다"며 "스타 플레이어로 활약했던 마 씨를 비롯한 프로게이머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 3박5일로 세부행STX 스페셜포스팀이 프로리그 광안리 우승을 차지한 공로로 포상 휴가를 받았다.STX는 창단 이후 첫 프로리그에서 우승한 스페셜포스팀에게 필리핀 세부로 포상 휴가를 줬다. 3박5일로 진행되는 이번 포상 휴가는 조규백 코치를 비롯한 선수단 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STX 스페셜포스팀은 세부 일대에서 물놀이 등을 즐기며 휴가를 보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STX 스페셜포스팀은 지난 6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esports.com
8월 2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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