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 www.e-sports.or.kr)는 오늘 22일 사랑의 열매 빌딩 강당에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미디어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양대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팀이 모두 참여한 이날 행사는 최원제 사무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개인부문 시상과 2010 부산 e스포츠 페스티벌에 대한 소개로 이어졌다. 뒤이어 양대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4강 팀들의 감독 및 대표선수가 자리해 포스트시즌에 임하는 출사표를 밝히고 미디어의 질의에 답변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개인부문에서는 KT Rolste
2010-07-22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다승왕, 정규시즌 MVP 동시 석권KT 롤스터 이영호가 세 시즌 연속 다승왕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하는 동시에 정규시즌 MVP까지 휩쓸며 2년 동안 묵었던 한을 깨끗이 씻어냈다. 이영호는 “그동안 팀 성적 때문에 받지 못한 타이틀을 가져와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영호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7승을 기록하며 52승을 거둔 이제동을 제치고 다승 1위에 등극했다. 이어 팀인 KT 롤스터가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면서 정규시즌 MVP까지 동시에 석권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다.사실 이영호는 그동안 팀 성적 때문에 개인 타이틀을 놓치는 불운을 겪었다. 이영호는 그동안
[데일리e스포츠] e스포츠 대회 사상 최초로 여대서 결승전e스포츠 사상 최초로 결승전이 여대에서 펼쳐진다.'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 결승전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제2창학캠퍼스 르네상스 플라자에서 열린다. 여성 게임 사용자 및 여성 프로야구 팬들이 늘고 있는 최근 추세에 맞춰 결승전 장소를 숙명여자대학교로 결정하게 됐다. 그동안 '금남의 구역'으로 인식돼왔던 장소인 만큼 경기장을 찾는 남성 관객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여성 게임 팬들에게는 e스포츠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전망이다. '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는 CJ인터넷의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KT 이지훈 감독이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 존재하는 ‘정규시즌 2위의 축복’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그 동안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두 시즌 진행되면서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한 팀이 모두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결과가 나타났다. 첫 시즌에서는 정규시즌 2위였던 이스트로가 KT를 제압하고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바로 전 시즌 역시 정규시즌 2위에 오른 SK텔레콤이 MBC게임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두 시즌 연속 정규시즌 2위가 우승하자 ‘2위의 축복’이라는 징스크가 생겨나기도 했다.이에 이번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한 KT 이지훈 감독은 “황신의 가호도 받은 마당에 2위의 축복까지 있다고 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승9패했지만 최근 팀 분위기 다시 살아나STX 김은동 감독이 스타크래프트팀의 5라운드 부진에 대해 "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김은동 감독은 22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포스트 시즌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 "5라운드에서 2승9패로 극도의 부진을 보였고 역대 포스트 시즌에서의 성적도 좋지 않다"는 질문에 "5라운드는 팀의 전력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최근 훈련 과정에서 선수들이 페이스를 찾으면서 플레이오프 상대가 결정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STX는 4라운드에서 9승2패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올초 방송사서 조사한 사주에서 1등운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이 사주팔자론을 내세웠다. 박용운 감독은 22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포스트 시즌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 "12개 팀 감독들 가운데 내 운세가 가장 좋았다"고 말해 우승을 위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음을 피력했다.박 감독은 "올초 MBC게임에서 신년 특집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운세 관련 내용을 보니 내 운이 가장 좋았고 2위가 MBC게임 하태기 감독, 3위가 KT 이지훈 감독으로 나왔다"며 "선수단 성적이 나오지 않아 힘든 시간을 보낼 때에 이 프로그램을 다시 보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홍진호의 저주가 가장 두려워KT 롤스터 이영호는 이번 광안리 결승전에 가장 큰 장애물을 '홍진호의 저주'라고 꼽았다. 이영호는 22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포스트 시즌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 "홍진호 선배가 광안리 결승전에 온다면 떨릴 것 같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이영호는 출사표를 말하는 자리에서 '황신의 가호'를 언급했다. '황신'이란 KT에서 활동하다가 공군 에이스에 입대한 프로게이머 홍진호를 뜻하는 말로, 황신의 가호는 홍진호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을 때 프로리그 등 단체전에서 결승에 올라가더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두 시즌 연속 정규 시즌 2위가 포스트 시즌 우승 차지STX 소울 김은동 감독이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과 관련된 징크스에 대해 "모두 깨겠다"는 출사표를 밝혔다. 김은동 감독은 22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진행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관련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 이어져 오고 있는 2위 우승의 축복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두 번의 스페셜 포스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에서는 정규 시즌 2위를 차지한 팀이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공통된 사례가 발생했다. 2009 1차 시즌에서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다승왕은 세 시즌 연속KT 롤스터 테란 이영호가 세 시즌 연속 프로리그 다승왕에 올랐고, 정규 시즌 MVP까지 받았다.이영호는 22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진행된 부문별 시상에서 다승왕을 수상했다. 이영호는 다승왕 부문에서 2008시즌부터 지금까지 세 시즌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웠다. MVP까지 수상한 이영호는 두 부문 동시 수상의 영예와 동시에 최고의 선수임을 재증명했다.이영호는 09-10 시즌 정규 리그에서 57승16패를 기록하면서 KT 롤스터가 정규 시즌에서 우승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이영호는 18표 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9승11패로 생애 첫 타이틀 얻어CJ 엔투스 프로토스 장윤철이 일생 동안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왕을 수상했다.장윤철은 22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진행된 부문별 시상에서 신인왕을 받았다. 장윤철은 09-10 시즌 정규 리그에서 19승11패를 기록하면서 CJ를 포스트 시즌에 진출시키는 역할을 해냈다. 장윤철은 18표 가운데 11표를 받아 신인상에 올랐다.CJ는 08-09 시즌 테란 조병세에 이어 2년 연속 신인왕을 배출하면서 신인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장윤철은 "처음 받는 상이라 뿌듯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노력
[데일리e스포츠] 김성대, 김택용, 김정우, 신상문이 배치된 A조.'B조는 밝게!'B조는 박재혁, 김명운, 이영호, 구성훈이 속해있다."기대해주세요!"염보성, 신동원, 이제동, 박세정의 C조.D조의 김구현, 송병구, 정명훈, 윤용태.조편성이 끝난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7월 28일부터 용산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16명의 혈전이 시작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10-07-21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괜찮다고 하셨잖아요~"우승자 김정우가 권리행사를 통해 SK텔레콤 정명훈과 김택용의 애를 태웠다.'애원하는 정명훈'김택용과의 팀킬만은 피하게 해달라는 정명훈."저쪽에서도?"김택용이 이영호에게 "우린 MSL에서도 팀킬이야" 라며 하소연 하고 있다.'조지명 완성!'김정우가 마지막 권한을 행사하며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조지명이 완료됐다."꼭 맛있는 것 사드릴께요."김정우의 조편성 배려에 맛있는 것을 꼭 보내겠다는 김택용. '이번 맵은 이것!'맵추첨을 끝으로 조지명식이 끝났다."벌써 끝났어?"평소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시크'한 SK텔레콤 박재혁이 조 편성을 행사하고 있다.선수들의 지명을 도와주고 있는 서연지. SK텔레콤 정명훈 역시 지명권 행사 중!끊임 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김택용과 이영호.김구현이 이제동을 보내고 박재혁을 자신의 조로 데려온 뒤 환하게 웃고 있다.박재혁 역시 환한 미소를 지으며 3명의 프로토스가 있는 조에 들어간 기쁨을 표시하고 있는 중!조 편성이 만족스러운 이영호.김택용, 김정우에게 팀킬만은 피하게 해달라며 읍소하는 중!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SL 이어 스타리그도 팀킬될 뻔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조지명식에서 가장 맘을 졸였던 선수는 SK텔레콤 정명훈일 것이다. 정명훈은 지난 시즌 우승자 김정우의 지명이 이뤄지기 직전까지 얼굴이 하얗게 뜨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정명훈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조지명식에서 CJ 김정우의 최종 결정만을 기다리는 상황을 맞이했다. 자신의 선택을 통해 A조에 들어갔지만 김정우가 골든볼에 팀 동료 김택용의 이름을 써넣으면서 16강전부터 팀킬을 할 수도 있는 처지에 놓였다.끝까지 김정우가 김택용을 A조에 넣으려고 하자 정명훈
[데일리e스포츠]◆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7월 28일 수요일 6시 30분김정우(저) < 태풍의눈 > 김성대(저)박재혁(저) < 그랜드라인SE > 구성훈(테)박세정(프) < 폴라리스랩소디 > 신동원(저)송병구(프) < 비상-드림라이너 > 정명훈(테)▶7월 30일 금요일 6시 30분신상문(테) < 그랜드라인SE > 김택용(프)이영호(테) < 폴라리스랩소디 > 김명운(저)염보성(테) < 비상-드림라이너 > 이제동(저)김구현(프) < 태풍의눈 > 윤용태(프)▶8월 2일 월요일 6시 30분신상문(테) < 폴라리스랩소디 > 김정우(저)김명운(저) < 비상-드림라이너 > 구성훈(테)박세정(프) < 태풍의눈 > 염보성(테)윤용태(프) < 그랜드라인SE > 정명훈(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K텔레콤 팀킬 위기에서 구사일생"불사조의 선택은 긴장감 고조!"'디펜딩 챔피언' CJ 엔투스 김정우의 선택은 조지명식의 백미였다.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조지명식에서 CJ 김정우는 SK텔레콤 김택용 카드를 적절히 활용하면서 조지명식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최종 선택자로 나선 김정우는 희망하는 선수를 옮길 권한을 적는 골든볼에 김택용의 이름을 적어 넣었다. 김정우의 선택이 이뤄지기 전까지 D조에서 3명의 프로토스와 함께 경기를 치러야 했던 김택용의 이름이 골든볼에 적히자 조지명식의 긴장감이 고조되기 시작했다. 김정우가 속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프로토스와 프로토스 킬러로 구성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조지명식 결과 D조가 가장 관심을 끄는 조로 꾸려졌다.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조지명식에서 관심을 모았던 '택뱅리쌍'이 각 조에 고르게 흩어지면서 D조가 죽음의 조로 꼽혔다.D조에는 시드 배정자인 STX 김구현과 웅진 윤용태, 삼성전자 송병구 등 육룡 가운데 3명이 포함됐고 테란 가운데 프로토스전을 가장 잘한다는 SK텔레콤 정명훈이 속하면서 흥미로운 대진을 구성했다. 각 선수별로 상대 전적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테란 정명훈과의 경기가 변수로 떠오를 것
[[img1]][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D조의 시드 배정자인 STX 김구현은 "쉽게 조지명식을 풀어 가니 기분 좋다"며 "권한 행사를 통해 프로토스를 한 조에 몰아 넣고 싶다"고 말했다. 김구현은 골든볼에 윤용태를 적었고 자신의 조에 속한 이제동을 C조로 보내고 윤용태를 D조로 데리고 오는 선택을 했다. ○…C조 박세정은 "요즘 경기가 잘 풀려서 기분이 좋지만 이제동이 우리 조에 들어오면서 갑자기 당황스러워졌다. 골든볼에 테란을 적었고 친분이 없는 선수를 썼다"고 말했다. 염보성을 골든볼에 적은 박세정은 지명을 포기했다. 다른 조 시드 배정자들과 이야기를 나눴지만 이제동을 영입하기 꺼려 하는 김정우와 이영호, 김구현으로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출발!'염보성이 조지명을 위해 관중석을 가로지르고 있다.이제동 '몇 번?'자신이 추첨한 공을 보는 이제동.이제동의 추첨 결과는 B4, D2!'재빨리 가자!'김성대가 조지명 추첨을 위해 다시 한 번 레드카펫을 밟았다."최선을 다해 멀리 가겠다!"이영호가 속한 B조를 선택한 김택용.'정말 싫은데~'송병구가 "D만 두 개 뽑아 안습인 상황이다" 라며 아쉬움을 표했다.'졸려~'스타리그 첫 조명이 힘든 윤용태."나머지 15명이 도와줘"윤용태가 자신을 위해 16강에 진출한 모든 선수가 도와달라고 호소했다.'깜짝이야~'자신이 뽑은 공을 확인하고 놀란 신동원.photo@dailyesports.com
화승 구성훈의 뇌구조.STX 김구현의 뇌구조.웅진 김명운의 뇌구조.이스트로 김성대의 뇌구조.CJ 김정우의 뇌구조.SK텔레콤 김택용의 뇌구조.위메이드 박세정의 뇌구조.SK텔레콤 박재혁의 뇌구조.삼성전자 송병구의 뇌구조.CJ 신동원의 뇌구조.하이트 신상문의 뇌구조.MBC게임 염보성의 뇌구조.웅진 윤용태의 뇌구조.KT 이영호의 뇌구조.화승 이제동의 뇌구조.SK텔레콤 정명훈의 뇌구조.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8월 27일 뉴스 브리핑
8월 26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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