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16일 스타리그서 차명환에 덜미 잡혀…17일 서바이버 저그 상대SK텔레콤 도재욱이 약점으로 지적됐던 저그전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도재욱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지는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출전해 첫 경기부터 저그 조일장을 상대한다. 바로 전날 오랜만에 복귀한 스타리그 36강에서 차명환에게 탈락한 충격을 벗어나기도 전에 개인리그에서 다시 한번 저그를 만난 것이다. 도재욱은 예전부터 테란전과 프로토스전에 비해 저그전이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승률이 5할 이하인 것은 둘째치고라도 중요한 순간에 항상 저그에게 발목을 잡혔기 때문. EVER 스타리그 2008 결승전
2010-06-17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6일 스타리그 2패로 고배…MSL서 복수 다짐스타리그 16강 복귀의 꿈이 무산된 SK텔레콤 T1 도재욱이 MSL로 무대를 옮겨 개인리그 제패를 향한 꿈을 이어간다.도재욱은 지난 16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 1차전에서 삼성전자 차명환에게 0대2로 패하면서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1세트에서 대규모 백병전을 치르다가 커세어를 쉽게 잃으면서 패했고 2세트에서는 차명환의 극단적인 오버로드 드롭을 커세어로 봤음에도 불구하고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못해 본진이 초토화되며 완패했다.도재욱은 하나 남은 MSL을 반드시 통과하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같은 조에 저그 조일장과 테란 전태양 등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마재윤 13회 연속 대기록에 도전장SK텔레콤 T1 김택용(사진)이 MSL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날 기회를 얻었다.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빅파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김택용은 이번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과할 경우 11회 연속 MSL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운다.김택용은 MSL 데뷔 무대였던 2006년 곰TV MSL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로열로드를 걸었다. 당시 결승전 상대가 MSL의 터줏대감으로 군림하던 마재윤이었고 김택용은 커세어와 다크 템플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전술을 통해 3대0 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시즌2에서도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고 2회 우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2차전 진출!'민찬기가 허영무를 2대0으로 누르고 36강 2차전에 진출했다!'한시름 놨네~'대기실로 돌아와 승리에 안도하는 민찬기."이제야 웃음이 나오네요~"모든 방송이 끝나고 난 뒤에 긴장이 풀렸다는 민찬기.'승리를 신고합니다!'승리할 때마다 팬들에게 승리 신고를 할 예정."박재혁 기다려라!"최선을 다해 16강에 오르겠다는 민찬기.photo@dailyesports.com
2010-06-16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세트 끝날 때마다 전화로 보고 받아공군 에이스에 대한 상부의 관심은 끊이지 않았다.최근 불상사로 인해 공군 에이스 프로게임단의 해체설도 제기되고 있지만 공군 고위 관계자는 선수들의 경기를 꼼꼼히 챙겨 보면서 끝없는, 실시간 관심을 보이고 있다.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 C조 1차전에 공군 에이스 민찬기가 출전했다. 예선을 통과한 뒤 첫 날 경기에 임한 민찬기는 그동안 공식 대회에서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삼성전자 허영무를 상대했다. 민찬기는 1, 2세트 모두 고스트를 선보이면서 특이한 경기를 펼쳤고 허영무의 심리를 흔들면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 STX 완파하며 매직넘버 줄여KT롤스터가 2위 STX를 격파하며 자력으로 광안리에 직행할 수 있는 매직 넘버가 3으로 줄었다.KT롤스터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1위 자리를 넘보는 STX 소울을 3대0으로 완파하며 연패를 끊어냈다. KT 롤스터는 오늘 경기 결과로 2위팀이 전승을 해도 1위 자리를 뺏기지 않을 수 있는 승수인 매직 넘버를 3까지 줄이는데 성공했다.3라운드 위너스 리그에서 10승1패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1위 자리를 꿰찬 KT는 가장 먼저 30승 고지를 점령하며 광안리 직행을 가시화하는 듯했다. 하지만 위너스리그에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캐리어 상대로 고스트 보여주며 기지 바꾸기 싸움 끝 완승◆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C조 1차전▶민찬기 2대0 허영무1세트 민찬기(테, 11시) 승 < 태풍의눈 > 허영무(프, 7시) 2세트 민찬기(테, 3시) 승 < 비상-드림라이너 > 허영무(프, 6시) "위협용 고스트!"공군 에이스 민찬기가 또 한 번 고스트를 사용하면서 삼성전자 허영무를 2대0으로 완파하고 36강 2차전에 진출했다.민찬기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 C조 2세트 경기에서 고스트를 위협용으로 사용하면서 확장 기지 바꾸기 전투를 유도한 끝에 승리했다.민찬기는 '비상-드림라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고스트 록다운으로 허영무 리콜 무력화◆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C조 1차전▶허영무 0-1 민찬기1세트 허영무(프, 7시) < 태풍의눈 > 승 민찬기(테, 11시)"록다운 쇼!"공군 민찬기가 고스트의 록다운을 선보이면서 삼성전자 허영무전 3연패에서 탈출했다.민찬기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 B조 1세트 경기에서 허영무의 리콜 전략을 고스트의 록다운으로 막아내고 승리했다.민찬기는 공격적으로 전술을 구사했다. 허영무가 정면을 조여 들어오자 벌처와 탱크로 밀어내면서 9시에 확장 기지를 펼쳤다. 허영무의 본진과 가까웠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부럽다~'승리 후 인터뷰 하고 있는 윤용태를 보고 있는 허영무. '윤용태와 허영무의 수다'"거침없이 올라가겠다!"36강 1차전을 손쉽게 따낸 윤용태.'공군 민찬기, 1세트 선취!''긴장되네~'1세트를 따낸 민찬기가 "수전증이 있는 것도 아닌데 손이 떨린다." 며 머리 위에 손을 얹었다. "그래도 잘해야죠!"2세트 시작 전 미소를 지으며 긴장을 떨쳐내는 민찬기.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고인규 2대0으로 꺾고 김윤환과 18일 2차전◆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B조 1차전▶윤용태 2대0 고인규1세트 윤용태(프, 7시) 승 < 태풍의눈 > 고인규(테, 1시)2세트 윤용태(프, 3시) 승 < 비상-드림라이너 > 고인규(테, 6시)"실수는 전투로 극복한다!"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두 차례의 판단 실수를 한 번의 전투를 통해 극복하면서 36강 2차전에 올랐다. 윤용태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 B조 2세트에서 실수를 전투 능력으로 보충하면서 SK텔레콤 고인규를 꺾고 2차전에 올랐다. 윤용태는 STX 김윤환과 18일 2차전을 치른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고인규가 손을 풀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민찬기는 연습 중'"언제 오셨어요?"연습을 하고 있던 민찬기가 카메라를 발견하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성에 차지 않아!'1경기를 따냈지만 불만이 가득한 윤용태.'아깝다!'2경기마저 내준 고인규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윤용태, 2회전 진출!'"감사합니다~"대기실에 들어가던 윤용태가 팬들의 환호 소리에 뒤돌아 서서 인사를 했다.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초반 전략 뒤졌지만 아비터 쓰면서 역전승◆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B조 1차전▶윤용태 1-0 고인규1세트 윤용태(프, 7시) 승 < 태풍의눈 > 고인규(테, 1시)"전투로 극복한다!"웅진 '뇌제' 윤용태가 화끈한 전투 능력을 앞세워 SK텔레콤 고인규와의 장기전에서 승리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윤용태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 B조 1세트에서 35분 가까이 장기전을 치른 끝에 승리를 따냈다. 윤용태는 초반 전략에서 고인규에게 틈을 보이면서 불리하게 시작했다. 고인규가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먼저 가져갔고 12시 확장까지 이어가면서 한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저 왔습니다~"경기장에 도착한 로열로더 후보자 윤용태.장비 세팅 전 몸풀기 중인 고인규.'새로워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36강 A조의 왼쪽 자리에 앉아있는 삼성전자 차명환.'이번에는 간다!'1년 가까이 스타리그에 얼굴을 비추지 못했던 도재욱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명환이 좋은데~"차명환이 도재욱의 본진에 병력을 드롭하자 좋아하는 팀 동료 허영무. '탈락!'차명환에게 내리 두 세트를 내주며 36강에서 탈락한 도재욱. "염보성은 내가 꺾는다!"염보성을 꺾고 16강에 오르겠다고 다짐하는 차명환.'이제 시작이다!'1경기가 끝나자 경기 준비를 하는 B조 윤용태."제가 이길거에요!"꼭 승리하겠다고 말한 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도재욱 2대0으로 꺾고 염보성과 2차전◆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A조 1차전▶차명환 2대0 도재욱1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 태풍의눈 > 도재욱(프, 5시)2세트 차명환(저, 3시) 승 < 비상-드림라이너 > 도재욱(프, 6시)"5드론+패스트 드롭=승리!"삼성전자 차명환이 SK탤레콤 도재욱의 허를 찌르는 5드론에 이어지는 드롭 전략을 성공하면서 2차전에 진출했다.차명환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 A조 2차전에서 5드론 저글링 러시에 이은 히드라리스크 드롭을 통해 도재욱을 2대0으로 제압하고 2차전에 올라갔다.차명환은 처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커세어 제압한 뒤 순탄한 운영◆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A조 1차전▶차명환 1-0 도재욱1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 태풍의눈 > 도재욱(프, 5시)"물량 앞에 장사 없다!"삼성전자 차명환이 스타리그 본선 첫 승을 따냈다.차명환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 A조 1차전에서 생산력을 기반으로 SK텔레콤 도재욱을 제압했다. 차명환은 스타리그 본선 첫 승을 따냈다.차명환은 도재욱의 더블 넥서스를 상대로 5해처리 체제를 갖췄다. 도재욱이 커세어를 여러 기 확보하면서 오버로드 사냥에 나선 뒤 다크 템플러를 쓰려고 하자 스컬지와 뮤탈리스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연패를 끊어낸 KT의 멋쟁이 삼총사 김대엽, 이영호, 우정호!승리 기쁨 때문인지 아님 내일 월드컵 경기가 때문인지멋있게 찍어보려고 했으나 이내 피식하고 웃어버린다."에이스 결정전에서 패배를 안겨준 선수들에게 복수할 겁니다(웃음)"패배의 원인을 자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이영호.◇클릭하시면 사진이 커집니다.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늘 노력하는 그가 참 존경스럽다."이미 목표 승수를 뛰어넘었어요!"승리하다보니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목표 승수를 다 채웠버렸다는 김대엽.덕분에 목표를 20승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한다.김대엽은 역시 멋진 포즈보다 귀여운 포즈가 어울린다."(홍)진호형은 신이니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KT 우정호가 2위 STX를 상대로 3세트에 출전해 팀의 셧아웃 승리를 이끌었다. 우정호는 조일장의 초반 히드라 러시를 막아내고 이어지는 오버로드 드롭 콤보까지 방어하며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우정호는 지난번 홍진호와 비슷한 전략을 들고나온 조일장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묻자 "(홍)진호형은 신이라 이길 수가 없었다"며 "인간을 상대로 승리한 것으로 위안 삼으려한다"고 말했다. Q 승리 확정한 소감을 말하자면.A 팀이 3대0으로 이길 것이라 확신했고 내가 마무리를 하게돼 기쁘다.Q 지난번 같은 맵에서 홍진호에 패했다.A 인간이 신을 어찌 이기겠는가(웃음). 하찮은 인간이라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전상욱, 기분좋은 승리!'"1승 남았습니다."구성훈을 꺾으며 프로리그 99승째를 올린 이윤열.'다시 돌아왔다!'부진을 떨치며 팀승리를 마무리한 박성균."광안리까지 계속 이긴다!"승리를 따내며 프로리그 4위에 올라선 위메이드.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박지수가 시간을 움직인다면 김대엽은 공간을 움직인다. KT 김대엽은 더블 넥서스를 소환하며 안정적으로 시작한 STX 김윤중을 상대로 전진 게이트 전략을 성공시키며 프로리그 4연승에 성공했다. 시즌 초반 10승이 목표였다던 김대엽은 "이기다 보니 목표 승수가 20승이 됐다"며 "(이)영호와 (우)정호형이 함께라면 광안리 직행도 문제없을 것"이라고 말했다.Q 공식전 4연승 달성했다.A 중요한 경기라 경기 내내 긴장을 많이 했다. 2위인 STX를 깔끔하게 이겨 다행이고 내 승리가 팀이 이기는데 보탬이 돼 기쁘다. Q 초반 전략에서 졌지만 대처가 탁월했다. A 연습을 하면서 상대가 게이트 없이 더블 넥서스를 건설하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위메이드 폭스가 네 명의 테란을 전면 배치하는 엽기적인 선수 기용을 통해 4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 4라운드에서 KT를 상대로 효과를 봤던 이 전략은 화승 오즈에게도 통했다. 더욱 의미있는 점은 승리한 전상욱, 이윤열, 박성균이 한 물 갔다는 평가를 받았던 선수라는 점. 전태양이 패하기는 했지만 올드 선수들이 살아났다는 점에서 위메이드는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갖게 됐다.Q 3연승을 이끈 소감은.A 이윤열=팀의 분위기가 좋다. 동료들 모두가 이전 시즌보다 자신감이 많이 올라온 것 같다. A 전상욱=요즘에 개인리그 예선도 떨어지고 역전패도 당해서 오늘 꼭 이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코치님이 전략의
8월 27일 뉴스 브리핑
8월 26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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