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루머로 인해 아버지 돌아가실 뻔"불법 베팅 사건으로 인한 승부 조작이 공개된 이후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선수는 누구일까? 가담하지 않고 정직하게 경기를 했던 많은 선수들이 일차적인 피해자일 것이다. 사상 초유의 불미스런 사태로 인해 후원사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은 온게임넷과 MBC게임 등 방송사일 수도 있다. 선수들을 응원했던 팬도 실망감을 느낀 큰 피해자다. 그리고 여기 또 한 명의 피해자가 있다.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기 전 누리꾼들의 구설수에 오르며 마녀사냥을 당했던 이스트로 신상호가 장본인이다. 신상호를 만난 날은 불법 베팅 사건과 관련한 첫 공판이 열린 다음날이었다.
2010-06-14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MBC게임 이재호에게 저그전은 승리를 챙길 수 있는 수단에 불과한 것인가. 이재호는 프로리그에서 저그를 상대로 70%가 넘는 승률을 기록하며 저그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재호는 "김성대의 대처가 워낙 좋아 당황하기도 했지만 침착하게 막아내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상대가 저그였기 때문에 심리적 부담감 없이 경기를 했다. 그런데 경기를 하면서 김성대 선수 대처가 훌륭해 많이 당황했다. 다행히 한번의 공격이 유효하게 작용해 이길 수 있었다. Q 저글링에 의해 4배럭 전략이 들켜 당황했을 것 같은데.A 연습 때 자주 들켰던 적이 있기 때문에 크게 당황하지는 않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MBC게임 박지호가 오랜만에 프로리그에 출전해 승리를 거뒀다. 박지호는 지난 1라운드 도재욱에게 승리한 이후 237일만에 프로리그에서 승리를 따냈다. 얼마 전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한 박지호는 "지난 EVER 스타리그에 진출했을 때도 프로리그에서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는데 쉽게 무너졌다. 이번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Q 1라운드 이후 오랜만에 승리했다. A 우선 오랜만에 승리하는 사실이 가슴 아프다. 지난 EVER 스타리그에 진출했을 때 3년 만의 스타리그 진출 성공이라는 기사나 영상을 보면서 나 역시 눈물이 날만큼 좋았다. 하지만 8개월만에 1승을 추가하는 데 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맹렬한 기세로 MBC게임의 뒤를 쫓고 있는 SK텔레콤 T1이 또 다시 추격전에 들어간다.SK텔레콤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를 통해 MBC게임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여정에 돌입한다.SK텔레콤은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STX 소울을 제압한 이후 5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라운드부터 저그 플레이어들이 살아나면서 3회 연속 3대0 승부를 연출한 SK텔레콤은 지난 12일 공군과의 경기에서 3대2로 어렵게 이겼지만 5연승을 이어갔다.SK텔레콤의 목표는 3위인 MBC게임 히어로를 따라잡는 일. 공교롭게도 SK텔레콤이 추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MBC게임이 이스트로를 제압하고 3연승을 기록하며 프로리그 막판 기세를 올렸다.MBC게임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선 박지호가 오랜만에 승수를 추가한 뒤 테란 에이스 이재호와 고석현이 승수를 따내며 3연승을 이어갔다. MBC게임은 1, 2위인 KT와 STX가 연패로 주춤한 상황에서 세 경기 동안 승점 8점을 추가했다.MBC게임은 선봉으로 나선 박지호가 237일만에 프로리그에서 승리를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박지호는 박상우를 상대로 불리한 경기를 리콜 한방으로 역전하며 스타리그 예선을 뚫어낸 기세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역습으로 골 찬스 노리면 무승부도 가능축구 열혈 팬으로 알려진 MBC게임 히어로 '염선생' 염보성이 17일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축구 전문가로서의 식견을 밝혔다. 염보성은 "아르헨티나에게 이른 시점에 선취골을 주지 않으면 한국이 비길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축구를 좋아하는 염보성은 특히 아르헨티나 에이스 '메시'를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 32강 B조에 한국와 아르헨티나가 포진된 것을 확인한 염보성은 대한민국이 아르헨티나를 어떻게 하면 꺾을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했다고.한국의 가장 좋은 시나리오로 염보성이 꼽은 상황은 아르헨티나와 무승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리틀 버서커' 조병세가 달라졌다. 조병세는 14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3세트에 출전해 초반 불리했던 상황을 극복하고 신중한 한방 러시로 김학수를 잡아냈다. 방송 경기 경험으로 '선택과 집중'에 능해졌다는 조병세는 "아직도 배울 것이 너무 많다"며 "이번 시즌 목표인 30승을 꼭 채우고 싶다"고 말했다.Q 중요한 시기에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A 팀이 2연패 중이었다. 연패를 끊는데 보탬이 되서 기쁘다. Q 초반에 크게 피해를 입은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A 김학수 선수가 처음부터 노리고 나온 것 같다. 초반에는 불리했지만 방심하지 않았다. 경기를 풀어가며 드라군 병력을 마인으로 많이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변형태가 중요한 시기에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됐다. CJ 변형태가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R 하이트전에서 4세트에 출전해 신예 김봉준을 제압하고 팀의 소중한 1승을 안겼다. 변형태는 자신이 안정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에 관해 "팬들이 몸을 사린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며 "내 스타일대로 경기 할수 있는 맵이 제작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을 말하자면.A 오늘 경기력이 좋지 않았는데 데일리 MVP를 받았다. 주위에서 웃어 많이 민망했다.Q 오랜만에 출전했다. 경기에 어떤 각오로 임했는지. A 무조건 이기자는 생각이었다. 요즘 해탈한 느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온게임넷▶MBC게임 3대1 이스트로 1세트 박지호(프, 1시) 승 < 투혼 > 박상우(테, 7시)2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 > 김성대(저, 1시)3세트 염보성(테, 7시) < 매치포인트 > 승 신재욱(프, 1시)4세트 고석현(저, 1시) < 심판의날 > 김도우(테, 11시)MBC게임 고석현이 4드론으로 김도우를 제압하고 팀 승리를 지켜냈다. 고석현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3주차 이스트로전에서 4세트에 출전해 4드론 전략으로 8배럭 전략을 사용한 김도우를 꺾어냈다. 고석현은 이로써 4연승을 거두며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최근 7승 3패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고석현이 4세트에 출전했다.'에이스급 신인 출전!'최근 10전 90%의 승률을 보여주고 있는 이스트로 김도우.3세트 패배한 염보성이 서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지만 이재호가 일어서자 보이지 않게 됐다.'고석현의 포효!'4세트를 따내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은 고석현이 승리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형, 비결 좀 알려줘~"마지막 인사 후 고석현에게 다가가 귓속말을 건내는 이재호.1세트 승리를 따낸 MBC게임의 맏형 박지호.'언제나 든든한 이재호!''새로운 에이스는 바로 나!'4드론 전략으로 팀승리를 확정지은 고석현!테란, 저그, 프로토스 모든 종족이 고른 활약을 보이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리콜 한 방으로 불리한 상황 역전◆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온게임넷▶MBC게임 2-1 이스트로 1세트 박지호(프, 1시) 승 < 투혼 > 박상우(테, 7시)2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 > 김성대(저, 1시)3세트 염보성(테, 7시) < 매치포인트 > 승 신재욱(프, 1시)이스트로 신재욱이 아비터를 활용해 염보성을 상대로 대역전극을 일궈내며 팀을 벼랑 끝에서 구해냈다. 신재욱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3주차 MBC게임전에서 0대2로 위기에 몰린 3세트에 출전해 염보성에게 대역전승을 기록하며 팀을 살렸다. 신재욱은 아비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CJ 엔투스 진영화가 1세트에 패한 김정우의 복수에 성공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진영화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5R 3주차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해 하이트 테란 에이스 신상문을 제압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복이 심한 플레이를 보였던 진영화였지만 신상문을 꺾은 경기의 내용을 볼 때 다시 한 번 살아나면서 CJ의 포스트 시즌 진출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Q 승리 소감을 말하자면.A 경기를 길게 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쉽게 이겨서 아쉽다. 연패를 끊어서 다행이고 이겨서 기쁘다.Q 상대로 신상문을 만났다.A 세 가지 종족전을 연습을 해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최근 0대3 2연패 끊고 26승째CJ 엔투스가 최근 0대3 2연패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6위 굳히기에 나섰다.CJ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김정우가 선봉으로 나섰다가 패하는 위기를 맞았지만 프로토스와 테란의 활약을 앞세워 하이트를 제압하고 26승째를 기록했다. 6위를 지킨 CJ는 7위 웅진과의 격차를 1.5 경기로 벌리면서 굳히기에 들어갔다.CJ는 선봉으로 김정우를 내세웠다. 프로토스전 5연승을 달리고 있는 김정우였고 저그전 연패에 빠져 있던 이경민였기에 김정우의 낙승이 예상됐다. 그렇지만 김정우는 이경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CJ, 26승으로 7위와 격차 벌려◆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MBC게임▶CJ 3대1 하이트 1세트 김정우(저,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이경민(프, 5시)2세트 진영화(프, 3시) 승 < 포트리스 > 신상문(테, 12시)3세트 조병세(테, 11시) 승 < 투혼 > 김학수(프, 1시)4세트 변형태(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SE > 김봉준(프, 7시)"공격의 달인!"'버서커' 변형태가 하이트 신예 김봉준을 공격력으로 제압하고 CJ의 2연패를 끊어냈다.변형태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4세트에서 신예 프로토스 김봉준의 무지막지한 공격을 힘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2세트 승리를 따낸 장신 이재호의 찍어내리는 듯한 손뼉 맞추기!이운재 코치에게 조언을 듣는 이재호.'에이스 출전!'MBC게임의 에이스 '염선생' 염보성이 경기 마무리를 위해 나섰다.'패배를 막아라!'이스트로의 3세트 주자는 프로토스 신재욱.'역전 승리!'불리한 상황에서 염보성의 자원을 끊으며 승리를 따낸 신재욱.'안녕?'신재욱이 손을 높이 들고 벤치로 돌아오고 있다."어떻게 된거야?"이재호와 경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염보성.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리콜 한 방으로 불리한 상황 역전◆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온게임넷▶MBC게임 2-0 이스트로 1세트 박지호(프, 1시) 승 < 투혼 > 박상우(테, 7시)2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 > 김성대(저, 1시)MBC게임 이재호가 드롭십으로 김성대의 확장 기지를 견제하는 데 성공하며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재호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이스트로전 2세트에 출전해 사이언스 베슬과 드롭십으로 김성대의 디파일러를 무력화시키며 깔끔하게 승리를 거뒀다. 이재호는 오늘 승리로 이번 시즌 프로리그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스타리그 예선을 통과한 MBC게임의 박지호와 이스트로의 에이스 박상우가 1세트 대결을 펼친다. '저거 위험한데...'박지호의 리콜이 성공하자 놀라는 이스트로 유병준.'좋은 예 나쁜 예'박지호가 불리한 상황일 때의 고석현과 박지호 승리 직전의 MBC게임 하태기 감독.1라운드 이후 프로리그 첫 승리를 신고한 MBC게임 박지호!MBC게임 이재호와 이스트로 저그 에이스 김성대가 두 번째 세트를 책임진다.'해설진도 경기 집중!''기도하는 마음'두 손을 꼭 모으고 승리를 기원하는 MBC게임 벤치.고개를 쭉 빼고 경기를 바라보는 이스트로 김현진 감독.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학수 초반 러시에 피해 입었어도 역전승◆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MBC게임▶CJ 2-1 하이트 1세트 김정우(저,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이경민(프, 5시)2세트 진영화(프, 3시) 승 < 포트리스 > 신상문(테, 12시)3세트 조병세(테, 11시) 승 < 투혼 > 김학수(프, 1시)'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이 딱 어울리는 경기다. CJ 조병세가 하이트 김학수의 입 안으로 머리까지 들어갔지만 가시를 박아 넣으면서 살아 나왔다.조병세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김학수의 초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내가 어떻게 이겼더라.'자신이 승리한 경기의 리플레이를 꼼꼼히 살펴보는 진영화.하이트의 세 번재 주자로 김학수가 나섰다.'이대로 질 순 없지'조병세가 초반 전략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회심의 한방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무심한듯 시크하게'김학수를 제압하고 3세트를 승리한 조병세.'노장의 노련함 vs 신예의 패기'경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출전한 변형태와 팀을 구하기 위해 나선 김봉준.변형태의 여유로운 모습과는 달리 김봉준은 사뭇 긴장된 모습이다.변형태의 마무리로 CJ가 6위 자리를 지켰다.하이트를 상대로 승리한 CJ 엔투스.승리는 했지만 포스트 시즌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더 분전해야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009년10월 이후 237일만에 프로리그 승…예선 통과시 프로리그 승리 징크스MBC게임 히어로 박지호에게는 만병 통치약이 있다. 성적이 좋지 않을 때 반드시 예선을 치러야 하고, 통과해야 한다. 그러면 공식전에서도 성적이 나온다.박지호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킬러' 박상우를 제압하고 프로리그 2승째를 따냈다. 박지호의 프로리그 승리는 무려 237일만이다. 2009년 10월20일 SK텔레콤 도재욱을 1라운드에서 잡아낸 이후 2010년이 절반까지 지나도록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또 다른 징크스도 있다.
8월 27일 뉴스 브리핑
8월 26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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