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네오플(대표 강신철)이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최지성)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8차리그 '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2010 시즌2'의 본선대회가 오는 3일부터 9주 동안의 대장정에 돌입한다.네오플은 1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털 호텔 국화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8차 던파 리그 개막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네오플 및 삼성전자, 넥슨, 온게임넷 관계자 및 던파 8차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전원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기존 대회의 진행 방식과는 차별화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10년 연간 리그 출범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팀전인
2010-06-01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0대3 굴욕 프로리그서 갚나화승 오즈 이제동이 KT 롤스터 이영호에 대한 복수의 칼을 갈고 있다.이제동은 지난 29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에서 이영호에게 0대3으로 패했다. 전 대회 우승자의 자격으로 도전을 받았던 이제동에게는 충격적인 패배임에 틀림 없다. 또 0대3이라는 스코어도 이제동에게는 또 하나의 굴욕이다.이제동은 지난 결승전에서 이영호의 더블 커맨드 이후 다양한 체제 전환을 예상하지 못해 맥 없이 패했다.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으로 시간을 벌려 했지만 이영호가 사이언스 베슬, 발키리, 2팩토리 골리앗 등으로 흔들어대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개인리그 끝…프로리그 전념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은 이영호의 MSL 결승전이 끝난 뒤 MBC게임 스태프들과 기자들이 모인 자리를 찾았다. 우승 인사를 위해 순회 공연을 하더니 이 감독은 기자가 소감을 묻자 의미심장한 표현을 했다. "이제 영호를 마음껏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 감독의 한 마디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었다. 4라운드 중후반, 이영호가 스타리그와 MSL에서 8강에 동반 진출한 시점부터 이 감독은 활용법을 고민했다. 이영호가 양대 개인리그 동시 우승이라는 목표를 갖고 있었고, 이를 위해 팀이 배려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그렇지만 프로리그에서는 2위 STX가 맹렬한 기세로 추격하고 있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팀 운명과 같이 하는 선수가 몇 명 있다. 웅진의 김명운이 그렇고 최근 SK텔레콤 박재혁이 그렇고 위메이드에서는 신노열이 그렇다. 신노열이 이기는 날에는 위메이드가 승전보를 전한다. 이런 패턴에 대해 부담감을 느낄 법도 하지만 신노열은 태연하다. 그저 자신의 할 일에 충실할 뿐이라는 신노열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신노열이 승리하면 팀이 승리한다.A 우리 팀이 연승을 할 때는 계속 승리에 보탬이 됐는데 지난 삼성전자전에서는 마무리 하지 못해 팀이 패배했다. 개인적으로도 팀도 연승이 끊겨 굉장히 안타까웠는데 오늘 스타트를 잘 끊어서 기분이 좋다.Q 신맵인 포트리스에서 경기했다. A 저그가 좋다
2010-05-31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두 번 실수 하지 않는다''태풍저그' 이영한이 STX 김구현을 제압하며 2세트 패배의 아픔을 씻었다. 이영한은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라운드 1주차 STX전에서 에이스 결정전 6연승을 달리고 있던 김구현을 제압하며 팀에 5라운드 첫 승을 안겼다. 이영한은 2세트에 출전해 김동건에 패배 하며 프로리그 6연승이 끊겼지만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하며 2세트 실수를 만회했다.이영한은 "(안)기효형이 김구현선수의 스타일을 잘 알더라"며 "오늘 승리는 기효형의 충고 덕분"이라고 전했다. Q 에이스 결정전 승리 소감을 말하자면.A 오늘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드롭십의 황제 임요환이 전태양의 플레이를 봤다면 황제라는 명칭을 전태양에게 양보했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전태양이 보여주는 드롭십 플레이는 ‘예술’이었다. 전태양은 벌처와 탱크를 적재적소에 드롭해 상대를 정신 없게 만들었고 최근 프로토스 가운데 최고라고 불리는 김구현을 제압해 냈다. Q 승리한 소감은.A 굉장히 중요한 경기였는데 이겨서 기쁘다. 팀이 포스트시즌에 가는데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Q 팀 내 에이스들과 자주 맞붙는다. A 최근 강한 선수들과 경기를 하는데 재미있더라. 결과도 좋았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겼다.Q 오늘 경기는 압도적이었다. A 빌드 면에서 운이 좋았다. 나는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최근 상승세는 잠재력 덕2006년 SK텔레콤이 전기리그 광안리 결승전에서 우승할 때 코칭 스태프에게 다음 시즌 잘할 것 같은 신예를 뽑아달라고 했을 때 당시 사령탑이었던 주훈 감독은 박재혁을 꼽았다. 신인답지 않게 차분한 플레이가 볼 만하다는 것이 이유였다. 박재혁은 한 번 꽃을 피웠다. 08-09 시즌 결승에서 2승을 따내면서 정명훈에 이어 팀 우승에 두 번째로 공헌한 선수가 됐다. 그러나 정규 시즌에서 이렇게 주목을 받기는 처음이다. 최근 프로리그 6승1패로 SK텔레콤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박재혁을 만났다.Q 팀 승리에 일조했다. 소감은.A 저그 3명이 출전해서 이렇게 승리한 것이 처음이다. 정말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최근 4연승하며 물오른 기량 발휘SK텔레콤 이승석의 기량에 물이 올랐다. 나가는 족족 승리를 신고하고 있다.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4연승을 달린 이승석은 모든 공을 저그 맏형 박재혁에게 돌렸다. 시간 날 때마다 경기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법, 컨트롤하는 법, 전략 등을 공유하면서 SK텔레콤의 저그 약세를 탈출하자고 의기투합하는 원동력이 되어준 박재혁에게 감사하다는 이승석을 만났다.Q 팀의 승리를 마무리 했다. A 우리팀 저그가 앞에서 두 세트를 모두 이긴 상황에서 내가 나갔다. 마무리의 압박이 컸지만 내가 승리하면서 우리 팀의 저그 3명이 경기를 끝냈다. 정말 기쁘다.Q 임태규가 2게이트 전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이영한의 빠른 오버로드 드롭에 김구현이 흔들리자 김윤중의 얼굴도 심각해졌다.에이스 결정전 승자는 '태풍' 이영한.인터뷰에서 '정치가'다운 모습을 보여준 신노열.웃으면서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이영한에게 도움을 요청했다.하지만 전태양은 이영한 이름이 나오자 마자 활짝 웃었다.이영한의 이름만으로 전태양을 '빵' 터지게 할 수 있다.이영한의 히드라는 왠지 포스있어 보인다.값진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한 이영한.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크기가 커집니다.)5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한 위메이드.grace@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SK텔레콤 저그 막내 어윤수(사진)는 T1 저그 라인을 살린 희망이나 다름 없었다. 박재혁과 이승석이 부진했던 1라운드 말부터 출전 기회를 얻은 어윤수는 승과 패를 반복하긴 했지만 그나마 선배들이 마인드와 실력을 가다듬을 타이밍을 벌어줬다. 그 결과 박재혁과 이승석이 보기 좋게 살아났고 자신이 이번에는 그 혜택을 받았다. 연패에 빠진 동안 선배들의 배려로 살아날 시간을 번 것. SK텔레콤 저그들끼리 밀고 당기는 선후배의 정신이 있었기에 하루 3승이라는 기적같은 성과를 만들어 냈다.Q 승리한 소감은.A 연패하고 있었는데 연패를 끊어서 좋고 팀이 이겨서 좋다. 게다가 3명의 저그가 이겨서 더욱 좋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위메이드 폭스가 STX 소울을 제압하고 5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위메이드는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첫 경기에서 신노열, 이영한이 2승을 합작하며 STX 소울을 제압했다. 이로서 위메이드는 CJ를 제치고 4위로 점프하며 상위권 도약을 위한 기회를 살렸다. 위메이드의 초반 상황은 좋았다. 선봉으로 출전한 신노열이 STX 에이스 김윤환에게 깔끔하게 승리를 거뒀기 때문. 신노열은 테크트리를 포기하고 저글링 다수를 생산해 김윤환을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2세트 이영한이 김동건의 기가 막힌 초반 전략에 무너지기도 했지만 3세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1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3대2 STX 1세트 신노열(저, 12시) 승 < 포트리스 > 김윤환(저, 3시)2세트 이영한(저,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김동건(테, 11시)3세트 전태양(테, 5시) 승 < 투혼 > 김구현(프, 11시)4세트 박세정(프, 7시) < 매치포인트 > 김윤중(프, 1시)5세트 이영한(저, 1시) 승 < 심판의날 > 김구현(프, 11시)위메이드 이영한이 양방향 오버로드 드롭으로 김구현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영한은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1주차 STX전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오버로드 드롭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컨디션 점검 차 프로리그 불참SK텔레콤 T1의 대표 선수 김택용(사진)이 프로리그 현장에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 박용운 감독은 "컨디션 점검을 위한 특훈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감독은 31일 삼성전자와의 경기를 마친 뒤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김택용을 부진에서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기 위해 특훈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프로리그 경기가 있다고 해서 경기에 출전하지도 않을 선수를 현장에 데리고 나오는 일이 팬들에게는 위안이 될 지 몰라도 선수에게는 타격이 큰 것 같아 연습실에서 훈련하라고 했다"며 "최근 프로리그 경기에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저그 3명 앞세워 삼성전자 완파"김택용의 공백을 저그가 성공적으로 메워주고 있어 팀 전체가 고무되고 있습니다."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의 입이 귀에 걸렸다. 08-09 시즌부터 '미운 오리새끼'로 자리매김하며 SK텔레콤의 발목을 잡는 존재였던 저그 선수들이 분발하면서 팀 성적도 서서히 정상 궤도에 올라서고 있기 때문이다.더군다나 31일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는 저그 3명이 상대의 트레이드 마크 종족이라 할 수 있는 프로토스를 모두 꺾으면서 3대0 승리의 선봉장이 된 덕에 박 감독의 기쁨은 더했다.SK텔레콤 저그는 4라운드 중반부터 힘을 발휘했다. 뒤늦게 합류한 차지훈 코치가 전담 코치로 선임됐고 2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팀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김윤중이 4번째 주자로 나섰다.상대는 박세정신노열이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경기가 치열하게 흘러갔다.팀을 위기에서 구해 낸 김윤중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승부는 에이스결정전으로'오늘 각각 1패를 기록한 이영한과 김구현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맞붙는다.grace@dailyesports.com
◇SK텔레콤이 최약체 종족 저그 3명을 기용해 프로토스 명가 삼성전자를 3대0으로 완파했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최약체 종족 저그, 삼성전자 프로토스 완파!◆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1주차@MBC게임▶SK텔레콤 3대0 삼성전자1세트 어윤수(저, 5시) 승 < 투혼 > 송병구(프, 1시) 2세트 박재혁(저, 7시) 승 < 그랜드라인 > 허영무(프, 1시) 3세트 이승석(저, 9시) 승 < 포트리스 > 임태규(프, 3시) "SK텔레콤 저그가 3승을?"e스포츠 팬들이 경악할 만한 대사건이 터졌다. 저그가 가장 약하다고 알려진 SK텔레콤이 저그만 3명을 기용하면서 삼성전자 칸을 제압하는 일이 벌어졌다.SK텔레콤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1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2-2 STX 1세트 신노열(저, 12시) 승 < 포트리스 > 김윤환(저, 3시)2세트 이영한(저,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김동건(테, 11시)3세트 전태양(테, 5시) 승 < 투혼 > 김구현(프, 11시)4세트 박세정(프, 7시) < 매치포인트 > 승 김윤중(프, 1시)STX 김윤중이 남다른 생산 능력으로 박세정을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 김윤중은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1주차 위메이드전에서 팀이 위기에 몰린 4세트에 출격해 스타리그 4강리거 박세정을 상대로 승리를 따냈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김동건이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가자 동료들의 얼굴이 조금 풀어졌다.김동건의 승리로 스코어는 1대1.3세트 주자로 '떠오르는 태양' 전태양이 출전했다.전태양의 빠른 견제에 흔들리는 김구현.전태양의 승리로 위메이드가 1세트 앞서가기 시작했다.착찹한 표정의 김구현과 김은동 감독.grace@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3프로토스!'삼성전자의 3세트 역시 1,2세트와 마찬가지로 프로토스 종족인 임태규가 경기석에 앉았다."우리도 고집있다!"SK텔레콤 또한 내리 3세트째 저그 종족을 내보냈다."오~ 좋은데!"1,2세트를 따냈던 어윤수와 박재혁이 이승석의 활약에 기뻐하고 있다.'3저그가 일냈다!'이승석까지 승리를 따내며 SK텔레콤이 저그만으로 삼성전자를 3대0으로 완파했다.'승리의 V'팀 동료들과 손뼉을 맞춘 뒤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보이는 이승석.'잘먹었습니다~'승리 후 퇴장하며 입맛을 다시고 있는 이승석.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K텔레콤 저그만 3승!◆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1주차@MBC게임▶SK텔레콤 3대0 삼성전자1세트 어윤수(저, 5시) 승 < 투혼 > 송병구(프, 1시) 2세트 박재혁(저, 7시) 승 < 그랜드라인 > 허영무(프, 1시) 3세트 이승석(저, 9시) 승 < 포트리스 > 임태규(프, 3시) "나도 1승 추가요!"SK텔레콤 T1 저그 이승석이 삼성전자 임태규의 본헤드 플레이 덕분에 승리했다. 이승석은 프로리그 4연승을 이어갔다.이승석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 임태규와의 경기에서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맹공을 퍼부으면서 승리했다.이승석은 임태규가 앞마당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챔프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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