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FC온라인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팀전 PO 2R▶광동 프릭스 3 대 4 WH게이밍1세트 김시경, 박기홍 0 대 3 이원주, 이상민2세트 최호석 2 대 0 정인호3세트 김시경 2 대 1 이상민4세트 강준호 0 대 1 이원주5세트 최호석, 강준호 3(4 PK 5)3 김선우, 정인호6세트 박기홍 3 대 1 김선우7세트 박기홍 2 대 4 이원주승격팀 WH게이밍이 풀세트 접전 끝에 광동 프릭스를 꺾고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WH게이밍이 30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 3라운드 팀전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광동을 4 대 3으로 꺾었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젠지e스포츠를 꺾으며 기세를 올렸던 WH게이밍은 이날 광동
2024-06-30
광동 프릭스와 WH게이밍이 30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FC온라인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플레이오프 2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결승전에서 기다리고 있는 kt 롤스터 선수단이 두 팀의 경기를 지켜봤다.
광동 프릭스와 WH게이밍이 30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FC온라인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플레이오프 2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광동 최호석과 강준호가 5세트에 출전, 역전골을 넣고 환호했다.
광동 프릭스 최호석이 30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WH게이밍 정인호와 FC온라인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플레이오프 2라운드 두 번째 주자로 맞붙었다.최호석이 2대0 완승을 거두며 세트 포인트를 1대1로 만들었다.
광동 프릭스와 WH게이밍이 30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FC온라인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플레이오프 2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WH게이밍 첫 주자 이원주(왼쪽)와 이상민이 광동 김시경-박기홍을 3대0으로 꺾었다.
광동 프릭스와 WH게이밍이 30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FC온라인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플레이오프 2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WH게이밍 첫 주자 이원주(왼쪽)와 이상민이 광동 김시경-박기홍을 상대로 선취골을 넣었다.
광동 프릭스와 WH게이밍이 30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FC온라인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한다.아쉽게 결승 직행을 놓친 광동과 플레이오프 1라운드 승릴ㄹ 거둔 WH게이밍의 맞대결이 시작됐다.
WH게이밍이 30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광동 프릭스와 FC온라인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플레이오프 2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젠지를 꺾고 온 WH 게이밍이 무대로 향했다.
광동 프릭스와 WH게이밍이 30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FC온라인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플레이오프 2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결승전을 위한 최후의 대결이 시작됐다.
개인전을 마친 eK리그 챔피언십이 29일부터 3라운드 팀전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는 3위 WH게이밍과 4위 젠지e스포츠가 만난다. 두 팀은 각각 이번 시즌, 지난 시즌에 승격 돌풍을 일으키며 팬들을 즐겁게 한 바 있다.먼저 지난 시즌 1을 돌이켜봤을 때, 우승팀 kt 롤스터를 제외하고 시즌 내내 가장 이목을 끌었던 팀은 단연 광주FC였다. 광주는 박세영과 황세종을 앞세워 1라운드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갔다. 박세영과 황세종은 개인전까지 진출했고, 황세종의 경우 로열 로더 등극에는 실패했지만, 데뷔 시즌 4위의 호성적을 남겼다.그리고 이번 시즌 2를 앞두고 강등당했던 젠지가 박세영,
2024-06-28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가 kt 롤스터 박찬화의 우승으로 끝났다. 박찬화의 이번 우승으로 3시즌 만에 굴리트 없이 정상에 오른 챔피언이 등장하게 됐다.eK리그 챔피언십은 총 세 번의 라운드로 진행된다. 1라운드 팀전, 2라운드 개인전, 3라운드 팀전 플레이오프로 구성돼 있고, 각 라운드 시작 전에 새롭게 드래프트를 진행한다. 2라운드 개인전을 앞두고 박찬화는 리버풀 팀 컬러를 선택했다. 드래프트 후 순위로 밀린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한 선택이었다.리버풀 팀 컬러는 'FC 온라인' 내에서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팀 컬러다. 하지만 박찬화는 리버풀의 장점을 극대화해 토너먼트에 임했다. 토너먼트에서 꺾은 선수의 팀 컬
2024-06-27
kt 롤스터가 박찬화가 왕좌를 되찾았다. 2023년 지스타에서 열린 결승서 팀 동료이자 '황제' 곽준혁을 3 대 0으로 격파하고 '차기 황제' 타이틀을 얻은 지 두 시즌만이다.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일어선 박찬화는 명실상부 eK리그 챔피언십 최강의 선수로 우뚝 섰다. 그리고 WH게이밍의 이원주는 이번 시즌 박찬화에 버금가는 드라마를 썼다. 데뷔 첫 시즌 3위를 기록한 것. 잘생긴 외모와 공격적인 축구로 주목받은 이원주의 토너먼트 전술은 센터백으로 변신한 UP 시즌 프티가 핵심이었다.▶이 주의 선수: kt 롤스터 박찬화이번 시즌 개인전 우승으로 박찬화는 eK리그 챔피언십 최초의 개인전 2회 우승자가 됐다. '황제'라 불린 곽준혁도, 곽준
2024-06-25
kt 롤스터의 박찬화가 eK리그 챔피언십 새로운 역사를 썼다. 지금껏 누구도 해보지 못한 개인전 2회 우승을 달성한 것이다. 최초의 기록과 함께 박찬화는 'FC 온라인 황태자'로 우뚝 서게 됐다.박찬화가 23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4 FC 온라인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라이벌 광동 프릭스의 박기홍을 상대한 박찬화는 매 세트 한 골 차 승부를 펼쳤고, 결국 마지막 풀세트까지는 접전 끝에 박기홍을 제압하며 지난 2023년 시즌 2 이후 두 시즌 만에 개인전 왕좌에 복귀했다.박찬화의 이번 시즌은 다사다난했다. 지난 시즌 1 팀전 플레이오프 결승 직전 당한 눈 부상의 여파로 인해, 시즌 2 1라운
2024-06-24
eK리그 챔피언십 최초로 개인전 2회 우승에 성공하며 새로운 역사를 쓴 박찬화가 우승 소감을 밝혔다.박찬화가 23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 2라운드 개인전 결승에서 광동 프릭스 박기홍을 3 대 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풀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박기홍을 제압한 박찬화는 대회 최초로 개인전 2회 우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박찬화는 "우승해서 기쁘기보다는 최초로 역사를 써서 더 기쁘다. 지난번에 우승했을 때는 팀이 좋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에 리버풀 낭만 있는 팀을 선택해 우승해서 더 기쁘다"는 말로 우승 소감을 전했다.그의 말처럼 박찬화는 이번 개
2024-06-23
KT 롤스터 박찬화(왼쪽)와 광동 프릭스 박기홍이 23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FC온라인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개인전 결승전 맞대결을 했다. 마지막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박찬화가 박기홍을 3대2로 꺾고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박찬화와 박기홍이 포옹을 했다.
KT 롤스터 박찬화가 23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FC온라인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 광동 프릭스 박기홍을 3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박찬화가 팀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함께 했다.
◆2024 FC온라인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개인전 결승▶kt 롤스터 박찬화 3 대 2 광동 프릭스 박기홍1세트 박찬화 2 대 1 박기홍2세트 박찬화 1 대 2 박기홍3세트 박찬화 2 대 1 박기홍4세트 박찬화 2 대 3 박기홍5세트 박찬화 1 대 0 박기홍김정민, 곽준혁에 이은 '차기 황제'로 불리는 kt 롤스터 박찬화가 eK리그 챔피언십 최초로 개인전 2회 우승에 성공했다.박찬화가 23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 2라운드 개인전 결승에서 박기홍을 3 대 2로 꺾었다. 풀 세트까지 가는 접전이었고, 매 세트 한 골 차이 승부가 펼쳐질 만큼 치열한 경기였다. 결국 박찬화는 이런 접전 끝에 박기홍의 추격을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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