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으로 경기를 조율하며 '별' 박기홍을 무너뜨린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4강전에서도 자신의 강함을 보여주겠다 다짐했다.2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FSL 스프링' 8강 1일 1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T1 '별' 박기홍에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승자 파타나삭 워라난은 승리 소감으로 "경기 전에는 우승에 대한 부담감으로 많이 긴장했지만, 4강에 진출하게 돼 기쁘다"고 이야기했지만 "수비 연습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점이 많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이어 양 선수 모두가 다득점을 기록한 1세트의 난타전 상황서 어떻게 경기를 조율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실점이 나더라도 최대한 생
2025-06-02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과이 FSL 첫 4강 진출자가 됐다.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은 2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T1 '별' 박기홍과 2025 FSL 스프링 8강전 맞대결을 펼쳤다.1경기 승리를 선취한 '줍줍' 파타나삭은 2경기를 박기홍에게 내줬지만 3경기 승리를 따내며 FSL 첫 시즌에서 4강에 오른 첫 선수가 됐다.
◆FSL 스프링 8강 1일 1경기▶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 2 대 1 T1 '별' 박기홍1세트 파타나삭 워라난 4 대 3 박기홍2세트 파타나삭 워라난 1 대 3 박기홍3세트 파타나삭 워라난 2 대 1 박기홍박지성으로 경기를 지휘했던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별' 박기홍과의 풀세트 접전을 제압하고 4강전에 진출했다.2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FSL 스프링' 8강 1일 1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T1 '별' 박기홍에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줍줍' 파나나삭 워라난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영국 국가대표팀, 밀라노FC의 조합을, '별' 박기홍이 롬바르디아와 밀라노FC의 조합을 각각 꺼낸 가운데 시작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과 T1 '별' 박기홍이 2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2025 FSL 스프링 8강전 맞대결을 펼쳤다.FSL 8강 현장은 찾은 디플러스 기아 선수단이 '줍줍' 파타나삭의 경기를 지켜봤다.
T1 '별' 박기홍이 2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과 2025 FSL 스프링 8강전 맞대결을 펼쳤다.FSL 8강 첫 경기를 '줍줍'에게 내준 박기홍이 2경기 3대1로 승리했다.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2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T1 '별' 박기홍과 2025 FSL 스프링 8강전 맞대결을 펼쳤다.'줍줍' 파타나삭이 FSL 8강 1경기에서 4대3으로 먼저 승리를 가져갔다.
T1 '별' 박기홍(오른쪽)과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2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2025 FSL 스프링 8강전 맞대결을 펼쳤다.FSL 첫 시즌 8강 무대에 오른 두 선수가 악수를 나눴다.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오른쪽)과 T1 '별' 박기홍이 2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2025 FSL 스프링 8강전 맞대결을 펼친다.두 선수가 FSL 8강 무대 앞에 나란히 섰다.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2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T1 '별' 박기홍과 2025 FSL 스프링 8강전 맞대결을 펼친다.'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동료들과 함께 FSL 8강전 준비를 했다.
T1 '별' 박기홍이 2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과 2025 FSL 스프링 8강전 맞대결을 펼친다.박기홍이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FSL 8강 준비를 시작했다.
T1 '별' 박기홍이 2일 서울 송파구 DN콜로세움에서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과 2025 FSL 스프링 8강전 맞대결을 펼친다.박기홍이 FSL 8강을 위해 경기석에 입장, 개인 장비 설치를 했다.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30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EA 스포츠 FC 모바일(이하 FC 모바일)의 한국 대표 선수 2명이 오는 14일 개최되는 글로벌 오프라인 행사 'FC 모바일 페스티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FC 모바일 페스티벌은 한국, 중국, 태국, 호주, 중동 등 총 9개국의 대표 선수들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오프라인 행사로, 오는 6월 14일과 15일 이틀간 태국 방콕 BCC 홀 센트럴 라드프라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형식의 경기와 체험존을 통해 FC 모바일 글로벌 이용자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14일에는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8개국별 대표 선수들과 크리에이터들이 팀을 이뤄 2대 2 경
2025-05-30
2주에 걸친 치열한 16강 대결 끝 2025 FSL 스프링의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선수 8명이 모두 결정됐다.16강 토너먼트 부터는 순위에 따라 선수 개인 및 팀에 돌아가는 상금 규모가 달라지는 만큼 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은 결승전까지 매 경기마다 치열함이 더해질 수밖에 없다.여기에 32강 조별리그부터 이어진 예상 외의 결과들은 16강전에 들어와서도 이어지며 팬들을 당황케하기 충분했다.◆ 32강과 16강은 다르다! '구끼' 잡고 8강 오른 '줍줍'첫 경기였던 DN프릭스 '구끼' 김시경과 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의 경기는 이러한 이변의 시작이었다.조별리그에서 '구끼' 김시경은 장점인 공격력에 더해 이번 대회를 앞
2025-05-28
32강 리그전을 지나 토너먼트의 시작을 알린 16강전도 2주차를 끝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남은 두자리의 주인은 DN프릭스의 ‘샤이프’ 김승환과 DRX의 '찬' 박찬화가 됐다.27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FSL 스프링' 16강 2주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1경기에서는 DN프릭스 '샤이프' 김승환이 T1 '유민' 김유민에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밀라노FC와 유벤투스 조합을 꺼낸 김승환은 1세트에서 점유율이나 슛은 김유민에 밀렸으나 5번의 슛 찬스 중 4번을 상대 골문 안으로 공을 집어 넣으며 4:2로 승리했다.반면 2세트에서는 브라질 국가대표 조합으로 상대의 13번 슛 찬스 중 11번을 막아낸 김유민이 펠레와 지쿠를 앞세워 3번의 슛 찬
8강전에 진출하며 젠지의 마지막 희망이 된 '원더08' 고원재가 팀원을 탈락시킨 다음 상대에 대한 복수의 뜻을 밝혔다.26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FSL 스프링' 16강 2주 1일 2경기에서 젠지 '원더08' 고원재가 DN프릭스 '코르소' 배재성에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 승리 소감으로 "상대였던 배재성 선수가 특이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서 더 철저히 준비를 했는데 결과로 나온 것 같아 기쁘다"라고 이야기한 고원재는 국제대회 이후 어떻게 경기를 준비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회 서버와 라이브 서버의 차이로 인해 빨리 익숙해지려고 노력했다"라고 답했다.경기 내내 배재성의 플레이에 고전했던 부분에 대해 "상대의
2025-05-26
◆FSL 스프링 16강 2주 1일 2경기▶젠지 '원더08' 고원재 2 대 1 DN프릭스 '코르소' 배재성1세트 고원재 1 대 2 배재성2세트 고원재 4 대 3 배재성3세트 고원재 3 대 1 배재성'코르소' 배재성의 엄청난 활약 속 탈락 문턱까지 몰렸던 젠지의 마지막 생존자 '원더08' 고원재가 역전극의 주인공이 되며 위기를 탈출했다.26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FSL 스프링' 16강 2주 1일 2경기에서 젠지 '원더08' 고원재가 DN프릭스 '코르소' 배재성에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 '원더08' 고원재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과 FC바르셀로나의 조합을, '코르소' 배재성은 유벤투스와 밀라노FC의 조합을 각각 꺼낸 가운데 시작된 1세트, 배재성이 평
내가 있는 팀 항상 우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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