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해병왕' 프라임 이정훈이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이정훈은 24일 오후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벌어지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2라운드 MVP와의 경기에서 조중혁을 상대한다. 최근 스타크래프트2로 복귀를 선언한 이정훈은 예상을 깨고 개막전부터 엔트리에 포함됐다. 이정훈이 공식전을 치르는 것은 지난 해 9월30일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코리아 시즌3 챌린저리그 1라운드에서 웅진 스타즈 김명운(은퇴)을 상대한 이후 6
2014-02-24
비 시즌 동안 전력 강화를 한 각 팀들이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2라운드를 앞두고 있습니다. 첫 경기에서는 삼성 갤럭시 칸이 CJ 엔투스를 3대0으로 제압했고 KT 롤스터는 진에어 그린윙스에 3대2로 역전승을 거뒀죠.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프로리그 2라운드를 스포TV 게임즈 고인규 해설위원과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리그도 2라운드가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첫 주차 엔트리를 보니 동족전이 많이 나왔어요.고인규 해설위원(이하 고인
KT 롤스터 애로우즈가 천신만고 끝에 롤챔스 무대에 돌아왔다. 지난해 스프링 시즌 이후 1년 만이다.KT 애로우즈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오프라인 2차 예선에서 최종전까지 가는 혈전을 벌인 끝에 본선행 열차에 탑승했다.KT 애로우즈는 지난해 스프링 시즌을 끝으로 롤챔스와 인연을 만들지 못했다. 서머 시즌을 앞두고 '막눈' 윤하운을 영입하며 큰 기대를 모았던 KT 애로우즈는 예
2014-02-23
진에어 그린윙스 테란 투 톱 조성주와 김도욱이 1라운드 최고의 테란 투 톱이었던 KT 롤스터 이영호, 전태양을 꺾어냈다. 진에어 테란 라인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2라운드 1주차 2경기에서 1라운드 가장 강력한 KT 테란 투 톱을 조성주-김도욱이 제압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엔트리가 떴을 때만 하더라도 진에어가 KT를 이렇게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 사람은 없
신예 프라임 옵티머스가 KT 롤스터 애로우즈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첫 롤챔스 본선행의 기쁨을 맛봤다.프라임 옵티머스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오프라인 2차 예선 C조 승자전 경기에서 2분대에 2킬을 내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탄탄한 조직력으로 KT 애로우즈를 잡아내는 저력을 보였다.이번 롤챔스 스프링 2차 예선을 앞두고 대부분의 팬들은 C조에서 KT 애로우즈가 1위로 진
진에어 조성주가 테란 왕좌를 놓고 펼친 이영호와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8승으로 다승 1위에 올랐다. 조성주는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2라운드 1주차 2경기 1세트에서 지난 시즌 다승왕 이영호를 제압하고 다승 단독 1위에 오르며 최고의 테란임을 증명했다.경기 전부터 조성주와 이영호의 맞대결은 최강 테란 자리를 놓고 자존심 싸움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여제' 서지수가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아름다운 2월의 신부가 됐다.서지수는 23일 서울시 서초구 팔래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년 열애 끝에 2살 연하의 사업가 고신재 씨와 e스포츠 관계자와 지인들의 많은 축복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서지수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e스포츠에서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도 총출동했다. 우선 서지수의 프로게이머 시절을 함께 한 김민기 감독을 비롯해 소울 시절 같은 팀 동료였던 박상익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라운드부터 현장을 찾은 팬들만 만날 수 있는 ‘프로리그 걸’이 등장하자 엄청난 환호성이 넥슨 아레나를 뒤흔들었다.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2라운드 개막전부터 등장하는 ‘프로리그 걸’의 존재에 현장을 찾은 팬들이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냈다.한국e스포츠협회는 프로리그를 찾는 현장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그 가운데 가장 눈길을 모으는 것
'레디~셋~ 고!'라는 구령 소리와 함께 두 어린 선수가 힘차게 팽이를 돌린다. 상대를 바라보는 꼬마 선수들의 눈빛이 자못 진지하다. 이내 희비가 엇갈렸다. 상대 팽이를 쓰러트려 승리를 차지한 꼬마 선수는 환호성을 내질렀다. 영락없는 스포츠 경기의 모습이다.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유·초등생의 축제, '최강!탑플레이트 내셔널 최강 챔피언십'의 열기가 뜨겁다. 앞서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20개 도시에서 진행된 치열한 지역예선을 뚫고 본선에
최고의 테란을 꿈꾸는 조성주와 최고의 테란 자리를 지키려는 이영호의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성주와 이영호는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2라운드 개막 경기에서 KT 롤스터 이영호와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맞대결을 펼친다.지난 1라운드에서 조성주와 이영호는 최고의 테란이라는 타이틀을 두고 자존심 싸움을 펼쳤다. 이영호는 지난 시즌 다승왕으로서 팀이 정
CJ 엔투스 신동원이 그동안의 연패를 끊어내고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신동원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2라운드 개막 경기에서 삼성 갤럭시 칸을 상대로 4세트에 출전해 저그 강민수와 맞대결을 펼친다.신동원은 이번 시즌 1라운드에서 5전 전패를 기록하며 마무리해야 했다. 신동원은 연습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박용운 감독의 신뢰를 받아
'최강 팽이왕 손태양을 가린다!'국내 완구기업 손오공(대표 최신규)이 개최한 유·초등생의 축제 '최강!탑플레이트 내셔널 최강 챔피언십'이 23일 삼성동 코엑스 3층 D1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날 코엑스에는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들과 함께한 보호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탑플레이트는 손오공이 출시한 팽이 완구. 지난해 9월 SBS 애니메이션 '최강! 탑플레이트'가 방영되며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내셔널 최강 챔피언십' 결승전에 참여하기 위
"저조차도 지금 이렇게 방송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아요.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그런 것 같아요. 은퇴하기 전 e스포츠 어디에선가 일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방송 일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요즘 홍진호는 주변에서 연예인 취급을 받는다며 쑥스러워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도 연예인이 있다니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아직까지 자신이 연예인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 홍진호는
2014-02-22
프로게이머 시절 다져진 입담에 확고부동한 캐릭터 확보순발력과 재치까지 갖추면서 예능인으로 신선한 재미 전달홍진호가 최근 '대세'로 떠오르는 이유를 찾자면 프로게이머 때부터 팬들을 사로잡았던 솔직한 입담과 확고한 캐릭터 덕이다.홍진호를 섭외한 예능 프로그램 연출가들은 대부분 홍진호의 방송인 못지 않은 입담을 높이 평가했다. 연예인 중에도 예능 프로그램에 섭외되기 위해서는 말을 잘 해야 한다.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재치 있는 언변
약자간의 공감대 형성하는 프로그램 늘어2인자이지만 강자에 대항하는 홍진호에 공감최근 공중파와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홍진호의 인기 비결에는 약자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는 사회상을 반영한 결과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홍진호는 e스포츠 분야에서 절대로 강자는 아니었다. 개인리그 결승전까지 자주 진출했지만 번번이 그 시대에 가장 강했던 선수들에게 패해 결국 1인자가 아닌 2인자로 팬들의 뇌
만년 '2인자'였다. 최고의 실력을 지닌 선수는 아니었다. 숱한 개인리그에 출전했지만 한 차례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황제' 임요환에 가려서 언제나 2인자라는 호칭에 만족해야 했다. 누구보다 그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지만 결국 그는 은퇴하기 전까지 '2인자' 꼬리표를 떼 내지 못했다.2회 이상 준우승자들의 모임인 '콩라인'을 만들어 '콩라인' 수장으로 등극하고 누구보다 많은 짤방(선수들 사진으로 팬들이 재미있게 만드는 그림)을 가지
저그 조일장이 테란전에 약하다는 이미지를 벗을 기회를 잡았다.조일장은 22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8강 A조 경기에서 테란 윤찬희와 5전3선승제 대결을 펼친다.조일장은 프로게이머 시절부터 프로토스전은 무척이나 강했지만 테란전에 대한 한계를 드러냈다. 큰 경기에서 테란을 만나면 작아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대형 선수로 성장할 기회를 놓쳤고 결국 은퇴했다.은퇴 이후 자유로운 신분
픽스 소닉 스타리그서 진영화와 8강 이번 시즌 프로토스전 4승1패 상승세'잉어킹' 구성훈이 2회 연속 소닉 스타리그 결승을 위해 나선다. 구성훈은 22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8강 B조 경기에서 프로토스 진영화를 상대한다. 구성훈은 지난 8차 소닉 스타리그에서 결승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른 바 있다. 당시 8강전에서 프로토스 박수범을 제압하며 4강에 올랐고 결승까지 진출했다
유럽 정상급 프로토스 유저인 '마나' 그레고리 코민츠가 리퀴드에 입단했다. 리퀴드 게임단은 2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레고리 코민츠와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최근 4년 동안 활동했던 마우스스포츠와 최근 결별했던 그레고리는 무소속으로 활동해왔다. 지난 2012년 핫식스 GSL 시즌4에 후원사 시드로 참가했던 그레고리는 승격강등전을 거쳐 코드S에 올라갔지만 문성원과 윤영서에게 패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FXO 이대진(은퇴)과의 코드A
아마추어와의 최종전서 트런들 금지시켜 변수 최소화인크레더블 미라클(이하 IM) 1팀이 아마추어 갓신의 돌풍을 잠재우며 두 시즌만에 16강 본선에 올랐다. IM 1팀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오프라인 2차 예선 B조 최종전에서 아마추어 갓신을 상대로 전호진의 판테온이 종횡무진 활약한 덕에 승리를 따냈다. 지난해 서머 시즌 이후 윈터 시즌에는 예선에서 탈락했던 IM 1팀은 두 시즌만
2014-02-21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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