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천안이 춤축제가 유명하지만..."e스포츠의 국제 대회인 IeSF 월드 챔피언십이 춤축제로 전락했다. 이유인즉 '천안흥타령춤축제'와 연계해서 진행 중인 IeSF 월드 챔피언십이 엉성한 진행으로 인해 부속 행사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지난 2일부터 진행 중인 IeSF 월드 챔피언십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삼거리공원에서 진행 중이며 6일에 막을 내린다. '천안흥타령춤축제'와 연계해서 진행하고 있으며 회원국 47개 국에서 참가해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지만 주위 환경과 대회 진행은 선수들의 열정을 따르지 못하고 있다. 넓은 공원에서 게임과 e스포츠가 차지하고 있는 부분은 별로되지 않는다. 공원 입구를 들어서면
2012-10-06
◇4일 SK텔레콤 T1과 8게임단과의 초청전 현장."여기에서 경기를 하는 것이 정말 맞나요?"지난 4일 충남 천안시 삼거리공원에서 열린 IeSF 월드 챔피언십 초청전에 참가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프로게임단 관계자와 선수들은 썰렁한 관중석을 보고 말을 잇지 못했다. 휑한 것도 문제였지만 대회를 진행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선수단에게 안내를 해주거나 대회에 대해 알려주는 사람은 없었다. 게임단 관계자들은 알아서 무대에 올랐고 경기를 해야 했다. 국제e스포츠연맹 관계자가 있었지만 내 일이 아니라는 듯 행동했다. 이날 벌어진 SK텔레콤 T1과 8게임단과의 경기는 관중에 10명도 채 되지 않았다. 프로리그가 열리는 용산 아
"저 무대를 우리가 썼으면 좋았을건데요."충남 천안시에서 진행 중인 IeSF 월드 챔피언십이 그들만의 대회로 전락했다. 바로 옆에서 진행 중인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많은 인파가 몰리며 많은 관심을 받은 것과는 대조적인 부분이다. 지난 2일부터 진행 중인 IeSF 월드 챔피언십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삼거리공원에서 진행 중이며 6일에 막을 내린다. 국제e스포츠연맹은 이번 대회를 '천안흥타령춤축제'와 연계해서 시너지 효과를 얻으려고 했지만 최악의 선택이 되고 말았다. 연계 효과를 전혀 얻지 못했고 춤축제 중에 진행되는 부속 행사가 됐기 때문이다. 지리적인 위치도 최악이다. 삼거리 공원 입구에서 200m를 걸어가야 IeSF 대회가 진행되
나진 소드 탈락한 가운데 한국 대표로 4강 진출한국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공식 리그에서 매번 결승에 오르면서 정상급 팀으로 인정 받은 아주부 프로스트가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는 가장 큰 규모의 LOL 대회에서 4강에 올랐다. 한국시간으로 5일에 열린 플레이오프 A조 풀리그에서 3전 전승으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아주부 프로스트는 6일에 열린 북미 대표 솔로미드와의 3전2선승제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면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주부 프로스트는 2011년말 한국에 LOL이 본격적으로 서비스되면서 열린 온게임넷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첫 공식 리그였던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시즌에
◇솔로미드와 프로스트에서 모두 활동했던 최윤섭.리그 오브 레전드의 인기 플레이어 '로코도코' 최윤섭이 아주부 프로스트와 솔로미드의 대결을 앞두고 과거의 추억에 젖었다. 최윤섭은 한국시간으로 6일 오전 8시에 자신의 트위터에 "둘 다 내 옛날 팀이니까 둘다 파이팅"이라며 글을 남겼다. 또 "솔로미드의 상단 담당 다리우스의 신지드 챔피언과 프로스트 샤이 박상면의 잭스 챔피언간의 대결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예상하기도 했다.◇최윤섭이 트위터에 남긴 응원글.미국에서 살았던 최윤섭은 리그 오브 레전드 실력을 인정받아 솔로미드에 영입되면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고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MiG 프로스트의 원거
나진 소드가 대만 대표 타이페이 어새신스에게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면서 0대2로 패배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나진 소드는 한국시간으로 6일 오전 6시부터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2 8강 토너먼트 B조에서 타이페이 어새신스를 맞아 0대2로 완패했다. 나진 소드는 1세트 초반부터 타이페이 어새신스에게 킬을 내주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특히 중단을 담당한 상대 팀 커티스 라우의 오리아나 플레이를 김상수가 거의 막아내지 못하면서 완패를 당했다. 2세트에서는 타이페이 어새신스의 전략적인 플레이에 무너졌다. 상단을 담당하는 윤하운을 막기 위해 타이페이 어새신스는 하단 듀오를 보냈고 서포터로 블리츠 크랭크를 택
박태민 온게임넷 해설 위원이 청소년들에게 장래 희망을 설명하는 멘토로 나선다. 박태민 해설 위원은 오는 10월12일 광화문에 위치한 배움아카데미에서 '노력하는 자만이 최고가 된다'는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인생 경험을 전달하는 강사로 나선다. 교보문고가 '꿈, 멘토를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르네상스 인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박태민 해설 위원이 멘토로 꼽힌 것. 작곡가 윤일상, 개그맨 정종철, 당구 선수 차유람, 가수 김장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청소년들의 진로를 설명해 주는 역할을 맡았다. 박 해설 위원은 2004년 당신은 골프왕 MSL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GO와 SK텔레콤 T1을 우승시킨 경력을
2012-10-05
◇아주부 프로스트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2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대표 아주부 프로스트와 나진 소드가 최악의 상대를 피하면서 4강 진출에 청신호가 들어왔다.한국 대표 자격으로 출전한 아주부 프로스트와 나진 소드는 5일(한국시간) 새벽부터 치러진 플레이오프 조별 풀리그에서 각각 3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서킷 포인트에서 한국 1위를 따낸 아주부 프로스트는 두 시즌 연속 결승에 오르고 섬머 시즌에 우승을 차지한 팀 답게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인빅터스 게이밍와 SK게이밍, CLG.프라임과 각각 경기한 아주부 프로스트는 첫 경기에서 다소 고전했을 뿐 2, 3경기에서는 완승을 거두면서
◇프로토스 유닛 우주모함.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이하 군단의 심장)에서 사라질 것으로 알려진 우주모함(영문명 캐리어)이 베타 테스트뿐만 아니라 정식 버전에서도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미국 블리자드 본사에서 군단의 심장을 개발하고 있는 데이비드 킴은 한국시간으로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블리자드 코리아에서 진행된 화상 인터뷰를 통해 최종적으로 우주모함을 빼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당초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 가장 많은 논란과 사랑을 한꺼번에 받았던 캐리어에 대한 향수로 개발된 우주모함은 군단의심장을 통해 폭풍이라는 유닛으로 대체될 예정이었다. 따라서 우주모함은 향수
오스트리아 대표로 나온 필립 사이먼이 IeSF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이먼은 5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삼거리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IeSF 2012 월드 챔피언십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부문 결승전에서 루마니아 대표로 출전한 프나틱 소속 실비우 나자르를 3대1로 제압했다. 우승을 차지한 사이먼은 250만원의 우승 상금을 받게 됐다. 8강전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한 스타테일 박현우를 제압했던 사이먼은 이날 경기에서는 강력한 지상군 병력을 앞세워 상대방을 압도했다. 'WCS 여명'에서 진행된 1세트에서 점멸 추적자로 승리를 거둔 사이먼은 3세트 'WCS 구름왕국'에서는 추적자와 불멸자로 완벽한 수비
◇블리자드 코리아에서 데이비드 킴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이하 군단의 심장)을 개발하고 있는 블리자드 게임 디자이너 데이비드 킴이 한국 프로게이머들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요청했다. 데이비드 킴은 한국시간으로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블리자드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화상 인터뷰를 통해 군단의 심장이 빠르게 밸런스를 맞춰 나가는데 한국 프로게이머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베타 테스트를 진행중인 군단의 심장은 현재 각 나라 별로 프로게이머들이 직접 밸런스 등 여러 부분에서 블리자드에 직접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커뮤니티가 만들어져 있다. 실제로 미국, 유럽 등 서양
◇거머리 지뢰가 매장되어 있는 모습(위쪽).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이하 군단의 심장)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블리자드가 테란 업그레이드를 위해 총력전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전했다.블리자드 본사에서 군단의 심장 개발에 박차를 기하고 있는 데이비드 킴은 한국 시간으로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블리자드 코리아에서 진행된 화상 인터뷰를 통해 베타 테스트 중인 군단의 심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국 팬들에게 전했다. 특히 데이비드 킴은 테란 종족이 저그와 프로토스에 비해 약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현재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에서도 테란은 다른 종족에 비해 유닛
나진 소드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월드 챔피언십 시즌2의 플레이오프 B조에서 사이공 조커스와 CLG.EU를 제압하며 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나진 소드는 4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시즌2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B조 3경기에서 사이공 조커스와 CLG.EU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고 사이공 조커스가 디그니타스를 제압한 덕에 조 1위까지 확정지었다. 나진 소드는 사이공 조커스와의 경기에서 초반 김종인이 집중 견제에 휘말리면서 성장하지 못해 위기를 맞았지만 윤하운이 막힌 곳을 풀어주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CLG.EU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나진 소드는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시즌2 4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이하 군단의 심장)이 올해 안에 팬들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데이비드 킴 블리자드 게임 디자이너는 5일 화상으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현재 군단의 심장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문제점이 많이 발견돼 고쳐야 할 부분이 많다는 의견을 전했다. 블리자드가 만족도 100%가 됐을 때 게임을 출시했던 전례로 봤을 때 싱글 플레이는 거의 완성돼 50%는 넘고 100%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데이비드 킴의 이야기로 미뤄보면 올해 출시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데이비드 킴은 "현재 싱글 플레이는 거의 완성됐지만 멀티 플레이의 경우 유닛 능력치나 디자인 등에서 수정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베
아주부 프로스트가 중국, 유럽, 미국팀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5일 새벽(한국 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시즌2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해 플레이오프 세 경기를 치른 아주부 프로스트는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8강에 안착하며 한국팀의 위력을 세계에 각인시켰다.1경기에서 중국의 신흥 강호 Invictus Gaming(이하 IG)을 만난 아주부 프로스트는 긴장한 탓인지 초반 침투 작전에 허무하게 퍼스트 블러드를 내줬고 원거리 딜러인 '웅' 장건웅의 계속되는 위치 선정 실수로 위기를 맞았지만 대규모 교전을 통해 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주부 프로스트는 소규모 국지전에서 조금씩 이득을 챙기
◆LOL 시즌2 월드 챔피언십 풀리그 A조 결과1위 아주부 프로스트 3승2위 IG 2승1패3위 CLG.프라임 1승2패4위 SK게이밍 3패[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2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 시간으로 10월5일 새벽 1시부터 시작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2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팬들이 입력한 검색어는 바로 '롤드컵'이다. 총상금 200만 달러를 걸고 전세계의 LOL 강팀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모여 치르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2는 한국 팬들 사이에서 롤드컵이라 불리고 있다. 롤드컵이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약자인 'LOL'에다 월드컵에서 따온 '드컵'을 붙인 합성어다. 롤드컵이 검색어 1위에 오르면서 그동안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를 중계해
◇Taipei Assassins.(출처=ggchronicle.com)타이페이 어쎄신(이하 TPA)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시즌2 월드 챔피언십 시드 추첨식에서 가장 큰 수혜를 얻었다.5개 대륙에서 1위를 차지한 팀을 대상으로 4개의 시드팀을 뽑기위해 추첨식을 진행했고 아주부 프로스트를 제외한 TPA, TSM, M5, WE가 시드를 부여받았다. 사실 TPA는 시드를 배정 받기에는 실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다.2011년 출발한 TPA는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에서 9위에 그쳤지만 2012년 4월 엔비디아 게임 페스티벌에서 2위를 차지하며 자신들의 존재를 알렸고 이어 GPL 시즌1에서 싱가폴 센티널, 스타즈워7에서는 WE를 제압하며 대만 최고의 팀으로 올라섰다. 또
2012-10-04
8게임단이 전태양의 2킬 활약을 앞세워 SK텔레콤 T1과의 초청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8게임단은 4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삼거리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IeSF 2012 월드 챔피언십 SK텔레콤과의 초청전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8게임단은 선봉으로 나선 김재훈이 SK텔레콤 정경두와 이예훈을 잡아내며 여유있게 앞서나갔다. 김재훈은 4차원관문 전략으로 정경두를 제압했고 이예훈과의 경기는 거신을 앞세워 승리를 기록했다. SK텔레콤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3세트에 출전한 정명훈이 김재훈과 하재상을 잡아내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8게임단은 아껴뒀던 전태양 카드를 내밀어 경기를
◆IeSF 2012 월드 챔피언십 초청전 ▶8게임단 4대2 SK텔레콤 T11세트 김재훈(프, 11시) 승 < WCS 오하나 > 정경두(프, 5시)2세트 김재훈(프, 11시) 승 < WCS 묻혀진계곡 > 이예훈(저, 5시)3세트 김재훈(프, 7시) < WCS 안티가조선소 > 승 정명훈(테, 1시)4세트 하재상(프, 7시) < WCS 구름왕국 > 승 정명훈(테, 1시)5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 WCS 안티가조선소 > 정명훈(테, 5시)6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 WCS 묻혀진계곡 > 도재욱(프, 7시)8게임단 전태양이 SK텔레콤 정명훈에 이어 도재욱까지 잡아내고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전태양은 4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삼거리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IeSF 2012 월드 챔피언십 초청전
9월 1일 뉴스 브리핑
10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온 '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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