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과의 준플레이오프서 3전 전승KT 롤스터는 이영호 원맨팀이라 불렸다. 혹자는 이영호에게 '청년 가장'이라고 혹평하기도 했다. 이영호를 비난하는 의미가 아니라 KT 롤스터에 대한 지적이었다.10-11 시즌 KT 롤스터는 남부럽지 않은 시즌을 치렀다. 그동안 이영호만 다승 상위(1위)에 랭크됐고 10위 안에 드는 선수도 없었지만 프로토스 김대엽이 맹활약을 하면서 두 명의 40승 이상자를 배출했다. 이영호와 함께 투톱으로 불려도 전혀 모자람이 없는 김대엽의 성적이었다.지난 STX 소울과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김대엽은 실망스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신형을 두 번 만나 모두 패했고 신대근과의 저그전에서도 패했다. 3전 전패였다. 김대
2011-07-19
이번 PS 5승1패…'고갓민'이라 불릴 만큼 호성적KT 롤스터 고강민이 포스트 시즌의 사나이로 거듭났다.고강민은 소속 팀 KT 롤스터가 17일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4명의 저그를 엔트리에 기용하며 4대2로 승리한 데 이어 19일 3차전에서도 4대2로 승리하는데 일조했다. 0대1로 뒤진 2세트에 출전한 고강민은 웅진 노준규를 만나 전략적인 운영에 호되게 당할 뻔했다. 앞마당에 짓고 있던 해처리를 취소하며 본진 자원만으로 경기를 풀어가야 했고 입구 조이기에 의해 질실사할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고강민은 뮤탈리스크로 두 번째 벙커가 지어지지 않도록 SCV를 사냥했고 저글링으로는 벙커를 지나가는
◇웅진과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윤용태를 꺾은 최용주가 KT 이지훈 감독으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2차전 김민철 이어 3차전 윤용태 격파KT 롤스터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던 마지막 퍼즐은 저그 신예 최용주였다. 2차전에서 김민철을 꺾으면서 4대2 승리를 확정지은 최용주는 3차전에서도 윤용태를 잡아내면서 두 경기 모두 마무리를 해내는 대단한 담력을 과시했다. 최용주는 1차전에 등장하지 않았다. KT가 웅진을 맞아 저그를 활용할 것을 선언했지만 1차전에서 최용주의 자리는 없었다. 그러나 1차전에서 최용주의 자리를 대신해 출전한 테란 황병영이 패하면서 팀도 3대4로 웅진에게 패하자 KT 이지훈 감독은 과감하게 4명의 저
◇2차전에 이어 3차전에서도 나란히 승리한 KT 저그 최용주(왼쪽)와 고강민.웅진과의 2차전 이어 3차전서도 2승 합작KT 롤스터가 저그를 엔트리에 전면배치하는 전략을 다시 한 번 성공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KT는 지난 17일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4명의 저그를 엔트리에 기용하며 4대2로 승리한 데 이어 19일 3차전에서도 웅진 스타즈를 맞아 똑같은 엔트리를 구사하며 승리를 따냈다. 2차전에서 KT는 고강민, 임정현, 김성대, 최용주를 내놓았다. 임정현과 김성대가 패했지만 고강민이 윤용태를, 최용주가 김민철을 잡아내면서 승리를 따냈다. 웅진 선수들 가운데 저그전에 100% 승리
10-11 시즌 5연승…마재윤 제치고 단독 4위웅진 스타즈 이재호가 포스트 시즌 역대 다승 순위에서 4위에 랭크됐다.이재호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KT 롤스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4세트에 출전, 김성대를 맞아 완벽한 장기전 능력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이재호는 김성대를 제압하면서 포스트 시즌 13승째(12패)를 달성하며 전체 다승 4위에 올랐다. 이전까지 마재윤과 12승으로 타이를 이뤘던 이재호는 단독 4위에 랭크됏다.이재호는 10-11 시즌 삼성전자와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신예 테란 김기현에게 1패를 당했지만 이후 조기석과 김기현을 잡아내며 연승으로 페이스를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모바일 레이싱 게임 ‘벨로스터HD’ 한국 대표 선발 대회우승자는 ‘IeSF 2011 월드 챔피언십’ 참가 자격 획득온게임넷과 현대자동차가 대규모 레이싱 게임 대회를 개최한다. IeSF 벨로스터HD 국가대표 선발전은 국제e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안동시에서 열리는 'IeSF 2011 월드 챔피언십' 현대 벨로스터 HD 종목에 참가할 한국 국가대표를 뽑는 대회다. 현대 벨로스터 HD는 현대자동차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개발한 레이싱 게임 어플리케이션으로 정교하고 현실감 있는 그래픽과 다양한 시점을 통해 실제 차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주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 총상금은
준플레이오프서 2전 전패…3차전 분발 다짐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트위터에 짧은 글을 올려 분발을 다짐했다. 김민철은 19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kimminchulbyuk)에 '오늘은 제발!!'이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다섯 글자에 불과하지만 김민철의 멘션은 많은 뜻을 담고 있다. 지난 6강 플레이오프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김민철은 3전 전승을 달성하면서 웅진의 승리 공식으로 떠올랐다. 김명운과 나란히 연승 행진을 달린 김민철은 포스트 시즌 7승1패를 기록하며 포스트 시즌 승률 전체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그러나 준플레이오프에서 KT 롤스터를 맞아 김민철은 아직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1차전에서는 KT의 에이스 이영호를 만나 패했고 2차
온게임넷은 '아바' 중계로 인해 지연 중계KT 롤스터와 웅진 스타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오후 6시부터 열린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온게임넷의 방송 편성 사정으로 인해 당초 용산에서 열리기로 했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MBC게임은 오후 6시부터 KT와 웅진의 준플레이오프를 생중계로 송출하며 2011 아바 오픈 챌린지 생중계를 진행하는 온게임넷은 프로리그를 지연 중계할 예정이다. KT와 웅진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현장에서 관람하기 위한 팬들은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를 찾으면 된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
6강 플레이오프부터 지옥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KT 롤스터와 웅진 스타즈 선수단 모두 극심한 체력 소모에 힘들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KT와 웅진은 지난 9일부터 3전2선승제로 치러지는 6강 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매 주마다 세 번의 프로리그와 다수의 개인리그를 소화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2대0으로 승리했으면 10일에 경기를 모두 마친 뒤 5일 정도의 휴식기와 준비 기간을 거쳐 준플레이오프를 치를 수 있었겠지만 두 팀 모두 2대1로 피말리는 승부를 펼쳤기 때문에 3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또다시 3전2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했다.그리고 두 팀은 16일과 17일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나란히 1승씩을 주고 받
2011-07-18
◇오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KT 최용주(왼쪽)과 고강민(오른쪽)테란 자원 부족한 웅진 약점 적극 활용"4명의 저그가 파격적이라고요? 파격이라기 보다는 이기기 위한 승부수로 봐주세요."KT 롤스터가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네 명의 저그를 내놓으면서 웅진 스타즈를 4대2로 격파하고 승부를 3차전으로 이끌었다. KT는 고강민, 임정현, 김성대, 최용주까지 로스터에 등록된 저그 네 명을 엔트리에 반영하며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파격이라는 평가에 대해 이지훈 감독은 파격까지는 아니라고 답했다. 웅진의 엔트리를 봤을 때 어떤 팀이라도 쓸 수 있는 작전이라는 것. 웅진은 김명운과 김민철 등 2명의 저그를 주축으로 이재호, 박상우
2011-07-17
10-11 시즌 앞두고 웅진서 이적한 저그 신예웅진과의 준PO 2차전서 김민철 격파 파란KT 롤스터가 4명의 저그를 기용하는 파격적인 엔트리로 웅진 스타즈를 제압하면서 준플레이오프를 최종전까지 이끌었다. 이 가운데 승리한 선수는 두 명. 프로토스전 최고의 저그로 각광받고 있는 고강민과 신예 최용주다. 고강민이야 이미 알만한 팬들은 익히 알고 있지만 최용주는 말 그대로 깜짝 기용이다. 최용주는 09-10 시즌까지 웅진 스타즈에서 연습생으로 활동했다. 드래프트가 되기 전이었기에 웅진에서는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게다가 김명운과 한상봉에 신예 김민철까지, 저그가 탄탄히 자리 잡은 웅진에서 최용주는 출전 기회를 잡기 어려
"윤용태가 위기 상황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줬기에 승리가 따라왔다고 생각합니다."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은 KT 롤스터와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원동력을 윤용태로 꼽았다. 2대3으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 출전한 윤용태는 KT 김성대를 맞아 초반 압박을 이겨낸 뒤 한 번의 공격을 통해 대승을 거두며 에이스 결정전으로 바통을 넘기는 역할을 했다. 프로리그 6라운드에서도 저조한 성적을 냈고 개인리그에서도 탈락하는 등 페이스가 좋지 않았던 윤용태는 삼성전자와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도 저그 신예 한지원과 프로토스 신예 유병준에게 모두 지면서 페이스가 떨어져 있던 상황. 그렇지만 KT와의 준플레이오
2011-07-16
"김명운과 김민철을 묶어 놓았다는 점에서 얻은 것이 더 많은 1차전이라고 생각합니다."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은 1차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밝았다. 이영호를 에이스 결정전에 투입하고도 패했다는 점은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당초 목표였던 웅진의 저그 투톱 김명운과 김민철의 연승 행진을 저지했기 때문이다. 16일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KT는 임정현과 이영호를 기용해 웅진의 저그 김명운, 김민철을 각각 잡아냈다. 웅진에서 이적해 온 임정현은 컨트롤에서 김명운을 압도했고 이영호는 시종일관 김민철을 압도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이 감독은 웅진의 저그를 막아냈다는 사실에 일단 만족했다.
"윤용태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이번 준플레이오프에서는 뭔가 대박을 터뜨릴 겁니다."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은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열리기 이틀전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윤용태를 지켜봐달라고 했다. 그러나 기사로는 내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이제서야 마음을 잡고 경기에 대한 집중력을 살리고 있기 때문에 괜히 들뜨면 마인드가 다시 무너질 수 있기에 자제해 달라고 했다.이 감독은 윤용태의 상태를 묻는 질문에 한참 동안 대답을 하지 못했다. 삼성전자와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신인 저그 한지원에게 패한 뒤 2차전 엔트리에서 아예 배제했다. 윤용태가 보여준 경기력이 좋지 않다고 판단했고 다른 선수들로 엔
7월 15일부터 WCG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가 접수7월30일, 31일, 8월6일 3일간 7개 종목 오프라인 예선 진행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2011 한국대표 선발전 세부 일정과 참가접수 시작이 발표됐다.WCG 2011 한국대표 선발전 예선은 새롭게 단장된 WCG 한국 공식 홈페이지(http://kr.wcg.com)를 통하여 7월15일부터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종목별 상세 일정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총 3일(7월30일, 7월31일, 8월6일)간 진행되는 오프라인 예선전은 '스타크래프트2', '카운터스트라이크', '워크래프트3', 'FIFA11', '철권6', '던전앤파이터', '로스트사가' 7종목으로 진행된다. 이번 한국대표
2011-07-15
◇레이저 로고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는 WCG 2011 한국대표선발전과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의 공식 게이밍 기기로 레이저(Razer)를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게이밍 기기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는 레이저는, 2011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모든 WCG 토너먼트에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 패드 그리고 헤드셋을 제공하게 된다.레이저의 CEO인 민 리앙 탄은 "레이저는 전 세계적인 e스포츠의 성장에 노력해왔으며 우리는 한국이 아시아 내에서 만이 아니라, 전 세계 주요 게임분야의 중심임을 잘 알고 있다. e스포츠에 출전하는 게이머들에게 경쟁이라는 단어는 게임 그 자체이며, 그들이
네오플(대표 강신철)이 개발하고 삼성전자 주식회사(대표 최지성)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주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16일 오후 3시 던파 내에서 진행되며, 이 시간 던파에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최대 1억골드와 레어급 이상의 다양한 무기 아이템이 함께 지급된다.또한,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게임 내에 출몰하는 '황금고블린'을 사냥한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게임아이템과 더불어 경험치를 두 배로 지급하는 추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같은 날 네오플은 '어메이징 PC방 데이' 이벤트를 별도로 진행하고, 16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던파 P
◇5번째로 e스포츠협회 지회를 설립한 조현경 전남지회장(왼쪽)과 최원제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장.전남 지회 설립…5번째 지회한국e스포츠협회의 지부 및 지회 설립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준호, www.e-sports.or.kr)는 7월14일 전남문화산업진흥원에서 한국e스포츠협회 전남지회 설립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립행사는 전남지회장 및 사무국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전남지회 현판 전달식이 동시에 진행됐다.한국e스포츠협회 전남지회는 광주, 부산, 경북, 전북에 이어 5번째로 설립되었으며, 전남문화산업진흥원 조현경 기술산업팀장과 콘텐츠사업팀 이광호 책임이 각각 지회장과 사무국장으
전세계 게이머들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게임 축제인 'e스타즈 서울 2011(e-stars Seoul 2011)'의 카운터스트라이크 1.6(Counter-Strike 1.6, 이하 카스) 종목에 참가할 권역별 올스타가 확정됐다. 서울시는 7월15일 e스타즈 서울 2011 카운터스트라이크 엠에스아이 비트 잇(e-stars Seoul 2011 Counter-Strike MSI Beat IT, 이하 카스 MSI)에 참가 할 권역별 선발 12팀 엔트리를 발표했다. 최종 출전 선수는 지난 6월30일 470만 투표수를 기록하며 마감된 글로벌 팬 투표결과(50%)와 전년도 주요 국제대회 성적(50%)을 반영하여 유럽 6팀, 아메리카 2팀, 아시아 3팀 총 11팀을 선발했다. 또한 전년도 우승으로 시드를 획득한 프
네오플(대표 강신철)이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최지성)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서 14일 여름방학 업데이트 '던파 혁신(革新)'을 실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던파의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는 네오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해상도 확장 등 기존 시스템의 개편과 프리스트의 신규직업 '어벤저', 특수 던전 '절망의 탑'과 같은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이용자들의 게임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특히, 네오플은 이번 업데이트에 어울리는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14일부터 '어벤저 레벨업 이벤트', 'PC방 이벤트', '귀
2011-07-14
9월 1일 뉴스 브리핑
10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온 '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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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 결승 시리즈 주인공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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