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게임즈(이하 WCG)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WCG 2010 그랜드 파이널의 정식 종목을 8일 1차 발표했다. 이번 발표 명단에 WCG 단골 종목이던 '스타크래프트'가 제외돼 눈길을 모았다. 이번에 발표된 WCG 2010의 정식 종목에는 PC게임 4개, 콘솔 게임(Xbox 360) 3개와 프로모션 종목 1개가 포함됐다.PC 게임으로는 '워크래프트 3', '카운터 스트라이크', '캐롬3D', '트랙매니아' 등이 선정됐으며, 프로모션 종목으로는 '로스트사가'가 추가됐다. 인기 대전 격투 게임 '철권 6'와 레이싱 게임 '포르자 모터스포츠 3', '기타히어로 5'는 콘솔 게임 종목으로 채택됐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워크래프트 3' 등 WCG 정식 종목 채택
2010-03-08
STX 소울 김구현이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김구현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구성훈을 꺾고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기록했다. 김구현은 같은 팀 김윤환에 이어 9번째로 100승을 달성한 주인공이 됐으며 STX는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한 2명의 선수를 보유한 유일한 팀이 됐다.김구현은 2006년 9월 3일 프로리그에서 첫 데뷔전을 치른 뒤 약 1282일만에 100승을 달성했다. 데뷔 초기에 김윤환과 함께 팀플레이 조합을 이뤄 조합상을 따내는 등 팀플레이에 주력하던 김구현은 1년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개인전으로 전환하기 시작
2010-03-07
1년만에 공식전 승리…실시간 검색어 5위까지 상승'천재' 이윤열이 09-10 시즌 프로리그에서 첫 승을 따내자 네티즌들의 지대한 관심이 쏟아졌다.이윤열은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KT 고강민과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윤열이 공식전에 나서 승리한 것은 2009년 3월5일 삼성전자 허영무와의 로스트사가 MSL 8강전 5전3선승제에서 2대3으로 패할 때 기록한 세트 승리가 마지막이다.1년만에 이윤열이 공식전에서 승리하자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검색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각종 포털에서 이윤열의 이름을 검색했고 이는 곧 순위 상승으로 이어져 '이윤열'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5위
◇공군 모병 사이트에서 확인된 e스포츠병 지원자 1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은 공군 모병 사이트 캡처 화면.오는 3월12일 지원 마감되는 공군 에이스 e스포츠병 모집에 1명만이 지원해 누구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공군은 지난 2월말 e스포츠병으로 활동할 프로게이머를 모집한다고 공고를 냈다. 공군 모병 사이트와 한국e스포츠협회 등에 공고가 나면서 많은 인원이 지원할 것이라 예상됐지만 마감을 5일 앞둔 7일 현재 지원자는 1명(사진)인 것으로 확인됐다.공군이 3월부터 매월 선수를 선발하겠다고 공표하면서 누가 지원할 것인지 e스포츠 업계에서는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2009년말 은퇴를 시사하는 글을
강민 온게임넷 해설위원이 선수로 돌아온다. 지난 2008년 선수 생활을 마치고 해설위원의 길을 걸었던 강민 해설위원은 예선 참가 이유로 '진정한 도전'이라는 말을 강조했다.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싶다는 이유로 해설자의 길을 걸으며 예선 참가를 준비하겠다는 강민 위원은 자신에게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을 위해 결과로 보답하기 위해 연습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Q 선수 복귀를 선언한 배경은.A 예전부터 항상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오래전부터 나의 목표는 선수로 우승하는 것과 해설을 하는 것, 그리고 감독을 하는 것이다. 일단 두번째 목표까지는 이룬 상태다. 해설하는 것도 꿈을 이룬 것이기 때문에 해설 일을
2010-03-06
공군 에이스가 그동안의 부진을 털어내고 프로리그에서 2연승을 달성했다. 공군이 프로리그에서 2연승을 달성한 것은 09-10 시즌 들어 처음 있는 일이고 08-09 시즌 4라운드가 한창 진행중이던 5월12일 삼성전자 칸에게 3대2, 5월17일 하이트 스파키즈에게 3대2로 승리한 2연승 이후 8개월 여만이다.공군이 이번 2연승 과정에서 꺾은 팀의 이름을 보면 눈이 휘둥그레질 만하다. 지난 08-09 시즌 정규 시즌 1, 2위였던 SK텔레콤 T1과 화승 오즈이기 때문이다. 공군의 승리는 최강이라 불리는 팀들을 상대로 얻은 성적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공군이 6일 SK텔레콤을 이기면서 창단 이후 4년 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며 13연패를 당했던 기록을 끊
복수용달 통해 가능성 확인…스타2 노린 포석인듯온게임넷 강민 해설이 스타리그 예선에 참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이유는 선수로서의 경쟁력이 살아 있음을 증명하고 싶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강민 해설위원은 지난 2일 온게임넷의 프로그램인 '복수용달'에 출연해 위메이드 이윤열을 꺾어내며 파란을 일으켰다. 강민은 '복수용달'을 준비하면서 하이트 스파키즈의 숙소에서 현역 선수들과 연습면서도 전혀 뒤지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강민이 예선에 참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은 스타크래프트2 발매가 가시화 되면서부터다. 강민은 코치나 감독, 선수 등 어떤 형태로라도 스타크래프트2 리그에서 활동하고 싶은 꿈을 이루
차기 스타리그 예선 참가 공식 선언…해설자와 선수 겸업강민 온게임넷 해설위원이 스타리그 예선에 참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강민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공군 에이스와 SK텔레콤 T1의 경기가 끝난 뒤 방송에서 "스타리그 예선에 참가해 프로게이머로서 복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강민은 6일 프로리그가 시작하기 전 "경기가 끝난 뒤 깜짝 발표를 하겠다"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용준 캐스터가 "아직 프로게이머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강민 해설"이라는 말을 언급했고 스타크래프트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강민이 프로게이머로 복귀하겠다는 뜻 아니겠냐"는 반응이
웅진 스타즈에서 에이스로 활동하다 은퇴한 저그 김준영이 공군에 입대한다.웅진 선수단에 따르면 김준영은 오는 3월8일 경남 진주에 위치한 공군 교육 사령부에 입소한다. 김준영은 e스포츠병이 아니라 일반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한빛 스타즈부터 이재균 감독과 함께 생활하며 프로게이머로 이름을 날린 김준영은 2007년 다음 스타리그에서 우승한 뒤 CJ 엔투스로 이적했으나 별 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고 웅진 스타즈의 창단과 함께 팀으로 복귀했다. 윤용태, 김명운 등과 호흡을 맞춰 에이스 전력으로 활동하던 김준영은 2009년 FA 기간 동안 은퇴하기로 결정하며 e스포츠계를 떠났다. 김준영은 전성기 시절 '대인배'라는 별명
협회, 스타크래프트 부문 2010년 3월 진기록 명기록 발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5일 2010년 3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진기록 명기록을 발표했다. 진기록 명기록(URL : http://www.e-sports.or.kr/static/milestone.kea?m_code=static_61)은 매월 5일마다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기록을 제공할 예정이며, 3월 진기록 명기록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X 김윤환 프로리그 정규시즌 저그-프로토스전 15연승STX 소울 '코난 저그' 김윤환이 3월2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신상호를 꺾고 프로리그 정규시즌 프로토스전 15연승을 달성하며 새로운 기록을 달
2010-03-05
공군 에이스가 새로워지고 강화된 방식으로 신병을 모집한다.공군은 에이스 프로게임단에서 활동할 e스포츠병을 선발에 들어갔다. 모집 기한은 오는 12일까지다. 이번 모집은 공군 에이스에서 병장이 된 박정석, 오영종, 한동욱을 대체할 인원을 충원하는 과정이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과거 체력 테스트와 면접 등 일반병과 같은 방식으로 치러진 입대 테스트에서 벗어나 e스포츠병으로서의 전문성을 알아보는 실기 테스트와 인터넷 일반 지식을 알아보는 시험이 도입됐다는 점이다. 공군이 e스포츠병 선발에 도입한 방식은 실력에 입각한 선수 선발을 하겠다는 공표다. 과거 이름값으로 선수들을 뽑았지만 성적으로 반영되지 못해
협회 배제하고 프로게임단 접촉하려다 외면당해협상 우위 점하려는 꼼수에 게임단 '집단 보이콧' 미국 게임 개발사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마크 모하임 대표(사진)가 스타크래프트2 사전 마케팅 일환으로 한국 e스포츠 게임단을 만나려 했으나, 게임단 대표기구인 한국e스포츠협회를 배제한 채 행사를 진행하려다 정작 프로게이머들은 만나지도 못하고 본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스포츠 전문 일간지 스포츠칸에 따르면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3,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개발사인 미국 블리자드의 마크 모하임 대표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스타크래프트2의 베타 테스트가 한창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한국
2010-03-04
한국e스포츠협회가 3기 들어 세 번째 신임 협회장을 선임했다.한국e스포츠협회는 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0년 1차 정기 이사회를 소집, 만장일치로 조기행 SK텔레콤 GMS 부문 사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이날 이사회에는 12개 이사사 가운데 8개 이사사가 참석했고 만장일치로 조기행 사장을 신임 e스포츠협회장으로 추인했다. 조기행 사장은 2006년 SK그룹 경영지원부문 부문장을 역임했고 2008년에는 SK네트웍스 경영서비스컴퍼니 사장을 맡았다. 2009년말 인사를 통해 서진우 전 협회장이 C&I(Convergence & Internet) CIC를 맡게 되면서 조 사장이 한국e스포츠협회장 직을 맡게 됐다. 조기행 사장은 한국IT비지니스 협회
한국e스포츠협회는 기존 랭킹 산정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를 바로 잡았다고 밝혔다. 3월 KeSPA 랭킹을 발표한 한국e스포츠협회는 기존 데이터를 점수로 산출하는 과정에서 잘못 입력한 부분이 발생했고 3월 랭킹에 수정, 반영했다.2009년 5월 박카스 스타리그 예선에서 STX 소울 저그 김윤환이 4강에 올랐던 점수가 현 KT 코치로 재직중인 테란 김윤환에게 돌아갔던 오류를 바로 잡아 STX 김윤환이 3.4 점을 더 얻었다. 또 2009년 8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최종 에이스 결정전에 화승 이제동이 출전해 승리한 경기의 결과가 누락됐으나 이번 오류 수정을 통해 13.5점이 부과됐다. 정정 결과 김윤환과 이제동에게 점수가 가
2010-03-02
2010년 2월 대한민국의 젊은 남성들이 선택한 최고의 채널은 단연 MBC게임이었다. 2010년 2월에 MBC게임은 13~25남성 시청률에 있어 평균 0.343(점유률 8.44)을 기록해 케이블 전체 1위(TNS 기준)를 차지했으며 20대 남성시청률에서도 0.279(점유률 7.29)로써 역시 케이블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젊은 남성들을 사로잡았다.특히 주중 낮 12시부터 오후 6시의 시간대에서는 0.709(점유률 10.38)로, 지상파 포함 1위(13-25 남)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10~20대 남성 시청자 대상으로도 주중 오전 9시부터 24시 시간대에서 케이블 전체 1위 및 2005년 이후 게임채널 전체 최고 시청률(0.410, 점유률 7.34)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거듭하
2월27일 서울사이버대 2010학년도 입학식서 대표로 선서2009년도 올해의 선수를 2연패하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e스포츠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화승 이제동이 지난 2월27일 열린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2010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2010 학번이 됐다.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에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 통보를 받은 이제동은 4,300여명의 서울사이버대학 신입생을 대표해 입학선서를 했으며 학교측이 신입생들의 희망찬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희망의 화분’을 전달 받기도 했다. 이제동은 “입학선서를 하니 진짜 대학생이 됐다는 실감이 났다”며 “대회 준비 못지 않게 수업도 열심히 듣고 학교
2010년 3월 공인랭킹 발표이영호의 시대가 도래했다. 2일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www.e-sports.or.kr)가 발표한 2010년 3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에서 KT 롤스터 이영호가 화승 오즈 이제동의 11개월 장기 집권을 마무리지으며 새로운 1위로 자리매김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월 경기와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예선전 및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예선전의 경기 결과가 반영된 이달 랭킹에서 KT 롤스터‘최종병기’ 이영호가 11개월간 이어져왔던 화승 이제동의 1위 독주를 마무리 지으며 랭킹 1위에 올랐다. 2월 랭킹에서 근소한 차이로 2위에 머물렀던 이영호는 위너스리그에서 올킬 1회, 3킬 1회, 2킬
가톨릭대 성모병원 정용안 교수 "안와전두피질 발달"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경기 중에 보여주는 완벽한 상황대처능력은 뇌가 그만큼 특성화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오는 27일 방송 예정인 KBS 1TV '과학카페'에서 밝힌 프로게이머 이영호의 뇌혈류 실험 결과에 따르면 이영호의 뇌는 감정 조절 능력이 탁월하고 상황대처 능력이 좋다고 밝혀졌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정용안 교수와 함께 이영호의 뇌를 조사한 '과학카페' 팀은 뇌혈류 측정영상장치인 브레인 스펙(Brain spec)을 통해 이영호가 갖고 있는 이와 같은 특성을 발견했다. 이영호의 뇌는 일반인과 큰 차이를 보인다. 일반인이 스타크래프트를 할 때와 이영호가
2010-02-25
25일 MSL 통과해도 이영호에 240일 가량 뒤져위메이드 폭스 '베이비' 전태양이 KT 롤스터 이영호가 갖고 있는 최연소 개인리그 데뷔 기록을 깨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7조 경기에 출전하는 전태양은 2승을 거둬 MSL 본선에 진출하더라도 이영호가 갖고 있는 최연소 개인리그 데뷔 기록과 최연소 MSL 출전 기록을 깨지 못한다. 1994년9월18일생인 전태양이 25일 MSL 진출을 확정지을 경우 태어난 이후 5640일, 즉 만 15세3개월7일만에 위업을 달성한다. 전태양 개인으로서는 첫 MSL 본선이자 개인리그 본선 진출을 확정짓는 셈이다.아쉽게도 이 부문
위메이드 폭스 전태양이 KT 롤스터 이영호가 보유하고 있던 최연소 기록을 깨뜨렸다.전태양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공군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김성기와 박영민, 오영종, 민찬기를 차례로 꺾으면서 올킬을 달성했다.전태양의 올킬 기록은 KT 이영호가 갖고 있던 기존의 기록을 423일 앞당긴 신기록이다. 1994년 9월18일생인 전태양은 태어난 지 5639일만에 프로리그에서 올킬을 달성하면서 기존 이영호의 기록보다 1년 2개월 가량 앞당겼다. 이영호는 지난해 2월8일에 열린 08-09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손주흥, 박지수, 구성훈, 이제동을 차례로 꺾으면서 60
2010-02-24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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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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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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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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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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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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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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