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에이스가 09-10 시즌 들어 처음으로 두 자리 수 연패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삼성전자 칸을 상대하는 공군은 이 경기에서 패할 경우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10연패를 당하게 된다.공군에게 10연패는 특별한 일은 아니다. 지난 08-09 시즌에도 한 번 당했고 08-09 시즌 막판에 거둔 8연패와 09-10 시즌 거둔 4연패가 합쳐지면서 12연패를 이어가기도 했다. 군 소속 팀이기에 다른 팀들보다 연습에 집중할 수 없는 한계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공군은 경기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최근 분위기는 그보다 더 좋지
2010-01-12
하이트 박명수가 오랜 잠에서 깨어났다. 이번 시즌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슬럼프라는 평가를 받았던 박명수가 마재윤을 꺾어내며 2연승으로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명수가 살아나자 하이트도 연승행진을 이어나갔다.Q 부활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A 아직 살아났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방송 경기에서 연습 때 실력이 나오지 않는 것을 느꼈다. 게임 흐름을 읽거나 센스는 살아났지만 빈집 저글링 컨트롤 등 세심한 플레이가 부족하다. Q 조금 불리한 상황이었는데. A 불안하지 않았다. 조금 불리하긴 했지만 상대방이 내 오버로드를 3기 잡고 바로 들어왔다면 내가 이길 수 없었는데 그 타이밍에 공격을 들어오지 않더라.
2010-01-11
STX 소울 진영수가 개인리그에서 겪은 팀킬의 아픔에서 헤어나왔다. 김구현과의 5전3선승제 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한 뒤 개인리그 우승에 대한 꿈을 접은 진영수는 11일 화승 구성훈을 상대로 시원스럽게 공격을 퍼부으며 대승을 거뒀다. 그러나 아직 성이 차지 않은 듯 아쉬움을 담은 채 인터뷰에 응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오늘 경기까지 졌다면 암울했을 텐데 이겨서 패배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헤어난 것 같다.Q 김구현에게 MSL에서 패했다.A 김구현 선수에게 패했다는 것보다는 남아 있는 개인리그에서 탈락했다는 사실이 충격이었다. 개인리그 우승에 대한 욕구가 컸는데 이룰 수 없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컸다.Q 구성훈에게 한을 풀었다.A 독
하이트 신상문이 CJ 에이스 김정우와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신상문은 무시무시한 테란전 승률을 보유하고 있는 김정우를 상대로 멋진 바이오닉 운용으로 승리하며 명실상부 하이트 에이스임을 만방에 과시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팀도 연승하고 나도 연승을 하니 나도 실력이 느는 것 같고 팀원들 모두 실력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 때문에 기분이 좋다. Q 경기는 마음에 드나. A 연습 때만큼의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히드라덴을 보지 못해 상대 빌드를 파악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다. Q 상대는 럴커를 생산했는데 SK 테란 체제를 구축해 경기가 어려웠을 것 같다. A 상황이 워낙 괜찮았기 때문에 어렵다는 생
STX 김동건이 신예 프로토스 하늘에게 한 수 가르쳐 줬다. 신인을 상대로 어떤 전략을 구사할까 고민하다가 하이트 신상문의 조언을 들었다는 김동건은 신예를 상대로 가혹하게 승리했다. 다음 주에 1위인 KT를 상대하는 김동건은 "1라운드에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졌던 이영호와 재대결을 하고 싶다"며 "3라운드에서는 김택용 선수를 0대3 상황에서 만나 내가 이긴 뒤 역올킬을 달성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람"이라고 밝혔다.Q 승리한 소감은.A 기분 좋다. 다음 KT전도 이기면 좋겠다.Q 하늘이라는 선수를 오늘 처음 보지 않았나.A 엔트리를 보고 나서 조사를 했지만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이다. 간단한 신상명세와 2군 평가전 전적 등을 찾아 보
하이트 김상욱이 히드라 올인 공격으로 스타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진영화를 꺾고 선봉간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김상욱은 최근 하이트 연승 주역으로 떠오르며 저그 라인의 확실한 1승 카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Q 스타리그 결승에 진출한 선수에게 승리를 거뒀다.A 결승에 올라간 선수를 이겨 기분이 더 좋을 것 같았는데 막상 이기고 나니 별다른 감회는 없다. 같은 프로토스라고 생각하니 운이 좋게 이겨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 Q 히드라 올인 공격을 했는데. A 병력을 모두 잃고 막히지만 않는다면 내가 유리하게 경기를 가져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상대가 나를 완전히 운영형 저그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플레이 해
STX 소울 김윤환이 개인리그 탈락의 한을 프로리그에서 풀고 있다. 부진에 빠졌던 저그전에서 어느새 7연승을 달렸고 그 때마다 팀도 승리하면서 어느덧 9연승을 기록했다. 연승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김윤환은 '명탐정 코난'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곰곰이 고민하더니 "긍정의 힘"이라 답했다. 연패에 빠졌을 때에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덤빈 것이 주효했다는 뜻이다.Q 9연승을 확정하는 승리를 따냈다.A 우리 팀이 9연승을 한 것은 처음이다. 정말 기분 좋다. 이왕 시작한 김에 두 자리 승수를 쌓고 싶다.Q 저그전 7연승을 기록했다.A 결과론이라고 생각한다. 운이 따르는 것 같다. Q 박준오와의 경기 컨셉트는 무엇이었나.A 안전하게
'무적함대' STX 소울이 화승 오즈를 3대1로 제압하고 14승으로 2위에 올랐다.STX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화승과의 경기에서 주전들의 안정적인 활약에 힘입어 3대1로 승리했다. STX는 지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파죽의 9연승을 기록했다. 14승째를 기록한 STX는 MBC게임 히어로를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STX는 1세트에 출전한 김동건이 현란한 드롭십 활용을 통해 화승의 신예 프로토스 하늘을 완파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2군에서 갓 올라온 화승은 하늘이 패하면서 프로토스 라인이 16연패에 빠졌다.STX는 김구현이 2세트에서 이제동의 타이밍 히드
하이트 스파키즈가 저그 김상욱이 스타리그 결승 진출자 진영화를 제압한 수훈에 힘입어 CJ 엔투스를 완파하고 3연승을 이어갔다. CJ는 3연패를 당하며 중위권과의 격차가 좁아졌다.하이트는 11일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김상욱과 신상문, 박명수가 3승을 합작해 CJ를 3대0으로 제압했다.하이트는 1세트에 나선 김상욱이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로 진영화를 제압해 기분 좋게 출발했다. 진영화는 최근 열린 스타리그 4강에서 저그 강자 이영한을 3대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하는 등 저그전에 출중한 기량을 갖춰 CJ에 무게중심이 쏠리는 대진이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STX 3대1 화승1세트 김동건(테, 7시) 승 하늘(프, 1시) 2세트 김구현(프, 1시) 이제동(저, 5시) 승 3세트 진영수(테, 11시) 승 구성훈(테, 5시) 4세트 김윤환 (저, 9시) 승 박준오 (저, 3시) "9연승 가자!"김윤환이 화승 박준오를 격파하며 STX 소울의 9연승을 확정지었다.2대1로 앞선 상황에 출전한 김윤환은 박준오와 같은 빌드 오더를 택했다. 12번째 드론에 스포닝풀을 가져갔고 개스 기지를 지은 뒤 앞마당에 해처리를 지은 김윤환은 저글링을 생산해 타이밍 러시를 노렸다.김윤환은 박준오의 오버로드 시야를 피해 저글링을 움직이면서 앞마당으로 뛰어들어갔다. 다급해진 박준오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하이트 3대0 CJ1세트 김상욱(저, 11시) 승 진영화(프, 5시) 2세트 신상문(테, 4시) 승 김정우(저, 10시)3세트 박명수(저, 1시) 승 마재윤(저, 7시) '스타리그 결승 진출자의 저주?'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완벽한 컨트롤로 뮤탈리스크 수의 열세를 극복하고 공중전에서 완승을 거둔 끝에 마재윤을 제압했다. 하이트의 3대0 승리로 스타리그 결승 진출자를 배출한 KT 롤스터와 CJ 엔투스가 모두 프로리그에서 0대3 패배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박명수는 12드론 스포닝풀에 이은 앞마당으로 해처리를 먼저 건설한 마재윤에 비해 빌드에서 불리하게 출발했다. 박명수는 성큰콜로니를 짓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화승 1-2 STX1세트 하늘(프, 1시) 승 김동건(테, 7시) 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구현(프, 1시) 3세트 구성훈(테, 5시) 승 진영수(테, 11시)STX 소울 진영수가 탄탄한 조이기 라인과 현란한 드롭십 활용을 통해 화승 오즈 구성훈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역전시켰다. 진영수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화승 구성훈을 드롭십 공략으로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역전시켰다. 배럭도 짓지 않고 더블 커맨드를 가져간 진영수는 테크트리가 이른 구성훈의 조이기를 아무런 피해 없이 막아냈다. 조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CJ 0-2 하이트1세트 진영화(프, 5시) 승 김상욱(저, 11시) 2세트 김정우(저, 10시) 승 신상문(테, 4시) 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완벽한 중후반 운영을 선보인 끝에 김정우를 제압하고 1승을 추가했다.신상문은 본진에서 배럭스 2개를 건설한 뒤 앞마당 확장을 가져갔다. 신상문은 배럭스에서 머린을 생산해 상대 정찰 오버로드를 잡았고 김정우의 저글링 공격도 막아냈다.신상문은 머린과 메딕 부대를 모아 상대 뮤탈리스크 견제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한 뒤 테크를 올려 탱크와 베슬을 추가했다. 신상문은 베슬을 최대한 잃지 않고 모으며 부대 규모를 늘려 중앙으로 서서히 진출했다.신상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화승 1-1 STX1세트 하늘 (프, 1시) 승 김동건 (테, 7시) 2세트 이제동 (저, 5시) 승 김구현 (프, 1시) '프로토스전 13연승!'화승 오즈 이제동이 프로토스전 13연승으로 웅진 스타즈 김명운과 타이 기록을 세웠다. 이제동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김구현을 상대로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이제동은 3해처리 체제를 만들어 놓은 뒤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했다. 레어도 포기하면서 타이밍 러시를 시도한 이제동은 히드라리스크의 사정거리 업그레이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CJ 0-1 하이트1세트 진영화(프, 5시) 승 김상욱(저, 11시) 하이트 김상욱이 개인리그 결승진출에 빛나는 CJ 진영화를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김상욱은 본진 앞마당과 12시 지역에 해처리를 펴고 히드라리스크를 준비했다. 김상욱은 소수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로 상대 앞마당 입구 포지를 공격하며 프로토스를 압박했다.김상욱은 히드라리스크의 사거리를 활용해 포지를 파괴한 뒤 히드라리스크를 계속 추가해 상대 포지를 공격했다. 김상욱은 프로토스의 질럿과 드라군 수비를 히드라리스크 일점사 컨트롤로 극복하고 상대 앞마당 수비라인을 괴멸시켰다.김상욱은 오버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화승 0-1 STX1세트 하늘 (프, 1시) 승 김동건 (테, 7시) "더 배우고 와라!"STX 소울 김동건이 화승의 신예 프로토스 하늘을 상대로 벌처 드롭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압승을 거뒀다.김동건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화승 오즈의 신예 프로토스 하늘을 완파했다. 하늘까지 지면서 화승의 프로토스는 1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김동건은 하늘이 더블 넥서스를 가져가자 테크트리를 올려 드롭십을 생산했다. 하늘이 드라군으로 입구 봉쇄에 주력하던 사이 드롭십을 활용해 프로토스의 벌처 4기를 떨군 김동건은
CJ 엔투스 김정우와 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하루에 두 번 맞대결 치를 가능성이 열렸다.CJ와 하이트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2세트에 김정우와 신상문을 배치하며 맞대결을 성사시켰다. 이 매치업은 명실공히 두 팀의 에이스간에 펼치는 자존심 대결이다. 김정우와 신상문은 18승과 14승을 기록하면서 팀 내 다승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에이스 결정전 출전 횟수 또한 팀에서 가장 많다. 이번 시즌 7번의 에이스 결정전을 치른 CJ의 경우 6번을 김정우에게 맡겼다. 김정우의 성적은 4승2패로 66.7%의 승률을 올렸다. 이제동과 허영무에게 패했고 나
◆KeSPA 드림리그 09-10 1R 8주차▶이스트로-웅진1세트 김성대 (저) 박대만 (프) 2세트 김도우 (테) 노준규 (테) 3세트 신재욱 (프) 김민철 (저) 4세트 이진수 (저) 김우영 (테) 5세트 ▶화승-하이트1세트 하늘 (프) 조재걸 (프) 2세트 백승혁 (테) 신성은 (테) 3세트 박준오 (저) 이호준 (테) 4세트 강동현 (저) 최홍희 (프) 5세트 ▶하이트-웅진1세트 김봉준 (프) 박대만 (프) 2세트 이호준 (테) 노준규 (테) 3세트 신성은 (테) 김민철 (저) 4세트 조재걸 (프) 안정한 (저) 5세트 ▶화승-이스트로1세트 임원기 (프) 홍명철 (프) 2세트 백승혁 (테
화승 오즈가 15연패에 빠진 프로토스 라인을 구할 인재로 하늘이라는 신예를 선택했다.화승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프로토스로 신예 하늘을 출전시켰다.1994년생으로 Sky[kal]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하늘은 2009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화승 오즈에 입단했다. 공식전에 한 번도 출전한 적이 없는 하늘은 2군 평가전이나 드림리그 등에 간간히 얼굴을 내비쳤다. 현재 진행중이 드림리그에서는 2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화승이 하늘을 프로리그에 출전시킨 이유는 프로토스 자원이 거의 말랐기 때문. 허리 부상이 재발한 손찬웅이 경
MBC게임-SK텔레콤-KT 확정…하이트 유력 국산종목 최초의 프로리그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가 13주차 경기를 마치며 포스트 시즌 네 팀 가운데 세 팀이 확정됐다. 13주차를 거치며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 SK텔레콤 T1에 이어 KT 롤스터까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이트 스파키즈는 전 시즌 챔피언인 이스트로를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키며 포스트시즌 티켓을 사실상 확보했다. 하이트는 마지막 상대인 엔엘베스트에게 패하지만 않으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된다. 하이트의 최종 상대인 엔엘베스트가 2차 시즌에서 전패를 기록 중이기 때문에 무난히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세미 프로 팀인 아처는 마지막 경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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