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2 CJ 1세트 송병구(프, 8시) 승 김정우(저, 5시)2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조병세(테, 5시)3세트 박대호(테, 9시) 승 신동원(저, 12시)4세트 손석희(프, 4시) 승 진영화(프, 10시)삼성전자 손석희가 환상적인 전술과 병력 운용으로 스타리그 4강리거인 진영화를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손석희는 초반부터 굉장히 영리한 플레이를 펼쳤다. 중앙 지역에서 상대 프로브를 기다린 뒤 9시 지역에서 프로브가 오는 것을 보자 곧바로 9시로 정찰을 보내는 모습이었다.원게이트 이후 로보틱스를 올린 손석희는 리버 테크를 타는 대신 병력에 집중했다. 손석희는 옵저버로
2009-12-29
MBC게임 히어로가 09-10 시즌 최초로 당했던 연패의 늪을 가뿐하게 빠져 나왔다. MBC게임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4주차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이재호와 김재훈, 염보성이 차례로 승리하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MBC게임은 이재호가 박준오의 뮤탈리스크 러시에 피해를 입는 듯했지만 사이언스 베슬이 생산된 이후 이레디에이트를 박준오의 뮤탈리스크에 세 차례 적중시킨 이후 박준오의 앞마당을 장악하며 승리했다. 2세트에 나선 김재훈도 화승 임원기를 상대로 역전승했다. 김재훈은 빌드 오더에서 임원기에게 뒤처졌고 첫 전투도 원활히 수행하지 못했지만 셔틀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2 CJ 1세트 송병구(프, 8시) 승 김정우(저, 5시)2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조병세(테, 5시)3세트 박대호(테, 9시) 승 신동원(저, 12시)CJ 신동원이 박대호의 깜짝 레이스 전략을 막아내고 타종족전 첫 승리를 따냈다.신동원은 초반 앞마당을 가져가며 차분히 경기를 시작했다. 또한 어느 때보다 상대 체제를 꼼꼼하게 확인했다.신동원은 박대호가 투스타포트를 건설하는 것을 확인하고 레이스에 대비했다. 히드라를 소수 생산한 뒤 뮤탈리스크 생산체제를 갖춘 신동원은 오버로드 속도 업그레이드 타이밍이 늦어지며 불리한 순간을 맞기도 했다.하지만 신동원은 침착했다. 오버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MBC게임 3대0 화승 1세트 이재호(테, 9시) 승 박준오(저, 3시)2세트 김재훈(프, 7시) 승 임원기(프, 1시)3세트 염보성(테, 4시) 승 이제동(저, 10시)"프로리그에선 내가 대세!"MBC게임 히어로 '프로리그의 사나이' 염보성이 화승 이제동을 완파하고 프로리그 상대 전적 3전 전승을 이어갔다.염보성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이제동과의 경기에서 바이오닉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10분도 되기 전에 승리를 따냈다.염보성은 1개의 배럭에서 머린을 생산한 뒤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갔다. 머린 10기를 모은 염보성은 메딕 2기를 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1 CJ 1세트 송병구(프, 8시) 승 김정우(저, 5시)2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조병세(테, 5시)삼성전자 차명환이 ‘최종병기’ 울트라 리스크로 조병세를 꺾고 세트스코어를 1대1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차명환은 초반 앞마당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며 1시 확장기지까지 가볍게 성공했다. 차명환은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상대 병력 진출 타이밍을 늦추며 1시 앞마당 지역까지 무난하게 가져갔다. 차명환은 아무런 견제도 받지 않고 4가스를 가져가는 데 성공했다. 또한 12시 확장기지까지 가져가는 등 예전 조용호를 연상케 하는 ‘목동체제’를 갖췄다. 차명환은 비축한 비축한 가스로 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MBC게임 2-0 화승 1세트 이재호(테, 9시) 승 박준오(저, 3시)2세트 김재훈(프, 7시) 승 임원기(프, 1시)"13연패 선물!"MBC게임 히어로 김재훈이 화승 오즈 임원기를 제압하고 화승의 프로토스 라인의 13연패를 확정지었다. 김재훈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화승 임원기를 상대로 견제 플레이를 통한 역전승을 따냈다.김재훈은 초반 빌드 오더에서 임원기보다 한 단계 뒤처졌다. 2개의 게이트웨이를 건설했고 로보틱스까지 올렸지만 임원기의 이른 타이밍 확장 전략에 아무런 피해를 입히지 못했다. 임원기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MBC게임▶MBC게임 1-0 화승 1세트 이재호(테, 9시) 승 박준오(저, 3시)"신내라, 승리는 내가 챙기마!"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화승 오즈 박준오의 뮤탈리스크 맹폭을 모두 막아내며 시즌 7승째를 따냈다.이재호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화승 신예 박준오의 뮤탈리스크 올인 전략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이재호는 박준오가 레어를 올린 뒤 뮤탈리스크를 생산하는 것을 정찰을 통해 확인했다. 박준오가 앞마당 자원만으로 병력을 모으는 것처럼 페이크를 쓴 뒤 11시에 몰래 해처리를 지은 것을 파악한 이재호는 공격보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4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0-1 CJ 1세트 송병구(프, 8시) 승 김정우(저, 5시)CJ 김정우가 저글링 난입으로 송병구를 꺾고 프로토스전 9연승을 이어갔다. 또한 김정우는 송병구와 상대전적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천적으로 자리매김했다.김정우는 초반 앞마당 해처리와 12시 지역 앞마당 해처리를 가져갔다. 이어 김정우는 상대 캐논 타이밍이 느리다는 것을 확인한 뒤 순식간에 저글링 4기를 난입시켰다.저글링 4기가 난입되면서 사실상 승부가 결정됐다. 김정우는 저글링 4기로 프로브 6기 이상을 잡아내며 송병구를 계속 괴롭혔다. 이후 김정우는 저글링 8기를 한번 더 본진으로 난입시키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단장 김성철)이 2009년을 마무리하고 2010년을 시작하는 새해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KT 롤스터와의 라이벌전에서 새해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 선수단이 입장할 때 던지는 미니 벙키 인형을 받은 팬에게 아디다스 점퍼, T1 유니폼, 크라제버거 상품권을 경기 종료 후 경기장 입구에서 전달할 예정이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마스코트 벙키가 2010년을 위해 새롭게 준비한 T1 핸드폰 액정 클리너를 선물한다.SK텔레콤 T1 공식홈페이지(www.sksports.net)를 통해 2010년 1월4일부터 1월31일까지 'T1 낱말퍼즐 퀴즈 정답 맞추기'와 '
MBC게임 '프로리그의 사나이' 염보성이 프로리그에서 화승 이제동을 또 다시 꺾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염보성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이제동을 만난다. 염보성은 이제동을 공식전에서 9번 만나 4승5패를 기록하고 있다. 팽팽한 전적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주목되는 점은 프로리그에서 이제동과 경기를 치르면 모두 이겼다는 사실이다. 염보성은 2007년 12월3일에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몬티홀SE'에서 치러진 경기에서 이제동을 꺾었고 1년 뒤인 12월1일에 열린 08-09 시즌 2라운드 '안드로메다'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연승을 기
최강 프로토스 '공룡' 송병구 꺾으면 프로토스전 9연승 달성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삼성전자 '공룡' 송병구를 제압하고 일거양득을 노린다.김정우는 29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4주차 삼성전자전에서 송병구를 만나 천적 관계를 굳히기 위한 일전을 치른다. 김정우가 송병구를 꺾을 경우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송병구와의 상대 전적에서 2대0으로 앞서고 있는 29일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3전 전승으로 확실한 천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또 8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프로토스전의 연승 횟수를 9로 늘릴 수 있다.김정우가 송병구를 상대로 천적 이미지를 굳힐 확률은 매우 높다. 송병구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
범상치 않은 경기력으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 박대호가 저그전 스페셜 리스트로 거듭나기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박대호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CJ전에 출격해 신예 저그 신동원을 상대한다.박대호는 09-10 시즌에 들어가기 전에 열린 맵테스트 대회에서 스타리그 4강에 빛나는 하이트 문성진을 제압하며 시선을 모았다. 2009년 하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전자에 입단했고 방송 경기를 처음으로 출전한 박대호가 문성진을 잡아내자 큰 이슈를 모았다. 박대호는 지난 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데
게임계에도 '국가대표' 열풍이 불어 온다.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e스포츠 세계정복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을 달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내 온라인 게임 선수들이 해외 서버에 들어가 다른 나라 게이머들과 국가 대항전을 치르는 국가대표'가 오는 12월30일 오후 4시 첫 방송된다.'국가대표'는 국내 대표 선수들이 ‘플레이스테이션 온라인’ 서버에 입장해 해외 선수들과 다양한 온라인 게임으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국가의 명예(?)를 걸고 경기가 진행되는 만큼 승부 결과에 따른 짜릿한 긴장감을 맛볼 수 있다. 매번 다른 게임과 선수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시청자가 다양한 게임을 자
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2009년 마지막 공식전에서 승리를 따낸 뒤 팬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윤용태는 팬 까페 회원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는 계획까지 세웠다. 윤용태는 "1800명인 까페 회원 수를 연내에 2000명으로 늘리고 싶다"며 "까페 이벤트와 경기 승리 후 세리머니 등 팬들을 위한 일들을 몸소 실천하는 팬 밀착형 선수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피력했다.Q 최근 부진을 털어내는 승리를 따냈다.A 요즘 많이 져서 침체됐는데 이겨서 기쁘다. 팀 승리도 승리지만 내가 이겨서 더욱 다행이다. Q 특별히 침체에 빠진 이유가 있나.A 개인리그에서 빨리 떨어지기도 했고, 성적
2009-12-28
김명운에게 2009년은 뜻깊은 한해였다. 웅진 스타즈의 에이스로 거듭나며 팀의 기둥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명운에게는 아직도 욕심이 많다. 김명운은 "2009년 한해 동안 더 높은 곳까지 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적이 많았다"며 "새해에는 주어진 기회를 모두 잡아 반드시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말했다.Q 15승에 도달했다.A 드디어 15승을 달성했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는 게 너무 오랜만이다. 기분이 좋아서 말을 많이 하고 싶은데 갑자기 하니까 당황스럽다. 하지만 기분은 너무 좋다.Q 페이스에 굴곡이 있다.A 스타리그에서 떨어지고 나서 많이 답답했다. 숙소에 가서 많은 생각을 했다. 어느 정도까지 올라
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중요한 고비에서 승리를 따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한상봉은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마지막 에이스결정전에 출격해 신상호의 각종 견제를 모두 막아낸 뒤 승리를 따냈다. 지난 경기 승리 인터뷰를 통해 까페 홍보 멘트를 남겼던 한상봉은 "인터뷰 이후 회원 수가 20%나 늘어나서 기쁘다"며 "회원 1000명 돌파를 목표로 잡고 있으니 더 많은 호응 부탁한다"고 말했다.Q 에이스결정전에서 승리를 거뒀다.A 팀이 연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사슬을 끊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나 혼자 이겨서 끊은 것이 아니고 다 같이 노력한 결과다.Q 팀이 연패를 기록하는 동안 활약이 나쁘지 않았다.A 몇경기 졌을 뿐이고 앞으로 이기면
공군 에이스 홍진호가 위메이드 폭스 이윤열과의 경기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 홍진호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위메이드 이윤열을 완벽히 제압하고 승리를 따냈다. 930일만에 공식전에서 이윤열과 맞대결을 펼친 홍진호는 이윤열의 초반 벙커링을 동반한 벌처 러시를 막아내면서 승기를 잡았다.지난 12일 강원도 태백시 오투리조트에서 열린 IeSF 챌린지 스타크래프트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에서 홍진호는 이윤열에게 1대3으로 패했다.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오늘 복수의 칼을 갈았냐는 질문에 홍진호는 "경기장 환경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기에
Q 화끈한 승리를 따냈다.A 2009년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서 기쁘다.Q 김성기와 경기할 때 진출하는 머린을 봤나.A 봤다. 그렇지만 공격이 우선이라 생각했다. 방어에 투자하는 것보다 공격에 투자하는 것이 나에게 큰 이익이 될 것 같았다. 내가 뮤탈리스크로 공격하면 테란은 막아야할 곳이 두 곳이지만 나는 1시를 버리고도 앞마당과 본진 자원을 모두 돌릴 수 있다고 판단했다.Q 1시 해처리가 날아갔다. 위기를 느끼지 않았나.A 해처리만 날아갔다. 해처리를 제외하고는 투자한 것이 없다. 미네랄 300과 승리를 되바꿀 수 있다는 생각에 쉽게 포기했다.Q 최근 분위기가 하늘을 찌른다. 가족의 응원 덕인가.A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할머니가
웅진 스타즈가 김명운과 윤용태, 한상봉 등 에이스 3인방의 활약에 힘입어 1승을 추가했다.웅진은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이스트로를 접전 끝에 3대2로 제압하고 귀중한 1승을 추가했다.웅진은 최근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김명운이 1세트를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김명운은 공격력과 방어력, 실드까지 3단계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프로토스의 병력을 압도하는 대규모 물량을 쏟아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웅진은 3세트에 나선 윤용태가 이스트로 저그 대표주자 신대근을 완파해 2대1로 앞서나갔다. 웅진은 4세트에 나선
Q 민찬기를 상대로 재역전승했다.A 이기긴 했지만 당황스러웠다. 민찬기의 운영 능력이 생각보다 좋았고 자리 잡는 능력도 좋았다. 사실 내가 진 생황이었는데 운이 좋아서 역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Q 리콜을 성공하고 방심했나.A 첫 리콜 때 내가 더 이익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마인이 터지면서 큰 피해를 주지 못했다. 두 번째 리콜을 시도하던 아비터가 골리앗에 잡히면서 공격 타이밍을 잃었다. 그 후로 당황했다.Q 적은 병력으로 요점을 찔렀다. A 두 번째 리콜에 실패하면서 민찬기의 병력이 내 앞마당에 왔을 때 패닉에 빠질 뻔했다. 민찬기가 정말 잘한다는 생각만 들었고 어떻게 대응할 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였다. 그런데 민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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