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스파키즈가 약체로 격하된 삼성전자를 3대1로 꺾고 2연패에서 빠져 나왔다.하이트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신상문과 박명수, 문성진의 활약을 앞세워 3대1로 승리했다. 2연패의 사슬도 끊어냈다.하이트는 선봉으로 나선 신상문이 삼성전자 이성은의 기를 죽이는데 성공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었다. 초반부터 벌처와 드롭십을 활용해 흔들기에 성공한 신상문은 15분 가량 지난 뒤 승기를 잡았으나 쉽게 끝내지 않았다. 유리한 상황에서도 레이스를 세 부대 이상 모으면서 이성은의 기를 꺾기 위해 지연 전략까지 사용하면서 완승을 거뒀다.2세트에
2009-11-25
그가 돌아왔다. MBC게임 히어로의 터줏대감이자 '프로리그의 사나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염보성이 그간의 부진을 털고 팀의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염보성은 25일 경기에서 STX 진영수를 꺾고 1승을 추가해 9승으로 다승왕 경쟁에 합류했다. 염보성은 "요즘 우리 팀 성적에 놀라는 이들도 있지만 여기가 원래 있어야 할 자리"라며 "팀 성적 상위권을 유지하고 다승왕 타이틀도 따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염보성은 "나도 이제 성인이니 술 한잔 하고 싶다"며 "마침 비도 오니 곱창에 소주 한잔을 기울이고 싶다"고 덧붙였다.Q 승리 소감부터 말해 달라.A 팀이 3연승에 승점도 3점을 추가해 기분 좋다. 단독 2위에 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다승 순위
상승세의 MBC게임에 호재가 속출하고 있다. 주력 저그 중 한명인 고석현이 제 기량을 찾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고석현은 25일 경기서 MSL 우승자 출신의 STX 김윤환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따내며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고석현은 "유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그르치지 않기 위해 침착하게 경기에 임했다"며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가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Q 팀이 3연승을 기록했다. A 3연승도 기쁘지만 승점 3점을 얻었다는 점이 더욱 기분 좋다. 내가 1세트에 출전해서 이겼기 때문에 더 기쁘다.Q 초반 빌드에서 우위를 점했다.A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고심 끝에 정한 빌드가 잘 먹혔
MBC게임 히어로의 신예 프로토스 박수범의 성장세가 무섭다. 박수범은 이번 시즌 4승째를 거두며 팀의 주전 프로토스로 떠올랐다. 박수범은 STX 김현우를 상대로 안정적인 운영과 절묘한 견제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의 3대0 승리를 확정하는 공을 세웠다. 박수범은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승리에 대한 욕망을 불태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Q 3세트에 출전해 팀의 3대0 승리를 확정했다. A 1, 2세트를 우리팀이 기세 좋게 이겼다. 그 기세를 이어 받아 나도 이길 수 있었다. 기분 좋다.Q 초반 커세어로 큰 이득을 취했다.A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많이 잡고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상대가 당황도 많이 한 것 같다. 아무래도 0대2로 뒤지고 있는 상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하이트 3대1 삼성전자 1세트 신상문(테, 5시) 승 이성은(테, 7시)2세트 이경민(프, 1시) 승 송병구(프, 7시)3세트 문성진(저, 1시) 승 차명환(저, 10시)4세트 박명수(저, 1시) 승 허영무(프, 5시)"너무 쉽잖아!"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천적인 삼성전자 허영무를 저글링만으로 손쉽게 제압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박명수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허영무를 가볍게 꺾고 하이트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하이트 스파키즈는 4승5패가 됐고 삼성전자는 4연패를 끊은 뒤 또 다시 패하면서 11위에 머물렀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하이트 2-1 삼성전자 1세트 신상문(테, 5시) 승 이성은(테, 7시)2세트 이경민(프, 1시) 승 송병구(프, 7시)3세트 문성진(저, 1시) 승 차명환(저, 10시)하이트 스파키즈 '셀' 문성진이 저글링만으로 삼성전자 차명환을 꺾고 시즌 3승째를 거뒀다.문성진은 차명환과의 경기에서 오버로드를 5시 지역으로 내려보내면서 정찰에 실패했다. 그렇지만 저글링을 먼저 모으면서 공격적인 움직임을 펼쳤고 차명환의 앞마당에 저글링을 보내면서 해처리를 두드리기 시작했다.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시킨 문성진은 차명환과 신경전을 펼치다가 방어용으로 앞세운 드론을 먼저 잡아내며 분위기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하이트 1-1 삼성전자 1세트 신상문(테, 5시) 승 이성은(테, 7시)2세트 이경민(프, 1시) 승 송병구(프, 7시)"5연승!"삼성전자 송병구가 프로리그 5연승을 달리면서 위기에 빠질 뻔한 팀을 또 살려냈다.송병구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 이경민과의 경기에서 침착한 경기 운영을 통해 승리했다. 송병구는 프로리그 5연승을 달리며 삼성전자의 희망으로 우뚝 섰다.송병구는 이경민이 확장 기지를 포기하고 리버와 셔틀을 보유하며 강력하게 몰아붙였음에도 불구하고 막아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앞마당에서 일하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MBC게임▶STX 0-3 MBC게임 1세트 김윤환(저, 4시) 승 고석현(저, 7시)2세트 진영수(테, 12시) 승 염보성(테, 5시)3세트 김현우(저, 9시) 승 박수범(프, 3시)MBC게임 박수범이 난전 끝에 다크템플러와 하이템플러 견제에 힘입어 승리를 따냈다. 박수범의 승리로 MBC게임은 3대0 완승을 거두고 본격적인 선두 추격에 나섰다.박수범은 앞마당을 적절한 타이밍에 가져가며 스타게이트를 올려 커세어를 모았다. 박수범은 커세어를 모아 저그의 오버로드를 지속적으로 줄여주며 병력 생산을 방해했다. 박수범은 커세어와 다크템플러 조합으로 상대 드론도 줄여줬다.박수범은 커세어와 질럿 압박으로 상대 앞마당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온게임넷▶하이트 1-0 삼성전자 1세트 신상문(테, 5시) 승 이성은(테, 7시)'쥐고 흔든다!'하이트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삼성전자 이성은을 상대로 완벽한 흔들기를 선보이면서 대승을 거뒀다.신상문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서 이성은을 제압했다.신상문은 팩토리 2개를 먼저 지으면서 벌처의 마인으로 이성은을 흔들기 위해 나섰다. 때마침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앉히려는 이성은을 상대로 신상문은 마인을 요소에 매설한 뒤 미네랄 필드 뒤에 벌처를 배치하면서 자원 채취를 방해했다.확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MBC게임▶STX 0-2 MBC게임 1세트 김윤환(저, 4시) 승 고석현(저, 7시)2세트 진영수(테, 12시) 승 염보성(테, 5시)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벌처 싸움에서 압승을 거두고 STX 소울 진영수를 제압했다.염보성은 배럭스를 중앙 지역에 짓고 공중에 띄워 상대 진영을 정찰했다. 염보성은 정찰 SCV까지 보내 상대의 체제를 꼼꼼히 파악한 뒤 자신의 테크를 올렸다.염보성은 진영수의 머린과 벌처, SCV를 동반한 공격을 본진 입구에서 가볍게 막고 앞마당 확장을 가져갔다. 염보성은 풍부한 미네랄을 바탕으로 벌처를 다수 생산해 상대 앞마당을 두드렸다.염보성은 벌처 싸움에서 완승을 거두고 상대 앞마당을 장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6주차@MBC게임▶STX 0-1 MBC게임 1세트 김윤환(저, 4시) 승 고석현(저, 7시)MBC게임 히어로 고석현이 초반 저글링 공격으로 취한 이득과 공중 병력을 먼저 생산한 이점을 잘 살려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고석현은 본진에서 저글링을 생산하며 테크를 올렸다. 고석현은 저글링 기동대로 상대 앞마당 해처리를 공격해 멀티를 취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석현은 저글링으로 상대 입구를 봉쇄한 채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 고석현은 상대 저글링 공격을 전진 저글링으로 잘 막아낸 뒤 뮤탈리스크로 김윤환의 드론을 줄여줬다.고석현은 뮤탈리스크를 잘 모아 뭉치기 컨트롤을 통해 김윤환의 스커지-저글링 공격을 별 피
우승 후 개막전 모두 승리…EVER 2009서 박지호와 개막전스타리그 최단기 3회 우승에 빛나는 화승 오즈 이제동이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하는 개막전에서 전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제동은 2007년 EVER 스타리그를 통해 스타리그에 첫 발을 내딛자 마자 우승을 차지했다. 삼성전자 송병구를 잡아내고 로열로더에 오른 이제동은 우승자 자격으로 참가한 박카스 스타리그 2008 개막전에서 당대 최강이었던 마재윤을 꺾고 개막전 승리를 따냈다.이후 스타리그에서 다소 부진했던 이제동은 바투 스타리그 2009에서 화려하게 복귀했다.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상대로 리버스 스윕을 달성한 이
STX 소울 김윤환이 이번 주 중요한 경기를 연달아 치르며 지옥의 일정에 돌입한다.김윤환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MBC게임 히어로와의 일전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쉴 틈이 없다.우선 25일 MBC게임 히어로와의 1세트에 출전해 고석현을 상대한다. 지난 22일 삼성전자에게 뼈아픈 1패를 안은 STX는 이번 경기에서 질 경우 6위까지 추락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오후에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프로리그를 치른 뒤 김윤환은 급하게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으로 이동해야 한다.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하는 EVER 스타리그 2009
하이트 박명수가 삼성전자 프로토스를 넘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25일 삼성전자와의 프로리그 경기에 출전하는 박명수는 유독 삼성전자 프로토스에게 약했다. 박명수는 비공식전을 포함해 허영무에게 5승10패, 송병구에게 9전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 박명수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6주차 삼성전자전에 출전해 4세트에서 허영무를 상대한다. 박명수에게는 삼성전자 프로토스에게 약하다는 이미지를 씻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최근 박명수는 비공식전을 포함해 허영무에게 4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 프로리그와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만나 모두 승리한 것.
도재욱의 테란전이 물이 올랐다. 팀의 사활이 걸려있던 김성기와의 24일 에이스 결정전에서 완벽한 옵저버 배치와 아비터를 절묘하게 사용하는 능력을 선보이며 손쉽게 승리했다.Q 에이스 결정전에서 오랜만에 승리했다.A 거의 1년만에 승리한 것 같다. 오늘 에이스 결정전 출전이 예정되어 있었고 나와서 팀 승리를 지켜내 좋았다.Q 공군에서 김성기가 나왔다.A 테란전을 예상했다. 저그전도 준비했기 때문에 별로 걱정하지 않았다. 박태민 선수가 나왔어도 잘해낼 수 있었다.Q 옵저버 배치가 환상적이었다.A 테란이 드롭십을 움직일 수 있는 위치에 옵저버를 배치했다. 그 덕에 드롭십이 모이는 것도 봤고 이동하는 것도 확인했다.Q 셔틀 스피드
2009-11-24
김택용은 경기 전 공군 박태민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팀 생활, 숙소 생활, 군 생활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농담조로 "내년에 공군에 가면 잘해달라"고 말했다가 박태민에게 "흰소리한다"며 꾸지람을 들었단다. 그만큼 같은 팀 동료로서 친분을 쌓았던 박태민과 경기하기가 싫었던 김택용이리라.Q 같은 팀에서 활동하던 박태민을 꺾었다.A 조금 미안하다. 박태민 선수와 정말 친한데 경기에서 만나게 됐고 이겨서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 저그전에서 승리했다는 점은 조금 위안이 된다.Q 저그전에서 무엇이 문제였나.A 내 실력이 떨어진 것 같다. 상대적으로 저그 선수들의 기량이 올라오기도 한 것 같다. 지다보니 위축된 마
SK텔레콤 고인규가 조부상을 당하고 치른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할아버지와 많은 추억을 갖지 못했지만 생전에 하신 "사람은 노력해야만 사람이다"라는 말을 곱씹으며 되돌아보게 됐다는 고인규는 아직도 할아버지를 잃은 아픔을 목소리에 담고 있었다.Q 시즌 첫 승을 거둔 소감은.A 그동안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다. 1패 뒤에 1승이다. 08-09 시즌 1라운드에서 1승4패인가 5패를 했다. 앞으로 09-10 시즌 1라운드는 두 경기를 남았다. 지난 시즌 1라운드보다는 성적이 좋을 것 같다. 나가지 않더라도 승률 5할은 챙겼다(웃음).Q 시즌 전 목표는 무엇이었나.A 목표로 라운드당 세 경기 정도 출전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팀에 좋은 테
공군 에이스 홍진호가 09-10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그것도 평생의 라이벌이자 숙적인 SK텔레콤 임요환을 상대로 공식전에서 4년여 만에 승리했다. 흥분하면서 자랑해도 좋을 일이었지만 홍진호의 인터뷰는 오히려 담담했다. 임요환의 전략적인 플레이에 맞대응하기 위해 머리를 너무 쓴 탓인지 피로해 보이기도 했다. 홍진호는 "임요환 선수를 이겨서 좋기도 하지만 공군 입대 1주년을 맞아 이기면서 나에게 선물을 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Q 숙적 임요환을 이겼다.A 임요환 선수와의 경기는 언제나 사람을 힘들게 한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가 예고되고 나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전략은 무엇을 쓸지, 어느 타이밍에 나올지 모두
KT 우정호가 첫 에이스 결정전 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또한 첫 하루 2승을 거두며 KT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지난 시즌 ‘KT 프로토스는 약하다’는 이미지를 완전히 깨버린 우정호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첫 하루 2승을 거뒀다. A 어제 (배)병우형과 우스갯소리로 1세트에서 (이)영호가 이긴 뒤 4, 5세트에서 내가 이기면 멋진 시나리오가 되지 않겠냐고 말했는데 그대로 된 것 같아 기분이 이상하다(웃음). 다른 선수들이 지고 나에게 기회가 왔을 때 ‘반드시 2승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목표를 달성해 기분이 좋다.Q 에이스 결정전이 내정돼 있었나. A 어떤 종족이 나와도 승리할 수 있도록 연습이 완벽히 돼 있었기 때문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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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왜 LCK 결승 중계 선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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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 류민석, "리센느와 챌린지 찍은 소감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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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준-이현우-정노철, 스포티비 AG 중계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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