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허영무는 08~09 시즌 STX 소울을 맞아 3승2패를 기록했다.삼성전자 칸이 준준플레이오프에서 STX 소울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주전 선수들의 부활이 시급한 과제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허영무가 살아나는 일이 급선무다.허영무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정규 시즌 동안 STX에게 3승2패를 거뒀다. 시즌 초반에 3승했으나 3, 4라운드에서 1패씩 기록했고 5라운드에는 나오지 못했다. 허영무는 1라운드에서 진영수를 꺾었고 2라운드에서는 4, 5세트에 내리 출전해 진영수와 김구현을 모두 잡아내며 삼성전자의 승리에 일조했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는 김윤환에게 3연패를 당하는 팀을 구하기 위해 4세트에 나섰지만 패하면서 올킬을
2009-07-17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STX 김윤환의 삼성전자 상대 일지.STX 소울 저그 김윤환이 삼성전자 칸과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플레이오프의 핵심 플레이어로 떠올랐다.김윤환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정규 시즌 동안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전 경기에 출전, 8승1패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1라운드에서 송병구를 잡았고 2라운드에서 주영달을 꺾은 뒤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진 3라운드에서 주영달, 박동수, 이성은, 허영무로 이어진 라인업을 홀로 격파하면서 삼성전자 킬러의 이미지를 굳혔다.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주영달을 꺾은 뒤 에이스 결정전까지 출전을 자청했지만 차명환에게 고배를 마신 김윤환은 5라운드에
STX 소울과 삼성전자 칸이 포스트 시즌에서 처음으로 대결을 펼친다. STX 소울과 삼성전자 칸은 18, 19일 이틀 동안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한다. 사상 최초로 이틀에 걸쳐 치러지는 포스트 시즌이고, 두 팀은 지금까지 한 번도 포스트 시즌에서 맞붙은 적이 없어 흥미로운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STX, 1년만에 돌아왔다STX 소울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에서 포스트 시즌을 치른 바 있다. 당시 온게임넷 스파키즈(현 하이트 스파키즈)와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붙었지만 1대4로 패하면서 탈락하고 말았다. 2007시즌 전기리그에서도 STX는 준플레이오프까지 올라왔지만 MBC게임 히어로에 덜미를
SK텔레콤 김택용이 좀처럼 보여주지 않던 깜짝전략을 선보이며 8강에 진출했다. 프로브 2기를 진출시켜 정명훈의 본진 뒤편에 게이트웨이를 소환했다. 입구를 틀어막은 정명훈의 빌드가 아무 소용이 없었다.Q 정명훈을 2대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A 스타리그 4강에서 명훈이에게 패한 것에 복수를 한 것 같다. (정)명훈이라는 큰 산을 넘었다. 이번 시즌 느낌이 좋다.Q 이제동과 김택용의 결승을 바라는 팬들이 많을 것 같다.A 최근 모든 선수들이 잘하고 저그가 5명이나 된다. 저그들이 맵이 좋은지 잘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힘든 여정이 될 것 같다. 아직 이제동과 상대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Q 초반 전략을 어떻게 준비했는지.A 한 세트
2009-07-16
◆아발론 MSL 2009 16강 4회차A조 2세트 김정우(저, 9시) 승 신희승(테, 1시)B조 2세트 변형태(테, 7시) 승 진영수(테, 11시)C조 2세트 이제동(저, 1시) 승 김구현(프, 5시)▶D조 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정명훈(테, 9시)SK텔레콤 김택용이 육룡의 수장다운 플레이를 펼치면서 메이저 개인리그에서 살아 남은 유일한 생존자가 됐다.김택용은 16일 아발론 MSL 16강전에서 팀 동료 정명훈을 상대로 몰래 게이트 웨이에 이은 물량전을 통해 승리를 쟁취하고 8강에 올랐다. 스타리그와 MSL에서 살아 남은 프로토스는 김택용이 유일하다.김택용은 시작부터 프로브 두 기를 빼내 1시와 9시로 보냈다. 9시에 정명훈이 위치한 것을 확인한 김택용은
SK텔레콤 T1 정명훈이 프로토스와의 인연을 끊지 못했다. MSL에서 프로토스만 만나면 무너지는 징크스에 또 다시 발목을 잡혔다.정명훈은 MSL에서 프로토스를 만나면 탈락했다. 처음으로 MSL에서 발을 들인 아레나 MSL에서는 MBC게임 이재호(테란)와 CJ 마재윤(저그)에 모두 지면서 2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이후에는 MSL에서 프로토스만 만나면 졌다.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는 STX 진영수(테란)에게 패한 뒤 패자전에서 KT의 신예 프로토스 박재영을 만나 다크 템플러에 밀리면서 2패로 탈락했다.로스트사가 MSL 32강에서는 박재영을 상대해 승리했지만 승자전에서 삼성전자 허영무(프로토스)를 만나 졌고 최종전에서 KT 박재영을 다시 만
화승 이제동이 김구현을 아주 멀리까지 보내버렸다.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를 오가며 유연한 경기력을 선보였고 한 점의 오점 없이 완벽한 경기를 펼쳣다. 모처럼 달콤한 휴가를 보낼 이제동의 말을 들어봤다.Q 8강에 오른 소감은.A 지난 시즌 32강 탈락으로 이번 시즌에는 잘하고 싶었다. 그런데 운이 잘 따라줘 쉽게 8강에 오른 것 같다. 16강에서 힘들 것 같았는데 깔끔하게 승리해 기분이 좋다.Q 고인규가 이제동과 상대하고 싶다고 했다.A 인터뷰를 확인하고 맞붙고 싶었다. SK텔레콤 선수들과 스타리그에서도 맞붙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이번에 먼저 고인규를 상대로 실력을 체크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오랜만에 테란과 다전제를 치
◆아발론 MSL 2009 16강 4회차A조 2세트 김정우(저, 9시) 승 신희승(테, 1시)B조 2세트 변형태(테, 7시) 승 진영수(테, 11시)▶C조 2세트 이제동(저, 1시) 승 김구현(프, 5시)“저그 세상의 주인!”화승 오즈 ‘파괴신’ 이제동이 MSL을 저그 세상으로 만드는 마지막 주인공이 됐다.이제동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16강전에서 STX 김구현을 2대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이제동이 8강에 오르면서 저그는 8명 가운데 5명을 차지하면서 역대 MSL 최다 인원을 확정지었다.이제동은 김구현을 상대로 한 번도 위기를 맞지 않았다. 앞마당에 해처리를 폈고 김구현이 질럿으로 러시를 시도하려 할 때
CJ 변형태가 특유의 공격본능을 살려 진영수를 2대0으로 꺾고 완승을 거뒀다. 마인으로 진영수의 탱크를 제압하는 완벽한 경기내용을 선보였다.Q 경력에 비해 뒤늦게 MSL 8강에 진출했다. A 생각보다 어려운 것도 아니었는데 마음을 편하게 먹으니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 그래도 스타리그에서 결승도 가봤기 때문에 8강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 다음 시즌 시드를 확보해 기분이 좋다.Q 최근 경기력이 살아나는 것 같다.A 경기력이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상하게 경기를 하면 승리는 하는 것 같다. 우선 승리가 중요하니 경기력이 좋아지긴 한 것 같다.Q 경기가 잠시 중단됐는데.A 빌드가 서로 달랐는데 상대가 도박수를 쓸 것으로
◆아발론 MSL 2009 16강 4회차A조 2세트 김정우(저, 9시) 승 신희승(테, 1시)▶B조 2세트 변형태(테, 7시) 승 진영수(테, 11시)“시드 받았다!”CJ 변형태가 안정감 있는 경기 운영을 통해 STX 진영수를 2대0으로 제압하면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변형태의 MSL 8강 진출은 처음이다.1대0으로 앞서던 변형태는 16일 경기에서 초반 벌처 활용을 통해 이익을 챙긴 뒤 진영수의 12시 확장 기지를 계속 공격하면서 격차를 벌려 승리했다.변형태는 앞마당에 일찌감치 커맨드 센터를 안착시켰고 진영수의 첫 공격을 무난히 막아냈다. 팩토리를 4개까지 먼저 늘린 변형태는 진영수가 자리를 잡기 위해 병력을 내려 보내자 벌처 4기로 앞마당을 공략하
CJ 김정우가 신희승의 방어선을 뮤탈리스크에 이은 하드라리스크 드롭으로 돌파하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자칫 불리할 수 있었던 상황 속에서 드롭으로 해법을 찾는 지능적인 공격이었다.Q 2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A 8강에 처음 올라갔는데 덤덤하다. 8강에 진출한 기쁨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Q 실감이 나지 않는 이유는.A 프로리그를 중심으로 경기를 해왔던 영향이 있는 것 같다. 또 최근 대회가 많아져서 피곤해진 탓도 있다.Q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A 스타리그에서 생각하지 못한 전략을 얻어 맞고 탈락했는데 그 아쉬움을 털고 MSL에 집중했다. 스타리그에서 패한 뒤 최근 수 개월 동안 당해보지 못한 경기라 당황했다. 하지만 그 경기를
◆아발론 MSL 2009 16강 4회차▶A조 2세트 김정우(저, 9시) 승 신희승(테, 1시)CJ 엔투스 ‘보라매’ 김정우가 공격 본능을 앞세워 이스트로 신희승을 2대0으로 격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김정우가 메이저 개인리그 8강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정우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16강전 신희승과의 경기에서 파상 공세를 퍼부으며 낙승했다.스피드 업그레이드도 되지 않은 저글링 8기로 신희승이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내리는 순간 공격을 시작한 김정우는 머린과 SCV를 다수 잡아줬고 본진까지 정찰하는 데 성공했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2차 러시를 시도한 김정우는 신희
개인리그에서 프로토스가 극도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육룡’ 가운데 살아남은 두 명의 프로토스인 SK텔레콤 T1 김택용과 STX 소울 김구현의 MSL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김택용과 김구현은 아발론 MSL 16강에 살아 남은 두 명의 프로토스다. 김구현은 1차전에서 화승 이제동에게 패하면서 1패를 기록하고 있고 김택용은 같은 팀 동료 정명훈에게 1대0으로 앞서 있다. 김구현보다는 김택용이 8강에 올라갈 확률이 높지만 낙관적이지는 않다.김구현은 이제동과의 상대 전적에서 3대6으로 뒤져 있다. 지난 11일 ‘단장의능선’에서 치른 16강 1차전에서도 이제동의 드롭 공격에 큰 피해를 입고 무너졌다. 바투 스타리그 16강에
하이트 스파키즈의 스페셜포스 팀이 그 동안 지내왔던 일산 숙소를 정리하고 스타크래프트 팀이 있는 서울 성북구 평창동으로 숙소를 옮겨 '평창동 시대'를 개막했다. 하이트 여전사들은 13일 숙소 이전을 시작해 14~15일 이틀에 걸쳐 컴퓨터 세팅과 개인 장비 등을 정리한 뒤 16일부터 본격적인 연습을 시작했다고 한다. 연습실 장소는 스타크래프트 팀들과 떨어져 감독 집무실에 마련했다. 선수들이 숙소 역시 연습실 인근 오피스텔에 따로 마련했다. 이들이 숙소를 이전한 이유는 서울 평창동과 경기도 일산이 거리적으로 너무 멀어 선수단 관리에 난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동안 이명근 감독은 전태규 코치에게 스페셜포스를 일임하다시피
현재 4명의 8강 진출자 중 3명이 저그로 채워진 아발론 MSL이 16일 경기에서도 저그 강세가 예상돼 눈길을 끌고 있다.16강 최종회인 16일 경기에 저그는 화승 이제동과 CJ 김정우가 출전한다. 이들은 각각 김구현과 신희승을 상대하며, 지난 1차전에서 각각 먼저 승리를 거둬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이제동과 김정우의 최근 경기력과 분위기를 감안한다면 8강 진출자에 저그가 5명으로 늘어 최다 진출 종족이 될 가능성이 크다. 먼저 경기를 치르는 김정우는 올해 테란을 상대해 12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12연승은 저그가 가진 테란전 최다 연승 기록이다. 또 2세트 전장인 아웃사이더는 저그가 테란을 27대23으로 앞서고 있는 전장이다.
‘폭풍저그’ 홍진호가 “내게 있어 우승이란 가슴앓이였다”고 밝혔다.온게임넷의 리얼 로드 밀착 토크쇼 ‘공군’편에서 홍진호는 우승에 대해 이같이 밝힌 것. 이 날 스타 7224 차량에는 처음으로 공군 에이스의 일병 홍진호와 이병 박태민이 탑승, 최근 성적에 대한 심경 및 앞으로의 포부, 군 생활 등에 관한 다양한 토크를 나눈다.홍진호는 E스포츠계의 대 스타지만, 아직 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이 단 한 차례도 없어 2인자란 꼬리표를 달고 있다. 특히 전성기를 구가했던 2000년대 저그의 독보적인 최강자였지만, 당대 최강의 테란 플레이어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서지훈에게 결승, 4강 전등 중요한 경기마다 패하면서 '무관의 제왕'으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미녀 프로기사 박지은과 탕리(唐莉)가 바투로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7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월드바투리그 시즌1' 최종예선전에서 초청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두 선수가 같은 조에서 승부를 가리게 된 것.박지은은 유창혁, 한상훈과 함께 '바투 인비테이셔널' 4강 진출자 자격으로 중국의 탕리는 중국 측 초청선수 자격으로 최종예선 시드를 부여 받았다. 바투 인비테이셔널이 낳은 최고의 스타인 '여전사' 박지은은 여성 최초로 입신의 경지인 9단에 오른 프로기사. 귀여운 외모와 함께 귀신 같은 히든 방어력으로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제치고 바투 인비테이셔널 준우승을 차지해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
2009-07-15
웅진 김명운이 MSL에서 다시 한 번 역사를 이뤄가고 있다. 생애 첫 4강을 이뤄낸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도 승승장구하며 8강에 안착한 것. 박세정은 김명운의 적수가 되지 않았다. Q 2연승으로 8강에 안착했다. A 8강에 오른 것 보다 더 양대리그에서 8강에 올랐다는 사실이 더욱 기쁜 것 같다.Q 최근 성적의 비결이 있다면.A 프로리그에서 말도 안 되게 9연패를 당했다. 하지만 그 사이에 성숙한 것 같다. 연패를 당하며 생각도 많이 했고 마음을 다잡았다. 앞으로는 그런 연패도 없을 것이고 연패를 당해도 쉽게 빠져나올 것 같다.Q 프로토스전을 자주 하는데.A 경기 결과가 좋게 나와 프로토스전을 펼치는 것이 좋다. 아직 불안정한
2009-07-14
◆아발론 MSL 16강E조 2세트 임진묵(테, 5시) 승 고인규(테, 1시)F조 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한상봉(저, 11시)F조 3세트 이영호(테, 1시) 승 한상봉(저, 9시)G조 2세트 김윤환(저, 9시) 승 박지수(테, 3시)H조 2세트 박세정(프, 11시) 승 김명운(저, 5시)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위메이드 박지수를 2대0으로 완파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명운은 다음 시즌 시드 확보와 함께 두 시즌 연속 4강 진출을 노리게 됐다.김명운은 무난하게 테크를 올리며 앞마당 확장기지도 확보했다. 김명운은 뮤탈리스크를 먼저 생산했으며 스커지와 함께 상대 커세어 견제를 막아냈다.김명운은 히드라리스크까지 추가해 상대 스
헤리티지는 내 리그라고 외치는 듯 임요환이 박정석, 오영종을 차례로 꺾으며 2승을 기록했다. 프로토스전에서 약점을 보였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모습이다.Q 승리한 소감은. A 4강에 진출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인 오영종을 이겼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4강 준비를 해도 될 것 같다. Q 서지수와 홍진호와 경기가 남아있다. A 4강 진출 여부를 떠나서 서지수 선수와 경기를 하는 것은 항상 두렵고 떨린다. 내 플레이를 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한 홍진호 선수 경기를 보니 아직도 예전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더라. 나도 예전 스타일로 경기를 할 테니 서로 치열한 싸움을 벌였으면 좋겠다. Q 초반 드롭 공격에 시달렸는데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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