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 신대근이 MBC게임 이재호를 상대로 하루 2연승을 거두며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 신대근은 경기에 임하기 전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상대가 이재호 선수였다. 만나지 않기 만을 빌었는데 2번이나 상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한 뒤 “2승을 거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다음은 신대근과의 일문일답.Q 2승을 거뒀는데.A 2승을 한 것 도 기쁘지만 팀이 승리를 거뒀다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 지난 공군전에서 지고 팀 분위기가 가라 앉아서 고민이 많이 됐다. 오늘 승리를 거둬서 너무 기쁘다. (박)상우 형도 잘했기 때문에 오늘 승리할 수 있었다.Q 이재호와 2번의 경기를 치렀는데.A 저그전을 잘한다고 인정하는
2009-05-06
입대 후 박태민의 2연승으로 공군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연승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박태민은 공군의 저그 라인에 확실한 안정감을 불어 넣으며 남은 기간 동안 공군의 멋진 활약을 예고할 수 있게 했다.Q 팀 승리를 결정 지었다. A 나의 승리도 굉장히 기쁘고 팀이 2연승 한 것도 기쁘다. 내가 승리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는 사실이 더욱 기쁜 것 같다. Q 오늘 경기력이 정말 좋았다. A 박세정 선수에 대해 굉장히 많은 연구를 했다. 어떤 식으로 경기를 진행할지 예상했고 오늘 경기도 내 예상대로 움직이더라. 또한 준비한 빌드도 내가 잘하는 스타일로 준비했기 때문에 더 쉽게 승리할 수 있었다. Q 자신감이 넘쳐 보였다.A 경기 시작 전부
이스트로 신대근이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2번의 경기에 출장해 모두 승리를 거두며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신대근은 6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3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MBC게임 이재호를 상대로 2번의 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이로써 이스트로는 14승26패, 득실 -18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감했다. MBC게임은 선봉으로 나선 박상우가 화려한 머린 컨트롤을 선보이며 1승을 선취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신대근은 MBC게임 이재호를 상대로 가디언과 히드라리스크를 조합한 물량공세를 펼치며 승리를 이어갔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 5일차@MBC게임▶MBC게임 2-3 이스트로1세트 김태훈(저, 9시) 승 박상우(테, 3시)2세트 이재호(테, 5시) 승 신대근(저, 11시)3세트 고석현(저, 11시) 승 신희승(테, 5시)4세트 김재훈(프, 1시) 승 신상호(프, 11시) 5세트 이재호(테, 5시) 승 신대근(저, 1시)이스트로 신대근이 초반 벙커 러시에 피해를 입으며 불리한 상황을 뒤 엎고 쉴 틈 없는 파상공세를 펼치며 MBC게임 이재호를 누르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경기 초반 이재호는 정찰 보낸 SCV로 상대 앞마당 지역에 벙커링을 시도하며 공격적으로 출발했다. 이재호는 지속적으로 머린을 생산해 공격에 투입했고 SCV 5기를 추가로 보내 신대근이
공군 에이스가 341일만에 프로리그에서 2연승을 거두는 기쁨을 맛봤다.공군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경기에서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3대1로 승리하면서 지난 3일 이스트로전에 이어 2연승을 거뒀다.공군 에이스는 이번 08~09 시즌 들어 처음으로 2연승을 기록했다. 1, 2, 3라운드에서 1승밖에 기록하지 못하면서 부진했지만 이번 4라운드에서 KTF를 상대로 1승을 기록한 뒤 이번 2연승을 거두면서 3승2패로 달라진 면모를 보였다. 공군이 프로리그에서 2연승을 거둔 것은 2008년 5월31일 온게임넷을 제압한 이후 341일만이다.공군은 6일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선 이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4주 5일차@온게임넷▶공군 3대1 위메이드1세트 이주영(저, 10시) 승 이영한(저, 4시)2세트 박태민(저, 3시) 승 박세정(프, 10시)3세트 박정석(프, 3시) 승 이윤열(테, 9시)4세트 한동욱(테, 5시) 승 신노열(저, 1시)“2연승!”공군 에이스가 11개월만에 프로리그에서 2연승을 기록하면서 확 달라진 면모를 보여줬다.공군은 2대1로 앞선 상황에 나선 한동욱은 신노열을 상대로 잘 짜여진 초반 전략과 현란한 컨트롤을 앞세워 승리를 기록하면서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공군은 2008년 5월26일 이스트로, 31일 온게임넷을 연파한 이후 11개월만에 프로리그 연승을 따냈다.한동욱은 전진해서 3시 지역에 배럭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 5일차@MBC게임▶MBC게임 2-2 이스트로1세트 김태훈(저, 9시) 승 박상우(테, 3시)2세트 이재호(테, 5시) 승 신대근(저, 11시)3세트 고석현(저, 11시) 승 신희승(테, 5시)4세트 김재훈(프, 1시) 승 신상호(프, 11시) MBC게임 김재훈이 단 한번의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이스트로 신상호를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김재훈은 1게이트웨이 사이버네틱스 코어 체제를 선택. 꾸준히 병력을 모으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 신상호의 체제도 같았다. 하지만 신상호는 일찌감치 로보틱스를 올리며 리버를 선택했고 김재훈은 쉴 새없이 게이트웨이에서 병력을 뽑아낸 뒤 앞마당을 가져가며 체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 5일차@MBC게임▶MBC게임 1-2 이스트로1세트 김태훈(저, 9시) 승 박상우(테, 3시)2세트 이재호(테, 5시) 승 신대근(저, 11시)3세트 고석현(저, 11시) 승 신희승(테, 5시)MBC게임 고석현이 '테란의 무덤'인 배틀로얄에서 지상과 공중을 모두 장악하며 신희승을 꺾고 0봉패의 위기에서 팀을 건졌다.고석현은 저글링 6기로 중립 어시밀레이터를 깨뜨리고 있던 머린들을 공략했다. 앞마당을 준비하던 신희승은 화들짝 놀라 앞마당을 취소하고 팩토리를 들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고석현의 공격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해 신희승의 본진을 두드렸고 이어서 뮤탈리스크까지 생산한 것. 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4주 5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1-2 공군 1세트 이영한(저, 4시) 승 이주영(저, 10시)2세트 박세정(프, 10시) 승 박태민(저, 3시)3세트 이윤열(테, 9시) 승 박정석(프, 3시)“윤열아 내가 더 세지?”공군 에이스 박정석이 위메이드 이윤열을 상대로 패스트 아비터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3년6개월만의 재격돌에서 승리를 챙겼다.박정석은 드라군의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뒤 앞마당을 가져가며 무난한 전략을 구사했다. 이윤열은 박정석이 드롭 전략을 사용할 것이라 예측하고 터렛을 다수 건설했지만 박정석은 드라군만 뽑으면서 확장을 늘려 갔다.박정석은 아비터를 생산할 때까지 별다른 압박을 하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 5일차@MBC게임▶MBC게임 0-2 이스트로1세트 김태훈(저, 9시) 승 박상우(테, 3시)2세트 이재호(테, 5시) 승 신대근(저, 11시)이스트로 신대근이 경기 초반 저글링으로 이재호를 흔든 뒤 뮤탈리스크로 이재호를 묶어놓고 가디언과 히드라리스크의 럭셔리 조합을 선보이며 압승을 거뒀다. 신대근은 앞마당을 가져간 이재호를 맞아 저글링 소수로 기습을 감행했다. 앞마당의 SCV를 본진으로 돌아가도록 만들었고 본진에서도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도록 괴롭혔다. 머린 숫자도 줄여주기 시작했다.그 사이 신대근은 앞마당에 스파이어를 올리며 10시 확장을 가져갔다. 뮤탈리스크 생산까지 손쉽게 이어간 신대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4주 5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1-1 공군 1세트 이영한(저, 4시) 승 이주영(저, 10시)2세트 박세정(프, 10시) 승 박태민(저, 3시)공군 에이스 박태민이 연속적인 드롭 공격을 통해 위메이드 박세정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박태민은 앞마당과 뒷마당에 해처리를 각각 펼친 뒤 히드라리스크 체제를 구축했다. 럴커 개발을 끝내고 럴커 3기로 박세정의 본진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파괴한 박태민은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까지 대동하면서 드롭을 준비했다. 오버로드 5기를 미리 갖다 놓은 박태민은 수송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실은 뒤 박세정의 본진에 드롭을 성공시켰다.박태민은 박세정의 병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 5일차@MBC게임▶MBC게임 0-1 이스트로1세트 김태훈(저, 9시) 승 박상우(테, 3시)이스트로 박상우가 한 수 위의 머린 컨트롤을 선봬며 MBC게임의 신인 김태훈을 제압하고 1승을 먼저 따냈다.박상우는 벙커로 앞마당을 지킨 뒤 중후반을 준비했다. 이때 김태훈의 저글링에 본진 난입을 허용하며 SCV 4기를 잃었고 자원수급에 차질이 생겼다. 하지만 초반의 일꾼 피해는 큰 문제가 아니었다. 김태훈의 뮤탈리스크가 공격해 왔지만 박상우는 한 발 먼저 머린을 움직여 뮤탈리스크를 제압한 것. 보통의 경우에는 뮤탈리스크가 승리를 거두지만 박상우의 컨트롤이 김태훈보다 나았다.박상우는 머린으로 얻은 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4주 5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1-0 공군 1세트 이영한(저, 4시) 승 이주영(저, 10시)“집중력이 승부를 갈랐다.”위메이드 폭스 이영한이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이어가면서 공군 이주영을 격파했다.이영한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공군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이주영을 제압했다.이영한은 초반 저글링 눈치싸움에서 이동 통로를 모두 봉쇄하면서 섬 전 양상으로 이끌었다. 오버로드로 상대 진영을 정찰하던 이영한은 이주영이 특이한 지점에 해처리를 건설, 개스만 가져가려는 의도를 갖고 있음을 확인하지 못했다.스파이어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1차전(5월6일)▶김승현(프)-정영철(저)1세트 2세트 3세트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2차전(5월6일)▶신상문(테)-1차전 승자1세트 2세트 3세트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B조 1차전(5월8일)▶김명운(저)-장민철(프)1세트 2세트 3세트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B조 2차전(5월8일)▶김구현(프)-1차전 승자1세트 2세트 3세트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C조 1차전(5월13일)▶손찬웅(프)-박태민(저)1세트 2세트 3세트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C조 2차전(5월13일)▶서기수(프)-1차전 승자1세트 2세트 3세트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D조 1차전(5월15일)▶김창희(테)-유준희(저)1세트 2세트 3
◆2009 2군 평가전 4주차 엔트리▶하이트-KTF1세트 김학수 (프) 조기석 (테)2세트 유현근 (저) 김대엽 (프)3세트 김봉준 (프) 유태영 (프)4세트 하태준 (프) 최영웅 (프)5세트 ▶MBC게임-웅진1세트 박준상 (저) 안정한 (저)2세트 임성진 (테) 임정현 (저)3세트 공민창 (테) 김민철 (저)4세트 전흥식 (프) 이동준 (테)5세트 ▶CJ-위메이드1세트 김민호 (저) 최수민 (프)2세트 한두열 (저) 최지성1 (프)3세트 신동원 (저) 김성진 (테)4세트 장윤철 (프) 이예훈 (저)5세트 ▶SK텔레콤-삼성전자1세트 이승석 (저) 이정현 (저)2세트 어윤수 (저) 이승후 (테)3세트 박대경 (프) 조귀환
오랜만에 올드 팬들을 위한 볼거리가 생겼다.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4주차 공군 에이스와 위메이드 폭스의 경기에서 ‘영웅’ 박정석과 ‘천재’ 이윤열이 맞대결을 펼친다.박정석과 이윤열은 프로리그가 탄생하기 전부터 개인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e스포츠계를 이끄는 빅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박정석은 2002년 스카이 스타리그에서 임요환을 꺾으면서 ‘영웅’이라는 호칭으로 불리며 프로토스 팬들을 사로잡았고 이윤열은 KPGA 투어 3회 연속 우승, 스타리그 3회 최초 3회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면서 가장 꾸준한 페이스를 보인 스타 플레이어로 인정바았다
하이트 김상욱이 하루 2연승을 거두며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 예전과 달리 자신감을 많이 찾았다는 김상욱은 “주진철 코치님이 없었다면 오늘 승리를 거두지 못했을 것이다” 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다음은 김상욱과의 일문일답.Q 승리한 소감은.A 내가 이긴 것도 기쁜데 나의 승리로 팀이 이겼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하다.Q 2승을 거뒀는데.A 딱히 어떤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냥 기분이 좋다(웃음)Q 0대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출전했다.A 긴장이 많이 되지 않았다. 예전부터 어떤 상황에라도 출전만하면 이길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문제되지 않았다.Q 방송경기 경험이 많지 않은데.A 예전 방송경기 때는 긴장을 해서 그
2009-05-05
하이트 이경민이 물량전에서 SK텔레콤 도재욱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팀 승리에 1승을 보탰다. 이경민은 “평소에도 물량전에서 만큼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다음은 이경민과의 일문일답.Q 승리한 소감은.A 팀 승리에 공을 세웠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Q 도재욱과 물량전에서 압승을 거뒀는데.A 평소에도 물량전에는 자신이 있었다. 자신은 있었지만 상대인 도재욱 선수와 물량전에서 이겼다는 것에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다.Q 언제 승리를 예감했나.A 첫 중앙 교전에서 승리를 거뒀을 때 승리를 예감했다. 첫 교전에서 패했다면 경기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 될 지 모르겠다.(웃음)Q 특별하게 생각하는 전략
하이트 스파키즈 김상욱이 하루 2연승을 거두며 SK텔레콤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김상욱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3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정명훈과 정영철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팀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로써 하이트는 23승17패, 득실 +13을 기록하며 상위권 진입에 박차를 가했다.하이트는 선봉으로 나선 박명수와 신상문이 내리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김상욱이 정명훈을 꺾으며 분위기는 반전되기 시작했다.김상욱은 정명훈과의 경기에서 시종일과 상대를 압도하는 파상공세를 펼치며 경기를 주도했고 대규모 물량공
진영화는 이날 경기로 프로토스 동족전 3연패의 사슬을 끊어내며 동족전 전적이 4승4패로 50%의 승률에 복귀했다. 같은 유닛으로 싸우는데 패한다는 사실에 자존심이 허락치 않는다는 '남자' 진영화의 말을 전한다.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프로토스전에 연패 중이라는 말에 자존심이 상했다. 지난번 이경민 전에서도 허무하게 패했고 같은 유닛으로 싸우는데 패하는 것이 싫었다. 이번에는 꼭 이기고 싶었다.Q 매너 파일런을 2개나 당했다.A 연습 때에도 많이 당하긴 했지만 초반에 2개나 당해 '말린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매너 파일런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Q 한 차례 교전으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A 상대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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