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핀은 26일 공식 SNS를 통해 "김대호 감독과의 상호 협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라면서 "지금까지 약 2년 동안 그리핀과 함께 해주신 김대호 감독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공지했다.
그리핀 관계자는 "김대호 감독 덕분에 그리핀이 LCK에서 상위권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다"라면서 "롤드컵을 앞두고 감독과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 유례가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김대호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통해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핀은 김대호 감독의 공석을 변영섭 코치로 채우기로 했으며 롤드컵 기간 동안에 진행되는 밴픽과 선수단 관리를 맡기기로 했다. 그리핀은 '소드' 최성원, '도란' 최현준 등 2명의 톱 라이너와 정글러 '타잔' 이승용,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 서포터 '리헨즈' 손시우 등으로 구성된 6인 로스터로 롤드컵에 임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