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라다!"진폭하켄베린이 올킬패 상황에서 채동훈이 오히려 역올킬을 기록하며 1세트를 선취했다.진폭하켄베린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다음 테켄 버스터즈 4강전에서 각시니를 맞아 이지행에게 정원준과 이재민이 허무하게 무너지며 패배 위기를 맞았지만 채동훈이 살아나며 팀을 구했다.선봉으로 나선 '헬프미' 정원준과 차봉으로 나선 '모큐' 이재민은 각시니의 기세에 눌려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대장인 '구라' 채동훈에게 바턴을 넘겼다.채동훈은 8강전에서 1승4패에 머물며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번 경기에서 올킬을 기록하며 완
2012-06-21
"경기는 해봐야 알겠지만 자신은 있습니다."각시니 '각시니' 이지행이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다음 테켄 버스터즈 시즌1 4강 진폭하켄베린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자신했다. 각시니는 3전 전승으로 4강에 진출했고 '루드' 장재준과 '각시니' 이지행이 올킬을 기록하는 등 참가팀 가운데 가장 좋은 분위기를 타고 있다.이지행은 진폭하켄베린과의 경기에 대비해 '구라' 채동훈에게 맞춰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지행은 "일단 (채)동훈이형을 대비한 연습을 주로 했고 나머지 두 선수와의 경기는 게임 내에서 상대에 맞춰가는 전략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이지행을 비롯한 각시니가 채동훈을 경계하는데는 이유가
"박정석 감독님께 첫 결승 소식을 안겨드리겠습니다."나진e엠파이어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다음 테켄 버스터즈 4강전에서 레저렉션과 격돌한다.나진e엠파이어와 레저렉션은 과거 여러 대회에서 만났기 때문에 서로를 잘 안다. '미스티' 민정현은 레저렉션에 대해 '결함이 있는 팀'이라고 평했다. 민정현은 "한 명은 연습을 많이 하지 않고 한 명은 대회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릎' 배재민만 잡으면 된다"고 말했다.이번 시즌에서 레저렉션은 세 명 모두 고른 활약을 펼치며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민정현은 "(배)재민이형이 가장 상대하기 힘들긴 하지만 '홀맨' (김
"4강전은 8강전과는 달리 맹연습했습니다."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다음 테켄 버스터즈 시즌1 4강전을 치르는 '무릎' 배재민은 "상대적으로 나진e엠파이어가 편한 상대인 것 같다"고 밝혔다. 배재민은 "아무래도 우리 팀 멤버들이 진폭하켄베린보다는 나진과 겨뤄본 경험이 많으니까 좀 더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나진e엠파이어와의 대결에서 배재민은 '세인트' 최진우를 가장 상대하기 껄끄러운 상대로 꼽았다. 대회라면 어떤 선수라도 약간의 긴장은 하기 마련인데 최진우는 전혀 긴장하지 않고 실수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또 레저렉션의 약점
◇웅진 스타즈.매 시즌 마다 기복이 심한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웅진 스타즈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라는 날개를 달고 난 뒤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웅진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를 1위로 마치며 지금까지의 프로리그와는 다른 강력한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웅진은 스타2에서 다른 팀을 압도하는 성적을 기록하며 스타2로 날개를 달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웅진은 1라운드에서 6명 고정 엔트리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한 선수만 컨디션이 저하된다면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 약점을 안고 있다.◆스타2 당해낼 팀이 없다시즌이 시작되기
◇삼성전자 칸.그동안 프로토스가 팀을 이끌었던 삼성전자 칸에 큰 변화가 생겼다. 팀 주력 종족이 저그로 이동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를 2위로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 위메이드가 해체하면서 삼성전자로 보금자리를 옮긴 신노열과 이영한이 제 몫을 톡톡히 해주며 프로토스와 테란의 부진을 떨쳐내고 2위 자리를 꿰찼다. 그러나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성적만 본다면 미래가 그다지 밝지만은 않다. 현재 삼성전자는 스타2 성적이 6위로 하위권에 속해있다. ◆저그의 약진, 팀을 살리다저그 에이스 차명환이 공군 에이스에 입대하면서 삼성전자는 저그 자원 부족에 시달렸다. 게다가
CJ 엔투스가 1라운드에서 4승3패로 5할 승률을 넘긴 결정적인 이유는 '돌아온 매시아' 김정우의 덕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김정우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 7승2패를 기록하며 CJ를 상위권으로 올려 놓았다. 스타1에서는 2승1패에 그쳤지만 스타2에서 5승1패를 따냈고 이 가운데는 에이스 결정전 1승이 포함되어 있다. ◆'매시아'의 재림김정우는 지난 시즌1에서 CJ 엔투스 복귀를 선언했다. 시즌 초반부터 좋은 성적을 냈지만 팀이 포스트 시즌에서 KT에게 지는 바람에 김정우의 활약은 조명을 받지 못했다. 아쉬움을 털어내려는 듯 김정우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가 병
STX 소울은 지난 시즌부터 세대 교체를 자연스럽게 단행했다. 김구현이 공군에 입대했고 김윤환의 출전 기회가 줄어들면서 테란 이신형과 김성현, 프로토스 변현제, 백동준에게 무게를 실었다. 포스트 시즌에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STX가 추구한 변화의 물결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도 STX의 세대 교체는 이어지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에서 종족을 바꿨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김윤환 대신 프로토스 조성호, 저그 신대근을 적극 기용하면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그 결과 STX는 한층 젊어진 라인업을 구성했고 1라운드에서도 4승3패로 승률 5할을 넘기며 순항하고 있다.◆프로
KT 롤스터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에서 이영호에 대한 의존도를 줄였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영호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에 대한 적으력을 키우는 동안 KT는 '저그 트리오' 고강민, 임정현, 김성대가 맹활약하면서 성적을 끌어 올렸다. KT의 이번 시즌 성적을 보면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는 8승11패로 그다지 좋지 못했지만 스타2에서 12승9패를 기록하며 전체 3위에 해당하는 승률을 올렸다. 스타1에서 잃은 세트 득실을 스타2에서 만회했다는 분석도 가능하다.종족별로 분석했을 때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이영호가 스타1에서 3전 전승으로 승수를 올리며 활약했고 스타
SK텔레콤 T1은 '도택명'이라는 트로이카가 끌고 가는 팀이다. 프로토스 김택용과 도재욱, 테란 정명훈으로 구성된 '도택명'이 동반 상승할 경우 막을 수 있는 팀은 많지 않다. 지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서 SK텔레콤은 도택명이 펄펄 날면서 정규 시즌 1위와 결승전 우승을 통해 트로이카의 무서움을 증명한 바 있다.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가 병행되는 이번 시즌2에서 SK텔레콤의 고민은 도택명의 스타2 적응력이었다. KT 롤스터와의 시즌1 결승전을 치러야 했고 우승 포상으로 하와이 휴가를 다녀온 SK텔레콤은 상대적으로 늦게 스타2 준비에 들어갔다. 베일을 연 결과 도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로 프로리그가 종목 병행을 시도했을 때 8게임단은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선수층이 얇기 때문에 두 종목을 동시에 준비하기가 어렵다는 점은 위기 요인이었고 이를 극복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 경우 향후 스타2로 전향됐을 때 창단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기회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8게임단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를 앞두고 여러가지 변화를 추진했다. 주훈 감독이 창단 작업을 위한 운영팀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한상용 코치가 수석 자리를 맡았다. SK텔레콤으로부터 차지훈 코치를 받아들였고 스타2 전담 김정환 코치
공군 에이스는 달라질 줄 알았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로 프로리그가 병행을 시도할 때 공군은 스타2 종목에 올인했다는 소문이 들렸고 선수들의 게임에 대한 이해도나 게임 내 레벨이 상당히 높았기에 프로리그에서도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번 시즌이 개막되기 전 공군 손석희가 스타2 안에서 최고 계급인 그랜드 마스터까지 올라갔다는 소문이 돌았고 스타2 종목의 대회에 나선 적이 있는 김승현이 신병으로 합류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공군이 이번 시즌을 통해 다크 호스가 될 것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그러나 공군은 달라지지 않았다. 여전히 프로리그 성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이형희, www.e-sports.or.kr)가 개최하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바스켓 라운드(2라운드) 1주차 경기가 오는 23일부터 시작된다. 총 3라운드로 진행되는 정규시즌의 3분의 1이 지나간 상황에서 2라운드부터는 본격적인 순위 상승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삼성전자 신노열, 정규시즌 100승 도전팀을 상위권에 올려놓은 삼성전자 신노열이 프로리그 정규시즌 100승 도전에 나선다. 1라운드에서만 6승을 거둔 신노열은 통산 98승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공군(23일), STX(25일)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현재 기세라면 남은 2경기 중에 100승 기록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스타일리시의 선두주자 나진 실드와 대만 최강 TPA가 격돌한다.나이스게임TV(대표 정진호, http://nicegame.tv)가 주최 및 주관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로얄에서 나진 실드와 대만 최고의 팀으로 불리는 타이페이 어쌔신(이하 TPA)이 대결을 펼치게 된 것.나진 실드는 최근 합류한 '엑스페션' 구본택이 기존 멤버들과 좋은 호흡을 보이며 배틀로얄에서 MIG 프로스트, CJ 엔투스, MVP 블루를 차례로 꺾고 파죽의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에 맞서게 될 TPA는 배틀로얄에 나온 경험이 있지만, 당시 스케쥴 문제로 정규멤버 모두가 출전을 하지 못해 다소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최근 중국에서 열린 스타즈워7에서 세계 최고의 팀 중 하
온게임넷이 고민에 빠졌다. 은퇴를 선언한 '천재' 이윤열의 마지막 경기가 스타리그 레전드 매치이기 때문이다. e스포츠에서 한 획을 그은 이윤열의 퇴장에 온게임넷은 이윤열에게 어떤 대우를 해줄지 고민하고 있다. 이윤열은 19일(한국시각) 소속팀 콤플렉시티 게이밍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이윤열은 아직 입대 날짜가 나오지 않았지만 상근예비역으로 군복무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은퇴를 결정해서 나를 사랑하는 팬들과 동료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병역 문제로 인해 팀 동료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윤열은 오는 7월3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과 한국e스포츠협회(협회장 이형희)가 주관하는 제4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가 대구/경북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특히 올해는 전년에 비해 상금규모를 확대하고, 선수촌과 선수등록 절차를 개선해 아마추어 선수들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대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제4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는 우리나라의 e스포츠를 국민 레저 문화로 성장시키기 위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종목사, 협‧단체 약 40여 주체가 함께 힘을 모아 진행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대회이다.최고 권위의
지난 주까지 홍진호의 프로게이머 생활과 리그오브레전드 감독의로의 전환 등 최근 근황을 '게이머그라피'를 통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홍진호와 관련해서 팬들에게는 매우 익숙하지만 기자로서 가급적 쓰고 싶지 않았던 용어가 있는데요. 바로 '콩라인'이라는 말입니다. '콩라인'은 e스포츠계에서 만들어졌고 유행하는 단어가 됐습니다. 홍진호가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에서 우승한 번 하지 못하면서 만년 2등에 머무른 기록을 갖고 있다는 내용은 앞선 글에서 소개한 바 있습니다. e스포츠의 역사가 길어지면서 홍진호의 뒤를 이으면서 준우승을 자주하는 선수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선수들을 일컫는 말이 바로 '콩라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프로게임단 가운데 가장 먼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팀을 창단한 CJ 엔투스의 선전이 다른 기업팀으로 확산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CJ 엔투스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섬머 2012 오프라인 예선 F조에서 팀탑미아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면서 16강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5월말 아마추어 클랜 팀이었던 거품게임단을 인수해 LOL팀을 꾸린 CJ 엔투스는 불과 1개월 사이에 선수들의 실력이 놀랄 만큼 성장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팀탑미아의 전력이 약하기도 했지만 1세트와 2세트 모두 10킬 이상 차이를 내면서 승리할 만큼 CJ는
e스포츠 협회 소속 프로게임단 가운데 처음으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팀을 창단해 관심을 모았던 CJ 엔투스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첫 공식전에서 팀 탑 미아를 2대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고 본선에 합류했다. 경기력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차기 시즌 CJ가 보여줄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Q 본선에 처음으로 합류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정희철=본선에 올라가게 돼 정말 기분이 좋다. 다른 강 팀이나 해외 팀들과 재미있는 경기 해보고 싶다.A 김윤재=스프링 시즌에서는 탈락했지만 섬머 시즌에는 본선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돼 기쁘다. 강한 팀들과 경기할 때 지난 시즌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Q 지난 시즌
2012-06-20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섬머 2012 16강 진출팀 현황 < 6월20일 기준 >▶스프링 시즌 시드 배정자MiG 블레이즈, MiG 프로스트, 제닉스 스톰, LG-IM▶해외 초청 시드 배정자디그니타스, 월드엘리트(WE), CLG.EU, Natus Vincere(NA'VI)▶오프라인 예선 통과자나진e엠파이어 실드, MVP 블루, 로망, GJR, 스타테일, CJ 엔투스[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9월 16이 뉴스 브리핑
9월 15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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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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