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 프로팀 엔엘베스트가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1라운드에서 2승을 거두는데 그치며 7위로 마감했다.엔엘베스트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개막전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와의 경기에서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며 파란을 예고했다. 돌격수 이성완은 첫 경기에서 30킬17데스를 기록, 라운드당 1.2명을 잡아내며 공격 성공률 부문 최고치를 기록하며 최고의 플레이어로 각광을 받았다.하지만 엔엘베스트의 초반 돌풍은 지나가는 작은 바람에 불과했다. 엔엘베스트는 2주차 리퓨트와의 경기에서 돌격수 온승재와 저격수 김찬수로 이어지는 콤비 플레이를 막아내지 못하고 패배의 아픔을 겪으며 흔들렸다. 이후 엔엘베
2009-06-02
스페셜포스의 ‘아마조네스’ 하이트 스파키즈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1라운드에서 전패를 기록하며 8위에 머물렀다. 5명의 구성원 모두가 여성으로 꾸려진 팀이었기에 어느 정도 예상된 성적이었다. 세트 득실도 -11로 가장 좋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그렇지만 하이트는 1라운드 후반으로 가면서 호흡이 들어맞는 모습을 보이면서 2라운드에 대한 가능성의 문을 열었다. 하이트는 1라운드에서 세 번의 희망을 읽었다. 리그 1, 2위를 달리고 있던 아처와 리퓨트를 상대로 한 세트를 따낸 것. 리그가 개막한 지 얼마 되지 않은 4월25일 아처와의 경기에서 1세트 ‘데저트캠프’에서 승리했고 5월2일 리퓨트 전에서 2세트 ‘EMP’에서
SK텔레콤 T1이 도재욱의 부진으로 인해 고민에 빠졌다.도재욱은 김택용과 함께 SK텔레콤 프로토스 라인의 양날개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 들어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4라운드에서 도재욱의 성적은 4승4패. 5할을 유지하고 있지만 당초 도재욱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다. 도재욱은 1라운드 10승3패, 2라운드 10승3패로 좋은 성적을 내면서 SK텔레콤의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 저그가 연패에 빠지고 김택용이 거의 출전하지 않은 1라운드에서 만약 도재욱이 없었더라면 SK텔레콤은 하위권으로 완벽하게 처질 가능성도 있었다. 2라운드에서도 김택용과 함께 쌍포 역할을 해주면서 SK텔레콤은 상승 동력을 찾았다.그러나 도재욱은 승자연
CJ 엔투스 신예 저그 김정우가 ‘테란 킬러’로 이미지를 굳힐 태세다.김정우는 2009년 2월부터 지금까지 4개월 동안 공식전에서 테란을 만나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테란 잡는 저그’로 인정받고 있다. 2월1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3라운드에서 이윤열을 상대로 승리한 뒤 박지수, 이영호, 신희승, 민찬기 등 저그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 테란을 만나 모두 이겼다. 이 과정에서 챙긴 승수만 벌써 8승이다. 김정우가 테란을 상대할 때 강점은 어떤 전략을 구사하더라도 동요되지 않는 강심장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테란이 바이오닉을 하든, 메카닉을 하든 최소한의 방어 건물만 갖춘 뒤 병력으로 막아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오전에는 햇살이 뜨거웠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뜨거운 프로리그의 열기를 잠시 쉬어가라는 뜻인가요. 시원한 바람 덕에 더위를 잊고 예상을 해봅니다.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어제 화승과 하이트의 예상을 시작으로 이글아이를 진행하고 있는데 운 좋게도 에이스 결정전까지 간다는 예상이 맞았습니다. 맞춘다기 보다는 독자님들에게 재미있는 포인트를 짚는데 주력하겠습니다.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는 CJ 엔투스와 위메이드 폭스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2위에 랭크된 CJ는 3~5위와의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위메이드는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은 멀어
송병구, 허영무. 이름만 들어도 최근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걸출한 두 명의 프로토스다. 삼성전자 소속인 이들에게 붙은 수식어는 '더블 드래곤'. 6룡 가운데 두 자리를 채우고 있는 송병구와 허영무로 인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삼성전자의 프로토스들은 오늘도 선배들의 빛에 가려 있다. 삼성전자의 막강 프로토스의 뒤를 받치고 있는 선수는 신예 손석희다. 손이 느려 유지강 코치의 외면을 받을 뻔했다는 손석희가 삼성전자에 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온라인 상에서 최강이었기 때문.손석희는 입단 테스트를 받기 전 송병구와 배틀넷에서 맞붙은 적이 있다. 일명 '도토리 내기'로 준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는 한동안 인기를
◆2009 2군 평가전 8주차 엔트리▶위메이드-하이트1세트 이예훈 (저) 원종서 (테)2세트 최수민 (프) 김학수 (프)3세트 김준호 (저) 하태준 (프)4세트 안기효 (프) 유현근 (저)5세트 ▶삼성전자-웅진1세트 최홍희 (프) 노준규 (테)2세트 이정현 (저) 임정현 (저)3세트 손석희 (프) 강민구 (프)4세트 조귀환 (저) 박정훈 (프)5세트 ▶이스트로-SK텔레콤1세트 강석 (저) 어윤수 (저)2세트 이호준 (테) 김성운 (저)3세트 김성대 (저) 이승석 (저)4세트 신재욱 (프) 최호선 (테)5세트 ▶화승-MBC게임1세트 노영훈 (프) 공민창 (테)2세트 김태균 (프) 박준상 (저)3세트 임원기 (프) 장
챔피언을 향한 험난한 길이 또다시 열린다. 32강 체제 전환 후 역대 최강의 선수구성이라는 평가를 받는 아발론 MSL이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지는 조지명식을 통해 그 화려한 막을 연다. 이번 아발론 MSL에는 김택용, 이윤열, 마재윤 등 MSL 3회 우승자 3명을 비롯해 지난 로스트사가 MSL의 우승자 박찬수와 이영호, 이제동, 송병구, 박지수 등 우승자 출신 선수만 8명이 포진되어 있으며, 결승진출 경험이 있는 선수는 로스트사가 MSL 준우승을 차지한 허영무와 정명훈, 김구현, 변형태 등을 포함 32명 중 12명에 달한다. 또한 로열로더 도전자들의 기세도 대단하다. 위너스리그 결승에서 역올킬을 달성했
이스트로의 유일한 스타리그 생존자 신희승이 이스트로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오는 3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9회차 경기에서 이스트로 신희승이 SK텔레콤 고인규와 하이트 김상욱의 승자와 스타리그 16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서기수, 신대근 등 이번 시즌 함께 36강에 진출한 같은 팀 선수들이 줄줄이 탈락한 가운데 이스트로의 마지막 카드 신희승이 에이스답게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팀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희승은 2006년에 데뷔해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을 통해 메이저 대회에 첫 선을 보였다. 당시 24강 풀리그를 전승으로 통과하며 이스트로의 새로운 에
[[img1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창선 입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에 돌입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막바지에 다다랐네요. 긴 레이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순위 싸움은 치열하기만 합니다. 그래서인지 경기 하나하나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 진진하네요.오늘도 갈길 바쁜 SK텔레콤과 상위권 팀들을 연달아 잡아내며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이스트로의 맞대결입니다. 오늘 경기의 핵심 포인트는 이스트로 에결 본능이 이어지느냐, 아니면 김택용이 팀을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느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우선 첫번째 세트는 SK텔레콤 에이스이자 이번 시즌 프로리그 승률 80%를 기록하고 있는 김
화승 이제동이 1일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이경민과 신상문을 연파하며 하이트 선수들을 상대로 프로리그 전적 18승1패(승률 94.7%)를 기록하며 '천적'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제동은 하이트 테란에게는 재앙과 가까운 존재다.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상문에게 3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을 뿐 아니라 김창희, 원종서 등에게도 3전 전승을 거두며 종족 상성을 완전히 무시한 결과를 낳고 있다. 위너스리그로 진행된 지난 3라운드에서는 이제동이 이들 3명의 테란을 하루에 모두 꺾은 전력도 갖고 있다. 프로토스들은 상대적으로 상성에 불리한 탓인지 이제동과 만날 기회가 좀처럼 없었다. 이제동은 현재 로스터에 들어 있는 이경민에
2009-06-01
Q 승리한 소감은.A 기쁜 생각이 들지 않는다. 경기가 생각대로 풀리지 않았던 것 같다. 쉽게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너무 어렵게 풀어갔던 것 같다. 경기 내적인 내용이 너무 맘에 들지 않아서 기분이 좋지 않다.Q 패할 뻔한 위기가 있었는데.A 뮤탈리스크에 휘둘리면서 불안한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도 다행이 상대 디파일러가 늦게 나와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Q 1대2로 불리한 상황에 출전했는데.A 불안하기는 했었지만 에이스 결정전까지만 가면 (이)제동이가 해낼 것이라 믿었다. 뒤에 든든하게 (이)제동이가 버티고 있었기 때문에 어떡해서든 에이스 결정전까지만 끌고 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Q 에이스 결정전까지 경기를 끌고 간
화승 이제동이 하이트 이경민을 상대로 압도적인 운영력을 선보이며 프로리그 통산 100승 고지를 점령했다. 또한 이제동은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신상문마저 제압하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제동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존 최강의 저그 이제동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100승을 넘어섰는데.A 90승 할 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나 자신이 성장하는 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기록적인 부분도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또한 광안리 직행을 위해서는 기세를 잘 타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경기를 꼭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했다. 준비도 많이 했고 좋은 결과가 나와서 너무 기쁘다.Q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A 오버로드가
화승 오즈가 1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경기에서 이제동의 2승 활약 덕분에 하이트를 꺾었다. 화승은 이번 시즌 다섯 차례의 하이트전을 모두 에이스 결정전 끝에 승리하는 진기록을 연출했다. 화승은 선봉으로 내세운 구성훈이 '1승 카드'의 역할을 못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통산 다승 100승을 목전에 두고 출전한 이제동이 이경민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제동은 8시 지역으로 쏟아지는 프로토스의 공격을 모두 막아낸 뒤 단 한 번의 공격을 승리로 이끌며 이경민을 패퇴시켰다. 이어진 경기에서 손주흥이 신상문에게 경기를 내주고 다시 패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1주 3일차@MBC게임▶화승 3대2 하이트1세트 구성훈(테, 1시) 승 김상욱(저, 9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이경민(프, 11시)3세트 손주흥(테, 5시) 승 신상문(테, 7시)4세트 손찬웅(프, 7시) 승 박명수(저, 1시) 5세트 이제동(저, 3시) 승 신상문(테, 9시) 화승 이제동이 2세트에서 통산 100승을 달성한데 이어 에이스 결정전에서 신상문을 꺾고 통산 101승을 올리며 프로리그 통산 다승에서 박정석과 타이를 이뤘다. 이제동은 첫 정찰부터 남다른 움직임을 선보였다. 12시 지역 쪽으로 이동하던 오버로드는 신상문의 전진 배럭을 확인했고 이에 대한 대비를 미리 할 수 있도록 한 것. 벙커링까지는 허용
임진묵을 상대로 테란전 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준 허영무. 환상적인 리버 컨트롤로 팀 승리를 마무리 지은 허영무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5라운드를 시작했다는 느낌 보다는 리그를 계속 이어간다는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기분은 좋다. Q 연승을 거두고 있는데.A 연패를 하긴 했지만 경기력이 떨어진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언제든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은 있었다. 또한 내 스타일이 워낙 안정적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나를 ‘정석 프로토스’로 생각해 상대가 맞춤 빌드를 사용하더라. 그래서 심리전도 쓰고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등 다양한 경기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Q 임
이상하게 윤용태는 송병구만 만나면 아무런 힘도 써보지 못하고 패한다. 비공식전 포함 7승1패로 윤용태를 만나면 펄펄 나는 송병구는 최근 좋지 않은 프로토스전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다. Q 5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했다. A 5라운드를 승리로 시작했으니 마무리도 기분 좋게 정규시즌 1위를 하고 싶다. Q 벌써 6연승째다. A 6연승이라니 기분이 좋다. 앞으로 계속 승리해 연승을 이어가야 하지 않겠나. Q 윤용태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데. A 요즘 생각이 정말 많아졌기 때문에 완벽한 빌드를 준비했었다. 내가 생각했던 데로 플레이했으면 더 유리했을 텐데 경기를 하면서도 생각이 많아져 컨트롤에 실수가 있었다. 더군다나 프로브
5연패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던 차명환이 김명운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연패를 끊어냈다. 차명환은 깔끔한 운영과 컨트롤로 5라운드를 깔끔하게 시작했다.Q 연패를 끊어냈다.A 우선 승리한지 굉장히 오래 된 것 같아 오늘 승리가 너무 기쁘다. 연패를 하는 동안 팀이 패한 적이 많았기 때문에 많이 속상했고 팬 여러분들과 팀원들에게 너무 미안했다. Q 그동안 연패를 한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자신감이 너무 지나쳤던 것 같다. 5연패를 하는 동안 게임을 돌아보면 내가 유리한 경기를 역전패 당한 적이 많았다. 연패로 인해 자신감이 많이 상실돼 있었는데 팀원들과 코칭 스테프의 격려 때문에 마음 편하게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Q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1주 3일차@MBC게임▶화승 2-2 하이트1세트 구성훈(테, 1시) 승 김상욱(저, 9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이경민(프, 11시)3세트 손주흥(테, 5시) 승 신상문(테, 7시)4세트 손찬웅(프, 7시) 승 박명수(저, 1시) 화승 손찬웅이 초반 드론 밀치기에 이은 저글링 러시의 위기를 넘기고 하이템플러를 앞세운 한 방 공격으로 박명수의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까지 몰고 갔다.손찬웅은 초반 위기를 맞았다. 박명수에게 저글링 난입을 허용하며 프로브 5기를 내줬고 추가 저글링 러시에 대비하며 실드 배터리와 캐논을 준비하며 자칫 자원 소비가 심해질 수 있었다. 이때 박찬수가 '드론
삼성전자 칸이 4라운드 막판 시작된 연승을 이어가면서 2위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삼성전자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차명환과 프로토스 쌍포의 활약을 앞세워 3대1로 승리했다. 삼성전자는 27승18패로 다승에서는 2위 CJ, 3위 SK텔레콤과 타이를 이뤘지만 득실에서 뒤지면서 4위에 랭크됐다.삼성전자는 저그전 연패의 부진에 빠진 차명환이 양동 작전을 성공시키면서 웅진 김명운을 꺾자 분위기를 타기 시작했다. 차명환은 저글링은 앞마당으로, 뮤탈리스크는 본진으로 들어가는 동시 작전을 타이밍 좋게 구사하며 승기를 잡았다.2세트에 나선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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