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진영수가 도재욱을 상대로 개막전 승리했다. 칼 같은 타이밍으로 ‘괴수’ 도재욱을 물리친 진영수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오랜만에 개인전 경기를 하니 떨리더라. 한동안 프로리그에 출전하지 못해 부스에 앉으니 긴장이 됐다.Q 노배럭 더블 커맨드를 준비했다.A 빌드를 두가지로 준비했다. 그런데 왕의귀환 맵에서 프로토스가 정찰이 늦더라. 그리고 내가 경기에서 한번도 노배럭 더블 커맨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잘 들어맞은 것 같다. Q 타이밍 진출이 좋았다.A 운 좋게 한번에 정찰에 성공해서 타이밍을 잡아 진출하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Q 도재욱이 무리하게 공격을 시도했다
2009-02-04
◆바투 스타리그 16강 1회차A조 김택용(프, 7시) 승 송병구(프, 11시)B조 신상문(테, 6시) 승 조일장(저, 9시))C조 진영수(테, 5시) 승 도재욱(프, 11시)‘단 한번의 공격.’STX 진영수가 날카로운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SK텔레콤 도재욱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진영수와 도재욱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일찌감치 가져가며 서로 약속을 한 듯 중후반을 도모하며 자원전을 택했다.메카닉 체제를 선택한 진영수는 다수의 벌처와 탱크가 모이자 선제공격을 시도했다. 진영수는 한 차례의 공격으로 교전에서 승리를 거뒀고 도재욱의 앞마당까지 진격해 조이기 라인을 구축했다. 도재욱은 아비터 생산으로 테크트리는 빨랐으나 병력 생산이 늦어 진
Q 승리한 소감은.A 일단 너무 좋다. 프로리그 CJ전에서 마재윤에게 패한 것이 오늘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 이 자리를 빌어 마재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만약 그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자만에 빠져 이번 경기에서 패할 수도 있었다. Q 본진 플레이를 했다.A 투해처리 전략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본진 플레이를 했다. 아직 본진 플레이가 좋은지는 모르겠다. 연습 때 승률이 좋지 않았지만 자신감으로 경기에 임했다.Q 달의 눈물에서 처음 경기했다.A 달의 눈물에서 저그전이 매우 힘들더라. 앞마당에 커맨드센터를 지으면 저그 병력에 파괴당할 것 같아 본진 플레이를 준비한 것이다. 앞으로 저그전을 더 철저하게 준비
◆바투 스타리그 16강 1회차A조 김택용(프, 7시) 승 송병구(프, 11시)B조 신상문(테, 6시) 승 조일장(저, 9시))‘탄탄 수비.’온게임넷 신상문이 완벽한 수비와 바이오닉 병력의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STX 조일장을 꺾고 바투 스타리그 B조 경기에서 1승을 거뒀다.신상문은 1배럭 건설 후 머린을 꾸준히 모으며 바이오닉 체제를 선택했다. 조일장은 일찌감치 앞마당을 가져가며 빠르게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렸다.초반 분위기는 조일장이 이끌었다. 조일장은 앞마당 성큰콜로니 2개를 건설, 최소한의 자원으로 방어에 주력하며 뮤탈리스크 체제로 전환했다. 조일장은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신상문의 병력을 일점사해 잡아냈고 테란의 병력을 줄여
e스포츠 관계자들과 팬들의 모든 관심이 쏠려있던 ‘택뱅’대결에서 승리한 김택용. 허영무에게 패한 것이 못내 마음에 걸리는 듯 "허영무가 작은 무대이기 때문에 잘한 것"이라고 도발했다. 얼마 후 이벤트 경기 결승에서 맞붙는 허영무에게 제대로 도발한 김택용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A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둬 기쁘다. 개막전 1경기에서 승리했다는 것이 기분이 좋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무대에서 패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Q 오늘 프로리그는 패했는데.A 지금 경기를 승리하고 나니 아까 프로리그에서 패했던 것이 생각난다. 그 점이 더욱 아쉬운 것 같다. 만약 프로리그에서 1승도 하지 못했다면 Q 관심이
[바투] SK텔레콤 김택용, 집념의 승리!◆바투 스타리그 16강 1회차A조 송병구(프, 11시) 승 김택용(프, 7시)'일승을 따냈을 뿐인데.'SK텔레콤 김택용이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16강 개막전 경기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상대로 밀고 밀리는 접전 끝에 끈질긴 집념으로 힘겨운 첫 승을 일궈냈다.김택용과 송병구느 1게이트웨이 건설 후 드라군의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하며 눈치싸움을 펼쳤다. 그러나 송병구는 자신의 앞마당 미네랄 위로 몰래 게이트웨이를 소환하며 심리전을 걸었다.송병구의 전략은 좋았으나 김택용은 몰래 게이트에 휘둘릴 선수가 아니었다. 도리어 김택용은 2게이트웨이에서
안녕하십니까. 온게임넷 스타리그 해설 위원 김태형입니다.바투 스타리그 16강이 4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승자를 예측해달라는 전화를 받을 때마다 마음 속이 뜨끔뜨끔해집니다.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이 과거와 현재에서 최고를 구가한 바 있고 구가하고 있기 때문에 ‘캐리의 저주’가 작렬할까 걱정이 큽니다. 그래도 과감하게 예상을 하려 합니다. 저의 저주보다는 팬들의 신심을 믿기 때문이죠.송병구와 김택용의 경기는 누구의 손을 들어주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최근 데이터상으로는 12강 와일드 카드전을 뚫고 나온 김택용이 우위에 있다고 하지만 송병구는 지난 스타리그 우승자이고 요즘 프로리그에서도 살아나는 모습을
‘최강의 멤버가 모였다!’인크루트 스타리그 우승자인 삼성전자 송병구와 클럽데이 온라인 MSL 우승자인 SK텔레콤 김택용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바투 스타리그 16강이 4일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이번 바투 스타리그 16강은 역대 스타리그 가운데 최정예 멤버들로 가득 차 팬들의 기대감이 매우 크다. 2007년 다음 스타리그부터 가장 최근에 열린 인크루트 스타리그까지 우승한 선수들이 모두 16강에 올랐다. 다음 스타리그 2007 우승자인 웅진 김준영과 EVER 스타리그 2007 우승자인 화승 이제동, 박카스 스타리그 우승자 KTF 이영호, EVER 스타리그 2008 우승자 STX 박성준, 인크루트 스타리그 우승에 빛나는 삼성전자 송병구 등 화려한 라인업을
스타크래프트 공인랭킹 1위 김택용의 7번째 스타리그 도전기가 시작된다. 이번 도전이 주목되는 이유는 와일드카드전의 기사회생뿐 아니라 공인랭킹 1위로서의 자존심도 달려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e스포츠협회 공인랭킹에서 1위를 달성했던 선수들은 모두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송병구는 바로 전 대회인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이영호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이제동은 에버 스타리그 2007에서 우승컵을 끌어 안았다.유독 김택용만이 스타리그와 인연이 없었던 것. MSL에서 통산 3회 우승과 프로리그에서의 맹활약만 놓고 봤을 때 스타리그의 부진이 여간 안타까운 것이 아니다. 김택용은 에버 스타리
*파일을 올리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어 기사 수정했습니다.◆관련기사[[6947|[스타리그 특집] '스타들의 전쟁' 바투 스타리그 16강 4일 개막!]][[6946|[스타리그 특집] 공인랭킹 1위 김택용 스타리그 점령?]][[6944|[스타리그 특집] 바투 스타리그 저그-프로토스 '맞짱']][[6943|[스타리그 특집] 엄재경-김태형 두 해설위원의 우승자 예상은?]][[6942|[스타리그 특집] 바투 스타리그=스타워즈]][[6941|[스타리그 특집] ‘순도 100%’ 이영호 우승 확률 높은 테란 선정]][[6940|[스타리그 특집] STX 박성준 스타리그 '산증인']][[6939|[스타리그 특집] '미라클 보이' 신상문 로열로드 1순위]][[6938|[스타리그 특집] 스타리그 새내기 B조 선수 반란
4일 개막하는 바투 스타리그 16강전에서 올 시즌 들어 가장 화려한 저그와 프로토스들이 총출동해 '빅뱅'을 예고하고 있다. 저그와 프로토스들의 대결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지난해 프로토스 전성기 시절을 맞아 종족 상성을 뛰어 넘는 경기들이 여러차례 연출된 것에 기인한다. 2008년 1년 동안 기를 펴지 못한 저그들이 최근 기량을 회복하며 프로토스들을 제압하고 있다.이번 바투 스타리그 16강의 조편성을 봤을 때 A조와 D조는 저그와 프로토스로만 구성돼 있어 두 종족간 자존심 대결이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각 조에 속한 선수들이 육룡을 대표하는 송병구, 김택용, 도재욱의 프로토스와 프로토스를 잘 잡는 것으로 유
오는 4일 바투 스타리그 2008 16강이 개막된다. 역대 우승자가 5명이나 포진돼 있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전투가 예상되는 가운데 DES는 스타리그의 터줏대감 엄재경-김태형 두 해설위원에게 우승컵을 들어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를 꼽아 달라고 했다. 두 해설위원이 선택한 결과를 정리했다.◆엄재경 해설위원 : 김택용개인적으로 징크스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상대 방송국 리그인 MSL에서 3회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스타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징크스가 있다. 이 좋은 기운을 받은 김택용이 이번 스타리그에서 우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택용이 우승할 것 같은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다. 현재 김택용은 테란, 저그, 프로토스
최근 2년간 스타리그 우승자 총집합…프로리그 다승1~5위도 총출전‘이보다 더 화려할 수는 없다!’바투 스타리그 16강 멤버는 역대 스타리그 사상 최강이라 해도 전혀 모자람이 없다. 송병구와 김택용, 이제동과 이영호 등 ‘택뱅리쌍’이라 불리는 새로운 시대의 4대천왕이 모두 참가한다는 사실 이외에도 최근 2년간 스타리그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대부분 참가한다.2007시즌 첫 스타리그였던 다음 스타리그의 우승자인 웅진 김준영과 EVER 스타리그 2007 우승자 이제동과 준우승자 송병구,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우승자 이영호와 준우승자 송병구, EVER 스타리그 2008 우승자 박성준과 준우승자 도재욱, 2008년 인크루트 스타
바투 스타리그에서 해설자나 관계자들은 화승 이제동과 SK텔레콤 김택용이 우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테란이 플레이하기 편한 맵이 많은 이번 스타리그에서 우승할 확률이 가장 높은 선수는 KTF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다.이영호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5명의 테란 가운데 스타리그 성적이 가장 좋다. 기준 경기 수인 10경기를 채우지 못한 신상문을 제외하면. 다음 스타리그 2007에서 최연소 메이저리거라는 화려한 첫발을 내딛은 이영호는 스타리그가 갖고 있는 최연소 타이틀을 모두 갈아 치웠다. 첫 출전한 스타리그에서 4강에 올랐고 데뷔 1년이 채 되기 전인 박카스 스타리그 2008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3대0으
온게임넷 스타리그 10년 역사상 가장 많은 이름을 올린 STX 박성준. 바투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하며 사실상 다음 시즌 스타리그 진출권을 확보해 임요환, 홍진호를 제치고 가장 많은 출전 횟수15회를 기록한 박성준이 새로운 ‘스타리그 레전드’로 떠올랐다.박성준은 스타리그에 관련해 다양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최다 진출자 기록 이외에도 3회 우승을 차지하며 이윤열과 함께 스타리그 최다 우승자로 등극했다. 또한 바투 스타리그에서 4회 우승에 도전하는 유일한 선수이기도 하다.박성준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기록 중 하나는 프로토스전 승률이다. 박성준은 스타리그 프로토스전 전적 24승8패 승률, 75%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토스를 잘
‘프로리그의 기세를 스타리그로!’온게임넷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프로리그의 분위기를 그대로 스타리그로 이어갈 채비를 갖췄다.신상문은 바투 스타리그를 통해 스타리그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경쟁 방송국이기도 한 MBC게임이 주관하는 MSL에 참가한 적이 있지만 스타리그는 데뷔 이후 처음이다. 예선을 통과한 신상문은 36강에서 깔끔한 경기력을 앞세워 STX 김민제와 MBC게임 염보성을 연파하며 16강에 안착했다.신상문이 스타리그에서 노리는 것은 로열로드 타이틀. 스타리그 데뷔 무대에서 우승하는 과정을 일컫는 로열로드를 달성한 선수는 e스포츠계의 대형 스타가 됐기에 신인에게는 더 없는 영광이자 영예다.신상문
스타리그 경력이 가장 짧은 선수들이 속한 B조는 로열로더 후보 2명과 스타리그 1회 진출 경력이 전부인 선수 2명이 포진돼 있다. 하지만 스타리그 경험이 짧다고 무시할 수 없는 선수들로 구성돼 스타리그에서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우선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바투 스타리그가 첫 출전이지만 가장 강력한 로열로더 후보인 신상문이다. 신상문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24승으로 다승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또한 양대 개인리그 16강에 모두 진출하며 요즘 최고의 기세를 올리고 있다. 또한 세 종족을 상대로 고른 승률을 기록 중이기 때문에 B조 선수 가운데 가장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
0대2 상황에서 신노열이 등장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또 신노열이 3킬이나 할 것이라고는 더더욱 예상하지 못했다. 이번 경기로 힘찬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했다. Q 3킬을 달성한 소감을 밝혀달라. A 팀이 5연승을 달성했는데 이제서야 내가 팀에 기여한 것 같아 다행이다. 오랜만에 거둔 승리라 기분이 좋다.Q 2패 중에 출전했다.A 우리 팀 2명이 패한 것을 보고 내가 출전해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 다른 생각이 들 새도 없었다. 별다른 느낌은 없었다. Q 이번 경기 중 가장 힘든 경기라면.A 4세트 신상호 선수와의 경기다. 프로토스전을 방송 경기에서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었다. 판단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상대가 워낙
박성균이 또 끝냈다. 역시 에이스 박성균. 골리앗은 위기 순간에서 더욱 빛나는 냉철한 판단이었다. 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위너스 리그에 왔더니 선수들 개개인의 실력이 살아나는 것 같다. 물론 이겨서 기쁘다.Q 위기 상황도 있었다. A 초반에 너무 유리했기 때문에 방심을 했다. 그런데 박상우 선수가 빈틈을 잘 파고 들었다. 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11시 확장을 꺠고 간신히 1시 세 곳의 확장을 가져간 뒤 승리를 생각했다.Q 배틀크루저를 예상했는지.A 중간에 한 차례 확인을 했는데 배틀크루저가 보이지 않았다. 3대가 공격을 시작한 뒤 깜짝 놀랐다. 하지만 곧 정신을 차리고 다시 공격할 수 있었다. Q 마지막 경기의 부담은 없었는
CJ 엔투스와 화승 오즈, 위메이드 폭스가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 리그에서 초강세를 보이면서 상위권을 형성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3라운드의 다른 이름인 위너스 리그는 7전4선승제로 경기 수를 확대하고 승자연전방식으로 변화를 주면서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 가운데 2주차 경기가 끝난 4일 CJ 엔투스와 화승 오즈, 위메이드 폭스가 3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화승 오즈의 강세는 예상된 바 있지만 CJ 엔투스의 3전 전승은 이변이라 평가되고 있다. CJ는 2라운드까지만 하더라도 10승12패로 중하위권에 랭크되면서 저평가됐다. 그러나 위너스 리그 뚜껑을 열자 CJ는 물 만난 고기처럼 승수를 쌓았다. 1주차에서 MBC게임 히어로와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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