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우승자, OOO!"전용준 캐스터의 목소리가 스타리그 결승전 무대에 울려 퍼지면 그 자리에 있던 프로게이머는 물론, 현장 관람객이나 시청자 모두 짜릿하다. 데일리e스포츠가 창간 기획으로 설문한 바에 따르면 프로게이머가 가장 선호하는 캐스터 부문에서 102표를 얻어 2위와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프로게이머들은 "전용준 캐스터는 경기를 보는 재미를 배로 늘려주는 분"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관중의 환호성을 자유자재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유일한 캐스터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프로게이머가 뽑은 최고의 캐스터 전용준과 만난 것은 어느 수요일. 스타리그를 준비하기 위해 2시간 전부터 경기장에 나온 그와 대
2009-01-12
2월 21일 토요일◆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 1일차@온게임넷▶공군-웅진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 1일차@MBC게임▶KTF-MBC게임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2월 22일 일요일◆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 2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SK텔레콤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 2일차@MBC게임▶CJ-삼성전자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2월 23일 월요일◆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 3일차@온게임넷▶르까프-위메이드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 3일차
이사사 도움 감사…e스포츠 개념 정립 필요최원제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장은 e스포츠계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사다. e스포츠와 관련한 업을 택한 적이 없기 때문. 그러나 게임 업계에서는 10년 가량 일해오면서 e스포츠와의 접점을 찾으려 노력한 인물로 통한다. 지난 7월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뒤 6개월 가량 e스포츠 수장으로써 직무한 그의 느낌은 어떤지 데일리e스포츠가 들었다.다음은 일문일답.Q 지난 7월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뒤 6개월 동안 정신 없이 보냈을 것 같다. 반년 가량 사무총장직을 수행하면서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궁금하다.A e스포츠계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가 ‘e스포츠인’이다.
데일리e스포츠 창간을 맞아 프로게이머들에게 '가장 선호하는 캐스터'를 조사한 결과 온게임넷 캐스터 전용준이 1위에 올랐다. 176표 가운데 과반수가 넘는 102표의 지지를 받은 전용준 캐스터는 현재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프로리그를 동시에 진행한다. 예전부터 박진감 넘치는 진행과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지닌 캐스터로 프로게이머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인기가 매우 높다.특히 결승전에서 전용준 캐스터의 진가는 더욱 빛이 난다. 넓은 경기장에 울려 퍼지는 전용준 캐스터의 목소리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 프로게이머들 역시 전용준을 꼽은 이유를 "전용준 캐스터 입에서 내 이름이 불렸을 경
1월 17일 토요일◆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1일차@온게임넷▶KTF-삼성전자 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1주 1일차@MBC게임▶공군-SK텔레콤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웅진 스타즈의 행보가 김명운의 성적과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웅진 스타즈는 1라운드 중반 이후 김명운이 승리하면 팀도 이기고 김명운이 패하면 같이 패하는 행보를 보여 주목 받고 있다. 1라운드 초반 1승4패로 부진했던 웅진 스타즈는 10월21일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하면서 분위기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웅진은 7연승을 이어가며 1라운드를 7승4패로 마치며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 과정에서 김명운은 팀의 운명과 궤를 같이 했다. 매 경기 출전 기회를 보장받았고 연전 연승하며 7연승의 중심에 섰다. 특히 11월25일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선 테란 김윤환을 잡으며 에이스 결정전까지 출전, 박찬수를
이번에는 최근 무너질 것같지 않은 '탄탄한 테란' A 선수에 관한 토크를 전해드리려 합니다.깔끔한 외모로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A 선수이지만 귓속에는 항상 귀지가 가득 차 있어 동료들에게 놀림을 받는답니다. 동료 선수들은 "귀지를 명절마다 파는 사람은 A 선수 밖에 없을거야"라며 자주 '청소'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면서 A 선수의 가슴에 쐐기를 박았죠.A 선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자기 손으로 귀지를 파 본적이 없답니다. 어렸을 때엔 부모님이, 그리고 최근엔 누나가 '거사'를 대신 치러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숙소 생활을 하는 동안 자기 손으로 파지 않으니 명절마다 치르는, 말 그대로 '거사'가 됐답니다. 이 사실을
KTF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가 라이벌 킬러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나선다.이영호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SK텔레콤 T1과의 이동 통신사 라이벌전에 출전한다. 2세트에 출전하는 이영호의 상대는 ‘육룡’의 선두 주자라 할 수 있는 김택용이다.이영호는 지금까지 치른 라이벌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통산 성적은 5승3패로 좋은 편은 아니지만 에이스 결정전마다 승리를 쓸어 담으며 KTF 매직엔스가 SK텔레콤 T1을 상대로 7연승을 달리는데 큰 공을 세웠다.이영호가 SK텔레콤을 상대한 프로리그 경기를 보면 고인규에서 1승2패, 도재욱에게 1패로 약세를 보였을
이스트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팀 인수 영입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의 프로 게임단 위메이드 폭스(http://www.wemadefox.com)가 12일 카운터스트라이크 팀 '이스트로 CS'를 인수, 영입하고 입단식을 가졌다.위메이드 폭스가 영입한 카운터스트라이크 팀은 주장 편선호를 중심으로 총 5명으로 구성되었고 그동안 국내 대회는 물론 각종 세계대회를 휩쓴 국내 최강의 팀이다. 선수들은 지난 주말 게임단 숙소에 합류해 기존 스타크래프트 종목 선수들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적응에 들어갔으며 팀을 정비 후 곧바로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성도에서 벌어지는 ESL 아시아 선발전에 출전한다.위메이드 폭스 김영
르까프 오즈 '백호' 손찬웅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손찬웅은 11일 한 인터넷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리그에 참가하지 못했다. 손찬웅을 지도, 감독하고 있는 르까프 조정웅 감독은 11일 대회 현장을 찾아 "손찬웅의 부상이 심각해 리그에 참가할 수 없다. 리그 관계자와 팬들에게 사과드린다"고 직접 말했다. 조 감독은 "디스크 증상을 앓고 있는 손찬웅은 4번과 5번 척추가 심하게 손상돼 심각할 경우 수술까지 감안하고 있다"며 "현재 주사 치료와 물리 치료 등을 병행하고 있지만 4주 동안 치료가 예정돼 있어 리그에 출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조 감독은 손찬웅의 스타리그 출전 여부에 대해서도 알 수 없다고
2009-01-11
차명환이 이제 삼성전자 저그 종족에서 확실히 자신의 자리를 찾은듯 하다. 저그전에서 승수를 쌓아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 김동현과의 승부에서 역전을 했다는 것 자체가 이를 증명한다. Q 대역전승이었다.A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불리한 상황이었다. 운이 정말 많이 따라줬다. 상대가 실수를 많이 했다. 유리한 상황이었는데 컨트롤 실수도 있었고 스커지를 오버로드에 소비했다.Q 4연승을 내달렸는데.A 4연승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시즌 10승을 찍찌 못했다. 처음 목표가 프로리그에서 20승을 찍는 것이었기 때문에 3라운드 이후로도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다. Q 저그전을 잘 하는데.A 준비하면서 많이 패했다. 그러나 본 경기에서는 이
정말 친한 친구라 그랬을까. 허영무는 승리 후 그리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았다. 인터뷰 내내 김재훈에 대한 미안함만 연거푸 밝혔다. 그래도 승부의 세계는 매정한 법. 친구를 꺾고 승자가 된 허영무의 이야기를 들었다. Q 상대 본진을 보지 않고 이겼다.A (김)재훈이와 엄청 친하다. 엔트리가 나오면 서로 상의도 하고 조언도 하는 사이인데 맞붙게 돼 아쉬웠다. 친한 상대를 이기니 미안함과 불편함이 교차하고 있다. Q 경기 전 서로 이야기를 나눴을텐데.A 서로 올인하지 말고 재미있는 경기를 하자고 재훈이가 말했다. 그래서 심리전을 건다고 올인하겠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심리전이 전혀 통하지 않았다. Q 공격에 휘둘렸는데.A 리버가 와
경기 전 이성은은 지뢰찾기를 하며 경기석에서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 한 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했다. 자신감이 넘쳐 오만으로 보였기 때문. 하지만 이성은은 책임이란 단어를 확실히 이해하고 있었다. 팀의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확실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견인했다.Q 2라운드를 마친 소감은.A 그 동안 경기력이 많이 무뎌졌었는데 이번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 기분이 좋다.Q 경기력이 무뎌졌다는데.A 최근 스스로 생각하기에 매너리즘에 빠졌었던 것 같다. 같은 연습 시간에 연습을 하고, 같은 패턴의 경기를 펼쳤고, 최근 조지명식에서 박문기 선수에게 패해 우울했었다. Q 3라운드를 바라보는 심정은.A 맵은 정해져 있어서 2세트 이후 맵
저그전 52전 전적 42승10패를 거둔 이제동. 변수가 많은 저그대 저그전 50전을 넘은 선수가 80%를 넘는 승률을 보유한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이번 시즌 20승째를 기록하며 다승 단독 1위에 오른 이제동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다승 단독 1위로 올랐다.A 가장 먼저 다승 선두에 올랐다는 사실이 기쁘다. 그래서 오늘 경기를 반드시 승리를 거둬 처음으로 20승 고지에 오르고 싶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 우리 팀이 한 경기가 더 남아있기 때문에 2라운드를 다승 1위로 마무리 하고 싶다.Q 초반 불리하게 시작했다.A 연습을 하면서 정찰 운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상대 오버로드가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상대
본좌 마재윤을 꺾어내고 승리를 거둔 노영훈. 아직 신예티를 벗지 못했지만 손찬웅의 빈자리를 확실히 메워주고 있는 것 만은 틀림없다.Q 연승한 소감은.A 벌써 4승을 했다. 3승까지는 신예들만 상대해 승리를 거둔 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에는 본좌 마재윤에게 승리를 거둬 기분이 좋다.Q 본좌 마재윤과상대했다.A 경기 전에는 다른 선수들과 맞붙을 때 보다 떨렸는데 막상 경기에 임하니 연습 때와 같은 편한 느낌이 들었다.Q 전략이 돋보였다.A 마재윤 VOD를 보고 연구한 뒤 맞춤 전략을 준비한 것이다. 질럿으로 스파이어를 취소해 뮤탈 생산 타이밍을 늦춘 뒤 리버로 충분히 피해를 주는 것이 이 전략의 핵심이다.Q 웅진 경기에도 출전한
삼성전자 칸이 정규 시즌 1위인 르까프 오즈의 뒤를 쫓기 위해 분주한 행보를 계속했다.삼성전자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며 2위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15승7패, 득실 15로 1위인 르까프 오즈를 반 경기차, 득실 3점 차이로 추격했다.삼성전자는 1세트에 출전한 이성은이 MBC게임 이재호를 가볍게 제압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뒤를 이은 허영무도 리버가 2기 탄 김재훈의 셔틀을 손쉽게 잡아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삼성전자는 송병구가 염보성의 기습적인 치즈 러시에 당하면서 위기를 맞았으나 올 시즌 최고의 신인으로 부상하고 있는 저그 차명환이 김동현을 꺾으
신예 조병세를 상대로 마치 한 수 가르쳐 주는 듯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둔 구성훈. 팀에 테란이 많기 때문에 승수가 적다며 농담을 할 정도로 구성훈은 이제 여유로워 보인다.Q 오늘 완벽한 경기로 승리했다.A 배럭으로 빠르게 정찰하며 맞춰가는 전략이다. 상대가 벌처를 써 주는 바람에 경기를 쉽게 끝났다.Q 연습 과정에는 어땠나.A 이번 연습은 정말 힘들었다. 항상 장기전으로 연습이 끝나곤 했는데 이번 경기는 운이 좋았다.Q 르까프는 유독 테란이 많다.A 르까프에 저그가 많았다면 (이)제동이도 지금쯤 10승 밖에 못했을 것이다(웃음). 우리팀 테란이 많은 것이 아쉽긴 하다(웃음).Q 3라운드 목표가 있다면.A 3라운드는 체력 싸움이 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7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3대1 MBC게임1세트 이성은(테, 5시) 승 이재호(테, 11시)2세트 허영무(프, 7시) 승 김재훈(프, 11시)3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염보성(테, 3시)4세트 차명환(저, 1시) 승 김동현(저, 7시)'시즌 4연승! 저그전 4연승!'삼성전자 차명환이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공중을 제압하며 MBC게임 김동현을 꺾고 3대1로 승리를 일궈냈다. 차명환은 4연승과 함께 저그전 4연승을 달성했고, 시즌 9승을 기록했다.차명환은 12드론 스포닝풀 건설 후 개스를 채취했고 김동현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일찌감치 가져갔다. 오버로드 정찰이 빨랐던 김동현은 저글링을 생산해 차명환을 압박하기 시작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7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2-1 MBC게임1세트 이성은(테, 5시) 승 이재호(테, 11시)2세트 허영무(프, 7시) 승 김재훈(프, 11시)3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염보성(테, 3시)‘치즈 러시 작렬!’MBC게임 염보성이 초반 치즈러시를 성공시킨 뒤 강력한 메카닉 병력으로 전환,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염보성은 시즌 11승을 기록했다.염보성은 배럭 건설 후 팩토리를 올리며 메카닉을 준비하는 듯 했다. 그러나 염보성은 머린 2기가 생산되자 다수의 SCV를 이끌고 송병구의 본진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게이트 웨이도 없이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한 송병구는 앞마당 확장기지가 파괴
르까프 오즈는 강했다. 왜 정규 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지 11일 증명했다.르까프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구성훈, 이제동, 노영훈 등 신구의 조화를 이루며 3대0 완승을 거뒀다. 15승째를 달성한 르까프는 삼성전자와의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1위를 지켜냈다.선봉으로 나선 구성훈이 깔끔한 스타트를 끊었다. 최근 괜찮은 성적으로 주목받고 있던 조병세를 만난 구성훈은 벌처 전투에서 승리하며 조이기 라인을 형성했고 진출로를 모두 장악하며 낙승했다.2세트에 출전한 이제동은 CJ 김정우를 꺾으며 가장 먼저 20승 고지에 올랐다. 이제동은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1
팀 리퀴드-클라우드 나인, LCS 승자 결승...롤드컵 간다
2
[ASL] '4강 진출' 유영진, "이번 시즌 들어 가장 힘든 날"
3
[ASL] 유영진, 이영한에 역스윕 승리 거두고 4강 진출
4
엔씨, '아스오라' CBT D-9…5일간 모바일로 진행
5
숲, 연세대-고려대 '2026 사이버 정기전' 연다
6
숲, 스타2 팀리그 '2026 GSTL' 결승전 27일 생중계
7
'조조편' 조셉 준 편, 엠코이와 2027년까지 동행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