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3일차@MBC게임▶STX 1-0 웅진1세트 박성준(저, 5시) 승 김준영(저, 7시)‘투신 부활!’STX ‘투신’ 박성준이 살아났다.최근 저그전 연패를 거듭하며 부진을 보였던 박성준이 22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에서 날카로운 저글링 공격으로 웅진 김준영을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박성준과 김준영은 앞마당 해처리를 펼치고 스파이어 체제를 올리며 같은 전략을 택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박성준은 뮤탈리스크에 의존하지 않고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해주며 기습 작전을 선택했다.박성준은 스컬지가 생산되자 2부대 가량의 저글링
2008-12-22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www.blizzard.com)는 현재 개발이 진행중인 실시간 전략 게임인 스타크래프트2 경기 동영상을 수석 개발자가 직접 중계한 '전투 보고서(Battle Report)'를 최초로 공개했다.전투 보고서는 블리자드 게임 팬들을 위해 스타크래프트2 수석 개발자인 더스틴 브라우더가 해설을 맡고 게임 개발자들이 직접 경기를 펼쳐 각 종족의 특징과 전략을 보다 생생히 보여주는 약 20여분 분량의 동영상이다. 첫 회는 스타크래프트2 개발팀의 게임 밸런스 디자이너인 매트 쿠퍼와 데이비드 김이 직접 경기하며 '쿨라스 계곡(Kulas Ravine)' 맵에서 진행되는 테란과 프로토스의 경기. 스타크래프트2에서 새롭게 선
위메이드 폭스는 며칠 전 보물을 얻었다. 21일 CJ 엔투스와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1대2로 뒤지며 패색이 짙은 상황에 처했다. 이 경기에서 패할 경우 위메이드는 CJ를 상대로 프로리그 정규 시즌 9연패를 당할 위기였다. 4세트를 맡은 선수는 신예 저그인 이영한. 프로리그에 두 번 출전한 적이 있지만 모두 패하면서 믿음이 가지 않았다. 그러나 이영한은 CJ 진영화를 상대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프로리그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이영한의 활약 덕분에 위메이드는 박성균에게 바통을 넘길 수 있었고 박성균이 승리하며 CJ전 8연패에서 탈출했다.이영한은 2008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위메이드에 입단했다. 컨트롤이나 운영 능력은 다
안녕하세요. MBC게임 해설 위원 한승엽입니다.22일 MBC게임에서 펼쳐질 STX와 웅진의 대결을 예상하라는 요청을 받았네요. 다른 선배 해설 위원님들이 정말 잘 맞추셔서 심히 부담됩니다. 그리고 STX와 웅진 모두 제가 몸을 담았던 팀이라 양 감독님들께 오해를 살 가능성도 있어서 조심스러워집니다. 그렇지만 해설자의 입장에서 냉정한 판단을 요하는 코너이기에 부담과 조심스러움을 모두 털고 감히 예측을 해보려 합니다.저는 STX가 이긴다고 봅니다. 스코어는 3대1일 가능성이 70%, 3대2가 30% 정도라고 예상하겠습니다. 1세트의 경우 동족전인 데다 경험이 많은 박성준과 김준영의 대결이기 때문에 쉽게 승부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이스트로가 ‘S라인’의 활약으로 중위권 도약에 성공했다.이스트로는 지난 2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S라인’ 활약에 힘입어 8위에 올랐다. 비단 MBC게임과의 경기 뿐만 아니라 최근 9경기에서 7승2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둔 배경에는 ‘S라인’의 활약이 존재했기 때문이다.프로리그에서 활약하는 이스트로 선수들은 이름 이니셜에 모두 ‘S’가 들어가 있다. 그래서 만들어진 ‘S라인’이 승승장구한 덕분에 이스트로는 중위권까지 점프했다. 이는 2004년 스카이 프로리그에서 중간 등수를 차지한 이후 이스트로가 얻은 가장 좋은 성적이다. 매년 하위권에 처졌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에는 공
SK텔레콤 '황제' 임요환이 22일 서울 중구 SK T타워 대회의실에서 군 전역 후 SK텔레콤으로 복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임요환은 2006년 10월 9일 입대한 뒤 지난 12월21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전역신고를 마치고 SK텔레콤으로 복귀했다. 이날 임요환은 정식 기자회견을 갖고 SK텔레콤의 일원으로 활동한다.임요환은 오는 2010년 8월 말까지 약 1년 반동안의 계약기간이 남았다. 임요환이 무사히 계약 기간을 마친다면 e스포츠 사상 첫 30대 프로게이머가 탄생하게 된다. 임요환은 "계약 기간을 마치기 전에는 반드시 우승을 이루고 싶다. 프로리그와 개인리그 모두 해당하는 목표다. 앞만 보고 달려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오상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를 1위로 마친 STX 소울이 2라운드에서 고참 선수들의 부진으로 4위까지 추락하자 김은동 감독이 일침을 날렸다. STX는 1라운드를 8승3패로 마감하며 1위에 올랐다. 08~09시즌이 시작하기 전 그 누구도 STX의 1위를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파란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 저그 김윤환이 개인전 다승 1위에 오르며 에이스로 자리매김했고 김구현이 8승, 진영수가 5승, 박성준이 3승을 합작하며 강팀으로 거듭났다.그러나 2라운드 들어서면서 STX는 2승4패로, 1라운드 1위 팀답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유는 1라운드에서 선전한 고참 선수들이 동반 부진에 빠졌기 때문. 2라운드 중반인 현재 김구현 3승2패
임요환 "좌절않고 앞만 보고 나가겠다"SK텔레콤 T1 오경식 사무국장은 임요환의 기자회견에 앞서 "임요환이 2년 동안 팀에 없었다. 사실 구심점 역할을 하는 선수가 없어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 한 마디로 임요환의 역할은 정해졌다. 이에 대한 그의 생각과 군 생활의 추억,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들어봤다. Q 군생활을 마친 소감은. A 어제 밤 1시 경 집에 도착했다. 집에 도착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군복을 입고 있어 기분이 별로 다르지 않았는데 오늘 T1의 유니폼을 입고 기자회견을 하니 제대했다는 사실이 실감나기 시작했다. Q 가장 보고 싶었던 사람이 있을텐데.A 팀에서는 최연성 코치가 가장 많이 말이 통하는 상대였는데
이플레이온에서 개발한 '바투'가 22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개막식과 함께 7주간의 여정을 알렸다.이번 대회는 바투의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준비된 대회로 한·중 양국의 바둑기사 10명이 출전한다. 출전선수 면면을 살펴보면, 조훈현, 유창혁, 이창호, 박지은, 구리, 창하오 등 6명의 초청선수와 허영호, 박진솔, 김형우, 한상훈 등 4명의 선발전 진출 선수 등이 포함됐다. 바투 인비테이셔널은 오는 25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의 첫 공개 녹화를 시작으로 매주 목, 금 오후 1시30분에 경기를 펼치며 바둑TV와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2억 원으로 A, B조로 나눠 조별 풀리그를 치른 뒤
4000년 동안 지속돼온 바둑을 재해석한 이플레이온의 '바투'가 22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 바투는 바둑의 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더욱 전략적이고 스피디한 게임으로 재탄생한 게임. 11줄의 판에서 진행되는 바투는 특정 위치에 보너스 점수와 마이너스 점수를 부여해 점수 가치가 다른 돌들이 있어 바둑과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바투 룰에는 시작과 동시에 3개의 돌을 놓는 베이스빌드, 상대에게 보이지 않는 돌인 '히든'과 이를 찾기 위한 '스캔'으로 반전의 재미까지 더해졌다. 이를 통해 한 순간에 경기가 뒤집혀 팽팽한 긴장감이 더해졌다. 이플레이온 황형준 본부장은 "바투는 플레이하는 즐거움뿐 아니
2라운드 들어 저조한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두 팀이 승부를 펼친다. 타이틀의 이름은 ‘너를 밟아야 내가 올라선다’ 정도될 듯한 매치업. 주연은 STX 소울과 웅진 스타즈다.STX와 웅진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에서 부진 탈출을 위한 몸부림을 펼친다. STX와 웅진은 1라운드에서 혈전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웅진은 2승4패로 하위권에 처져 있었고 STX는 3연승을 달리던 중이었으나 웅진이 김명운, 임진묵, 윤용태를 내세워 승리를 따냈다. 이 경기 이후 웅진은 거짓말처럼 7연승 행진을 펼치며 상위권 도약에 성공한 바 있다.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려는 듯 웅진은 윤용태와 임진
2008-12-21
2연속 셧아웃 패배를 당하며 체면을 구긴 KTF 매직엔스가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복수에 나선다.KTF는 12월10일 프로리그 최초로 단일팀 100승 고지에 오른 뒤 2연패를 당했다. 삼성전자 칸과 르까프 오즈라는 강호를 상대했기 때문이라 위안할 수 있지만 두 경기 모두 한 세트도 따지 못하고 패하면서 이렇다 할 저항 한 번 하지 못했다.KTF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공군과의 경기에서 분풀이를 할 작정이다. 두 번 연속 셧아웃 패배를 당한 한을 최약체인 공군에게 풀겠다는 것.KTF는 공군을 상대로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3대0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분풀이의 상대
공군 에이스에서 SK텔레콤 T1으로 복귀한 임요환을 하루 빨리 보기를 원하는 팬들에게는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SK텔레콤 유니폼을 입은 임요환의 모습을 2월에나 볼 수 있다는 전언이다.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이 임요환의 로스터 등록을 놓고 "임요환의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한 달 정도 더 살펴본 뒤 로스터에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SK텔레콤 코칭스태프는 현재 임요환의 1월 로스터 등록을 놓고 한창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임요환이라는 이름값이나 팬들을 불러 모으는 능력 등을 감안하면 로스터 등록이 당연시되지만 앞으로의 일정 및 임요환의 몸 상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리그의 중요성 등을 감안했을 때 로스터에서 제
다승에 승률도 좋다. 신상호는 이스트로 프로토스 에이스로서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항상 묵묵히 연습에 임하는 신상호의 모습에서 앞으로 이 선수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Q 승리한 소감은.A 순위는 올라가고 있으나 내가 경기에서 패하면 팀이 승리한 적이 없다. 내가 승리하면 거의 팀이 승리를 거두더라. 처음에 인터뷰에서도 말했듯이 한 단계씩 올라가다 보면 우리 팀이 상위권에 올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Q 승률도 매우 좋다.A 최대한 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승률 면에서 박지호 선수와 대결하고 있고 오늘 내가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신대근이 이렇게 프로토스전을 잘했나 싶을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였다. 저글링을 두 무리로 나눠 양쪽 모두 컨트롤 하며 프로토스를 흔드는 모습은 ‘나이스 판단’이었다. Q 연승 중이다. A 이겼다는 사실이 기분이 좋다. 나와 팀이 모두 승리를 거둘 때 기쁨이 제일 크다. Q 경기 내용이 압도적이었다.A 경기 시작하기 전에 불안했다. 사실 자신감이 별로 없었는데 앞 경기에서 (신)상호형이 은관을 다는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아서 경기에 임했고 좋은 결과가 나왔다.Q 컨트롤도 매우 좋았는데.A 오늘따라 저글링 컨트롤이 잘 됐다. 연습 때는 드론 밀치기도 항상 실패했는데 오늘 따라 운이 따라줬다.Q 다음 경기도 네오 레퀴엠이다.A 프로토
MBC게임을 상대로 2연속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를 거둔 박상우. 하지만 썩 기분 좋지만은 않은 것 같다. 아무래도 1경기 패배가 마음에 걸리는 듯 인터뷰 내내 아쉬운 표정을 지었던 박상우는 “다음에는 꼭 2승을 거두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Q 1패 뒤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승리했다.A 2승을 하고 싶은데 매번 1승1패를 거두니 기분이 썩 내키지는 않는다. 패하고 난 뒤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하면 의욕이 불타오른다.Q 승도 많지만 그만큼 패도 많다.A 다패왕(?) 상은 없나요(웃음)? 아직 2라운드 중반이니 5라운드까지 가면 나보다 더 많이 지는 선수가 나올 것이다(웃음).Q 첫 경기를 패한 이유는.A 원래 바이오닉을 준비했다. 상대가
SK텔레콤 '황제' 임요환이 805일 동안의 길고 긴 군 생활을 마치고 팬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앞으로 임요환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SK텔레콤 T1 사무국에 따르면 임요환의 공식 일정은 22일 복귀 인터뷰가 전부다. SK텔레콤은 연말까지 임요환에게 특별 휴가를 제공할 계획이다.임요환은 21일 제대와 함께 SK텔레콤 연습실을 방문해 옛 동료들과 복귀인사를 나눴다. 박용운 감독을 비롯해 박용욱 코치, 최연성, 김성제, 고인규 등과 만나 해후했다.22일에는 임요환의 전역 기자회견이 마련돼 있다. 오후 2시경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 마련된 특별 기자회견장에서 군생활을 마친 소감 및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밝힐 예정이다.연말까
이스트로가 MBC게임 히어로 킬러로 자리매김했다.이스트로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MBC게임 히어로를 3대2로 제압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막판 MBC게임 히어로를 꺾으면서 14연패를 탈출한 이스트로는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까지 연승을 거두며 킬러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날 승리로 이스트로는 8위까지 순위가 뛰어올랐다.이스트로는 박상우가 김동현의 전략적인 플레이에 흔들리며 첫 세트를 쉽게 내줬다. 그러나 신상호와 신대근이 MBC게임의 프로토스 라인을 무너뜨리면서 스코어를 역전시켰다. 4세트에 나선 서기수가 이재호의 2팩토리 조이기에 무너지면
위메이드 폭스가 CJ 엔투스전 8연패를 탈출하며 2년만에 트라우마를 극복했다.위메이드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그동안 프로리그 정규 시즌 8연패를 당했던 CJ 엔투스를 3대2로 어렵게 꺾고 징크스를 털어냈다.위메이드는 전태양이 마재윤에게 패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2라운드 들어 실력을 회복하고 있는 박세정이 조병세를 잡아내면서 스코어를 맞췄다.3세트에 출전한 임동혁이 다 이긴 경기를 아깝게 내주며 위메이드의 CJ 공포증은 계속되는 듯했다. 뮤탈리스크로 공중을 장악했지만 저글링 견제에 의해 드론이 모두 잡힌 것을 뒤늦게 알아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2일차@온게임넷▶위메이드 3대2 CJ1세트 전태양(테, 1시) 승 마재윤(저, 11시)2세트 박세정(프, 1시) 승 조병세(테, 11시)3세트 임동혁(저, 3시) 승 김정우(저, 7시)4세트 이영한(저, 7시) 승 진영화(프, 11시)5세트 박성균(테, 1시) 승 조병세(테, 7시)‘CJ전 8연패 끝났다!’위메이드 폭스가 에이스 박성균의 승리 덕분에 CJ전 프로리그 정규 시즌 8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2대2 상황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한 박성균은 페이크에 이은 탄탄한 병력 운용을 앞세워 에이스 결정전 3연승, 프로리그 5연승을 이어갔다. 위메이드는 10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조병세를 상대한 박성균은 팩토리를 앞마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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