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CK 6주 차 ▶ DRX 0대2 한화생명e스포츠 1세트 DRX 패 vs 승 한화생명e스포츠 2세트 DRX 패 vs 승 한화생명e스포츠 한화생명e스포츠가 전차 군단의 면모를 보이며 DRX를 꺾고 11연승을 질주했다. 한화생명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LCK 6주 차 DRX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11연승을 질주한 한화생명은 시즌 11승 1패(+17)로 2위, DRX는 시즌 9패(3승)째를 당했다. 1세트 12분 마법공학 드래곤 전투서 DRX의 3명을 잡은 한화생명은 20분까지 DRX와 접전을 펼쳤다. 미드 전투서 '스폰지' 배영준의 판테온을 끊은 한화생명은 탑 강가 싸움서 '바이퍼' 박도현의 진과 '제우스' 최우제의 그웬이을 앞세워
2025-05-11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개막 11연패서 벗어난 DN 프릭스 '표식' 홍창현이 최근 LCKCL 인터뷰에 관해 이야기했다. 당시에는 납득이 안됐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감독님께 죄송한 마음이다고 밝혔다.DNF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LCK 6주 차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DNF는 개막 12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시즌 1승 11패(-17). 경기 후 '표식' 홍창현은 "되게 길었는데 다행히 1승을 해서 기분 좋다. 고질적인 팀 문제를 어제 좀 고쳤다고 생각했다"며 "사실 스크림을 3경기밖에 안 해서 걱정했다. 문제도 고치고 오늘 잘 되길 기도했는데 승리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앞서 언급한 팀 문제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개막 11연패서 벗어난 DN 프릭스 '빠른별' 정민성 감독이 경기를 앞두고 콜과 오더를 조절했다고 밝혔다.DNF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LCK 6주 차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DNF는 개막 12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시즌 1승 11패(-17). 반면 농심은 DNF에 덜미를 잡히며 3연패에 빠졌다. 시즌 6승 6패(0)를 기록하며 4위. 정민성 감독은 "드디어 승리를 거두게 돼 굉장히 기쁘다. 선수들도 정말 잘해줬다. 2군에서 올라온 코치들도 진짜 능력있고 노력을 많이 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줬다"며 "그런 부분서 선수들과 코치들을 믿고 있었다. 그런 것들이 잘 어우러져 팀
◆ LCK 6주 차 ▶ 농심 레드포스 1대2 DN 프릭스 1세트 농심 레드포스 승 vs 패 DN 프릭스 2세트 농심 레드포스 패 vs 승 DN 프릭스 3세트 농심 레드포스 패 vs 승 DN 프릭스 끝이 안 보였던 DN 프릭스의 연패가 끝났다. 농심 레드포스를 꺾은 DN 프릭스가 개막 11연패서 벗어났다. DNF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LCK 6주 차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DNF는 개막 12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시즌 1승 11패(-17). 반면 농심은 DNF에 덜미를 잡히며 3연패에 빠졌다. 시즌 6승 6패(0)를 기록하며 4위. 1세트를 내준 DNF는 2세트 초반 '버서커' 김민철의 루시안이 4킬을 기록했다. 10분 '두두
'무릎' 배재민이 EVO 재팬 : 철권8서 우승을 차지했다. 배재민은 11일(한국시각) 일본 도쿄도 도쿄 빅사이트서 열린 EVO 재팬 철권8 부문서 DN 프릭스 '물골드' 한재균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배재민은 137만 5,000엔(한화 약 1,323만 원) 상금을 획득했다. 또 오는 7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벌어질 예정인 e스포츠 월드컵 출권전을 따냈다. 배재민은 지난 2022년 8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열린 EVO 2022 이후 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배재민은 승자 4강서 한재균을 2대1로 꺾고 승자 결승에 올랐다. 승자 결승서는 '말구' 박건호에 3대0으로 승리했다. 그랜드파이널에 오른 배재민은 한재균과의 경기서 1승을 안고 시작했다. 브라이
개막 첫 경기를 승리한 루나틱의 팀장이 지난해 시즌2 예선서 자신들의 앞길을 막았던 핀프에 복수를 선언했다.10일 서울시 강남구의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본선 1주차 2경기에서 루나틱이 이라모르스에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승리 소감으로 "승리할 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쉽지 않은 상대였다. 마지막까지 집중하려고 했고 결국 승리해 기쁘다"라고 이야기한 김현우는 새로운 시즌에 대한 각오로 "화이팅 넘치는 플레이가 인상적인 전병수 선수를 영입하며 팀의 전력이 보다 강해졌다. 이번에는 높은 곳을 노리고 싶다"라고 밝혔다.이어 이라모르스와의 경기서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던 듀오 릭 맵의 1
2025-05-10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본선 매치2▶루나틱 2 대 1 이라모르스1세트 루나틱 6 <듀오 릭> 4 이라모르스2세트 루나틱 2 <시티캣> 6 이라모르스3세트 루나틱 6 <3보급 창고> 1 이라모르스지난해 시즌1에 이어 약 1년 만에 대회에 나선 루나틱이 첫 경기를 완승으로 이기고 2024년 시즌2 챔피언과 만나게 됐다.10일 서울시 강남구의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본선 1주차 2경기에서 루나틱이 이라모르스에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시즌 고정 맵인 듀오 릭에서 진행된 1세트, 양 팀 모두 투 스나이프를 선택한 가운데 수비 진영의 이라모르스가 중앙 통로 교전을 승리하며 선취점을 기
지난 대회 챔피언 핀프의 리더 김경섭이 변경점에 어려움을 느낀다면서도 연속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 다짐했다.10일 서울시 강남구의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본선 1주차 1경기에서 핀프가 어스왁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첫 경기를 완승으로 끝낸 김경섭은 개막전 승리 소감으로 "오랜만의 대회에서 첫 경기를 승리해서 기쁘다"라고 말하면서도 "피지컬이나 경험에서 우리가 앞서기에 오늘 경기는 당연히 이길 것으로 생각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어 새로운 시즌을 위해 새로운 멤버를 영입한 이유와 관련해 "손태현 선수가 특수 총을 잘 다룬다. 덕분에 플레이가 조금 더 좋아졌다"라고 설명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본선 매치1▶ 핀프 2 대 0 어스왁1세트 핀프 6 <듀오 릭> 2 어스왁2세트 핀프 6 <드래곤로드> 2 어스왁2025년 첫 시즌의 막을 올린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개막전서 지난 시즌 챔피언 핀프이 기분 좋은 첫 승리를 기록했다.10일 서울시 강남구의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본선 1주차 1경기에서 핀프가 어스왁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시즌 고정 맵인 듀오 릭에서 진행된 1세트, 양팀 모두 투 스나이프를 꺼낸 가운데 선공의 핀프가 먼저 킬을 기록하며 빠르게 B지역을 차지하며 선취점을 기록했으며 후속 라운드도 통로에서 허점을 찌르며 앞서 나갔다.
"(이)상혁이 형 펜타킬 축하하고 앞으로 같이 파이팅했으면 좋겠다."T1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벌어진 LCK 6주 차 DRX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T1은 시즌 7승 4패(+7)로 3위를 기록했다. 이민형은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또 오늘 경기를 스무스하게 이겨서 기쁘다"라며 "경기력도 조금씩 잡혀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좀 더 점검하려면 한화생명e스포츠, 젠지e스포츠 경기 때 어떤 경기력이 나오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6주 차부터 적용된 25.09 패치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바텀에 대한 중요도가 막 눈에 띄게 달라진 거 같지 않다"며 "다만 초반 교전 템포가 조금 늦춰졌다는
◆ LCK 6주 차 ▶ OK 저축은행 브리온 0대2 한화생명e스포츠 1세트 OK 저축은행 브리온 패 vs 승 한화생명e스포츠2세트 OK 저축은행 브리온 패 vs 승 한화생명e스포츠한화생명e스포츠가 OK 저축은행 브리온의 추격을 뿌리치고 10연승을 질주했다. 한화생명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LCK 6주 차 OK 저축은행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10연승을 기록한 한화생명은 시즌 10승 1패(+15)로 선두 젠지e스포츠(11승)와의 승차를 1게임으로 좁혔다. OK 저축은행은 선전했지만 이날 패배로 2연패를 당했다. 시즌 4승 8패(-9)를 기록한 OK 저축은행은 불안한 8위를 기록했다. 1세트 초반 탑과 바텀 강가 전투서 '바
2025-05-09
DN 프릭스와의 경기서 승리한 kt 롤스터 '스코어' 고동빈 감독이 경기력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kt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LCK 6주 차 DN 프릭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kt는 시즌 5승 7패(-3)를 기록했다. 반면 DN 프릭스는 개막 11연패(-18)를 당했다.DN 프릭스의 LCK 개막 11연패는 진에어 그린윙스(18연패), 스베누(15연패, 13연패)에 이은 역대 4위 기록이다.kt 고동빈 감독은 "한 경기 한 경기가 너무 소중하다. 특히 오늘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해 더 기쁘다"라며 "DNF가 실수를 많이 하는 팀이라고 생각했다. 저희 조합을 단단하게 만들면 이길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며 연승에 만족감을
개막 11연패를 당한 DN 프릭스가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선수들 간의 콜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예전 인터뷰서 시간이 걸리는 사안이라고 했던 '빠른별 정민성 감독은 "이제는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 과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DNF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LCK 6주 차 kt 롤스터와의 경기서 0대2로 패했다. 개막 11연패를 당한 DNF는 0승 11패(-18)로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DNF의 LCK 개막 11연패는 진에어 그린윙스(18연패), 스베누(15연패, 13연패)에 이은 역대 4위 기록이다. DNF는 이날 챌린저스에 있던 '큐브' 김창성, '미닛' 양현민 코치를 콜업했다. 2세트서는 '빠른별' 정민성 코치가 빠지고 두
◆ LCK 6주 차 ▶ DN 프릭스 0대2 kt 롤스터 1세트 DN 프릭스 패 vs 승 kt 롤스터 2세트 DN 프릭스 패 vs 승 kt 롤스터 kt 롤스터가 DN 프릭스를 꺾고 연패 뒤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kt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LCK 6주 차 DN 프릭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kt는 시즌 5승 7패(-3)를 기록했다. 반면 DN 프릭스는 개막 11연패(-18)를 당했다. DN 프릭스의 LCK 개막 11연패는 진에어 그린윙스(18연패), 스베누(15연패, 13연패)에 이은 역대 4위 기록이다. kt는 1세트 초반 인베이드서 이득을 챙겼다. 대지 드래곤을 가져간 kt는 이어진 전투서 '표식' 홍창현의 판테온과 '라이프' 김정민의 라칸을 처치
LCK 개막 10연패 중인 DN 프릭스가 코칭스태프에 변화를 줬다. DNF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인 LCK 6주 차 kt 롤스터와의 경기서 코칭스태프의 변화를 줬다. 시즌 10패(-16)로 최하위를 기록 중인 DNF는 '빠른별' 정민성 감독을 보좌하던 '펀치' 손민혁 대신 2군 챌린저스 팀 코치인 '큐브' 김창성을 콜업했다. 2015년 다크 울브즈서 데뷔한 김창성 코치는 터키 리그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21년 일본 LJL 악시즈서 코치 생활을 시작한 김창성은 2024시즌을 앞두고 광동 프릭스 챌린저스에 합류해 팀을 이끌었다. 1군서 코치를 하던 '펀치' 손민혁은 챌린저스로 내려갔다. 한편 DNF 챌린저스는 LCKCL 현
개막 10연패 중인 DN 프릭스가 '불독' 이태영과 '표식' 홍창현을 1군으로 콜업했다. DNF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질 예정인 LCK 6주차 kt 롤스터와의 경기서 '불독' 이태영과 '표식' 홍창현을 1군으로 불렀다. 0승 10패(-16)로 최하위를 기록 중인 DNF는 지난달 20일 kt와의 1라운드가 끝난 뒤 '불독' 이태영을 2군으로 내리고 '풍연' 이종혁을 1군으로 콜업했다. 하지만 이종혁은 10세트에 출전해 2승 8패(KDA 1.19)로 부진했고 다시 이태영이 기회를 잡았다. 많은 관계자를 놀라게 했던 '표식' 홍창현도 한 경기 만에 1군으로 올라왔다. OK 저축은행 브리온과의 경기서 '또이브' 방문영에게 주전 자리를 내
kt 롤스터 '퍼펙트' 이승민은 지난 달 6일 디플러스 기아전 이후 2군인 챌린저스 팀으로 내려갔다. 한 달간 2군 무대를 경험한 이승민은 7일 LCK로 복귀해 팀이 디플러스 기아를 꺾고 연패를 탈출하는 데 일조했다.럼블과 그웬을 플레이 한 이승민은 쿼드라킬을 두 차례나 기록하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승민은 경기 후 인터뷰서 "챌린저스로 내려간 뒤 실력적인 부분도 있지만 정신적으로 많이 성숙해졌다"며 "얻은 것도 많았다. 2군서 최대한 배우려는 마인드로 임했다. 수련한 거 맞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너무나 큰 변화다. 기존에는 라인전, 전투 등 모든 부분서 밀렸지만 이날 경기서는 공격을 주도했다. '스코어' 고동빈 감독도
'도란'과 가장 많이 싸운 LCK TOP 10
2025 LCK 1·2R 챔피언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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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맥' 김대호, LCK 돌아온다… 디플러스 기아 코치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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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 이호성, OK 저축은행 사령탑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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